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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항공 우주 과학 이야기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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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6g | 150*220*20mm
ISBN13 9788994368085
ISBN10 899436808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우주 과학이 일상을 바꾸다
우주를 알지 못했다면 생일도 없다
앗, 여기에도 우주 과학이!
눈만 깜빡여도 세상과 통한다, 안구 마우스
우주 무중력으로 허리를 치료하다
똑똑한 인공위성, 천리안!
인공위성은 생태학자
인공위성, 지진해일을 살피는 매의 눈
도와줘요, 인공위성!
배고픈 지구를 살리는 고마운 인공위성
인공위성은 몇 살까지 살까?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은 어떻게 될까?

하늘을 날고 싶은 오랜 꿈을 이루다
세계 최초 비행기는 Made in Korea?
사람의 힘만으로 하늘을 난다고?
배낭로켓을 메고 등교한다면?
하늘을 나는 호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아니 도로를 달리는 비행기!
태양에너지로 하늘을 날다
지구 어디든 두 시간이면 도착하는 ‘극초음속’ 여행
하늘길은 몇 차로일까?
물고기로 비행기를 만든다고?
비행기는 산타 할아버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90초 안에 비행기에서 탈출하라!
비행기에 벼락이 쳐도 안전한 이유
비행기 엔진 하나가 꺼진다면?
왜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갈 수 없을까?

우주 저편엔 무엇이 있을까
재미있는 우주선 이름들
가장 빠른 우주선은 무엇일까?
우주선을 동쪽으로 발사하는 이유
이번에 내리실 곳은 우주입니다
달은 보물창고
저 달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달 기지, 우리 기술로 짓는다
달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달에도 ‘바위 다리’가 있다
달나라에서 떡방아를 찧을 수 있을까?
수성을 구석구석 살핀다, 탐사선 메신저!
화성을 개척할 로빈슨 크루소를 찾습니다
화성 여행은 힘들어
외계 행성을 찾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우주 온도를 알면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다
삭막한 우주를 푸르게, 푸르게
개구리 닮은 우주 탐사 로봇, 있다? 없다?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다고?
외계 생명체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도 우주인이 될 수 있다
최홍만 아저씨는 우주에 갈 수 있다? 없다?
음식 잘 흘리고 자주 씻는 사람은 우주 비행 금지!
항공우주심리학이 뭐지?
우주 비행사들이 물속에서 훈련하는 이유는?
우주 비행사라면 꼭 타야 할 구토 혜성
우주에서도 울렁울렁, 멀미를 한다고?
우주복은 1인용 지구
우리도 우주 비행사! 동물들의 우주 활약기
우주 장미의 달콤한 향기를 맡다
우주에서 즐기는 김치 한 조각의 여유
우주선에서 몰래 샌드위치를 먹은 우주인, 존 W. 영
우주에서 물 마실 땐 무중력 컵
우주인들은 어떻게 잘까?
우주에서 편지를 쓸 때는 우주펜이 최고
우주인은 뭐 하고 놀까?
우주선에서 불장난을 하면 어떻게 될까?
우주선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을까?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우주에서 소포요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규수·옥수현·임영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홍보협력실에서 항공 우주 과학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항공 우주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과학교육 콘텐츠 개발과 항공 우주 과학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김은영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부에서 지구시스템과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사이언스에서 콘텐츠 편집자로 일하며,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션키트맨』 『과학향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노래하는 곤충도감』 등이 있다.
저자 : 김정훈
KAIST에서 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림에 대한 꿈을 떨치지 못해 한동안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과학쇼핑몰 '시앙스몰'을 운영하며, 과학교육잡지 「시앙스가이드」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맛있고 간편한 과학도시락』이 있다.
저자 : 박영기
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삼성SDI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모형 비행기에 관심을 가지다 항공 우주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이 우주를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탐구의 대상으로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저자 : 박태진
동아사이언스에서 콘텐츠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과학의 매력에 빠졌다.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저 넓은 우주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싶다.
저자 : 서금영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환경생태공학으로 석사를 마쳤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를 거쳐 현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연구3본부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 인류와 우주인에게 식물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인간과 동식물, 우주인과도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저자 : 양길식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과학이 좋아 현재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향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푸른하늘」, 「내 친구 서울」,「좋은엄마」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 : 유기현
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을 전공했고,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를 시작으로 과학 분야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일하며,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자 : 이태식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굴착 로봇과 달 콘크리트 등을 개발해 우주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전동혁
동아사이언스에서 동아일보 과학면 담당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며 우주, 지구, 환경, 바다와 관련된 과학 이슈를 추적 중이다. 국내 첫 우주인 탄생과 나로호 1, 2차 발사 당시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으로 활약했다.
저자 : 정인석
서울대학교에서 항공 우주 추진기술 및 연소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극초소형 인공위성을 설계하는 일도 하고 있다. 항공기 조종에 관심이 많아, 미국연방항공청 다발원동기 비행기 조종사 면장을 갖고 있으며, 약 130시간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 : 정홍철
아마추어 로켓 연구가이자, 진짜 우주복을 갖고 있는 우주 마니아다.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심어 주기 위해 스페이스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당탕탕 우주비행사학교』 『우주 개발의 숨은 이야기 』 등이 있다.
저자 : 최영준
과학을 좋아해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어린이 과학동아」에서 어린이들에게 신 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오늘도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고 있다.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 속도는?
크리스마스에 산타를 기다리는 어른들이 있다. 바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과학자들이다. 아이도 아닌데 왜 산타를 기다리느냐고? 산타의 썰매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살펴서 다른 비행기들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산타를 기다리는 과학자들이 짐작하는 산타 할아버지 썰매의 빠르기는 얼마나 될까? 전 세계에서 선물을 받을 아이의 수와 산타가 움직여야 하는 거리를 곱해서 시간 안에 얼마의 속도로 달려야 하는지를 계산해 보면 무려 마하 4,000이라는 어마어마한 빠르기가 나온다. 비행기보다 더 빠른 산타를 누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외계 행성을 찾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미래의 어느 날,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인류는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인류가 살 만한 머나먼 행성까지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까? 먼저 핵융합 에너지 엔진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그게 힘들다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어주는 가상의 통로인 웜홀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니면 우주선 안에 인공도시를 만들거나, 냉동인간이 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떤 방법이 가장 가능성이 있을까?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잘해야 하는 일 중 한 가지는 우습게도 방귀 참기다. 방귀는 약하긴 하지만 폭발력이 있어서 방귀를 잘못 뀌었다가는 우주선 안에서 폭발 사고가 날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방귀를 오래 참다가는 배 속에 고인 가스의 압력 때문에 장이 파열될 수도 있다. 뻥! 다행히 요즘에는 방귀 가스를 빨아들이는 장치가 우주선과 우주복에 마련되어 있다.
--- 본문 속으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늘과 우주를 보면서 이런 상상 해봤어?
하늘과 우주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
읽고 나면 우주가 가까워진다!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하늘을 날까?
돈이 많이 드는 우주선 대신 우주까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어떨까?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의 가족에게 소포를 보낼 방법은 없을까?
등에 로켓을 메고 학교에 가면 시간도 절약되고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공상 같고, 어떻게 보면 기발한 것도 같은 이런 생각들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고? 궁금하니까!
인류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품어 왔다. 그리고 그런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하늘을 나는 방법을 찾고, 우주로 나갈 방법을 고민해 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날개를 만들고,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고, 오늘날 우리가 우주선을 만드는 것도 다 같은 이유에서다.

그렇게 하늘과 우주를 더 잘 알기 위해 연구하는 과학 분야가 바로 ‘항공 우주 과학’이다. 이 책은 항공 우주 과학에 얽힌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어렵고 딱딱한 원리에 대한 설명은 잠시 제쳐 두고, 사람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우주를 알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또 지금 하고 있는지 등을 쉽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원래 이 이야기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교육 사이트 ‘카리스쿨’에 연재된 원고들 중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원고들만 추려 모은 것이다.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우주에 대해 흥미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쉽게 쓰여 있다.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우주엘리베이터나 배낭로켓,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의 속도, 우주 소포를 보내는 우주 우편 서비스, 달에 기지를 짓는 방법 등 우리가 흔히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롭고 기발한 이야기들이 주로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과학 이야기가 잘 요리되어 입 속으로 쏙 들어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든다면 그건 덤이다.

상상력만 있으면 가지 못할 곳은 없다
오늘날 세계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어떤 연구를 하고 있을까? 아니 그전에 나와는 먼 것처럼 느껴지는 이런 연구에 대해 왜 관심을 가져야 할까? 그건 그런 연구들이 나의 삶도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고? 인류가 하늘과 우주로 나가기 위해 연구하면서 만들어진 첨단 과학 기술들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도 많이 숨어 있다. 인공위성을 통한 내비게이션과 위성 방송을 비롯해, 선글라스와 전자레인지, 화재경보기까지 우주 과학을 활용해 만든 것들이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인류의 삶도 바꿔 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호기심으로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과학 전문가인 과학 칼럼니스트들이 쉽게 풀어서 들려주려는 노력의 하나이다. 지금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발한 연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의 눈의 떠보자. 상상력만 있다면 우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꿈꾸지 못할 것은 없으니까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e | 2021.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년전에 쓰여진 이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것인데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어 보았다. 번역서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쓴 글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쉬웠고 우리나라 관련된 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도 나름 인공위성을 많이 쏘아 올린 거 같다. 10년 전에 이미 그랬으니 지금은 뭐 많이 발전했으리라고 본다. 또한 우리만의 발사대를 가지려;
리뷰제목

10년전에 쓰여진 이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것인데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어 보았다. 번역서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쓴 글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쉬웠고 우리나라 관련된 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도 나름 인공위성을 많이 쏘아 올린 거 같다. 10년 전에 이미 그랬으니 지금은 뭐 많이 발전했으리라고 본다. 또한 우리만의 발사대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면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우주에 나가보면, 이런 책들을 통해서 말이다, 위험천지이다.. 공기도 없고 중력도 없고 방사능 천지에... 그럼에도 우리는 미지의 세상에 대한 꿈을 꾸고 가보려고 한다.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수 있고, 오랜기간 여행하다오면 지구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말이다. 바보같은 짓일까 아닐까? 이 책을 통해서 화성에서 살기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편도 여행이다... 이주 프로그램인 것이다. 출발에서 도착까지만 프로그램하고 도와주고 그 다음은 지원한 우주인 네명이서 알아서 살아가는 것이다. 죽음을 각오한 용기있는 탐험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지원하기 어려울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모르겠다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화성에 도착하는데만 거의 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런 우주 탐험에 사람이 나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고 그 전에 동물들과 식물들이 먼저 나가보았다고 하는데 인상깊었던 점은 식물의 강한 생명력이었다. 동물들과 사람들은 신체나 생명에 치명적인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식물들은 그 환경에 바로 적응하고 번식력이나 생산력이 굉장히 증가했다는 것이다.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그리고 이 우주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일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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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M | 2020.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 논술책이라서 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까 봤는데 제목 보고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딱 수준에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제목부터가 아이 흥미 끌기 딱인 책이네요 책을 워낙 안 읽어서 읽어라 읽어라 소리지르는 게 싫어서 논술 시작한 건데 이런 책들로 소소하게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잘 읽;
리뷰제목

아이 논술책이라서 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까 봤는데 제목 보고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딱 수준에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제목부터가 아이 흥미 끌기 딱인 책이네요 책을 워낙 안 읽어서 읽어라 읽어라 소리지르는 게 싫어서 논술 시작한 건데 이런 책들로 소소하게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잘 읽어서 다행이에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꿈*******자 | 2017.06.21 | 추천6 | 댓글6 리뷰제목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내게 7살 시절, 외갓집에서의 두 달 남짓한 시간은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다. 그 당시엔 4남매 중 나 혼자 외갓집에 가는 게 죽기보다 싫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다시 가지 못하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태어나 처음 밤하늘을 보며 까만 하늘이 아름답다는 건 그때 처음 느꼈던 것 같다. 내가 어린 시절만 해도 서울이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았음에도;
리뷰제목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내게 7살 시절, 외갓집에서의 두 달 남짓한 시간은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다. 그 당시엔 4남매 중 나 혼자 외갓집에 가는 게 죽기보다 싫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다시 가지 못하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태어나 처음 밤하늘을 보며 까만 하늘이 아름답다는 건 그때 처음 느꼈던 것 같다. 내가 어린 시절만 해도 서울이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밤하늘의 별이 그렇게 선명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내게 외갓집에서의 밤하늘은 뭐랄까? 까만 하늘에 보석을 심어 놓은, 언제 쏟아질지 모를 별 비 같은 느낌이었다. 별이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릴 것 같은 하늘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후 캠프나 수련회를 통해 시골에서의 밤하늘을 보게 되었지만, 그때의 감동을 맛볼 수 없었다. 이젠 서울에서 별을 보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가끔 반짝이는 별을 볼 때면 생각한다. 넌 어느 별의 어떤 존재로 이렇게 빛나는 거니 

 

학창 시절 나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나마 생물은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물리와 화학은 영... 지구과학은 단순 암기라 생각하고 열심히 외웠던 기억은 있지만, 책을 찾아보거나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지는 않았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가끔 만나게 되는 과학 관련 책은 재미있다. 아마도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막연하게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있지만, 현실적인 내 성격 탓에 그런 꿈은 꾸지 않는다. 다만 책을 통해 우주로 가기 위해선 쉽지 않은 훈련이 있어야 하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함을 알겠다. 올해였을 것이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에서 우주인 프로젝트를 했던 적이 있다. 우주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했었는데, 화면으로 봤을 때 신나게 웃었지만, 실제로 그런 훈련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하는 호기심이 일었다. 무중력 공간에서 구토를 하고 물이나 음식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서 쉬운 훈련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이라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몰랐던 우주 공간에 대해 생각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것은 음식을 잘 흘리고 자주 씻는 사람은 우주 비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음식을 흘리면 우주선 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되고, 물이 귀한 우주에서 자주 씻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우주 비행사들이 물속에서 훈련하는 이유는 유사 무중력 상태에 있기 때문이고, 무중력 상태에서는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우주에서 제일 힘든 것 중 하나는 멀미 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이고, 사람보다 먼저 우주에 간 동물이나 식물도 많다는 사실이다. 94년에는 송사리가 우주로 나가 교미를 하고 알을 낳았다고 한다. 인간보다 먼저 우주에 나간 동물이나 식물 또한 우주 시대를 연 또 하나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우주에서 해서는 안 될 다양한 행동과 주의 점은 재미를 더한다. 나는 우주여행을 꿈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우주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믿는다. 아직 인간이 알아내야 할 우주에 대한 많은 비밀. 상상력만 있으면 가지 못할 곳은 없다는 책 표지의 말처럼 인간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그걸 알아가는 것도 재미 아닐까?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하자. 그게 현실이 될 그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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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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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a******i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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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a******i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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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M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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