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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 브랜딩 이야기

[ 반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48건 | 판매지수 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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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길벗 재테크 브랜드전
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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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1g | 128*188*20mm
ISBN13 9791160505740
ISBN10 11605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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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치를 브랜드로 만든 50년 가는 카페 ‘사자 커피’ 이야기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든다!

여기 50년 동안 성공적 운영과 함께, 일본이 사랑한 3대 카페로 성장한 사자 커피(SAZA COFFEE)가 있다. 1969년, 일본의 시골 마을 이바라키현에서 7평으로 시작한 사자 커피는 현재 전국 12개 지점으로 퍼져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환영받고, 현지인만 있는 작은 마을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있을까?

사자 커피가 처음 문을 연 일본의 이바라키현은 상업 지역 인기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천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사자 커피의 메뉴는 기본 5천원 이상이다. 매력적인 입지도, 싼 가격도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사자 커피를 찾는다. 그 이유는 커피 맛에 대한 열정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자 커피는 100g에 15만원이 넘는 원두를 경매를 통해 낙찰받고, 지역 행사를 위해 3천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경영 철학, 전략, 마케팅을 사자 커피의 성공사례로 배워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50년 장수하는 카페의 특별한 경영 비법

1부 외면받느냐, 사랑받느냐는 한 끗 차이

01 왜 개인 카페는 3년을 버티기 어려울까?
02 고객은 커피가 아닌 개성을 사러 온다
03 스타벅스, 지역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다
04 고객층에 따라 공간도 달라진다
05 100엔 커피가 인기 있는 이유는 저렴해서가 아니다
06 커피 애호가만 모이는 카페는 성공하기 어렵다
07 원칙을 지키면 단골은 따라온다
08 오너의 ‘올인’이 가게의 승패를 좌우한다
09 4~5개의 부가가치가 손님을 오게 만든다
10 그들은 왜 비싸도 오는가

2부 사자 커피가 50년 갈 수 있었던 비밀

11 5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들
12 도시의 명소를 넘어 문화가 되다
13 오너의 고집이 곧 경영 철학
14 사자 커피의 5가지 성공 요소
15 일본 최고의 커피를 만들다
16 생산부터 제조까지 직접 관리하는 까탈스런 회장님
17 대형 프랜차이즈를 이기려고 하지 말자
18 최고만 추구하는 이유, 고객이 아니까
19 사람들에게 커피향을 선물하다
20 가게와 함께 성장하는 직원
21 주말마다 설거지를 하는 회장님

3부 개성과 공간을 팔아라

22 비싸도 팔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23 커피 한 잔으로 일상을 탈출
24 커피는 꼭 카운터에서 내린다
25 불변의 진리, 소비자는 끊임없이 변한다
26 간판 메뉴는 가장 먼저, 잘 보여야 한다
27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도 사로잡다
28 빵과 디저트는 만들되 밥은 만들지 않는다

4부 먼저 사랑하자, 그러면 사랑받는다

29 도자기를 파는 카페라니?
30 지역 행사를 후원하는 착한 카페
31 지역의 스토리를 메뉴 개발에 활용하다
32 역사책에서도 아이디어를 얻는다
33 카페가 곧 갤러리가 된다
34 문제 해결 능력은 미리미리 키워두자
35 고인물이 되지 말자

[특별 부록]
사자 커피가 직접 답하다! 오래가는 가게의 비밀

Q1 내 가게 만의 개성은 어디서 찾나요?
Q2 자금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Q3 고급 식기를 갖추어야 성공할 수 있나요?
Q4 손님에게 메뉴를 고르는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Q5 사자 커피처럼 장수하고 싶어요

마치면서

사자 커피의 역사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골의 작은 카페, 일본의 대표 카페로 성장하다
50년 역사 속에서 진정한 경영의 의미를 찾은 사자 커피 이야기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이 쉽다는 이유로 카페 업종은 늘 포화상태다. 새로 생기는 곳만큼 문을 닫는 곳도 부지기수. 하지만 여기 50년 동안 성공적 운영과 함께, 일본이 사랑한 3대 카페로 성장한 사자 커피(SAZA COFFEE)가 있다. 1969년, 일본의 시골 마을 이바라키현에서 7평으로 시작한 사자 커피는 현재 전국 12개 지점으로 퍼져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환영받고, 현지인만 있는 작은 마을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있을까?
사자 커피의 창업주 스즈키 요시오 회장은 가업이던 극장 운영을 버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카페 업계에 뛰어들었다. 50년 전만해도 일본인들에게 익숙했던 음료는 커피가 아닌 차였다. 스즈키 회장은 사람들에게 커피를 알리기 위해 원두의 생산부터 제조까지 꼼꼼히 관리하며 맛을 지켰고, 지역 기여와 주민 소통을 통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갔다. 카페 내 문화 공간을 만들어 예술인을 지원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자 커피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구축했고 이를 50년 가는 원동력으로 만들었다.

위치가 안 좋아도, 가격이 비싸도 사람이 몰리는 이유
오너의 고집을 매력으로 만들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사자 커피가 처음 문을 연 일본의 이바라키현은 상업 지역 인기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천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사자 커피의 메뉴는 기본 5천원 이상이다. 매력적인 입지도, 싼 가격도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사자 커피를 찾는다. 그 이유는 커피 맛에 대한 열정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자 커피는 100g에 15만원이 넘는 원두를 경매를 통해 낙찰받고, 지역 행사를 위해 3천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경영 철학, 전략, 마케팅을 사자 커피의 성공사례로 배워보자!

창업주와 직원들의 생생한 인터뷰 수록
CEO, 기획자, 마케터, 창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성공 브랜딩 전략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카페&커피 기사를 기고하던 저자는 일본 전역의 카페를 취재하던 중 사자 커피의 특별한 경영 전략에 매료되었고 창업주를 포함한 임원진, 직원 등을 인터뷰하며 사자 커피를 50년 가게 만든 이유를 분석했다. 지금의 사자 커피를 만든 창업주의 경영 철학, 50년 동안 한곳을 지킨 직원들의 마음가짐, 직영 농장 설립을 위해 콜롬비아에서 겪었던 생생한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또 사자 커피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외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읽는 내내 청량감을 들게 한다.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향과 함께 읽는 것 같은 독특한 체험도 가능하다.

회원리뷰 (48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G*U | 2018.11.12 | 추천22 | 댓글16 리뷰제목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책의 제목만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시골에 카페를 차리면 커피의 소비층이 거의없어 경제적 이익이 크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는 유동인구도 적은 시골이라면 마케팅을 한다고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도 카페가 50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차별화된 전략이 있을 것이다.    과;
리뷰제목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책의 제목만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시골에 카페를 차리면 커피의 소비층이 거의없어 경제적 이익이 크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는 유동인구도 적은 시골이라면 마케팅을 한다고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도 카페가 50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차별화된 전략이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생각을 답을 줄 수 있는 책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은 총 4부의 구성과 특별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각각의 챕터에서는 카페를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이 될 만한 주제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첫번째 챕터 "왜 개인 카페는 3년을 버티기 어려울까?" 제목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 실제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해보았을만한 질문을 첫번째 챕터의 제목으로 뽑았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챕터를 소개한김에 간단한 내용까지 덧붙여 보자면, 카페가 3년 버티기 어려운 이유는 카페 주인의 개성과 취향으로 운영하고 카페재무관리가 부족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어느정도는 타당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한가지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개요식으로 정리해 두어 독자들이 체크를 하거나 기억하기 쉽게 적혀있었습니다. 뒷 부분에서도 개요식으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블렌드 커피를 소비자에게 어필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따져보아야 한다면서 커피의 선택과 블렌딩의 생두 섞는 과정과 로스팅 방법을 개요식으로 정리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p.40 참고) 

  저같은 이과생들에게는 개요식을 보면 익숙한 느낌과 함께 밑줄 긋고 별표하면서 외어야 할 것 같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책을 더 읽다보니, 책의 제목을 왜 '경영'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마케팅이나 경영기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도토루 커피 상무의 말을 인용하여 FLR코스트 수치를 제시한 글도 있으며, PDCA의 경영모델을 카페창업에 적용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자는 카페를 창업하는 것은 결코 주인의 개성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경영기업을 알고 적용해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카페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자카페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사랑받는 카페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쯤 사자카페의 모토를 제시하였습니다. 기본, 인연, 진정성 세가지를 제시하였고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가치라고 동의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가치관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가치관을 카페에서 실현시킬지 구체적으로 방법이 나와있지 않은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카페의 풍경을 찍은 고화질 사진은 마치 내가 카페에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해주었습니다. 카페사진의 몇장으로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커피잔 사진에서는 커피향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챕터를 넘어갈 수록 점점 카페주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카페를 운영할 때 필요한 핵심사안을 이야기하고 사자카페의 사례를 제시하지만, 과연 이책에서 제시된 방법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카페주인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과 넘겨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표시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책에 나온 좋은내용은 다 실현하기에는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첫 질문들에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골이라 커피소비층이 많이 없지만, 사자카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변에서 찾아오는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와 드립백을 팔면서 사람들이 다양한 소비를 통해 객단가를 높였습니다.

 다른 책이야기를 잠깐하겠습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 책에서 유현준 저자는 '공간'을 즐기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하는 현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오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공원과 도서관을 많이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공유공간'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사회적 갈등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사자카페와 <어디서 살 것인가>에서 말하는 '공유공간'과 연결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자카페에서 이바라키의 무명작가 및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을 저렴한 임대료로 빌려주었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에서 카페를 '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른 카페와는 차별성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자카페의 철학에 적극 지지를 표하며 이 책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6 2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2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a | 2021.1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하루에 일정 양의 치킨만을 판매하거나 가격을 올려 희소성을 더하는 등 다양한 영업 비법(?)이 등장한다. 본업에 충실하고자 영업을 방해하기 위하여 시도한 전략이었으나 모조리 다 성공을 거두는 것은 기본적으로 치킨이 맛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영업 전략을 선택하더라도 요식업의 기본은 맛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리뷰제목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하루에 일정 양의 치킨만을 판매하거나 가격을 올려 희소성을 더하는 등 다양한 영업 비법(?)이 등장한다. 본업에 충실하고자 영업을 방해하기 위하여 시도한 전략이었으나 모조리 다 성공을 거두는 것은 기본적으로 치킨이 맛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영업 전략을 선택하더라도 요식업의 기본은 맛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경제 저널리스트 다카이 나오유키가 쓴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의 주인공인 사자 커피(SAZA COFFEE)’에도 기본적으로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스타벅스도 도토루도 아닌 사자 커피를 모델로 책을 쓴 이유를 첫 머리에서 밝히고 있다.

 

좋은 음식점에는 좋은 재료, 좋은 조리 기술, 좋은 고객 서비스가 있습니다. 우리 매장도 세 가지 기본을 일관되게 추구해왔습니다.” (74쪽)

 

창업자 스즈키 요시오 회장이 밝힌 사자 커피의 모토인 기본, 인연, 진정성중 기본에 대한 설명이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주인공들의 치킨집이 호황인 이유와 통하는 경영철학인 것이다.

 

창업자가 아닌 저자는 사자 커피의 성공요인을 다음과 같이 꼽고 있다.

번화가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경치

안락한 공간과 의자

다양한 사이드 메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품 판매 공간

갤러리 (89-90쪽)

 

몇 번을 읽어 봐도 특별한 것은 갤러리를 빼고는 없어 보였다. 어느 카페나 음식점이나 추구하려고 하는 점이니 말이다. 문득 예전에 본 예능에서 백종원 씨가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아주 가끔 맛이 전혀 대중적인지 않은 대박 식당이 있어요. 사실 맛이 별로 없는데 손님이 많아서 이상하게 생각하죠. 이런 식당은 오랜 시간을 버티면서 자신의 맛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거예요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 것 같았다. 맛이 조금 이상해도 오랜 시간 버텨온 집도 대박 집이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맛이 좋고 분위기도 좋은 가게는 더욱 번성할 것이라는 예상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동안 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입맛도 변할 수 있다. 그럼에도 꾸준하게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유에 관하여 회사 중역의 인터뷰가 답이 되는 것 같았다.

 

여러 가지 재료를 조금씩 바꾸면서도 고객이 오래된 맛으로 여길 수 있도록, 동시에 현대적인 소비자 입맛에 적합한 맛을 내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42쪽)

결국 전통을 지키면서 현대적으로 변화를 꾀함이 장수의 비결이었다.

 

카페에 관한 책을 읽고 쓰고 있으니 커피생각이 절로 난다.^^ 형편없는 솜씨지만 한 잔 내려 마셔야겠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친구는 까맣고 쓴 물에 돈을 그만큼 쓰냐고 놀렸지만 커피는 나에게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신성한 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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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움이 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u | 2020.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커피는 아주 조금 알지만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1인 카페 주인장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따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아 이런건 이렇게 해결해야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자신의 실제 경험으로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더 현실적입니다.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감성도 있으나 전반적인 큰틀은 아주 유용합니다.다만 생각보단 너무 거창한 부분이 있어서 일반적;
리뷰제목
커피는 아주 조금 알지만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1인 카페 주인장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따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아 이런건 이렇게 해결해야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실제 경험으로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더 현실적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감성도 있으나 전반적인 큰틀은 아주 유용합니다.
다만 생각보단 너무 거창한 부분이 있어서 일반적인 조금 더 소규모의 업장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은 조금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이런 내용과 컨셉으로 좀 더 소박하고 작은 카페를 위한 경영 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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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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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카페 브랜딩 공부하다 구매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사장님께도 추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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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 2020.09.28
구매 평점5점
커피 공부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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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20.06.26
구매 평점4점
일본 성공기가 한국에 적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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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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