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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인원

이기적 유인원

: 끝없는 진화를 향한 인간의 욕심, 그 종착지는 소멸이다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34건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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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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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80g | 135*205*20mm
ISBN13 9791157844012
ISBN10 11578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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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경영대 건물로 통하는 석조 입구에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구절은 정치철학자 토머스 홉스가 남긴 격언으로,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의 1668년 라틴어판에 등장한다. 홉스는 이 위대한 저서에서 과학과 객관적 지식의 중요성은 현실에 그 지식을 적용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만약 홉스가 경영대 건물에서 그 문구를 발견한다면, 투자은행가의 한심한 포부와 자신의 격언을 연관시키며 픽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p.23 「1장 지구: 생명체는 어떻게 지구에 착륙했을까?」 중에서

복잡한 골격을 지닌 해면동물에서 시작해, 입과 항문을 지닌 갯지렁이, 턱이 없는 물고기, 턱이 있는 물고기, 나중에 새의 날개가 될 지느러미를 지닌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를 거쳐 청서번티기, 그리고 원숭이와 유인원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진화를 추적해보자. 이 다채로운 동물 우화집 속의 유전자 일부는 처음부터 인간의 것이었지만, 나머지 유전자는 검은 바닷속을 헤엄치다가 돌투성이 해안가를 뒤덮은 박테리아 막 위로 미끄러져 나아가, 빽빽한 밀림을 탐험한 뒤 마침내 인간의 조상이 두 발로 꼿꼿이 일어서서 달콤한 공기를 마시며 앞으로 갈 곳을 곰곰이 생각했던 풍요로운 아프리카 초원의 풀숲에 도착해 우리에게로 왔을 것이다.
--- p.39 「2장 발생: 우리는 어떻게 지구에 나타났을까?」 중에서

모세혈관은 1661년에 이탈리아 생리학자 마르첼로 말피기가 개구리의 허파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던 중 발견했다. 처음에 양으로 실험했던 말피기는 나중에 개구리로 실험동물을 바꾸었다. 실험동물의 심장이 뛰는 동안에는 가장 미세한 혈관을 관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는 허파를 몸에서 떼어내 건조시키고 납작하게 만든 뒤 성공적으로 혈관을 관찰했다. 동물 해부 실험의 역사에서 말피기의 실험은 어린아이 장난에 불과했다. 더 잔인한 실험은 영국 의사 윌리엄 하비의 손에서 탄생했는데, 그는 탁자에 묶인 개와 사슴의 목과 가슴을 열어서 내부를 관찰하고 혈액순환을 이해했다.
--- p.50 「3장 몸: 우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중에서

양파의 DNA는 인간보다 다섯 배 많다. 특히 양파가 올리브 오일에 지글거리며 익을 때면 양파 역시 경이로운 창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양파를 만들려면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DNA가 정말로 필요할까? 나르시시즘에 굴복하기보다는 양파에도 인간처럼 정크 DNA가 많이 있다고 결론짓는 편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이런 관점에 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는 인간의 특수성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종교적 창조론자가 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이기주의자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이 특별하게 설계되었으며 생물권의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특권을 받았다고 믿는다. 게다가 양파가 쓰레기 유전자 더미를 갖고 있다는 생각에는 만족스러워하지만, 인간도 그 쓰레기 더미를 갖고 있다는 개념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 p.73 「4장 유전자: 우리는 어떻게 설계되었을까?」 중에서

모든 척추동물은 신경관 형성 이후에 상당히 유사한 발달 과정을 거친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그리고 포유류의 발생 초기 모습은 살찐 해마와 닮았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기 수십 년 전, 어류가 진화한 뒤에 다른 척추동물이 진화했다는 화석 기록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시계태엽이 돌아가듯 육지에 상륙한 짐승이 공룡으로 발달하고 그다음에는 새가 되었다가 결정적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신사가 된다는 생각을 부추겼다.
--- p.84 「5장 임신: 우리는 어떻게 태어날까?」 중에서

문장으로 말하고 쓰고 생각하는 언어가 지성을 겨루는 경연에서 인간이 최고 자리를 지키게 했고, 발달한 언어 소통 능력이 우리가 침팬지와 고릴라를 크게 앞지르게 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래는 풍부한 발성이 가능하도록 진화했지만 우리는 아직 고래의 언어를 번역할 수 없다. 혹등고래와 향유고래의 대화를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깊고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게 해주는 복잡한 인간의 언어를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 p.100 「6장 지성: 우리는 어떻게 생각할까?」 중에서

죽음의 유익한 점은 다음 세대를 위해 세상을 깨끗이 청소한다는 것뿐이다. 예를 들자면, 조부모는 손주들을 위해 자리에서 물러날 필요가 있다. 여기서 간과한 점은, 인구 증가를 막기에는 노인보다 어린이의 장례식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를 난처하게 한다.
--- pp.112~113 「7장 무덤: 우리는 어떻게 죽을까?」 중에서

중국 전통 의학서에는 멸종 위기 종을 희생시켜 영생을 얻는 기적의 명약이 가득하지만, 코뿔소 뿔 분말이나 천산갑 비늘을 먹어도 인간이 무덤에 묻히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영생을 얻겠다는 허영심으로 장기가 제거된 시체를 아마포로 감싸고 피라미드에 보관했던 것처럼, 캘리포니아에서는 머리를 급속 냉동 보존한다. 하지만 머리 냉동 보존에 가장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조차도 보존 결과에는 회의적인 듯하다. 그들 중에서 죽기 전에 자신의 머리를 액화 질소에 담그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 p.116 「7장 무덤: 우리는 어떻게 죽을까?」 중에서

인류는 지난 400년 동안 몇 가지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구의 신분을 위성으로 낮추었고, 아이작 뉴턴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방식과 이유를 규명했다. 로버트 훅은 거대한 벼룩과 이를 그린 삽화로 전염병에 시달리던 런던을 놀라게 했으며, 찰스 다윈은 자연선택설을 주창하여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20세기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이 동일한 변수라고 주장하며 물리학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런데 1950년대에 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DNA 구조의 발견이다.
--- pp.129~130 「8장 위대함: 우리는 어떻게 문명을 발전시켰을까?」 중에서

인간을 포함하여 두 발로 걷는 유인원들은 은하계 구석에서 짧은 생물학적 시간 동안 뚜렷한 파괴의 길을 걸었다. 가장 최근 자연계의 양상이 변화한 것은 330만 년 전의 일로, 케냐의 투르카나 호숫가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석기를 만들어 동물 사체에서 살점을 도려내면서 시작되었다. 지금으로부터 50만 년 전에는 남아프리카에서 또 다른 대형 유인원들이 돌창을 사용했고, 7만 1,000년 전 초기 인류가 활과 화살을 만들면서 무기가 등장했다. 활과 화살을 조합한 발사형 무기로 인간은 만용을 부리지 않고도 큰 동물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무기를 사용하거나 불과 덫을 놓고 사냥감을 끝까지 뒤쫓으며 털북숭이 매머드, 마스토돈, 검치 호랑이, 땅늘보의 멸종을 지켜보았다.
--- pp.149~150 「9장 지구온난화: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망쳤을까?」 중에서

이기적인 인류는 생물권 붕괴에 앞장서며 자신을 궁지에 빠뜨렸다. 서기 79년 베수비오산 근처에 터를 잡은 탓에 곤경에 처한 로마인처럼, 특권을 받았음에도 결국 달갑지 않은 상황에 빠진 것이다. 14세기 전염병이 대유행하던 시기에는 희망이 없었다. 지금의 나와 마찬가지로, 당시 전염병 피해자들도 개인은 물론이고 문명 전체가 종말에 직면했다고 믿었다. 어쨌든 우리가 영원한 고통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처럼 놀라운 상황에 빠진 우리는 마침내 끈질긴 나르시시즘을 극복해낼지도 모른다. 유명 인사든 서민이든 누구도 당신을 구하지 못하고, 미래에 당신의 업적에 신경 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당신의 책이나 앨범이 수백만 부 팔리고 당신의 팬들로 운동경기장이 가득 채워진다 해도, 머지않아 당신 말에 신경 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p.170 「10장 우아함: 우리는 어떻게 사라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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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엄청난 깨달음을 던져준 책이다! 게다가 생생하면서도 시적인 문체…… 이 책에는 진정한 문학적 즐거움이 있다. 니컬러스 머니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저자)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가? 철학과 과학을 잘 엮은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신과 같은 호모 데우스가 아니라 자기중심적이고 자기파괴적인 호모 나르키소스라고 일갈한다.”
- 〈바이올로지스트〉 (과학 저널)
“『이기적 유인원』은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생각의 집합이다.”
- 로빈 핸버리 테니슨 (탐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70가지 여행』 저자)
“한 명의 인간이자 한 종의 동물로서 우리는 어떻게 탄생하고, 움직이고, 사라지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니컬러스 머니는 과학적·문학적·철학적 통찰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명쾌하고 솔직한 데다 유머러스하다.”
- 데이비드 베나타 (케이프타운대학교 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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