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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저 /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01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3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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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08g | 153*224*20mm
ISBN13 9788965700609
ISBN10 896570060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의 순간을 맞으며 매일을 살아간다. 하지만 경쟁이 미덕이고, 일등만이 기억되는 이 사회에서 나의 ‘힘듦’을 내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세상 탓을 조금 하다가, ‘녹록치 않은 세상 살이, 나만 힘든게 아니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와 또 다시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이 바쁜 세상에서 잠시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그의 조언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한 첩의 보약과도 같다.

스님은 결국 ‘내 마음이 문제다’ 라고 말한다. 세상이 바쁜 것은 사실 내 마음이 바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하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이미 내 안에 언젠가 내가 심어놓았다는 것이다. 내 마음은 세상에 어떤 대답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대답 따위 할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오지는 않았는지, 마음이 힘들고 위로 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혜민스님의 마음 매뉴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펼치고 한 숨 쉬었다 가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잠깐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1강. 휴식의 장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지금, 나는 왜 바쁜가

2강. 관계의 장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3강. 미래의 장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4강. 인생의 장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5강. 사랑의 장
평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 내가 사라지는 위대한 경험

6강. 수행의 장
그저 바라보는 연습
내 마음과 친해지세요

7강. 열정의 장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8강. 종교의 장
종교가 달라 힘들어하는 그대를 위해
진리는 통한다

에필로그_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채시길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휴식의 장 중에서

복권 대신 꽃을 사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꽃 두세 송이라도 사서
모처럼 식탁 위에 놓아보면,
당첨 확률 백 퍼센트인
며칠간의 잔잔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휴식의 장 중에서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내 마음의 눈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그 마음 그대로 세상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뭐든 세상 탓만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내 안에 내가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마음 따로 세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렌즈를 먼저 아름답게 닦읍
시다.
-휴식의 장 중에서

쓰나미가 무서운 것은 바닷물이 아닌
바닷물에 쓸려오는 물건들 때문입니다.
회오리바람 또한 바람 때문에 죽는 일보다
바람에 쓸려온 물건들에 치여서 다치고 죽습니다.
우리가 괴로운 건
우리에게 일어난 상황 때문이 아닙니다.
그 상황들에 대해 일으킨 어지러운 상념들 때문입니다.
-휴식의 장 중에서

좋은 음악도 계속 들으면 질려요.
하지만 잊을 만했을 때 또다시 들으면 참 좋습니다.
이것은 음악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나와 음악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이처럼 사람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관계의 장 중에서

무조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모든 일이 자기 원하는 대로 쉽게 되면
게을러지고 교만해지며, 노력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 어려움도 모르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은
내 삶의 큰 가르침일지 모릅니다.
-미래의 장 중에서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 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습니다.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은
대화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로 브레이크를 자주 겁니다.
-인생의 장 중에서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었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장 중에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 중에는 모릅니다.
다 먹고 일어나야
얼마나 과식했는지 비로소 알게 돼요.
수행은 순간순간 깨어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먹는 순간 바로 아는 사람은 수행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수행의 장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민족은, 식사하셨습니까, 어디 가십니까 하는 식의 질문들을 일상적인 인사말로 사용해온 민족입니다. 그대는 이 질문들에 어떤 대답을 하면서 살아오셨나요. 제대로 공부하신 스님들은 라면 먹었습니다, 학교 갑니다 따위의 대답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질문을 도(道)를 묻는 질문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혜민 스님의 지혜로운 대답이 들어 있습니다. 필독을 강추합니다.
이외수 (작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놓친 것들을 발견한다. 혜민 스님과는 대화 속에서도 쉼을 느낀다. 내면의 멈춤이 태고의 정적에 닿아 다른 이의 움직임조차 잠잠케 한다. 그의 글들은 그 멈춤에서 흘러나와 나 자신과 세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향해 손짓한다. 언젠가 그와 함께 세상의 고통 앞에 멈추어 서서 진리를 노래하리라.
조정민 (목사)

회원리뷰 (356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배**도 | 2018.11.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내 마음에 울림을 준 몇 구절을 써봅니다.1. 나를 먼저 행복하게 하자.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2. 내공억울해도 참고 양보하는 모습에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3. 경청, 공감, 인정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누군가가 나의? 목소리른 경청해주고 공감해주고 나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나의 가치를;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내 마음에 울림을 준 몇 구절을 써봅니다.

1. 나를 먼저 행복하게 하자.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내공
억울해도 참고 양보하는 모습에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3. 경청, 공감, 인정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누군가가 나의? 목소리른 경청해주고 공감해주고 나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것이라는걸. 그럼 입장을 바꿔서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허영을 부리고 싶은 마음의 대가라고 합니다.

5. 나이 드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는 것은 두렵다.

6. 내가 옳은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7. 머리가 똑똑해 옳은 소리를 하면서 비판을 자주하는 사람보다 가슴이 따뜻해 무언가를 나누어주려고 궁리하는 사람이 되세요.
잔꾀 부리지? 않고 성심을 다해? 일하는 것

8. 수용하세요.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더라도 화내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수용하세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매* | 2017.11.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 읽었던 혜민 스님의 책. 왜인지 어제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었다. 10대 때와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모든 글들이 공감되지는 않았으나, 스님의 말씀은 여전히도 내 마음을 울렸다. 1. 휴식의 장 "오직 우리 마음의 눈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한정된 세상이라는 걸 새삼스레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렌즈를 통해서 보;
리뷰제목

예전에 읽었던 혜민 스님의 책. 왜인지 어제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었다. 10대 때와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모든 글들이 공감되지는 않았으나, 스님의 말씀은 여전히도 내 마음을 울렸다.

1. 휴식의 장
"오직 우리 마음의 눈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한정된 세상이라는 걸 새삼스레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렌즈를 통해서 보이는 세상만을 인식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
 나는 세상 사람들 모두 (필연적으로) 색안경을 끼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다만, 그 색안경의 색 또는 밝기, 명암, 채도 따위가 다를 뿐이라고.
그 생각이 어릴 적 읽었던 이 책에 영향을 받았었나보다.
 혜민 스님께서는 그 색은 마음의 색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현재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색이 정해지고, 우리는 순간 순간을 그 색으로 보여지는 세상만을 볼 수 있다고.
"내 무의식을 믿고 나에게 시간을 주세요"
"자기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또, 내 존재가 스스로에게 편안해졌을 때, 
그때 비로소 타인도 즐겁고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휴식은 불가피하다. 때로는 휴식이 또 다른 새로운 문을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관계의 장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이 책을 처음 읽었을 적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구이다.
"우리의 가장 큰 스승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배움이에요.
깨달았다고 해도, 관계 속에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아직 그 깨달음은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것 같다. 인간 관계란 여전히 어렵고 불편하며, 날 고되게 한다.
어쩌면 내가 나 스스로를 고되게 하는 것이겠지만.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자존심이 센 나로선 여전히도 감당하기 힘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가르치는 스승들이라고 여기며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미움이라는 감정도 힘이 든다. 체력적으로. 미워하지 않는 것이 나를 위한 길.

"진정한 교감을 위해서는 자신의 깊고, 연약한 부분까지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그와 대화하면 재미가 없는 줄 아세요? 지켜야 할 예의 안에 갇혀서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그래요."
"망가지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해요."

 완벽주의와 예의에 강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백 번이고 공감한다. 궁극적인 강자는 적이 없다.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여백을 남기려는 노력은 그만큼 당신이 성숙하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말씀 또한 너무나 공감한다.

"가장 진한 물듦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며 닮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잘 모르겠다... 닮고 싶은 사람들을 내 주변에 잘 채울 수 있으려나? 이거 하나 확실하다. 오는 사람 가려 안막고 가는 사람 무조건적으로 안잡으면 인간관계는 총체적난국이 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달라이 라마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록 많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3. 미래의 장

 혜민스님께서는 다양한 경험, 다양한 책, 연애 이 세 가지에 열정을 가지라고 하셨다. 연애는 솔직히.. 나 같이 은둔하는 사람들에겐 난제다 난제. 

 뭘 하고 싶은가, 또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셨다.

->희생하는 삶, 헌신하는 자, 근본을 바로 하는 일, 더 나은 세상으로 앞서 걸어가며 길을 만드는 일.

"친구들을 무조건 앞지르려고만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으세요."

"누구처럼 되기 위해 살지 마세요. 하나밖에 없는 오직 내가 되세요!"

"스스로 독창적인 트렌드세터가 되세요. 기존의 패러다임을 당신이 뒤집으세요."

 우리나라 청춘들이라면 반드시 귀기울여야 하는 말씀. 마음이 급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시야가 좁아지면 근본적인 것을 잊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이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는 것. 이 사실을 잊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패러다임이라는 낡은 족쇄 속에서 헤쳐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을 키울 때는 모둔 과목을 잘하도록 요구하는 것보다 잘하는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백만 번이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스님.

"마치 내 꿈이 벌써 이루어진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혜민스님께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⑴다른 사람이 나의 가치를 등수나 점수로 매기고 그걸 강요하더라도 나 스스로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⑵다른 사람을 덜 의식할수록 우리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⑶내 삶의 방향타를 나 스스로 잡고 가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⑷다른 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의심하고 따져본다.

⑸진정한 행복을 위해 나 스스로 의미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상사는 일을 할 때 대외적으로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염려를 우선시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에 굉장히 필요한 말씀.

 

4. 인생의 장

 혜민스님께서는 이 장에서 내가 만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하지 않습니다."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합니다."

"생각은 크게 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처 하십시오."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말씀.

"첫 생각을 잘 단속하면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사람을 볼 때에 '무엇을 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그를 바라보지만, 동양인들은 사람을 볼 때에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본다고 하십니다.

동양인들도 한 사람 한 사람 그의 행동과 태도로 그를 정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속마음에 원하는 것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현상에 대해 단칼에 잘라 말하는 것은 대개 그 복잡미묘한 내용을 깊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경험 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5. 사랑의 장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세상에 당신 같은 존재가 당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당신을 당신부터 사랑하십시오."

"내 것을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습니까? 하나도 아깝지 않다면, 사랑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친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 앞에서 얼마나 어린아이처럼 굴 수 있는가? 사랑하면 누구나 어린아이가 됩니다."

 이게 사랑이라는 감정인지 헷갈릴 때.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잡으려 하면 끝끝내 떠나고, 진정으로 놓아주려 하면 이상하게도 본인 의지로 떠나지 않아요."

 

 
 

 

 

6. 수행의 장

"수행은 순간순간 깨어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나옵니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

 내 마음 상태가 '진흙'이라면 그것을 가라앉히려고, 마음의 물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진흙들을 아래로 아래로 누르면 오히려 손의 움직임 때문에 물속의 진흙이 더 어지럽게 흩어지게 된다고 스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조용히 관조하면 된다. 그저 물끄러미 올라온 감정의 에너지를 선택하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는 것.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도(道)는 아직 설익은 도일 뿐입니다."

 

7. 열정의 장

"대안 없는 비판은 비판하는 자의 에고만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흥미롭게 만들려고 하세요!"-어느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충고

"진짜 크게 성공하려면 누구 때문에 성공하려는 것이 아니고 내 일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나도 모르게 재미와 열정이 붙어야 해요."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게 먹도록 강요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

"공부할 때는 거문고 줄 고르듯 팽팽하지도 느슨하지도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종은 자신을 더 아프게 때려야 멀리까지 그 소리가 퍼집니다. 

지금의 힘든 노력이 없으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8. 종교의 장

 기도는 말하는 게 아니라 듣는 것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내 생각이 내 아픔이 내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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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s | 2017.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 책을 출간된 당시에 구입했는데지금 다시 찾아보니 책장에 없네요 ㅠㅠ 출간된지 오래된책이라..책상태가 걱정되었어요. 선물용으로 구입했던터라책을 받아봤는데 역시 그렇게 좋은책상태로는 오지 않네요혜민스님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마음의 정화가 되는거 같네요 아직도 이책을 못읽으신분이 있으시면;
리뷰제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책을 출간된 당시에 구입했는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 책장에 없네요 ㅠㅠ 출간된지 오래된책이라..

책상태가 걱정되었어요. 선물용으로 구입했던터라

책을 받아봤는데 역시 그렇게 좋은책상태로는 오지 않네요

혜민스님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마음의 정화가 되는거 같네요 아직도 이책을 못읽으신분이 있으시면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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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7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뻔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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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 2019.04.12
평점5점
마음에 위안을 주는 글이네요. 조용히 담아갑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19.03.06
평점5점
너무나도 좋은 글귀들이 많네요.. 강력추천.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d********9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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