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파킨슨의 법칙

: 직원 수가 늘어도 성과는 늘지 않는 이유

[ 리커버,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06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28*188*20mm
ISBN13 9788950975333
ISBN10 8950975335

이 상품의 태그

두려움 없는 조직

두려움 없는 조직

16,200 (10%)

'두려움 없는 조직' 상세페이지 이동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14,850 (10%)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파이어드

인스파이어드

21,600 (10%)

'인스파이어드' 상세페이지 이동

성취예측모형

성취예측모형

20,700 (10%)

'성취예측모형' 상세페이지 이동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15,750 (10%)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MZ를 경영하라 : MZ세대 리프레임

MZ를 경영하라 : MZ세대 리프레임

16,200 (10%)

'MZ를 경영하라 : MZ세대 리프레임' 상세페이지 이동

고장 난 회사들

고장 난 회사들

15,120 (10%)

'고장 난 회사들' 상세페이지 이동

더 커뮤니케이션

더 커뮤니케이션

13,500 (10%)

'더 커뮤니케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플렉스 FLEX

플렉스 FLEX

15,120 (10%)

'플렉스 FLEX' 상세페이지 이동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16,200 (10%)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승자의 안목

승자의 안목

14,400 (10%)

'승자의 안목' 상세페이지 이동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14,400 (10%)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파킨슨의 법칙

파킨슨의 법칙

14,220 (10%)

'파킨슨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그로쓰 GROWTH

그로쓰 GROWTH

15,300 (10%)

'그로쓰 GROWTH' 상세페이지 이동

완벽한 팀

완벽한 팀

19,800 (10%)

'완벽한 팀' 상세페이지 이동

긱 이코노미 시대의 리더와 찐팀이 일하는 방식, 협업

긱 이코노미 시대의 리더와 찐팀이 일하는 방식, 협업

15,300 (10%)

'긱 이코노미 시대의 리더와 찐팀이 일하는 방식, 협업'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을 리셋하는 시간, 마흔

인생을 리셋하는 시간, 마흔

13,500 (10%)

'인생을 리셋하는 시간, 마흔' 상세페이지 이동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22,500 (10%)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

16,200 (10%)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시스템적 사고

시스템적 사고

25,200 (10%)

'시스템적 사고'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치인들과 납세자들은 공무원 수가 많아지는 만큼 업무량도 당연히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이러한 믿음에 의문을 품은 냉소주의자들은 공무원 수가 증가하면 반드시 빈둥거리는 사람이 생기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양측의 믿음과 의심은 모두 잘못된 전제에서 비롯되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공무원 수와 업무량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다. 전체 공무원 수의 증가는 파킨슨의 법칙의 지배를 받으며, 그 수는 업무량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혹은 업무가 아예 없어져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 p.25, 「1장 파킨슨의 법칙」중에서

생각할 엄두를 못 낼 정도로 큰 액수가 얼마부터인지를 알아내는 일은 그리 녹록한 문제가 아니다. 한 가지 분명
한 것은 1,000만 달러를 고민하는 데 쓰는 시간과 10달러에 쓴 시간이 똑같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 시간이 반드시 2분 30초인 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가장 많은 금액과 가장 적은 금액에 2분~4분 30초의 시간이 똑같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 p.65, 「3장 예산과 회의 시간의 상관관계」중에서

심리학적 인터뷰는 오늘날 ‘시련에 찬 파티(ordeal by house party)’라고 알려진 방식을 이용한다. 즉 지원자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낼 동안 그들을 교묘하게 관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원자 중 한 사람이 문 앞에 있는 깔개에 미끄러져 비틀거리면서 “제기랄!”이라고 말하면, 몰래 숨어 있던 관찰자가 재빨리 ‘운동 신경이 둔함, 자제력 부족’이라고 기록한다.
--- p.94, 「5장 적임자를 선발하는 임용 원칙」중에서

우리는 능률적으로 잘 돌아가는 본부의 생명을 빼앗아서 죽어가는 기관의 생명을 연장시키자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좀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생기자마자 소멸의 길을 걷는 조직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이다.
부감독관, 컨설턴트, 행정관 등 체제를 완벽하게 갖춘 기관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 단체들은 각자의 목적에 꼭 들어맞게 설계된 건물도 함께 마련한다. 하지만 이 완벽함이 독이 되어 스스로를 질식시키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뼈아프게 깨달아왔다.
--- p.124, 「6장 건축물의 위엄과 영광의 쇠퇴」중에서

모든 것을 바꿀 때 생기는 경제적인 손실을 고려하면 연속성이라는 명분 아래 기존 임직원의 일부를 새로운 조직으로 옮겨오고 싶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러한 투입은 치명적이다. 연속성이야말로 이 조직이 절대 피해야 할 요소다. 병을 앓고 있는 단체의 구성원이 질병으로부터 무사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p.161, 「8장 무능과 질시」중에서

정년퇴직 연령은 55~75세로 다양하지만 한결같이 독단적이고 비과학적이다. 퇴직 연령이 우연히 정해졌든 관행을 따랐든 방어 논리는 같다. 퇴직 연령이 65세로 정해진 곳에서 이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62세가 되면 지능과 체력에 이상 신호가 온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생각은 퇴직 연령이 60세인 조직에서 관찰된 사실만 아니었다면 타당한 것으로 인정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60세에 퇴직하는 기업에서 직원들은 57세가 되면 이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55세에 퇴직 예정인 사람들은 52세에 자신의 최고 기량에서 멀어졌다. 종합하면 퇴직 연령(R)과 상관없이 효율성은 ‘R-3’의 나이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 p.181-182, 「10장 물러나야 할 시기 파악하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