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불안을 다스리는 도구상자

불안을 다스리는 도구상자

리뷰 총점9.9 리뷰 358건 | 판매지수 162
베스트
심리 top100 6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0g | 145*210*15mm
ISBN13 9788956993140
ISBN10 8956993149

이 상품의 태그

불안

불안

13,500 (10%)

'불안' 상세페이지 이동

사라진 것들

사라진 것들

16,200 (10%)

'사라진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10,800 (10%)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이 많은 아이

불안이 많은 아이

16,200 (10%)

'불안이 많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15,300 (10%)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16,920 (10%)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벌거벗은 정신력

벌거벗은 정신력

16,650 (10%)

'벌거벗은 정신력 ' 상세페이지 이동

스몰 트라우마

스몰 트라우마

16,650 (10%)

'스몰 트라우마'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16,200 (1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오늘도 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16,920 (10%)

'오늘도 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상세페이지 이동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15,300 (10%)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상세페이지 이동

걱정 덜어내는 책

걱정 덜어내는 책

12,420 (10%)

'걱정 덜어내는 책'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16,020 (10%)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

16,200 (10%)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16,650 (10%)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풍요중독사회

풍요중독사회

14,400 (10%)

'풍요중독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의 감정 수업

어른의 감정 수업

15,120 (10%)

'어른의 감정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이라는 중독

불안이라는 중독

15,750 (10%)

'불안이라는 중독 '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과 우울 치료를 위한 CBT 워크북

불안과 우울 치료를 위한 CBT 워크북

28,000 (0%)

'불안과 우울 치료를 위한 CBT 워크북'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이라는 위안

불안이라는 위안

12,600 (10%)

'불안이라는 위안'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엘리스 보이스
사회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이며, 심리학 전문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불안을 다스리는 도구상자』는 첫 번째 저서로 쉽게 불안해하던 성격을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해 고친 본인의 경험과, 의사로서 접한 임상치료 사례들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인지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ACT), 긍정심리학, 마음챙김 명상, 자기연민(Self-Compassion)에서 비롯한 여러 치료법으로 불안을 다스리도록 한 이 책에 대해, 오프라닷컴은 ‘자기존중감과 행복감을 높여줄 책’이라고 극찬했다. 그 밖에도 유명 심리학 사이트인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Today.com)와 잡지 〈Women’s HealthAustralia〉 등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역자 : 정연우
연세대학교 자연과학부를 중퇴하고 경원대학교 역사·철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석사 학위를 받고 가천대 강사를 역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생겨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유년기 인류학』을 번역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번역과 인연을 맺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면 사람은 누구나 불안을 느낀다. 하지만 익숙한 영역 밖으로 발을 내딛지 않으면 인생에서 무언가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 불안한 성격을 타고난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신체적 고통을 동반한 불안증상을 겪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불안이 높아졌다고 해서 그 결정을 거두었더라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더 공허했을 것이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기는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유용하지도 않다. 불안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불안으로 무력해진 나머지 정체 상태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이를 ‘불안의 덫’에 걸린 상태로 본다. 지금부터 불안의 덫에 대처하는 법을 논하고자 한다. 불안의 덫은 5가지로, 망설임, 되새김, 완벽주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 회피(미루기 포함)이다. ---「1장 ‘불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만약 당신이 외향적 성격이지만 불안을 겪고 있다면, 자신의 외향성을 인정하고 (드물긴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도 얼마든지 불안에 빠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하고, 당신이 외향적 본능에 충실하지 못하고 원하는 만큼 사회적 상호작용을 못하는 상황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을 주저하게 하는 심리적 장애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면 인지행동치료 수단을 이용해 극복할 수 있다.---「2장 ‘당신은 어떤 기질과 성격을 타고났는가?’ 」중에서

어떤 행동의 결과가 좋으면 곧바로 간헐적 강화가 일어나고, 그 행동은 지속된다. 초콜릿을 사달라는 요청에 엄마가 한두 차례 굴복하면 아이가 계속 조르는 것과 같다. 이따금씩 복권에 당첨되는 경험을 하면 계속해서 복권을 사게 되는 것도 간헐적 강화 법칙의 예시다. 복권에 당첨되면 도파민이 급속히 분비되고, 당첨자의 시선은 더 높은 순위에 당첨될 가능성에 꽂히며, 복권을 구입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게 된다. 기억하라. 어쩌다가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생겨나는 간헐적 강화라고 할지라도, 이 얼마 되지 않는 성공의 경험조차도 당신의 행동력에 회복탄력성을 더해주며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크지 않더라도 첫 성공을 맛보는 것에 집중하라.---「3장 ‘의미 있는 목표를 찾자’ 」중에서

만약 심한 불안에 시달린다면, 당신은 그 불안을 없애야 한다는 목표에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온 신경을 불안에 쏟다 보니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없었으리라.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불안을 극복한다는 말은, 단지 불안에서 도망치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뜻이다. 그러자면 반드시 목표를 재발견해야 한다. 당신의 가슴속에 불을 지펴주는 목표, 그 불을 향해 뛰어가다가 어떤 불안이 닥쳐오더라도 기꺼이 감내할 만한 목표를 찾아야 한다. ---「4장 ‘망설임 ?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늘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전략’ 」중에서

암에 걸릴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가 진단 및 종양 검사를 자주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먹을 것 같은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실은 오히려 그 반대다. 두려워하고 되새기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실천을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되새겨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의 혹을 평균 39일 늦게 발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두려움은 어떤 상황에 대처할 자신감이 결여되었을 때 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장 ‘되새김 ? 자꾸 되새기고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전략’ 」중에서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만사를 제 뜻대로 하려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는 당신이 불안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자율권을 부여하기를 망설이고 있으며, 통제권을 쥐고 있으려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머릿속에는 아마도 ‘다른 사람이 내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일을 망치면 어떻게 하나’와 비슷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혹은 당신이 일을 통제하는 방식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라는 생각의 연장에서 나온 ‘반드시’의 생각 오류에 젖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6장 ‘완벽주의 ? 지나치게 높은 기준 탓에 포기를 거듭하는 당신을 위한 전략’ 」중에서

피드백을 회피할 때는 피드백이 주는 이로움과 받지 않음으로써 생길 손해를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자신이 만든 물건에 대해 오랫동안 사람들의 평가를 궁금해왔다고 하자. 당신은 그 사람이 피드백을 받고 괴로워하는 것이 나아 보이는가? 아니면 피드백을 받지 않고 손해를 보는 것이 나아 보이는가? 만약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 편향된 생각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7장 ‘비판에 대한 두려움 ? 타인의 반응에 쉽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전략’ 」중에서

회피적 대처는 결코 한 차례의 시도로 고쳐지는 습관이 아니다. 30일에 걸쳐 차츰차츰 줄여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만약 단계별 노출 기법보다 30일 프로젝트가 더 마음에 들고 당신에게 잘 맞을 것 같다면 이것으로 대체해도 좋다. 30일 동안 평소라면 미루거나 회피했을 상황이 올 때마다 가능하면 미루지 않도록 노력해보는 것이다. 회피적 대처를 줄이고 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된다. ---「8장 ‘회피 ? 중요한 일 앞에서 고개를 돌리는 당신을 위한 전략’ 」중에서

불안한 사람이 종종 운동 계획 세우기를 미루는 이유는 운동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서다. 적정한 운동 시간과 강도를 알기 위해 정보를 찾다 보면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아무런 판단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럴 때는 최저 기준을 정해두면 좋다. 얼마가 되든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당신이 건강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이든 간에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9장 ‘불안에 얽매일지, 당신의 삶을 살지를 선택하라’ 」중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마다 문자나 메일을 보내기보다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이야기하면 손쉽게 스트레스에 관한 대화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배우자 혹은 연인과 특별한 주제를 논의할 때는 매일 이야기하기보다는 일주일에 1회 미리 정해둔 시간에 대화를 나누는 것도 불안한 감정을 어디까지 내비쳐야 할지를 정해놓는 것 역시 좋은 생각이다. 일기예보를 하듯이 매일매일 타인에게 당신의 불안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 친구나 연인도 당신의 모든 불안 유발 요소와 불안한 심정을 매일같이 듣다 보면 싫증을 낼 수 있다.---「10장 ‘불안할 때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라’ 」중에서

실제로 사람들은 자주 날 보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며 칭찬을 한다. 내 사례를 읽어봤으니 알겠지만, 나는 한편으로는 대단히 불안에 쉽게 빠지는 사람이다. 나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도 불안을 타고난 사람도 아니며, 이는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진실이다. 둘 모두 내 본성의 한 부분으로서 공존한다. 나는 당신도 나와 같다고 확신한다. 의심이 들 때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자와 양철 나무꾼의 이야기를 떠올려보라. 사자는 자신에게 용기가 없다고 믿었고, 양철 나무꾼도 자신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지만, 자신에게 그러한 자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11장 ‘당신의 본모습을 사랑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2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