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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진지하게

똥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진지하게

: 화장실과 하수도로 떠나는 인문 탐사 여행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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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70g | 135*205*30mm
ISBN13 9791196591328
ISBN10 11965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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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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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광고와 마케팅뿐 아니라 ‘기지 오부츠(유사 배설물)’도 있었다. 일본 토토 직원들은 기지 오부츠가 ‘토토의 핵심 열쇠’라고 말하면서, 제조법은 기밀이지만 주재료는 된장이라고 알려줬다. 미소 된장은 치열한 변기 업계의 경쟁에서 토토가 승리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다. 변기 수압을 시험하려면 일종의 매개 물질, 즉 매질이 필요하다. 변기 물이 내려가는 과정은 카오스에 가깝다. 내용물이 마구 소용돌이치다가 하나의 작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다. 시험 매질의 부력과 밀도가 배설물의 그것과 비슷할수록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 p.106

샴파벤이라는 여성을 만났다. 그는 매일 아침 주인집까지 걸어가 양철 조각 또는 맨손으로 분변을 긁어모아 양동이에 담은 다음, 그것을 머리나 어깨에 이고서 가까운 쓰레기장으로 나른다. 샴파벤이 이 일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3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신분제 때문이다. 분변 수거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수거 일을 했고, 죽을 때까지 할 것이며, 자신의 아이들도 똑같은 일을 할 것이다. […] 하지만 나와 만난 여자들은 당당했다. 쉴 새 없이 이야기했고, 적극적이었으며, 말끔했다. 나는 그들의 겉과 속 모두에서 불결함을 찾아보려고도 했지만, 결코 찾아낼 수 없었다. 분변을 뜨는 데 사용하는 두 개의 양철 조각을 집으려고 몸을 숙일 때에도 그들은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팔찌가 반짝거리는 두 팔로 양동이를 높이 들어 올리는 모습은 심지어 고혹적이었다.
--- p.170~171

전 세계에서 똥에 대해 거부감이 가장 적은 국가는 중국일 것이다. 중국인들은 분변의 가치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양배추 밭에 분변을 분사하던 그 농부는 인간의 배설물을 천연 비료로 써온 4000년의 전통을 실천했을 뿐이다. 마야 문명을 포함한 다른 고대 문명의 발상지들은 시간이 흐르며 토양이 피폐해 쇠락했지만, 분뇨를 비료로 사용한 중국의 토양은 4000년간의 집약 농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옥하다. 위생 전문가들은 세계를 ‘분변 혐오 문화’와 ‘분변 애호 문화’로 나눈다. 인도는 전자고(소똥은 예외다), 중국은 의심할 것 없이 후자다. 중국에서 분변은 논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분변과 화장실은 1000년 이상 중국 문학의 단골 소재였다. 정부가 운영하는 베이징의 한 서점에 들어갔을 때 나는 ‘화장실 문화’라는 분야명이 붙은 책장에 몇 단에 걸쳐 가득 들어차 있는 책들을 보았다.
--- p.204

배변 행위가 타인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지 말아야 하는 은밀한 행위가 된 것은 인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가 나타나면서부터였다. 도시의 인구 밀도가 높아지자 사적인 공간은 엘리트 계층의 특권이 되었다. 그때만 해도 일반 개인을 위한 위생 시설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비엔나, 파리, 런던, 에든버러 등지에서 대중 위생 시설이란, 커다란 망토를 걸치고 양동이를 들고 다니던 사람을 의미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한 뒤 양동이를 변기 삼고 망토는 문으로 삼아 볼일을 해결했다. (거리가 하수도와 다를 바 없이 지저분했던 그 시대에, ‘인간 공중화장실’들의 호객 행위는 꽤나 다채롭고 기발했다. 프랑스의 걸어 다니는 화장실은 “누구나 꼭 해야만 하는 일을 두 푼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다녔다.)
--- p.240

정말로 이상한 일이다. 인류학자나 사회학자에게 공중화장실만큼 흥미로운 주제가 또 있을까? 인류 사회를 통틀어 사회학적 관점에서 공중화장실에 견줄 만한 대상은 찾아보기 어렵다. 공중화장실은 이 사회에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무엇이고, 사람들은 공중화장실을 원하지만 동시에 거의 요구하지 않는다. 공중화장실은 두려움, 혐오, 대화, 단장, 섹스와 같은 인간의 온갖 감정과 행위가 교차하는 공간이며, 대중이 이용하지만 대중의 시선 밖에 머무는 모순된 공간이다. 도피처이자 사교의 공간이면서, 또한 필요의 공간이자 범죄의 공간이기도 하다.
--- p.243~244

독일에선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때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서서 소변을 보는 남성의 물줄기가 변기에 닿으면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줌 방울들이 온통 주변으로 튄다. (수세식 좌변기의 뚜껑을 닫지 않고 그냥 물을 내릴 때도 마찬가지다.) 그 오줌 방울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나면 소변의 성분이 그대로 들러붙는다. 그래서 때론 벽도 변색시킨다. 독일 사회가 찾은 대안은 남자들도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다. 나는 이 흥미로운 사실을 독일인 여자친구를 사귄 남성 친구로부터 들었다. 그의 독일인 여자친구는 좌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보는 남자친구의 습관을 이상하게 여겼고, 내 친구 역시 여자친구가 왜 자신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둘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고, 이제 내 친구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좌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본다. 아마도 내 친구는 클라우스 슈베르마의 책 『서서 소변보는 사람들: 남성성의 최후의 보루?』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p.260~261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미션을 위한 분변 봉투를 개발했다. 등에 부착된 분변 봉투를 사용한 뒤 벨크로로 밀봉하여 보관해두는 형태였다. 소변은 우주선 밖으로 내보낼 수 있지만, 대변 덩어리가 통과할 만큼 큰 구멍을 우주선에 뚫는 건 위험하다. “우주선에 구멍이 생기면 우주인의 몸에서 산소가 빠져나가요. 그러면 혈액에 기포가 생기다가 20초가 지나면 사망하죠.” 달에 내린 모든 우주비행사는 밸브가 달린 소변 주머니와 더불어, 패드를 덧댄 반바지처럼 생긴 ‘대변 보관 장치’를 착용하고 있었다. 대변 장치를 실제로 사용한 우주인은 없었지만, 우주 전문가들은 닐 암스트롱과 함께 착륙한 버즈 올드린이 달 위에 서 있는 유명한 사진이 실은 ‘소변보는 버즈’의 사진이라는 것을 안다.
--- p.410~4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강력하게 추천한다. 근 몇 년 사이에 읽은 최고의 논픽션 중 하나다.
- 헨리 지 ([네이처] 수석 편집자)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우리 사회에 큰 기여를 한 책.
- [가디언]
매우 불온하다. 그리고 똥이라는 주제는 두말할 것 없이 매혹적이다.
- [뉴욕 옵저버]
스타일리시하고 위트 있는 문체에 깊은 가치와 재미까지 더했으니, 이것이 클래식이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두루뭉술하지 않고 시종일관 명확한 문장들로 독자를 설득시킨다. 놀랍도록 비범한 이 책을 한 번 읽기 시작했다면 결코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책. 친숙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구된 바 거의 없는 주제에 대해 문화사적으로 접근한 방식이 무척 흥미롭다.
- [슬레이트]
두려움이 없고, 유머러스하며, 박식하기까지 하다.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사적인 행위가 초래하는 가장 공적인 결과들을 탐험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주변 사람들과 대화의 소재로 삼고 싶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한가득 들어차 있다. 묵직한 무게감이 전해진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딜러]
이 한 권의 책이 지금껏 그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던 일상의 가장 중요한 주제로 우리를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만들었다.
- [뉴스위크]
똥이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다룬 최초의 대중서라 할 만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자격이 있어 보인다. 세상사람 모두가 지닌 그토록 굳건한 터부와 한바탕 격투를 벌이는 용감무쌍한 저자의 태도야말로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 [데일리 메일]
재치와 감성 그리고 글쓰기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훌륭한 이 책은, 위생 문제를 매우 시급한 개발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한다.
- [타임]
가끔은 충격적이기까지 한 이 책은 풍부한 정보도 가득 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게든 유용할 듯하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유독 진지하고 주의 깊은 독자라면, 어쩌면 이 책은 당신의 인생까지도 바꿔놓을지 모른다.
- [선데이 텔레그래프]
나는 앞으로 로즈 조지가 쓴 글은 무엇이든 닥치고 읽을 생각이다. 그는 자신이 탐구하는 주제에 대해 마치 감자칩 봉지를 뜯어 제끼듯 거침없이 파고든다. 이 책은 내가 21세기에 읽은 최고의 논픽션 중 하나다.
- 드와이트 가너 ([뉴욕 타임스] 전속 도서비평가)
무엇보다 잘 읽힌다. 로즈 조지는 이야기꾼으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있는 그대로 까발린다.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 루이스 부어스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미래에 매우 중요한 책으로 기록될 수작이다. 자칫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배설물이라는 주제로 도저히 읽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도전적이고 흠결 없는 저널리스트인 로즈 조지의 지적이고 꼼꼼한 세계 탐방기이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 사이먼 윈체스터 (『교수와 광인』 저자)
이 책의 주제는 ‘배변의 정치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열악한 상황에 처한 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건강과 존엄을 떠올린다면, 우리는 이 주제를 반드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길바닥에서 쪼그리고 앉아 용변을 보고 있을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야 한다.
- 마이크 데이비스 (『슬럼, 지구를 뒤덮다』 저자)
화장실 없이 사는 것과 화장실에서 사는 것, 둘 중 뭐가 더 끔찍할까? 이처럼 비극과 희극이 뒤섞인 위생이라는 세계 속으로 로즈 조지는 자신의 몸을 내던진다. 나는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꼭꼭 씹어 읽었고, 그럴수록 더 읽고 싶은 갈증을 느꼈다. 근래 들어 가장 잊지 못할 책이다.
- 메리 로치 (『인체재활용』 저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특히나 세계 곳곳의 빈곤이 그들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 빌 매키번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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