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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 윤동주 100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증보판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28건 | 판매지수 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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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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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증보판 201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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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48g | 135*207*20mm
ISBN13 9791157952830
ISBN10 11579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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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1위, 독립운동가 3위에 랭크된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서정시와 저항과 성찰의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체 작품 124편을 다 담다


이제까지 발간된 윤동주 시집 및 작품집은 많지만,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총 망라하여 온전히 한 권에 담은 책은 없었다. 이에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또한 이 시집은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이 추천한 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및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증보판에 부쳐 -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을 내는 이유
머리글 - 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序) 정지용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3. 밤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산골물
참회록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 - 강처중

/ 2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3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비오는 밤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 1
가슴 3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후기 - 정병욱
선백의 생애 - 윤일주

/ 3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球場)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할아버지
만돌이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윤동주의 시 - 박두진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인간 윤동주 - 장덕순
추기(追記) - 윤일주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 4부 /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부록
이바라기 노리코의 일본 교과서 수록 수필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이웃나라 말의 숲」

윤동주 연보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외미내미(外美內美)의 인간 윤동주 시인을 정당하게 평가한 글을 모두 싣다

이 책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발간된 원본 그대로 정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을 살렸다.
2부에는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3부에는 백철(白鐵), 박두진(朴斗鎭), 문익환(文益煥)의 후기가 실려 있다. 윤동주 연보는 편의를 위해 4부 뒤에 실었다.

초판본의 서문과 발문 등은 1955년부터의 인쇄본에는 빠져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인 정지용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고, 〈경향신문〉 기자이던 강처중은 가족들에게 소련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1950년 9월 4일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당시 강처중이 남로당 지하당원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을 기다리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 서울에 입성한 인민군이 형무소를 개방하자 집에서 두 달 남짓 요양하다가 남한을 떠난 것이다.

정지용은 이후 평양에서 발간된 1993년 4월 24일, 5월 1일, 5월 7일자 《통일신보》 기사를 통해 그가 1950년 9월경 경기도 동두천 부근에서 미군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전쟁 이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 첨예하던 시기를 겪으며 정지용과 강처중의 글은 사라진 것이다.

『윤동주 전 시집』의 작품 표기는 가능한 현대어 표기법을 따르면서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 그대로 표기해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으며, ‘얼골/얼굴’ ‘코쓰모쓰/코스모스’ 등 발간 년도에 따라 다르게 실린 몇몇 단어는 그 변화가 와 닿을 수 있도록 당시에 발간된 대로 표기하였다. 그 외 「윤동주 연보」에 쓴 작품 제목은 현대어를 따랐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찾어 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깃을 여미고 화단에서 금잔화 한포기를 따 가슴에 꼽고 병실 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 여자의 건강이- 아니 내 건강도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그가 누웠던 그 자리에 누워본다.
---「병원(病院)」중에서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또 다른 고향」중에서


봄은 다 가고─ 동경 교외(郊外)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 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 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사랑스런 추억(追憶)」중에서


생각해 보면 어릴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쉽게 씌어진 시(詩)」중에서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한다.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든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어보자.
---「참회록(懺悔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탄생 100년의 윤동주 하면 떠오른 단어, 하늘·별·성찰
서정시인에서 저항시인으로 민족의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인간 윤동주 시인을 정당하게 평가한 글과 작품을 모두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부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1부부터 3부까지의 시들은 당시 발간된 본문 순서대로 실었으며, 4부는 작품이 쓰인 해를 알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창작 년도에 따라 실었다.

이 책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발간된 원본 그대로 정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을 살렸다.

2부에는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3부에는 백철(白鐵), 박두진(朴斗鎭), 문익환(文益煥)의 후기가 실려 있다. 윤동주 연보는 편의를 위해 4부 뒤에 실었다.

초판본의 서문과 발문 등은 1955년부터의 인쇄본에는 빠져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인 정지용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고, [경향신문] 기자이던 강처중은 가족들에게 소련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1950년 9월 4일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당시 강처중이 남로당 지하당원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을 기다리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 서울에 입성한 인민군이 형무소를 개방하자 집에서 두 달 남짓 요양하다가 남한을 떠난 것이다.

정지용은 이후 평양에서 발간된 1993년 4월 24일, 5월 1일, 5월 7일자 『통일신보』 기사를 통해 그가 1950년 9월경 경기도 동두천 부근에서 미군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전쟁 이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 첨예하던 시기를 겪으며 정지용과 강처중의 글은 사라진 것이다.

『윤동주 전 시집』의 작품 표기는 가능한 현대어 표기법을 따르면서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 그대로 표기해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으며, ‘얼골/얼굴’ ‘코쓰모쓰/코스모스’ 등 발간 년도에 따라 다르게 실린 몇몇 단어는 그 변화가 와 닿을 수 있도록 당시에 발간된 대로 표기하였다. 그 외 「윤동주 연보」에 쓴 작품 제목은 현대어를 따랐다.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잘받았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독**이 | 2022.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등학교 입학전 방학동안 과제물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시집이라고는 전혀 접해보지 않았지만, 윤동주 하면 별 하나에 추억과 ~~~로 시작되는 유명한 시를 접해서 마치 윤동주생애를 다 안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우리에겐 익숙한 시인이죠~~!!영화 동주를 보고 좀. 더 접근하기에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아이가 살면서 다양한 장르의 문학을 읽어 보는 기회가 되지 않을;
리뷰제목
고등학교 입학전 방학동안 과제물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시집이라고는 전혀 접해보지 않았지만, 윤동주 하면 별 하나에 추억과 ~~~로 시작되는 유명한 시를 접해서 마치 윤동주생애를 다 안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우리에겐 익숙한 시인이죠~~!!
영화 동주를 보고 좀. 더 접근하기에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아이가 살면서 다양한 장르의 문학을 읽어 보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고 학교의 세심한 길라잡이도 좋은듯 합니다. 가끔은. 학교 지정 도서로 아이들에게 과제물을 작성하게 하는것이 저의 과거를 뒤돌아 볼때 좋은 경험치가 쌓였던듯 합니다. 이렇듯 우리 나라 좋은 문학을 전승하고 일깨우는 취지의 권장 과제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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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구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 2022.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집을 읽지 않은지 꽤 오래되었네요 여전엔 시도 많이 읽고 시집만 찾아 구매도 하고 마음에 드는 시는 따로 다이어리에 옮겨 적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살다보니 시는 멀어지고 소설만 읽고 있더군요 읽을 시집을 찾다가 윤동주 시집을 보고 이거다 싶더군요 이 시집에 시와 수필 윤동주 시인과 관련된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니 더 반가웠습니다 이 한권으로 윤동주 시인의 글들을 모;
리뷰제목

시집을 읽지 않은지 꽤 오래되었네요 여전엔 시도 많이 읽고 시집만 찾아 구매도 하고 마음에 드는 시는 따로 다이어리에 옮겨 적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살다보니 시는 멀어지고 소설만 읽고 있더군요 읽을 시집을 찾다가 윤동주 시집을 보고 이거다 싶더군요 이 시집에 시와 수필 윤동주 시인과 관련된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니 더 반가웠습니다 이 한권으로 윤동주 시인의 글들을 모두 읽게 되니 더 좋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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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윤동주 전 시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몬**라 | 2021.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필사용 책으로 윤동주 작가님 시집이 좋아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윤동주 시인의 모든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고.. 시의 느낌이 부드럽고 온화해서 읽는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를 즐겨읽지 않는 편이라.. 제 손으로 처음 구입한 시집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
리뷰제목

필사용 책으로 윤동주 작가님 시집이 좋아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윤동주 시인의 모든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고.. 시의 느낌이 부드럽고 온화해서 읽는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를 즐겨읽지 않는 편이라.. 제 손으로 처음 구입한 시집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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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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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 | 2022.03.28
구매 평점5점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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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 2022.02.26
구매 평점4점
책 내용은 너무나도 훌륭한데 책이 왜이렇게 더러운 상태로 왔죠..? 진짜 지워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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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규*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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