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 투자 생존법

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 투자 생존법

리뷰 총점9.0 리뷰 63건 | 판매지수 132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3주
정가
16,500
판매가
14,8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516g | 160*230*15mm
ISBN13 9791165343446
ISBN10 116534344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식 투자할 때 재무제표를 꼭 알아야 하나요?” 이러한 비유를 들어 답변하겠다. 결혼을 앞둔 A에게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승용차를 보유한 예비 배우자 B가 있었다. 외형만 보면 언뜻 좋은 조건을 갖춘 듯 보이지만 재무제표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질문할 것이다. “1억 원의 고급승용차를 어떻게 샀어요?” B가 답했다. “1,000만 원은 제가 모은 돈이고, 나머지 9,000만 원은 딜러가 고금리(높은 금리)로 빌려주던데요.” B는 고급승용차의 타이어와 문짝만 소유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여러분의 인생을 이러한 사람에게 맡길 것인가?
재무제표로 비유하면 고급승용차 1억 원이 총자산이고, 딜러에게 빌린 9,000만 원의 부채를 빼고 나면 A의 순자산(자본)은 타이어와 문짝만 남는다. 상장사 중에 이와 같은 기업들이 꽤 있다. 여러분의 피 같은 돈을 잃기 전에 재무제표를 통해 이러한 기업은 일찍이 걸러야 한다. 외형 자산만 보고 마냥 좋아하지 않고, 그 자금의 출처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우리가 특정 회사 자산의 자금출처를 물어본다고 회사는 구두로 답해주지 않는다.
---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주식 투자하는 당신에게 왜 필요할까?’」 중에서

부자와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를 아는가? 돈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돈을 막연히 좇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는 돈이 생기면 하루라도 빨리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애초에 교환가치로서 현금의 의미를 아는 것이다. 부자는 더 좋은 실물, 미래에 더 큰 자산이 될 것에 투자한다. 이에 반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어떠한가? 돈이 들어오면 움켜쥔다. 절대 뺏기려 하지 않는다. 사실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이제부터 명심하자. 돈은 내가 움켜쥐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실물자산에 투자하기 위한 5분 대기조임을 말이다. 이것만 이해해도 당신은 이미 부자의 초석을 닦은 것이다. (…)
이 세상에 안전하면서 수익을 가져다주는 상품은 단 한 가지, 저축이다. 안전하다면 겨우 저축수익률 정도만 남는 것이 현실이다. 간혹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다. “저는 욕심 없습니다. 그러니 안전하면서 저축수익률을 살짝 상회하는 투자상품이 없을까요?” 이 말을 하는 순간 그의 돈은 위험한 상품의 먹잇감이 되기 좋다. 저축수익률을 살짝이라도 상회하면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리스크가 따른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따라서 리스크를 제대로 공부하고 관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p.29~31, 「아무도 돈 버는 버블 알려주지 않았다. 심지어 부모님조차…」 중에서

여러분들은 SK텔레콤이 무엇으로 이익을 가장 많이 낸다고 생각하는가? ‘통신업이니까 통신사업으로 이익을 가장 많이 내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재무제표를 보면 그 정답을 알 수 있다. (…) 영업이익은 회사의 본업(주력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이다.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큰 회사는 본업보다 부업을 잘했다고 설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특이하게 영업이익이 1조 2,000억 원인데 당기 순이익이 3조 원대이다. 더군다나 한 해에만 부업을 잘한 것이 아니라 2개 연도 모두 부업의 이익이 본업보다 크다. 그렇다면 부업으로 인한 이익이 무엇인지 재무제표를 통해 살펴보자. (…) 요즘 많은 사람이 머리 아프게 재테크를 꼭 해야 하냐고 묻는다. 그러면 필자는 SK텔레콤의 손익계산서를 보여주면서 말한다.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천하의 SK텔레콤도 본업만으로 먹고살지 않고, 부업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죠.”
--- p.51~52,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중에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2021년 4월 2일 기준으로 약 500조 원인 데 반해 2위인 SK하이닉스는 약 100조 원으로 1, 2위의 격차가 너무 크다. 심지어 2~10위를 다 합친 시가총액이 1위 기업과 비슷할 정도이니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선진국들은 시가총액 1, 2위가 이 정도로 큰 격차를 보이진 않는다. 참고로 미국은 시가총액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 애플의 90% 정도는 따라간다(2021년 4월 초 기준). 여기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 머잖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절반인 250조 원에 달하는 회사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에서도 상위에 드는 경제 대국이며, 한국의 특수한 성장과정을 감안하더라도 이제는 시가총액 1위의 절반 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가 나온다고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회사는 어디일까?
--- p.71~73, 「확 바뀐 산업지형? 주식 투자의 답은 시가총액에 있다」 중에서

“예전에도 물가상승률이 있었는데 왜 이전보다 삶이 더 팍팍해지는 걸까요?” 예전에는 러닝 머신 속도가 시속 1km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 인생이 힘들면 잠깐 멈춰 서 쉬었다 가도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현대 한국 사회의 러닝 머신 속도는 시속 8km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시속 8km에 맞춰 놓고 러닝 머신을 달려보았는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여러분이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도 옆을 보면 한국 사람 모두가 같은 속도로 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살았다는 보람이 없다. 표면적인 물가상승률은 분명 과거보다 낮아졌는데 왜 이렇게 한국의 러닝 머신 속도는 빨라졌을까?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위기로 엄청난 돈이 풀렸고, 그로 인해 화폐가치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락한 화폐가치만큼 따라잡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속 8km로 뛰어야 겨우 만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한국의 많은 중산층이 자본주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오판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 p.123~124, 「자본주의 사회는 시속 4km로 움직이는 러닝 머신과 같다」 중에서

왜 농심은 4,520억 원이라는 큰돈을 단기금융상품에 넣어두었을까? 최소한 10년짜리 장기예 금에 가입하면 이자수익률이 1%라도 더 높기 때문에 한해에 40억 원 정도의 이자수익은 더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농심은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적정가격에 이를 때까지 언제든지 돈을 쓸 준비를 하는 것이다. (…)
드디어 2019년도 농심은 단기금융상 품 중 약 1,800억 원을 투자한다. 표15는 농심의 56기 재무상태표이다. 단기금융상품이 4,520억 원에서 2,720억 원으로 줄어든다. 아니나 다를까 비유동자산이 1조 5,290억 원에서 1조 7,460억 원으로 약 2,200억 원 증가한다. 실물에 투자한 것이다. 비유동자산 중 무엇이 가장 크게 증가했는가?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가 4,478억 원에서 5,853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참고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는 자회사를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했을까?
--- p.159~161, 「투자하는 동안 절대 망하지 않을 회사-안정성 비율」 중에서

여러분이 이마트의 재무책임자라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적자를 보면서 죽자고 덤벼드는 쿠팡과 계속 출혈경쟁을 하느니, 쿠팡을 확 인수해버릴까?’ 아마도 M&A(지분인수)를 한 번쯤은 검토했을 것이다. 반대로 여러분이 쿠팡의 재무책임자라면 반드시 상장할 것이다(필자는 몇 년 전부터 강의에서 쿠팡은 반드시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상장 발표를 했기에 얘기하기가 싱겁지만 강의를 들은 분들이 증인이니, 자신 있게 쓰겠다). 왜냐하면 이마트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쿠팡에 지분투자를 고려하고 있을 것이고, 그때 쿠팡을 비싸게 팔려면 상장하는 게 유리할 테니 말이다. (…) 이 시점에서 다른 예측을 해보겠다. 쿠팡이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회사로 여겨지는 이유는 사실 유통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제압하기에 쿠팡은 이미 선을 넘어버린 회사이다. 이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긴장해야 한다. 만약 쿠팡이 네이버와 카카오보다 한국에서 소비자 충성도가 높아진다면 결국 금융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쿠팡은 유통으로 승부 보려는 회사가 아니다.
--- p.181~182, 「최고의 주식 트렌드, 주가의 최대 호재-성장성 비율」 중에서

투자 팁: 반도체는 뉴스만 봐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맞힐 수 있다!
반도체 업종의 특징을 알고 나면 투자하기 쉬워진다. 즉, 업종 특유의 비용 구조 때문에 호황 때 투자하면 더욱 좋아지고, 불황 때 투자하면 더욱 힘들어진다. 따라서 이 사이클을 잘 이용하면 투자 타이밍을 잡기가 타 업종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특히 반도체 기업의 호황과 불황은 ‘판매가격’에 크게 좌우되므로, 이를 잘 예측하면 투자 타이밍을 잡기가 쉽다. 물론 미래의 판매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 지만 반도체 업종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주요 반도체 회사들의 재무제표에서 기계장치와 감가상각비 비중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기계장치 등의 설비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반도체 수요가 는다는 소식이 들리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기에 적기이다. 설사 뉴스를 늦게 들었더라도 이미 주가가 올라버린 것 아니냐고 의심하지 마라. 뉴스를 가장 먼저 접하고 미리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 사람이 가장 큰 수익을 올렸겠지만, 조금 늦더라도 반도체 업종의 특성상 설비투자하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므로 여유가 있다. 반대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호황에 설비투자를 본격 적으로 늘리기 시작하면 서서히 판매가격이 안정을 되찾고, 그 이상으로 공급을 늘리면 판매가격이 하락하여 그 시기에 매도 타이밍을 잡으면 된다.
--- p.209~210,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주도주, 반도체 업종」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6점 8.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8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