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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인생

신화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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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14g | 148*210*30mm
ISBN13 9788990809261
ISBN10 899080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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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치 어마어마한 실패인 양 보였던 파멸 직후의 순간들이 사실은 여러분이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을 만들어 준 사건들이었음을, 그것이 명백한 사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벌어지는 일 가운데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비록 그 순간에는 부정적인 재난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재난은 여러분을 물러서게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자면] 여러분이 힘을 드러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재난이 생기는 것이다. --- p. 55

내 생각에 결혼이란 상대방을 책임지고 사랑함으로써 상대방과 진정한 일체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자신을 누군가에게 헌신하는 것, 즉 여러분 혼자의 운명을 두 사람의 운명으로 전환하는 것은 평생에 걸친 헌신이다. 하지만 그런 헌신을 여러분에게 바친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을 잃는 것, 다시 말해 ‘난 앞으로 이 방향에서 벗어나고, 지금까지 이미 헌신했던 것에 대해선 싹 잊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어떤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을 잃는 것은 결혼생활이 아니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여러분의 삶에서 최우선의 고려사항이 아닌 한, 내 생각에 여러분은 [결혼했어도] 결혼한 상태가 아니다. 반드시 그 관계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 pp. 69-70

여러분이 [지금까지 지내 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마치 그 삶 자체가 어떤 [일관적인] 줄거리를 이룬 듯 여겨질지 몰라도, 실제로 여러분이 그 과정을 겪어 온 과정은 그야말로 혼란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뜻밖의 일 뒤에 또 뜻밖의 일이 뒤를 따르는 식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돌아보면, 여러분은 비로소 그것이야말로 완벽했음을 깨달을 것이다. 따라서 내 지론은,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으면 만사가 여러분에게 [자연스레] 찾아오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의 길이고, 어느 누구도 그 길을 앞서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전례도 없는 것은 당연하고, 따라서 모든 것이 그야말로 뜻밖이며, 그야말로 적시인 것이다. --- p. 90

여러분도 방랑을 하게 되면, 당장 ‘그날 하루’ 무엇을 할 것인지는 생각하되, ‘내일은 뭘 해야지’ 하고 미리 생각해 둔 것에 매달리지는 말아야 한다. 여러분이 아무런 책임질 일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여러분은 다음 두 가지를 결코 걱정해서는 안 된다. 하나는 굶는 것이며, 또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방랑하는 시간은 긍정적인 시간이다. 새로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성취도 생각하지 말고, 하여간 그와 비슷한 것은 절대 생각하지 마라. 그냥 이런 생각만 하라. “내가 어디에 가야 기분이 좋을까? 내가 뭘 해야 행복할까?” --- p. 99

모든 순간들은 그야말로 유일하며 결코 영원하지 않은 것이다. 이 사실 때문에 삶은 특유의 통렬함을 지니는 것이며, 여러분은 지금 경험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집중해야만 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모든 사람이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개념이 그런 사실을 빛바래게 만드는 것 같다. 여러분으로선 차라리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편이 더 낫다. 여러분으로선 영원한 지금, 바로 여기를 경험하는 것이 더 낫다. “천국에 올라가 그분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리라”라는 것은 곧 여러분이 여기 지상에서 머무는 동안 행복해야 한다는 뜻이다. --- p. 149

『바가바드 기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거기 들어가서 네 할 일을 하라.
그 결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슬픔을 본질이라고 인식하라.
시간이 있는 곳에서는 슬픔도 있게 마련이니.

우리는 이 세상의 슬픔을 없앨 수는 없지만,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선택을 할 수는 있다. --- p. 278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하나는 앞으로 10년 동안 이런저런 분야에서 가능하게 될 직업의 수에 관한 통계를 연구한 다음, 그걸 기반으로 삼아 여러분의 삶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레바퀴의 테두리를 따라가는 행위나 다름없다. 또 다른 방법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은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여러분을 궁지에 빠뜨리게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나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거야.”라고 말하고, 그 신념을 고수한다면, 뭔가가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은 혹시 직업을 얻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삶을 얻기는 할 것이며, 그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 p. 380

어느 아메리카 인디언 소년이
입문제의를 행할 때
이런 조언을 얻었다.

“삶의 길을 가다 보면
커다란 구렁을 보게 될 것이다.

뛰어넘으라.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넓진 않으리라.”
--- p.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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