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파는 사람들

파는 사람들

: 언제 어디서든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리뷰 총점9.6 리뷰 54건 | 판매지수 34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08g | 140*200*30mm
ISBN13 9791187289951
ISBN10 1187289957

이 상품의 태그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19,800 (10%)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사장을 위한 회계

사장을 위한 회계

14,400 (10%)

'사장을 위한 회계' 상세페이지 이동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12,150 (10%)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15,750 (10%)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상세페이지 이동

상권은 매출이다

상권은 매출이다

15,300 (10%)

'상권은 매출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13,500 (10%)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상세페이지 이동

파는 사람들

파는 사람들

14,400 (10%)

'파는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13,050 (10%)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매출 10배 올리는 카드뉴스 마케팅 비법

매출 10배 올리는 카드뉴스 마케팅 비법

16,200 (10%)

'매출 10배 올리는 카드뉴스 마케팅 비법' 상세페이지 이동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14,850 (10%)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이동

식당을 한다는 것

식당을 한다는 것

14,400 (10%)

'식당을 한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15,120 (10%)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위치 하나로 월 매출 10배 차이 나는 상권의 정석

위치 하나로 월 매출 10배 차이 나는 상권의 정석

14,400 (10%)

'위치 하나로 월 매출 10배 차이 나는 상권의 정석' 상세페이지 이동

기적의 매출을 위한 미라클 모닝

기적의 매출을 위한 미라클 모닝

13,500 (10%)

'기적의 매출을 위한 미라클 모닝' 상세페이지 이동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15,300 (10%)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상세페이지 이동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13,500 (10%)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상세페이지 이동

병원 매출 10배 올리는 절대 법칙

병원 매출 10배 올리는 절대 법칙

16,200 (10%)

'병원 매출 10배 올리는 절대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결국 일의 본질은 내 것을 잘 파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브랜드의 비밀은 무엇일까? 와인, 닭갈비, 복어, 다이어트 도시락 등 외식업에 종사하는 12명의 남다른 노하우,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코로나19 이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파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제경영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그 와중에 코로나19라는 위기는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책을 준비하기 직전, 저희는 배움을 얻고자 스페인으로 미식투어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얻은 영감을 자신의 업에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하느라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내내 진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졌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그렇듯 저희도 성장은커녕 지금을 지키는 데 급급한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처럼 어려움을 겪으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무리 적어도 나를 찾아주는 고객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겁니다. 실제 그러했고, 그들의 마음을 파고들 때 가장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기 기준이 확실한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겁니다. 특히 초보 창업자일수록 기준은 중요합니다. 나아가는 방향을 바꿀 때에도 기준점이 있어야 하니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와인바는 이미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 제품에서 출발하는 건 고객 입장에서 재미없단 말이죠. 외식업뿐 아니라 분야를 막론하고 앞으로는 다 그럴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관점을 달리해서, 고객 감성을 채워주고자 출발한 브랜드라고 이야기해요. 1호점에 ‘고생했어 토닥토닥’이라는 네온사인이 있었어요. 엄청 고민한 게 아니라 그냥 걸어둔 거였는데 고객들이 그걸 그렇게 많이 찍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밀레니얼 세대는 외롭고 위로받고 싶어 하는구나’ 싶었죠. 그래서 고객을 위로하는 컨셉으로 가야겠다, 위로받을 수 있는 컨셉으로 가자고 정했죠.
--- 「‘위로를 판다’ 유재용 대표」 중에서

코로나 이후로 어르신들이 온라인에 대해 “어, 생각보다 쉽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기존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던 분들이 코로나19 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써보고는 생각보다 편하다는 거예요. 체질이 바뀌기 시작한 거죠. 제 생각에 지역 맛집들은 점점 더 강해지고 배달전문업체는 더 어려워질 거예요. 가령 유명하고 맛있는 집들이 예전에는 배달을 안 하다가 이제 시작했거든요. 그럼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은 어려워질 수밖에요.
--- 「‘시간을 판다’ 박종철 대표」 중에서

저는 대비보다는 ‘대응’을 하는 쪽에 가까워요. 예컨대 최근의 가장 큰 위기라면 코로나19일 텐데요. 코로나 이전에도 메르스가 있었고 사스가 있었잖아요. 사스 때는 외식업을 하지 않았지만 당시 대응방식을 중국에서 목격했죠. 매번 위기는 다르게, 허를 찌르는 방식으로 와요. 제가 내린 결론은 대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모든 대비는 무너지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대비는 해야 하지만 결국 살아남는 이들은 그런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든 사람이더라고요.
--- 「‘자부심을 판다’ 김일도 대표」 중에서

PC 기반의 이커머스는 내가 제품이 필요해서 검색을 하고 품질과 가격을 합리적으로 비교해 구매해요.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높은 제조기반의 유통업체들이 유리했죠. 그런데 모바일 이커머스는 전혀 달라요. 내가 좋아할 만한 제품들이 내게 찾아와요. 평소 관심 있는 제품이 SNS나 배너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저에게 다가옵니다. 아직은 자극적인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사보기도 하지만 과대광고와 낮은 품질, 높은 가격에 속았던 소비자들은 더 영리해지고 신중해질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다시 제조기반의 유통업자들이 경쟁력 있지 않을까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2014년에 경험한 모바일 기반의 이커머스 시장은 예전 2002년의 PC 기반 이커머스와 정말 비슷해요. 그때와는 시장규모가 다르고 소비자들의 생각도 변했고, 제품을 구매하는 게 아닌 가치를 구매하는 등 구매패턴은 다양해졌지만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는 본질은 그대로거든요.
--- 「‘로망을 판다’ 고재현 대표」 중에서

어쩌다 복어라는 업에 뛰어들었지만 제가 요리를 잘 못한다는 게 역으로 사업에 도움이 됐어요. 일단 복어는 고급요리여서 주방 인건비가 많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기계나 설비를 최고 수준으로 갖추는 데 주력했어요. 그러면 자동화까지는 아니어도 반자동화가 이뤄져요. 그렇게 아낀 돈은 재료의 등급을 높이는 데 써요. 복어뿐 아니라 다른 재료도 1%만 좋은 걸 쓰면 맛이 달라져요. 가령 고춧가루를 한 등급 높은 걸 쓴다면 양념이나 조리법을 조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어요. 그 자체로도 풍성한 맛이 나니까 손님들이 더 몰려오죠. 그럼 거기에 맞는 대량생산 체제를 다시 짜요. 저희 매출이 복어집으로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라고 했잖아요. 그럼 의 구매력이 생기겠죠. 그 힘을 바탕으로 재료의 등급을 더 높일 수 있어요. 이게 정답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요리사에 투자할 돈을 재료에 투입하는 선순환이 무한 반복되는 거예요. 궁극적으로 저희가 파는 것은 진짜 훌륭한 맛이겠지만, 이런 관점에서 볼 때는 시스템을 파는 것이기도 해요.
--- 「‘시스템을 판다’ 전부열 대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