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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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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8g | 140*215*18mm
ISBN13 9791164842377
ISBN10 116484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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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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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인 토익TOEIC과 텝스TEPS는 문제 유형이 다른 시험입니다. 그런데 두 시험 모두 ‘영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본질이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을 준비할 때 외웠던 영어 단어나 문법은 텝스를 준비할 때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죠.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시장과 미국 시장은 운영 규칙과 특징 등 서로 다른 점이 존재하지만 주식이라는 본질이 같아 시장의 사이클, 재무적인 지식 등 두 시장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공통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개념을 공부해 두 개의 시장에 모두 적용해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 p.4~5, 「이 책을 읽기 전에」 중에서

그런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 주식투자만 한 것’이 아쉬워요. 투자를 시작할 당시에 시야를 넓혀 ‘더 큰 미국 시장에 투자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어차피 잘 모르는 것은 비슷하니까요. 주식 용어, 주가가 적정한지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은 국내 주식투자를 할 때든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든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국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주식투자에 관해 대충 알고 있고, 이제 제대로 공부해보려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p.8, 「들어가며」 중에서

11개의 섹터와 대표 기업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요, 각 섹터를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꼭 기억하고, 주가의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 기업이 섹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가령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주가 흐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섹터 전체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령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하면 중소형주에 속하는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함께 올라 반도체 섹터 전체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부품이나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의 실적 증가로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중소형주의 주가는 대형주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 p.59, 「섹터와 성격 알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중에서

생업이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1~2개의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개별주 투자 방법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분산투자를 해야 위험이 줄어들지 않느냐며 반문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업으로 하는 운용사라면 하루 종일 하는 일이 투자이기 때문에 여러 자산군을 분석해 분산투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생업이 있는 직장인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할 때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퇴근 후 여가 시간에 여러 기업을 분석해 펀드 매니저처럼 10개 이상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매번 관리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똘똘한 한 채를 찾아 부동산 투자하듯 신중하게 1~2개의 종목에 집중투자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 p.65, 「주식투자의 3단계: 호감, 썸에서 연애까지」 중에서

초보 투자자는 주식을 사기 전까지 고민하다가 막상 귀한 돈으로 투자하고 나면 ‘내가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샀으니 이제는 무조건 올라야만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결혼이 연애의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것처럼 주식은 ‘사고 나면 끝’이 아니라 ‘샀으니 시작’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실행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가는 시장이 인정한 기업의 가치로 결정되고, 시장은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컨센서스를 제시하며 이는 주가에 반영됩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기업은 계속 사업을 하고 새로운 실적이 축적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매일, 매주 실적이 쌓여 매월 실적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동시에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새로운 정보를 반영해 해당 기업의 예상 실적 수치를 조정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p.142~143, 「실전! 주식투자 ② 이렇게 사고팔면 됩니다」 중에서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는 주식시장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옛말에 돈을 벌려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을 통해서 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싶은 기업들은 당연히 미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시장에는 미국 자국 내 우수한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상장을 위해 몰려옵니다. 우수한 기업이 많은 투자 기회의 맛집으로 소문났으니 또 다시 투자자들과 투자금이 몰리겠죠? 이런 식으로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으면 지금보다 더 후하게 평가받았을 거라고 아쉬움 가득 섞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p.159, 「주식 초보가 미국 시장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미국 기업은 국내 기업과 달리 배당금을 ‘자주’ 줍니다. 미국은 배당 지급 주기가 월, 분기, 반기, 연 배당에 특별배당까지 다양하며 ‘분기 배당’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국내 상장사의 경우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급한다면 연 1회에 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미국 기업은 ‘빨리’ 줍니다. 국내 기업은 배당금 지급까지 최소 2~3개월 소요됩니다. 12월 결산법인으로 연 1회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한 경우 대개 4월에 배당금을 지급 받습니다. 반면 미국 기업은 보통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빠른 경우 열흘 이내에 지급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받아야 할 돈은 빨리 받는 것이 좋겠죠? 단 국내의 경우 증권사의 처리 및 시차 등의 이유로 현지의 지급일보다 며칠 더 소요됩니다.
--- p.245, 「안정된 수익 내는 미국 배당주 투자」 중에서

인덱스 펀드는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시장 주가지수를 추종해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쉽게 말해 ‘뭐가 좋을지 몰라서 다 사버리는 투자’인 것이죠. S&P500은 우리나라의 코스피200처럼 미국에서 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 중 하나로,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기업의 시가총액 기준으로 만들어진 지수입니다. 그러니까 버핏이 10년 동안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 것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의 기업에 투자한 것이니 ‘미국이란 국가’에 투자한 것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인덱스 펀드는 별다른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지수’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지수가 오르면 가격이 따라 오르고, 반대로 시장이 하락하면 가격도 하락합니다. 그래서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르게 어떤 종목을 사고팔지 결정할 펀드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아 패시브 펀드Passive Fund로 분류됩니다. 패시브 펀드인 인덱스 펀드는 다시 일반적인 펀드 상품으로 가입하는 형태와 주식시장에서 사고파는 ETF로 나뉩니다.
--- p.261,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버는 인덱스 투자」 중에서

테마 ETF는 사회·경제적 트렌드 변화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회·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테마 ETF는 세상의 급격한 변화에 가장 안전하게 올라탈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투자자의 취향에 맞게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원격진료 등 장기적으로 유망한 테마에 투자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마 ETF가 전체 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그 성장폭이 가파릅니다. 2020년 4분기 말 테마 ETF는 148개, 총 관리 자산은 1,041억 달러로 3분기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시장지수나 섹터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 투자가 개별주 투자에 비해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테마 ETF에 주목해야 합니다. 앞서 본 ‘2020년 수익률 Top 10 ETF’ 전부 테마 ETF입니다. 개별주 못지 않은 수익률이죠?
--- p.280, 「취향대로 고르는 ETF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중에서

만약 하루에도 몇 번이고 주식창을 확인하고,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투기용 계좌를 꼭 따로 만들어주세요.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돈을 넣어 투기 계좌를 따로 관리하면 오히려 큰돈을 날리는 실수를 피하고 현명한 주식투자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 p.296, 「나오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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