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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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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배운 미덕에 대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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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376g | 128*188*30mm
ISBN13 9791188090273
ISBN10 118809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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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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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억지로 지하철에 타려다 몸이 끼어 문이 다시 열리고 그것이 다시 닫히기까지 5초 정도가 걸린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지금 열차 안에 있는 수백 명은 자기 인생에서 5초씩이 날아가게 된다. 심지어 다른 칸에 앉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5초를 날려 먹은 인간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한다. 이게 얼마나 큰 해악인가! 그렇게 가끔 지하철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한 분위기에서 엄청난 규모의 악행이 행해지곤 한다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악행」중에서

‘내 성격은 원래 이렇다. 그러니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뻗대는 인간들이 싫은 가장 큰 이유는 그렇게 개같이 굴다가도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나 진짜 센 사람 앞에서는 치
와와처럼 순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신중한 사람들」 중에서

생각해 보면 화를 내며 따진다는 것은 뭔가를 기대했다는 뜻이다. 길에서 모르는 사람과 시비가 붙었을 때 화를 내며 따진다면 그것은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음에도 어떤 기대치가 있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상대를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 보통 사람’ 정도로는 봤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어떤 수준 이하의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굳이 따지지 않게 된다.·····
보통 수준의 상처와 결핍으로는 절대 그런 태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마 지나온 삶에서 외압에 의해 마음이 크게 뒤틀렸을 것이다. 아니면 저 나이를 먹도록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곁에 한 명도 없거나.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부터 하는 사람들」 중에서

나는 매 순간 지혜로워지는 사람이다. 그것을 늘 확인하고 있다. 지난주의 나는 이번 주의 나와 비교해,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비교해 너무나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래서 어제의 어리석은 나는 빈틈없는 논리로 무장한 오늘의 나에게 너무나 쉽게 설득당한다.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고 믿으며 세운 어제의 결심에 대해 오늘의 나는 그것이 왜 지킬 필요가 없는 결심인지 백 가지도 넘게 이유를 댈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역시 치킨을 시키는 것은 너무나 합당한 결정일 수밖에 없다.
---「어제의 나」 중에서

나는 살면서 몇 번의 난관을 겪었고, 그걸 통해 사람 몇 명을 내 삶에서 지웠다. 역시 위기 상황에서는 본심이 보인다며 마치 대단히 치명적인 종양이라도 도려낸 듯 뿌듯해했다. 어쩌면 그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며 거기서 뭐라도 하나 좋은 의미를 건지려 했던 나의 발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게 나빴다면 너무 가혹하니 말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알고 있었다. 모든 게 나빴다는 걸. 그건 그냥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일이었다. 그 사람은 내 수호천사가 아니었지만, 딱히 악마도 아니었다. 그러니 굳이 잃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었다.
---「마음에 가라앉은 것들」 중에서

인간이란 변기 안에 벽돌을 넣어 놓고 외출할 때마다 콘센트를 뽑다가도 기분을 잡치면 심야에 택시를 잡아타고 입지도 않을 옷을 결제하는 종족이다.
절약이라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실내 적정 온도가 아니라 감정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일이다
---「절약이라는 문제에 대해」 중에서

42,000원 술값을 쓰는 일에는 1초도 망설임이 없다가 다이소 샤워 타월 코너에서 2,000원짜리는 1,000원짜리보다 뭐가 어떻게 좋은지 5분 동안 생각했다.
소비란, 절약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라는 인간은 도대체 무엇인가?
소비는 그 돈을 쓰는 인간이 품은 외로움에 영향을 받는다. 외로움을 빨리 휘발시킬 수 있는 항목일수록 더 망설임 없는 소비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절약은 그 외로움을 위한 소비에 영향을 받는다. 생존에 가까운 항목에서 절약하면 외로움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쓸 수가 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인가 하면 그렇게 고민한 뒤 결국 1,000원짜리를 산 인간이다.
---「소비와 절약의 관계」 중에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어떤 일에 있어 양자의 잘못이 정확히 50대 50인 경우가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그걸 따져 보는 것도 피곤하지만, 세상 다 산 척하며 말을 보태기란 너무 쉽다.
그래, 마주쳐야 소리가 나기는 하겠지. 하지만 양쪽 모두가 손바닥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손이 뺨을 때려도 소리는 똑같으니까.
---「그게 박수일지 따귀일지는 두고 볼 일 」중에서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야한 농담이다. 야한 농담은 단어 선택, 타이밍, 주변과 자신의 상황 등 모든 면을 꼼꼼하게 따지고 신중하게 고려해서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미묘한 위치에 그걸 정확하게 안착시키지 못하면 여지없이 성희롱이 된다.
그런데 이토록 어려운 걸 왜 절대 하면 안 될 듯한 인간들이 더 하려 들까?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 유머 감각이 없으니 주제넘게 그 어려운 일을 별 고민 없이 하려 드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못하는 사람들」중에서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들과 두 번째부터는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냉혹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자신을 채찍질하고 사는 것일까?
실수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 어떤 실수는 열 번, 또 어떤 실수는 스무 번 이상씩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실수를 안 하기보다는 실수했을 때 빠르고 솔직하게 사과나 잘하려고 노력한다. 완벽에 가까운 그들과 함께 살아가 려면 나 같은 인간은 사과라도 잘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완벽에 가까운 그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중에서

자신을 돌아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신이 돌아이로 불리고 싶은 보통 사람임을 웅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내가 아는 모든 순혈 돌아이들은 자신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돌아이」 중에서

남 걱정이 재밌다는 건 내 인생에 문제가 많다는 뜻이다.
내 인생은 걱정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무것도 없지만 남의 인생을 걱정하면 별 노력 없이도 나는 괜찮게 살고 있다는 기분을 낼 수 있으니까.
---「걱정」 중에서


술에 사람을 개로 만드는 성분은 들어 있지 않다고 알고 있다. 물론 그것도 아직 확인된 바 없지만 나는 아마도 술에는 개에게 용기를 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믿고 있다.
---「술과 사람과 개」 중에서

보통 충고를 청해 듣고 싶은 사람들은 내게 아무것도 충고해 주지 않는다. 충고는 주로 내 기준에서 ‘네가 왜? 네가 무슨! 너나 잘……’과 같은 사람들이 해 준다. 물론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충고받기를 한 번도 바란 적 없다.
---「바란 적은 없어」중에서

A : 아니, 우리 사이에 이 정도도 못 해 줘? 나 너무 섭섭하네.
B : 제가 생각하는 우리 사이는 이 정도면 안 해 주는 게 맞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우리 사이는 이 정도면 해 주는 게 당연한 거군요. 좋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거절하고 다음번에 제가 이 정도 일로 찾아가면 거절 없이 도와주시면 되겠네요.
A : …….
---「우리 사이에 이 정도도 못해줘?」중에서

꼰대가 된다는 것은 남의 말을 듣고 도무지 얌전하게 ‘그렇구나’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네 나이 때는 말이야” 혹은 “내 생각에는”으로 시작하는, 요청한 적도, 재미도 없는 말을 뱉어야만 속이 편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내 경우에는 그 예외를 극소수밖에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굳이 이것을 일반화라고 볼 필요는 없는 듯하다.
---「꼰대가르송」중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장면이 가끔 나온다. 지방 출신 연예인들이 동향이면 그들끼리 대화를 시켜 보는 것.
주제도 맥락도 없다. 그냥 갑자기 대화해 보라고 한다. 결국 사투리를 한 번 들어 보자는 것이다. 그럼 “니 밥 뭇나?”와 “윽스로 반갑네.” 같은 말들이 몇 번 오간다. 그러면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도 서울 연예인들은 무슨 신기한 재주라도 본 것처럼 손뼉을 치며 좋아한다.

사대주의가 별건가! 자연스러운 대화 중에 사투리가 나온 것도 아니고 대놓고 사투리를 전시하고 구경하는데 그게 수도권 사대주의지. 그래, 서울 사람들은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서울 사람들만 보는 것도 아니지 않나? 지방 사람들은 그 장면을 보며 어떤 감흥을 느끼라는 걸까? 서울 사람들이 우리를 귀엽게 여겨 주는 걸 뿌듯하게 생각해야 하나?
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건질 게 없다.
구리다, 참.
---「수도권 사대주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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