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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인성을 키워 주는

어린이 라틴어 수업

리뷰 총점9.5 리뷰 11건 | 판매지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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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86쪽 | 526g | 205*205*15mm
ISBN13 9791158710934
ISBN10 11587109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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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대 로마의 철학자, 정치가, 시인 등이 남긴 라틴어 문장과 이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 ‘악법도 법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다’ 등 40가지 라틴어 문장을 통해 삶의 지혜와 조언을 전합니다.

라틴어는 우리 삶을 이루는 법·철학·종교 등 여러 분야에서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라틴어를 배우며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장마다 라틴어 문장의 의미를 함축한 한 컷의 재치있는 그림이 이해를 돕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그리스의 초하루
● 더 위대한 것을 향하여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우아의 심판관
●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
● 오늘을 잡아라
● 전쟁의 명분
● 개 조심!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피할 수 없는 상황
● 이익을 얻는 자는 누구인가?
● 소금을 조금 넣어서
● 취향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 기계에 매달려 내려온 신
● 네가 주면 나도 준다
● 달콤한 디저트는 맨 마지막에 나온다
● 악법도 법이다
● 실수는 인간적인 것이지만, 실수를 고집하는 것은 악한 짓이다
●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다
● 덕은 중용에 있다
● 진실은 와인 안에 있다
● 그가 말했다
● 늑대도 제 말하면 온다
● 어둠의 시간이 다가온다
● 모자라는 것보다는 넘치는 것이 낫다
● 죽음을 기억하라
●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앞서가는 사람은 조국에서 명예를 얻지 못한다
● 이름이 곧 운명이다
● 기도하고 일하라
●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반복하는 것은 유용하다
●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는 웃음이 넘친다
● 일 년에 한 번은 이성을 잃어도 좋다
●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 내 아들, 브루투스 너마저
● 강자 앞에서 약자는 설 곳을 잃는다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말은 사라져도 글은 남는다
● 이 밖에도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만약 페트로니우스가 살아 돌아와 지금의 우리를 본다면 과연 그는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걱정할 것 없어요. 단정한 옷차림과 바른 태도로 그를 만난다면 화려한 장신구가 없어도 그의 앞에서 주눅들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우아의 심판관」 중에서

여러분도 내일을 걱정하는 눈앞에 다가온 순간을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먼 미래에 의미를 두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세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카르페 디엠! --- 「오늘을 잡아라」 중에서

로마의 위대한 법률가이자 정치가인 키케로는 법정에서 자주 “쿠이 프로테스트?”를 외쳤습니다. 사건을 통해 이득을 얻으려 한 사람이 범죄를 일으켰으리란 의심은 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추론 방법이었으니까요. 복잡한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할 때 「쿠이 프로테스트」를 떠올려 보세요. --- 「이익을 얻는 자는 누구인가?」 중에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대 로마의 법률가 울피아누스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두라 렉스 세드 렉스」는, 「법은 엄하지만 그대로 법」이라는 뜻으로, 불합리한 법이라도 그 법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악법도 법이다」 중에서

「말라 템포라 쿠룬트」는 자주 농담처럼 쓰이기도 해요. 지금도 나쁘지만 더 힘든 시간이 찾아올 거라거요. 이는 정말 힘든 시간을 기다린다는 뜻이 아니라 더 나빠질 수도 있으나 겁먹지 않겠다는 각오이기도 하지요. 여러분도 지금 힘들고 어렵다면 겁먹지 말고 용감하게 이겨낼 거라고 마음먹어 보세요. 힘든 시기가 있다면 좋은 시절도 반드시 온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 「어둠의 시간이 다가온다」 중에서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교훈은 죽음 그 자체를 늘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인 죽음을 받아들이고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 있게 살라는 뜻입니다.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가진 근심, 걱정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질 거예요. --- 「죽음을 기억하라」 중에서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멋진 이름을 가진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름에 운명을 맡기지 말고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도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름이 곧 운명이다」 중에서

먼저 부모님이 물려준 많은 것들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그저 「나」로 사세요. 아빠와 응원하는 야구팀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 아빠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어머니에 그 딸이지만 모두 각기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이랍니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중에서

우리의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까요? 그리고 나의 삶은 이 광대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까요? 오늘부터라도 소중한 것들을 글로 쓰는 연습을 해 보세요. 우리의 일상도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말은 사라져도 글은 남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린이에게 라틴어가 필요한 이유

우리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삶의 중요한 가치와 지혜를 배워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인생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위기와 시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돌아보며 현재 삶에 적용해볼 수 있지요.
『어린이 라틴어 수업』은 수많은 유적과 유물을 남긴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하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고대 로마는 유럽과 중동 지역 등 주변 나라로 영토를 넓히며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여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 고난과 행복을 겪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지요. 이 책은 고대 로마인들이 말과 글로 남긴 깨달음을 전하며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와 상황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라틴어 문장에 담긴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악법도 법이다’, ‘브루투스 너마저’ 같은 익숙한 문장부터 조금 낯설지만 뉴스와 신문에서 자주 인용되는 ‘카수스 벨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 40가지 라틴어 문장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라틴어 문장마다 처음 쓰이게 된 배경과 관련 인물을 알려주고 어떤 상황에서 이 문장이 힘을 발휘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쓰는 말인 ‘주사위는 던져졌다(9쪽)’는 역사적 배경을 들여다보면 이 말의 무게를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갈리아를 정복하고 로마로 돌아오려던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기 전 군사 없이 홀로 돌아오라는 명령에 따르며 이 말을 외쳤다고 하니, 그를 견제하는 세력에 죽임을 당할 위험도 무릅쓸 만큼 그의 의지가 얼마나 굳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을 시작하는 이유를 뜻하는 ‘카수스 벨리(16쪽)’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과연 ‘불의의 전쟁, 정의로운 전쟁이 따로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과거에 정당한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내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던 것을 언급하며 어떤 이유에서든 전쟁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라틴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고대 로마의 정치·문화·경제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이 책은 라틴어 문장을 통해 존중, 신뢰, 배려, 감사, 정직 등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됨됨이에 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취향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28쪽)’에서는 “나와 취향이 다른 사람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며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당”해지라고 말합니다. ‘네가 주면 나도 준다(33쪽)’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에 이 말이 “동맹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원칙”이었다는 사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것보다 넘치는 것이 낫다(53쪽)’에서는 “가진 좋은 것 중에 넘치는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눠”보라는 조언을 건넵니다.
2천여 년 전에도 오늘날에도 우리는 친구와 가족, 이웃 등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들이 있지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귀중한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자 했던 고대 로마 사람들의 뜻을 되새기며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선물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2 | 2020.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발견해서 먼저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좋은 구절들을 남기기 시작했는데조카같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져서 주문했습니다.아이들에게 지혜를 열어주는 책이라 술술 읽히고짤막하게 나와있어서 부담도 없고 어른들이 읽어도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라틴어에 잠시 관심이 있었던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여러모로 반가운 책인것 같습니다.최근에 한동일 교수의 라틴어 수업과 로마법 수;
리뷰제목

우연히 발견해서

먼저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좋은 구절들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조카같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져서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혜를 열어주는 책이라 술술 읽히고

짤막하게 나와있어서 부담도 없고

어른들이 읽어도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라틴어에 잠시 관심이 있었던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여러모로 반가운 책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동일 교수의 라틴어 수업과 로마법 수업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이렇게

어린이들도 접할수 있는 라틴어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괜찮은 구절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말은 사라져도 글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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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어린이 라틴어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7 | 2019.03.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미 라틴어는 사용되지 않는 언어이지만 영어 단어를 보다 보면 그 어원이 라틴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라틴어를 알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어요.그래서 <어린이 라틴어 수업>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라틴어는 그저 도구일 뿐 그 언어에 담긴 정신을 이해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하고 중요하구나 싶었답니다.읽다 보면 라틴어는 몰랐어도 그 내용은 알;
리뷰제목



이미 라틴어는 사용되지 않는 언어이지만 영어 단어를 보다 보면 그 어원이 라틴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라틴어를 알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어린이 라틴어 수업>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라틴어는 그저 도구일 뿐 그 언어에 담긴 정신을 이해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하고 중요하구나 싶었답니다.
읽다 보면 라틴어는 몰랐어도 그 내용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라틴어 속 지혜를 우리 아이들이 받아들이면 참 좋을듯해요.
 

 

 

우리가 흔하게 쓰던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이 라틴어였군요.
ALEA IACTA EST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이 말은 로마 시대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 앞에서 목숨을 건 결단을 하며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위험한 결단이었지만 한번 내린 결단이라면 망설이거나 후회하지 말아야 하죠.
주사위가 던져진 이상 승리거나 패배하거나 둘 중 하나, 후퇴는 없단 말씀!
우리의 인생에서도 중요한 순간의 선택에 있어 꼭 기억해야 할 말인듯합니다.
 

 

 

CARPE DIEM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사실 '카르페 디엠'이 '오늘을 붙잡아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은 굳이 기억하지 않는다 해도 '오늘을 붙잡아라'라는 의미가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한 듯해요.
내일을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 것!
 

 

 

 

지혜와 인성을 키워주는 말들도 많지만 재미난 내용도 있어요.
CUM GRANO SALIS ~쿰 그라노 살리스
소금을 조금 넣어서
"보고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요"
sal 이 라틴어로 소금을 의미하는 것도 재미나고 로마 사람들이 음식이나 물에 독이 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금을 넣어 봤다고 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위의 말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의문을 품어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생각의 소금을 뿌려보라는 말이 와닿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했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얘기를 어떤 책에서 읽었었지요.
여기서도
'DURA LEX SED LEX ~두라 렉스 세드 렉스'
라는 말은 울피아누스가 한말이라고 나오네요. '법은 엄하지만 그대로 법'이라는 뜻으로 불합리한 법도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법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동등하게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이 문구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던 이 문구가 설마 라틴어에서 온 걸까요?^^
QUALIS PATER TALIS FILIUS~ 콸리스 파테르, 탈리스 필리우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우리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행동, 사고방식 같은 것들을 부모님께 물려받게 되는데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되, 독립된 '나'로서 살아야 한다는 걸 잊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네요.

라틴어라는 게 접하기 쉬운 언어는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깊이가 다르구나 느껴져요.
하나하나 곱씹어 보다 보면 언어라는 것이 문화와 역사와 정신을 담은 그릇이라는 사실도 이해가 되고 말이죠.
이 책에 소개된 내용 중 몇 가지만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어도 아이에게 좋은 인생의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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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라틴어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밤****큼 | 2019.0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이 라틴어 수업>은 라틴어 속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지혜와 인성을 키워주는 내용입니다. 고대 로마의 언어인 라틴어는 서구문화와 사성의 뿌리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언어지만 철학, 의학, 법, 생물학, 종교 등 다양한 학문에서 라틴어의 흔적은 여전합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라틴어는 죽은 언어지만 살아있는 것입니다. 라틴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 삶의;
리뷰제목

<어린이 라틴어 수업>은 라틴어 속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지혜와 인성을 키워주는 내용입니다. 고대 로마의 언어인 라틴어는 서구문화와 사성의 뿌리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언어지만 철학, 의학, 법, 생물학, 종교 등 다양한 학문에서 라틴어의 흔적은 여전합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라틴어는 죽은 언어지만 살아있는 것입니다. 라틴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 삶의 바탕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 책은 2000년도 훨씬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라틴어 문장을 통해 인간의 존재, 행복, 평화 등 삶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여 어린이들이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내일을 더욱 슬기롭게 살아갈 힘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어린이 라틴어 수업>은 라틴어를 소리내어 읽어보고 그 안에 담기 지혜를 천천히 즐겨보는 것입니다.

읽다보면 아는 말도 있고 모르는 말도 있습니다.

ALEA IACTA EST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주사위는 던져졌다"입니다. 이 뜻은 '결단을 내렸으면 더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입니다. 이말은 로마시대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 앞에서 목숨을 건 결단을 하며 선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카이사르가 견제하는 세력에 의해 죽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문장을 하고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서 로마로 진격한 것입니다. 주사위가 던져진 이상 승리와 패배만 있을 뿐, 후퇴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라틴어 문장과 뜻, 이 말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려주고 그 뜻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온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말입니다.이 말은 그대로 해석하면 '오늘을 잡아라'이지만 이 말은 '오늘을 마음껏 즐겨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그 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라'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먼 미래보다 지금 이 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말이라네요. 이 말이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알게 되었네요.

<어린이 라틴어 수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 보다는 선생님이나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그 글 속에는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참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라틴어수업>을 통해 익숙하게 관용어처럼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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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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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 2021.05.06
구매 평점5점
아이들에게 지혜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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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 2020.01.24
구매 평점4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틴어를 이야기로 접할 수 있는 책!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9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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