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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수집가의 여행

경험 수집가의 여행

: 앤드루 솔로몬, 7대륙 25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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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9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19386
ISBN10 893291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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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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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흐릿해 보이는 지구의 현실에 초점을 또렷이 맞춰 주는 교정 렌즈다. --- p.45

만약 우리가 모든 젊은이들에게 외국에서 의무적으로 2주간 체류하도록 한다면, 모르면 몰라도 세계 외교 문제의 3분의 2는 해결될 것이다. 어느 나라를 가느냐, 체류 중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세상에는 다른 장소들이 있고 그곳 사람들은 다르게 산다는 사실만 깨달으면 된다. --- p. 46

이 글들은 많은 면에서 정치 기사라기보다는 심리 탐구이고, 정책을 다룬 글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시대정신을 기록한 글이다. 나는 제너럴리스트이고, 경험의 수집가이고, 그마저도 괴짜스러운 데가 있는 수집가이다 --- p.53

여행은 나와는 다른 가치를 중시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럼으로써 내가 모순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후 내가 정신 질환, 장애, 성격 형성에 대한 글을 쓴 것은 인간에게는 가장 바람직한 단 하나의 존재 양식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사명의 연장이었다. --- p.56

심오한 의미에서는 어차피 사람이 장소이고 장소가 사람이다. 나는 어떤 글에서든 둘 중 하나만 쓴 적은 없었다. --- p.56

"아마 알겠지만, 우리 나라에서 청부 살인업자는 이십 달러밖에 안 하거든. 원한다면 주선해 주지."
나는 그런 서비스는 정말 필요 없다고 말했다.
"아무튼." 그는 내게 명함을 건넸다. "이게 내 번호니까, 미국에서 문제가 생겨도 여기로 걸면 된다오. 뉴욕에서는 청부 살인업자 비용이 기본 이십 달러에 추가로 비행기 값, 추가로 하룻밤 호텔비지." --- p.133

"저 사람들은 직업도 없나요? 하루 종일 사실도 아닌 구호를 외치면서 밖에서 행진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나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도 범관을 보내는 건 좀 염려스러웠습니다. 한두 작품 정도는 여기에만 머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죠. 〈모나리자〉가 루브르에만 있는 것처럼. 하지만 그 밖에는, 그 밖의 작품들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우리를 의심할 수 있죠?" --- p.279

여행의 표면적 목적은 그림을 배우는 것이었다. 첫날 나는 수재나에게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꾸했다. "말도 안 돼요. 누구나 그릴 수 있어요. 당신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것뿐이고, 내가 바꿔 줄게요." 첫날이 저물어갈 때 수재나는 말했다. "당신 말이 맞네요. 당신은 그림을 그릴 줄 몰라요. 차라리 사진을 시도해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p.305

우리는 무릎까지, 가끔은 허리까지 빠졌다. 그러다 마침내 목표물을 발견했다. 꼭 제임스 서버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새, 익룡이 지구에서 사라진 뒤 오래지 않아 지구에 나타났던 원시의 새, 어처구니없을 만큼 큼직한 나막신 모양 부리가 머리 앞에 붙어 있는 새. 우리는 슈빌을 세 마리 보았다. --- p.321

우리는 방치된 지역을 곧잘 낭만화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 방치가 치명적이다. --- p.326

사람들이 전쟁 중 겪는 절망은 보통 광란에 가까운 심리이지만, 철저한 파괴에 뒤따르는 절망은 철저한 무감각이다. 오늘날 서양 사람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에 좀 더 가까운 상태다. 캄보디아는 당파들로 나뉘어 서로 살벌하게 싸웠던 나라가 아니라, 사회의 모든 구조들이 깡그리 말살된 나라다. 캄보디아를 가보는 것은 남극 상공에 오존이 전혀 없는 지점을 가보는 것과 비슷했다. --- p.328

세상 사람들은 흔히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이겼다고 말하지만, 몽골을 떠날 즈음 나는 애초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서로의 대립항인 적이 없었으며 유목 생활이야말로 그 두 체제 모두의 진정한 대립항이라고 믿게 되었다. 유목 생활이야말로 인류가 이제껏 일군 여러 삶의 양식들 중 즐거운 무정부주의에 가장 근접한 양식이라고. --- p.344

역경이 삶의 표준인 세상에서는 삶의 고난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인식하는 상태와 우울증을 나누는 경계가 그렇지 않은 세상과는 다르기 마련이다. 내가 일리마나크에서 만난 가족들은 침묵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역경을 견뎌 왔다. 침묵은 실제로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이었고, 덕분에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춥고 긴 겨울을 무수히 견뎌 왔다. --- p.369

마담 디우프와 조수들은 갓 잡은 양과 닭의 피에 손을 쑥 담갔다가 그 손으로 내 몸에 피를 처발랐다. 내 온몸이 한 뼘도 빼놓지 않고 피로 덮여야 했다. 여자들은 피를 내 머리카락에 바르고, 얼굴에 바르고, 생식기에 바르고, 발바닥에도 발랐다. 피는 따스했다. 특히 반쯤 굳은 핏덩어리가 몸에 짓이겨지는 느낌이 희한하게 좋았다. --- p.377

나와 똑같은 이름의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아주 어렸고, 그 제도가 지구상 어느 곳보다 외딴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전율을 느꼈으며, 꼭 가보고 싶었다. 내 평생 그곳에 가보고 싶지 않았던 순간은 기억에 없다. 허먼 멜빌은 『모비 딕』에서 그 섬들이 이미 지도에 나와 있고 탐사도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미지의 땅이나 마찬가지라고 썼다. --- p.416

"나는 에이즈로 죽을 테고 큰딸은 혼자 남을 텐데, 그건 다 작은 아이를 갖게 된 강간 때문이에요. 어떻게 이 사실이 화나지 않겠어요? 하지만 둘 다 내 자식이에요. 그리고 작은딸이 클수록 대체로 앙심 없이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편해져요. 과거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무서우니까요. 미래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제 희망을 가질 만큼 어리석지 않으니까요." --- p.441

"우리 나라 심문자들은 최고의 선수들로부터 야만성, 잔인함, 교활함을 훈련받았죠. 쿠바, 동독, 시리아, 레바논, 이집트 전문가들로부터." 우리가 식사를 마치자, 웨이터가 접시를 다 치운 뒤 돌아와서 새 설탕 그릇을 놓고 갔다. "왜 설탕을 놓고 가죠?" 나는 관료에게 물었다. 그는 짓궂고 으스스한 표정을 지었다. "아까 것이 테이프가 다 된 거죠." --- p.470

파벨라 주민들이 예전보다 덜 두려워하면서 살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한테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걸 당신만큼 어렵게 느끼지 않아요. 폭력은 문화이고, 세상에는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가 평화로운 삶을 원할 거라고 단정하지는 마세요." --- p.598

묘지 한가운데에는 이 지역에서 끌려간 뒤 영영 돌아오지 못한 유대인 5,000명을 기리는 비석이 서 있었다. 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지역도 취재해 보았고 빈곤한 사회도 취재해 보았지만, 그래도 그곳들은 늘 본질적으로는 나와는 다른 곳이라고 느꼈다. 반면 이곳은 충격적일 만큼 가깝게 느껴졌다. 나는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들처럼 살다 죽을 수도 있었다. --- p.616

로힝야족은 대부분 벵골 지역에서 이주해 왔던 사람들의 후손이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시민권은 없고, 미얀마에서 태어났지만 미얀마에서는 또 외국인으로 분류된다. 그러니 미얀마가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국적이 없는 셈이다. 국적을 증명할 신분증이 없으니 교육을 받을 수 없고, 끝없는 가난 속에서 살아간다. --- p.643

이 책은 내가 아이 때 했던 여행에서 시작하여 내가 아이와 함께한 여행으로 끝맺는다. 모험에의 갈망이 싹트던 시절에서 시작하여 충동적인 객기를 삼가게 되는 시절에서 끝맺는다. 내가 불멸할 것 같던 시절에서 시작하여 내 필멸성을 확실히 깨닫는 시절에서 끝맺는다. 나는 자란 것이다.
--- p.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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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사람을 보라. 호기심은 방대하고(정치, 예술, 음식, 심리학, 인류학), 지성은 아름답게 벼려져 있지만, 정신은 겸손하며, 마음은 넓디넓다. 솔로몬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을 더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더 깊이 염려하게 된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먼 곳'에 대한 애정과 '집'에 대한 불안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책. 자유를 칭송하되, 자유란 이따금 힘들게 배워야 하는 것이라는 귀한 경고를 들려준다. 이 책은 '여행기' 이상의 여행기이다. 직접 세상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그려낸 우리 세상의 초상이다.
- 살만 루슈디 (『한밤의 아이들』의 저자)
케이프타운에서 부쿠레슈티까지, 항저우에서 트리폴리까지 종횡무진 다니는 앤드루 솔로몬의 이 책은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경이로움을 몸소 체험한다는 점에서 더없이 월트 휘트먼적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나 자신이 비바람에 노출되는 것 같았고, 그러면서 내가 더 넓어지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어느 한 나라의 국민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시민으로 여기라고 열렬히 권유한다. 그 세상을 조각조각 나누는 영토들이란 얼마나 영광스럽고도 혼란스러운 것인지, 그것들이 실은 얼마나 절박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 알려준다.
- 레슬리 제이미슨 (『공감 연습』의 저자)
극심한 분쟁의 장소에서 솔로몬이 찾으려는 것은 비단 비극과 다툼이 아니다. 오히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순간이다. 그의 여행은 희망을 품고 있다.
- 가디언
민첩하고, 유익하며, 계시적이다. 개개의 글편은 타고난 재능을 지닌 작가의 내면과, 형형색색의 인류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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