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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파워

: 중국,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

리뷰 총점9.1 리뷰 18건 | 판매지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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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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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701g | 153*214*25mm
ISBN13 9791189318109
ISBN10 11893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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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발견의 시대가 끝나고 실행의 시대가 왔다
기존의 질서를 뒤흔드는 새로운 변화

세상은 발견의 시대에서 실행의 시대로 바뀌었다. 발견의 시대에서의 혁신은 신기술의 발견 자체, 즉 소위 말하는 천재들의 혁신이었고, 지식의 축적과 팽창을 독점한 국가들만이 패권을 잡을 수 있었다. AI 분야도 다르지 않았다. 발견의 시대에 탄생한 AI 기술은 사실상 서구에 몰려있는 소수의 최정예 학자들이 그 발전을 주도했다.

그렇지만 실행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기술의 발견보다, 기술의 실행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 딥러닝의 개척자인 앤드류 응(Andrew Ng)은 AI를 토머스 에디슨의 전력 실용화 성공에 비유했다. 전기는 그 자체로도 혁신이었지만, 수십 개의 산업에 혁명이 일어난 것은 이것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의 AI도 마찬가지다. 19세기의 기업가들이 전력을 응용해 방을 밝히고 요리를 하고 산업설비의 동력원으로 사용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AI 기업가들도 딥러닝으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혁신’이라 불리는 어렵고 추상적인 연구들은 이미 상당수 완료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그를 응용하여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새로운 패권에 가장 가까운 나라는 중국이라 할 수 있겠다. 실행의 시대이자 데이터의 시대에서 중국은 AI 초강국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장점(풍부한 데이터, 굶주린 기업가, AI 과학자, 그리고 AI 친화적인 정책)을 전부 가지고 있다. 중국은 이미 AI 기술의 범람으로 격변을 겪고 있다. 이 변화의 대홍수는 지리적 경계로 막을 수 없을 것이고 모든 방어막을 넘어 세계를 장악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기술적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이에 휩쓸려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 AI의 두 초강국의 강점들을 면면히 살펴보며 다가온 AI 시대에 무방비한 우리에게 필요한 서치라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_006
서문 _008

1장 중국판 스푸트니크 모멘트 _013
2장 원형경기장의 모방자들 _049
3장 중국의 대체 인터넷 우주 _099
4장 두 나라 이야기 _149
5장 네 번의 AI 물결 _187
6장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리고 진짜 AI 위기 _247
7장 암에서 얻은 지혜 _303
8장 인간과 AI의 공존을 위한 청사진 _341
9장 우리가 만들어갈 세계의 AI 스토리 _391

감사의 말_404
주_406
찾아보기_418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00년대 중반 AI 연구의 개척자인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이 새로 쌓아 올린 인공신경망 층을 효율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발견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부순 딥러닝이라는 신기술이 등장했다. 새 훈련법을 적용한 낡은 신경망은 스테로이드를 들이마시기라도 한 듯 음성인식과 사물인식 등의 과제 해결 능력이 몇 배나 더 올라갔다. --- p.29

딥러닝의 불씨를 지핀 것은 서구이지만, 불붙은 AI가 만들어내는 열기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일 것이다. 세상은 두 가지 시대적 변화를 맞이했다. 세상은 발견의 시대(age of discovery)에서 실행의 시대(age of implementation)로 바뀌었고, 전문지식의 시대(age of expertise)에서 데이터의 시대(age of data)로 바뀌었다. --- p.33

인공지능은 세계 경제의 불평등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인공지능이 불러일으킨 제조업 혁명으로 로봇들이 뛰어난 시각적 능력을 갖추고 자율 동작 능력까지 갖추게 되면 저임금 노동자들을 기반으로 하던 제3세계 영세 공장들은 공장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경제 발전 사다리의 제일 아래 칸도 잘려 나갈 것이다. 저가품 수출은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이 경제 성장에 시동을 걸고 가난을 벗어던지게 해준 효과적인 길이었지만 지금의 빈국들은 그럴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것이다. --- p.259

실리콘밸리 엘리트 집단이 보편적 기본 소득 개념에 왜 흠뻑 빠졌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자신들이 만든 거대하고 복잡한 사회 문제에 이만큼 단순하고 기술적인 해결책도 또 없다. 하지만 보편적 기본 소득 제도를 수용한다는 것은 사회계약이 굉장히 신중하고 비판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방향으로 수정된다는 뜻이다. 나는 어느 정도의 보장 정책으로 기본적 필요를 충족해주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보편적 기본 소득을 위기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것은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크나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 p.361

전문성이 뚜렷한 분야일수록 새로 등장하는 AI 도구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일이 필수가 될 것이다. 기술 혁명이 일어나면 그 직종의 사람들은 새로운 도구가 불완전하고 잠재적으로 쓸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혁신적 도구들의 기능과 성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고, 자신의 잣대로 AI와 경쟁하려는 사람은 퇴출당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저항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고, 공생만이 보상을 얻을 것이다.
--- p.36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혁신적 기술이 중국인의 일상에 미친 엄청난 영향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중국의 대체 인터넷 우주

중국인들은 스마트폰에 내장한 바코드로 실세계의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배달시킨다. 이 모든 행동은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스타트업의 대표주자인 중국의 슈퍼앱 위챗(WeChat, 微信)으로 이뤄지며 실시간 위치 정보, 출퇴근 방식, 좋아하는 음식, 식품과 맥주를 사는 시간과 장소 등 사용자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중국 전역에서 생성된 데이터들은 전부 중국의 인터넷 대체 우주(alternative universe)에 모이게 된다.

실행의 시대에서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데이터는 중국의 AI 기업들에게 이 시대의 ‘천연자원’으로써 엄청난 이점이 된다. AI 기업들은 확보한 상세한 사용자 정보를 딥러닝 알고리즘과 결합해 재무감사에서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실세계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다시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들은 다시 새로운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 새로운 데이터는 다시 서비스를 위한 거름이 되고, 이는 데이터의 선순환을 이뤄낸다. 이 우주의 순환은 당신의 검색 이력이나 ‘좋아요’, 온라인 구매 정도를 판독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능력보다 한참이나 앞서는 것이다.

이런 O2O 혁명의 흐름은 단기적으로는 중국 경제를 부양하고 시장가치를 올리는 효과를 미쳤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소비 흐름의 유산이 장기적으로 만들어내는 데이터 환경이다. 판매자 등록, 주문 접수, 음식 배달, 결제 처리까지 도맡으면서 중국 O2O 챔피언들은 이용자들 개개인의 소비 패턴과 습관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를 축적해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가지지 못한 데이터 우위를 얻었다. 이들은 소비자의 실생활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의 거지는 동냥을 받을 때 QR코드나 바코드로 받는다고 한다. 이때까지 우리는 이 현상을 그저 웃어넘길 일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지마저 QR코드를 들고 다니게 하는 이 변화는 중국의 인터넷 대체 우주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잘 보여준다. 중국은 AI 혁명을 통해 사회에서 누락되는 이 없이 자국의 인터넷 우주에 구성원 모두를 소속시키는 새로운 사회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AI 시대에서의 중국의 족적을 잘 이해하게 해줄 것이다.

AI와 우리

우리가 흔히 SF 작품에서 봤던 AI는 인간과 유사한 ‘일반 AI(General AI)’다. 하지만 현재 발자국을 내디디고 있는 AI는 이것과는 다른 것이다. 현재의 AI는 ‘좁은 AI(Narrow AI)’로서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목적을 위한 추론과 결정을 내린다. 데이터만 있으면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이 AI는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앞지를 수 있다. 이들은 정확하고, 빠르고, 다재다능하다.

중국의 O2O 서비스가 그렇다. 중국의 O2O 서비스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손쉽게 AI로 대체되는지 보여준다. 식료품 구매, 진료 예약, 세금 신고, 비행기 표 구매 등의 일은 원래는 인간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 모든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단기간 내에 인터넷 대체 우주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이조차도 서막에 불과하다. AI 혁명은 산업혁명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저자는 지금의 속도로 보면 앞으로 15년 이내에 미국 내 모든 업무의 반이 AI로 대체될 것이라 예견한다.

세상은 나아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AI 기술의 위협은 단순한 소나기가 아니라 대홍수로서 우리를 덮칠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맞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 두 초강국에 대한 관찰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가장 근접한 질문을 던져준다. AI는 정말로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AI가 가져올 미래가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할 유토피아일지 아니면 노동 밖으로 밀어내는 디스토피아일지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해왔는지에 따라 갈릴 것이다. 이 책은 AI 시대에서 당신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후손, 그리고 넓게는 인류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이미 AI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온 것을 눈치챈 사람들
2. AI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3. 본인의 직업을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4. 현재 AI 기술에 몸을 담고 있는, 그리고 몸을 담을 사람들
5. AI 기술이 인간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AI슈퍼파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강* | 2021.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초반 그러니깐 1장은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두가지 방식인 규칙기반과 신경망 방식에 대한 설명과 그것에 대한 현재까디의 진행되온 과정을 간략하게 알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중급 수준의 엔지니어가 작업한 것이 세계 최고의 연수자가 빈약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할 때보다 우수하다는 내용에서 공감? 가는 점도 있었습;
리뷰제목

책의 초반 그러니깐 1장은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두가지 방식인 규칙기반과 신경망 방식에 대한 설명과 그것에 대한 현재까디의 진행되온 과정을 간략하게 알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중급 수준의 엔지니어가 작업한 것이 세계 최고의 연수자가 빈약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할 때보다 우수하다는 내용에서 공감? 가는 점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사용자의 이력을 활용하여 추천을 해주는 기능을 만든적이 있는데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실 데이터가 부족해서 초반에는 얼토 당토 이상한 데이터가 나오고 고생한 덕이 있거든요. 게다가 이력도 개인정보라고 일일이 동의를 받고 해야하니 더더욱 정보를 모으기는 힘들고...

 

현재의 딥러닝... 맨날 말로만 듣던 딥러닝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읽고 있었다면 읽으면서 조금 불편했던 점도 있었어요.

 

2장부터 저자가 대만출신이라 그런지 카피캣 기업에 대한 옹호와 같은 발언이 저는 조금 맘에 안들더군요.

사실 중국이 AI 뿐만이 아니라 다른 IT 분야에서도 카피는 항상 해왔는데 이 책에 2장에서는 카피만 해서는 못 살아남는다. 카피후 현지화니 뭐니 말은 좋지만 결국 남이 만든 서비스를 그대로 복사하여 돈을 번다는게 IT 발전을 위해서든 아니든 정당화 될 수 없는게 아닌가... 물론 중국 정부의 힘도 있겠지만... 

 

실리콘밸리는 모방하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하고 중국은 모방에 관대하여 돈을 버는게 중요하다...

결국 이와같은 기업들의 방식이 중국의 인터넷 세계를 하나의 대체 우주로 만들었다는 거죠...

 

결국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모방하며 경쟁자가 많으니 그만큼 발전한다는게 참 맞는 말이지만 결국 시작이 모방에서 시작 됬으니...(심하면 버튼과 로고까지 거의 흡사하게...) 물론 저도 개발을 공부할 때 유명한 플렛폼, 게임, 시스템을 흉내내면서 만드어 봅니다만은... 결국 이건 제 만족일뿐 서비스화 하지는 않죠...

 

어쨋든 전 중국의 카피캣이던 검투사던 하는 부분은 조금 맘에 안들었지만 읽으면서도 결국 이러 저러 해서 정보를 축적하고 그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활용하는 AI와 그를 지원하는 정부... 이로인해  앞으로 중국은 미국과 함께 AI 의 강국(이미 강국이고...) 이 된다는게 저자의 생각인거죠. 

 

사실 정부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관련해서는 정부가 끼면 어디나 대부분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결국 JAVA와 SPRING으로 획일화된 결과만 나오게 되니까요... 그런 점에서 중국을 또 정부의 힘이 우리나라나 여타 나라보다 강하기 때문에 좀더 추진력 있게 진행이 되겠죠. 

 

결국 중반부에서는 중국의 모방 어플들의 중국에서 공룡기업들과의 경쟁 혹은 중국내 타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 어떻게 살아 남았고 어떤 전략을 썼다라는 내용과 그 데이터를 활용할 중국의 정부의 지원 중국 사업가의 이야기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중국 음식 주문이 미국에 비해 얼마가 많고 모바일 결재액이 얼마가 많고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이게 뭐 비교 표본이 다르다고 느껴진달까... 얼마전에 본 다큐에 중국의 시골쪽은 컴퓨터 및 가게도 없어서 물건 구매는 멀리 떨어진 곳 까지 직접 가던가 했었지만 통신의 발달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고 배달이 온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인 중국과 집나가면 쇼핑할곳 많은 공간의 사람들과 뭐는 뭐가 더 낫다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자도 이런 생각을 적기는 했어요. 다만 제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궁금했던건 디디추싱이 우버를 어떻게 이겼냐. 라는 부가적인 내용보다는 중국 기업들의 일상에 대한 개입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AI 발전 과정을 더 깊이있게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AI 가 발전 하면 영화 처럼 기계에게 사람이 지배당하고 일자리가 뺏기고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망상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이책을 보면서 무서웠던건 영화처럼 AI의 발달로 시민들을 조종하고 통제할수 있는 권력을 지닌 사람이 나타날것 같아서 무서웠습니다.(물론 지금도 있을수도 있지만...) 책에서 중국에 관해 많이 나오니 중국 정부의 파워와 정책 진행에 대하여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내용을 읽어 보니 중국은 정말 그 영화와 같은 통제를 어느 나라보다 빨리 시작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누구나 어릴적 혹은 지금도 꿈꾸던 세계가 있었죠. 먼 옛날에 누가 비행기라는 물건이 스마트폰이 생긴다는 생각을 했겠어요. 지금 우리 손에 있는 스마트폰이 과거 달나라로 로켓을 발사할때 쓰던 컴퓨터보다 몇만배는 좋은 컴퓨터인지... 결국 우리는 적응해서 잘 누리고 있습니다. 과연 미래에 AI 가 보편적으로 적용 됬을때 우리 과거를 미래에서는 어떻게 볼까도 궁금하네요. 

 

뭔가 두서없이 글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맑은 정신일때 다시 작성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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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AI가 우리의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n*****m | 2019.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AI가 우리의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 How AI can save our humanity   “The Chinese teenager with the square-rimmed glasses seemed an unlikely hero to make humanity's last stand."(1)“아무리 봐도 사각테 안경을 낀 이 중국인 소년은 인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영웅 같지는 않았다.”(15)   last stand: "최후의 저항"   이 구절은 리카이푸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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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의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 How AI can save our humanity

 

“The Chinese teenager with the square-rimmed glasses seemed an unlikely hero to make humanity's last stand."(1)

아무리 봐도 사각테 안경을 낀 이 중국인 소년은 인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영웅 같지는 않았다.”(15)

 

last stand: "최후의 저항"

 

이 구절은 리카이푸의 <AI 슈퍼파워 - 중국,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의 첫 문장이다(리카이푸는 트위터로 활발하게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최근 피드가 AI 슈퍼파워의 한국어판에 대한 소식이다,“AI Superpowers” Korean edition. Four languages so far. At least twenty more to come.... https://twitter.com/kaifulee) 이 도서는 인공지능을 다루지만 좀 더 범위를 축소하면 지금 현재의 중국의 실리콘밸리의 현재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And as China's vibrant and unique internet ecosystem took off after 2012, it turned into the world's top producer of this petroleum for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50)

"2012년 중국만이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터넷 생태계가 발돋움을 시작하면서 이 나라는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되었다.“(98)

 

이러한 징후는 중국이 최대 강대국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반증이다. 산유국은 전통적인 제조업체의 강자였다면 미래의 산업의 지배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영자들이다.

 

TED Talks: How AI can save our humanity In 2018.27

https://youtu.be/ajGgd9Ld-Wc

 

"But building an AI-driven economy requires more than just gladiator entrepreneurs and abundant data. It also takes an army of trained AI engineers and a government eager to embrace the power of this transformative technology. These two factors AI expertise and government support are the final pieces of the AI puzzle. When put in place, they will complete our analysis of the competitive balance between the world’s two superpowers in the defining technology of the twenty-first century."(80)

"그러나 AI중심 경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것은 검투사형 기업가나 풍부한 데이터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훈련받은 AI엔지니어 군단과, 시대를 바꿀 기술의 힘을 적극 포용할 정부도 필요하다. Al 전문지식과 정부지원은 AI 퍼즐을 완성하는 마지막 두 조각이다. 21세기 기술을 정의할 두 초강국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대한 분석도 이 두 요소를 다 대입해야 완성된다.“(148)

the competitive balance: 균등경쟁, 기본적인 경쟁에서 최소한의 공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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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상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o***u | 2019.06.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대만 태생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AI 연구자 · 기업가로 활동했으며, 그 내공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AI 강국인 미국의 눈으로 쓰여진 것이 대다수이나 이 책은 AI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입장으로 쓰여진 책이라 색다른 시각을 선사한다. 우리에겐 익숙한 이세돌 vs 알파고의 바둑 대결.. 중국에선 바둑기사 커제 vs 알파고의 대결이 불을 지폈고, 여기서도;
리뷰제목

저자는 대만 태생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AI 연구자 · 기업가로 활동했으며, 그 내공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AI 강국인 미국의 눈으로 쓰여진 것이 대다수이나 이 책은 AI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입장으로 쓰여진 책이라 색다른 시각을 선사한다.


우리에겐 익숙한 이세돌 vs 알파고의 바둑 대결..

중국에선 바둑기사 커제 vs 알파고의 대결이 불을 지폈고, 여기서도 중국 정부의 대단한 힘이 발휘되어 (?) 대대적인 AI 육성 정책이 제공되어 그 꽃을 피웠다는 배경을 밝힌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국은 AI 를 사회전반에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가 ? 라는 의문이 들게 된다. 저자는 그 이유중 하나로 인프라 구축을 든다. 이미 infra 가 구축된 사회는 기존의 체계를 해체하면서까지 새로운 기술 진입이 어렵지만, infra 를 새로 깔아야하는 신흥국은 AI 적용한 인프라 구축이 용이한다는 것이다.

(결국 경제의 핫한 분야인 fintech 도 결이 같음을 다시 인지하게 된다. 우리나라 미국등은 신용카드가 익숙하나, 인도 중국의 신흥국들은 이를 건너뛰고 바로 “페이”문화로 바뀐 trend…)


결국 모두가 묻고자 하는것..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두려운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

AI 이야기의 결말을 예측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AI 이야기는 단순히 기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을 내리고 스스로 운명을 만드는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을 말하는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맞이할 AI 미래를 만들 사람은 우리이고, 거기에는 우리 스스로 내린 선택과 행동이 고스란히 담길 것이다. 」라는 저자의 서문의 한 귀절이 매우 의미 심장하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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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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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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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 2021.10.05
평점2점
중국인이 중국사례로 설명함...저자가 중국인이지 모르고 골랏음..신문에 나오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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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 | 2020.12.31
구매 평점2점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들. 뉴스나 잡지에서 읽을 수 있는 깊이. 굳이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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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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