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영화의 얼굴

영화의 얼굴

: 수집가 양해남의 한국 영화 포스터 컬렉션

리뷰 총점9.6 리뷰 9건 | 판매지수 108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20 2주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851g | 176*248*30mm
ISBN13 9791160944457
ISBN10 11609444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아비투스

아비투스

19,800 (10%)

'아비투스' 상세페이지 이동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3,500 (10%)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4,400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4,400 (1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16,200 (1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상세페이지 이동

분열하는 제국

분열하는 제국

21,600 (10%)

'분열하는 제국' 상세페이지 이동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

15,750 (10%)

'기브 앤 테이크' 상세페이지 이동

우울할 땐 뇌 과학

우울할 땐 뇌 과학

15,300 (10%)

'우울할 땐 뇌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13,500 (1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시나리오

돈의 시나리오

15,300 (10%)

'돈의 시나리오' 상세페이지 이동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6,200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말 어감사전

우리말 어감사전

15,300 (10%)

'우리말 어감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14,220 (10%)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3,500 (10%)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14,400 (10%)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상세페이지 이동

위로의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

16,920 (10%)

'위로의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 끝의 카페

세상 끝의 카페

14,850 (10%)

'세상 끝의 카페'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 영화사의 여백을 채워간다는 기쁨
윤대룡 감독은 1948년에 자신이 연출했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에 음성을 추가하여 1958년 발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개봉했다. 1948년에 제작된 영화는 문화재로 등록(문화재청 제344호)되어 있지만, 1958년 작 〈검사와 여선생〉은 필름이나 별다른 자료가 없어 풍문으로만 존재하던 영화였는데, 내가 포스터를 발굴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다. 수집가로서 내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 순간이었다. 한국 영화사의 여백을 채워간다는 기쁨은 수집가가 아니면 아마 잘 모를 것이다. _ 47쪽

포스터로 살펴보는 초창기 한국 영화계의 모습
〈가는 봄 오는 봄〉은 부분적으로 악극을 삽입한 영화다. 일종의 뮤지컬 영화로도 볼 수 있는데, 이런 형식은 작곡가 박시춘이 제작, 연출한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중략)
1930년대 말부터 활성화된 악극단은 한국 영화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당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조선악극단이 해방 후 해산하면서 그 단원의 상당수가 영화계로 흘러들었다. 악극단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은 연기는 물론 노래, 서커스, 마술 등 다방면에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배우가 부족했던 당시 상황에서 악극단 단원들이 영화배우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영화계에서는 악극단에서 공연하던 소재나 형식도 상당 부분 도입해 영화라는 장르를 한층 풍성하게 살찌웠다. _ 69쪽

신상옥 ? 최은희의 〈성춘향〉 VS 홍성기 ? 김지미의 〈춘향전〉
1961년 벽두부터 한국 영화계는 뜨거웠다. 같은 소재로 만든 두 영화가 대결하게 된 것이다. 하나는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 다른 하나는 홍성기 감독의 〈춘향전〉이었다. (중략)
언론은 이 흥미로운 대결을 적극 지지(?)하며, 홍성기 감독의 아내인 김지미의 춘향 VS 신상옥 감독의 아내인 최은희의 춘향이라는 대결 구도로 상황을 몰아갔다. 제작비 규모도 비슷했고, 35밀리미터 컬러 시네마스코프 작품이라는 점도 같았다. 1961년 1월 설을 앞두고 마침내 두 영화는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결과는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 승! (중략)
신상옥?최은희 부부는 〈성춘향〉의 성공에 힘입어 승승장구한 반면, 홍성기?김지미 부부는 영화의 흥행 실패와 함께 파국을 맞는다. 두 영화의 대결은 지켜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지만, 이후 홍성기 감독의 영화 인생은 내리막길을 걷는다. _ 96~97쪽

신 스틸러, 도금봉이라는 배우
1950~60년대 한국 영화는 도금봉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1957년 조긍하 감독의 영화 〈황진이〉로 데뷔한 도금봉은 293편의 영화에서 화려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영화판에서 주연을 이겨먹는 조연이 한둘은 꼭 있다. 요즘 말하는 ‘신 스틸러’가 바로 그런 이들이고, 도금봉은 그 말에 꼭 어울리는 배우였다. (중략)
도금봉이 억척스럽고 독립적인 성격의 또순이를 훌륭하게 소화한 덕분에 또순이는 이후 그녀의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또순이의 야무지고 억척스러운 면모는 여성이 무능한 남성들을 대신해 가족의 해체를 막고, 조국 근대화의 역군이 되기를 바라던 당시 사회의 요구였으나 도금봉이 연기하면서 한층 더 현실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_ 131쪽

영화 필름이 밀짚모자 장식과 구두약에 쓰였다고?
〈저 하늘에도 슬픔이〉 (중략) 대한민국을 울음바다로 만든 이 영화가 어느 날 사라졌다. (중략) 혹시 밀짚모자 장식용 테두리로 사라진 건 아닐까?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1960~70년대의 수많은 영화 필름들이 밀짚모자에 얹는 장식품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한국 농촌에서 필름을 두른 밀짚모자를 본 외국인이 한국 사람들은 영화를 엄청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하기도 한다. 나는 그렇게 사라져버린 필름들이 궁금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밀짚모자 제작 공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밀짚모자 공장에서 장식용으로 사용하던 16밀리미터 필름은 극히 소량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디로 간 걸까? 그곳 사람들 말로는 대부분의 필름은 구두약 공장으로 팔려 갔다고 한다. 필름을 녹이면 양질의 구두약 원료가 만들어진다고. 그 이야기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우리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나운규의 〈아리랑〉도 혹시 신사숙녀의 구두를 찬란히 빛내주며 사라진 건 아닐까? _ 165쪽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포스터, 김기영의 〈화녀〉
〈화녀〉의 포스터는 무척이나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당시로서는 비교할 대상조차 찾기 어려운 낯설고 파격적인 이미지다. 짙은 암갈색 배경에 액자와 같은 프레임을 두어 안에는 스틸 컷을, 바깥에는 문자를 배치했다. 프레임 안의 스틸 컷은 윤여정과 전계현의 모습이다. 윤여정은 흑백 톤으로, 전계현은 짙은 컬러로 구성하여 둘의 경쟁 구도를 암시하고 있다. 윤여정의 누드 상반신이 전계현의 이미지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다. 전계현의 올림머리 부분을 늘려서 공간을 확보했는데, 둘 사이의 관계가 종속적임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윤여정의 눈빛을 보면 상당히 불안한 얼굴이다. 반면 전계현은 초연한 표정이다. 이 대비된 구성이 의미심장하다. _ 271쪽

포스터로 읽는 시대의 단면
〈우리의 팔도강산〉 포스터는 가로 형태의 화면을 인물로 가득 채운 구성이다. 이는 1960년대부터 흔히 사용되던 디자인으로 당시 관객들에게 익숙한 이미지였을 것이다. 화면 한가운데는 주인공인 김희갑과 황정순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배치했다. 이들의 연기가 너무나 자연스러워 많은 사람들이 실제 부부로 착각할 정도였다. 두 사람의 주위로는 당시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 시리즈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공보부와 국립영화제작소가 뒤에 있었으니 배우들은 출연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 (중략)
영화 〈우리의 팔도강산〉은 흥행에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극장 개봉 이후에도 시리즈의 각 편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단체 관람을 유도했고, 무료 상영도 많이 이루어졌다. (중략) 팔도강산 시리즈의 전국적인 대유행은 반공, 새마을운동, 경제개발계획 등 당시의 사회상과 밀접한 관련 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영화를 볼 때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본다면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작품과 시대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_ 289쪽

수집가의 윤리
어느 날 중간 수집상이 내게 이 포스터를 가지고 왔는데, 한 장이 아니라 무려 50장이 넘었다. 극장이 폐업하면서 창고에 있던 포스터가 풀린 경우라고 했다. 이렇게 많은 걸 다 어쩌나 싶었지만, 나는 전량 구입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어느 도자기 수집가와 나눈 이야기를 떠올렸다.
“자네는 똑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똑같은 고려청자가 두 점 있다면 어찌하겠는가?”
“물론 둘 다 사야지요.”
“그렇지! 내가 하나를 이미 가지고 있더라도 다른 하나를 또 구입해야지. 그다음은?”
내가 머뭇거리며 대답을 찾지 못하자 그 수집가가 이어서 말했다.
“구입한 다음에는 두 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지. 아무리 비싸게 구입을 했더라도 하나는 과감하게 깨뜨려야지!”
나는 화들짝 놀랐다. 유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단 한 점만을 남겨야 한다는 뜻이었다. 수집의 세계가 아무리 다양하고 복잡하다지만, 자기가 소장한 유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른 것을 훼손하기까지 하다니 놀라움을 넘어 불쾌감까지 느꼈다. 다발로 쌓여 있는 〈낙동강은 흐르는가〉 포스터를 볼 때마다 수집의 윤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_ 337쪽

검열이 초래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
포스터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애마》에게 옷을 입혀라!!”라는 카피처럼 정말로 안소영에게 ‘옷’을 입혀놓았다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 부분을 보면 검은색 물감으로 옷을 그려 넣은 게 보인다. 엄지손가락 부분을 정교하게 처리하지 못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때까지도 남아 있던 검열의 흔적이다.
원작 소설의 제목은 『애마愛馬부인』이다. 영화도 처음에는 같은 제목을 썼으나, 검열기관이 ‘말 마馬’ 자가 음란하다는 이유로 반려해 결국 ‘삼베 마麻’로 고쳐 심의를 통과했다. ‘麻’는 삼베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대마초라는 뜻으로도 쓰여 ‘말을 사랑하는 부인’이 ‘대마초를 사랑하는 부인’이 되어버렸다. 음란함을 피하려다 오히려 더 위험한 의미를 담게 된 꼴이다. _ 393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1950~80년대 한국 영화 대표작들의 포스터를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시대별 한국 영화의 흐름과 각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 제작진, 출연 배우들까지 꼼꼼하게 소개해 ‘영화 아카이빙’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포스터로 보는 한국 영화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또한 10년의 시기마다 달라지는 디자인과 카피의 변화, 그 가운데 읽을 수 있는 공통점을 찾다 보면, 영화의 얼굴인 포스터를 통해 시대의 풍속도를 읽는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양해남 선생의 집요하고 열정 넘치는 수집의 결실인 이 책을 통해 한국 영화의 역사를 좀 더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영화인으로서 감사한 마음이다.
- 심재명 (명필름 대표)
오래된 상업영화에는 문자로 기록되지 않은, 가까운 과거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자취가 해독되지 않은 코드처럼 숨어 있다. 그 코드를 해독하는 일은 제대로 된 아카이브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수집가 양해남의 열정 덕분에 우리는 한국 영화사의 치명적 약점인 아카이브의 빈약함이라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영화는 탄생 후 1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마침내 ‘명예의 전당’을 갖게 된 것이다. 한국 영화사, 나아가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양해남의 이 기념비적인 책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단언컨대 그들이 읽거나 쓰는 모든 책의 참고문헌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노명우 (사회학자, 『인생극장』 저자)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