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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TEA DRINKS :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

CAFE TEA DRINKS :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

: 독창적인 음료 메뉴를 완성하는 120가지 방법

리뷰 총점10.0 리뷰 25건 | 판매지수 636
정가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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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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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830g | 210*280*15mm
ISBN13 9791196512590
ISBN10 11965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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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2가지의 차를 먼저 배워 봅니다.
녹차, 청차, 홍차, 흑차, 플레이버 티, 허브티에 속하는 22가지의 차에 대한 설명과 뜨겁게, 차갑게 차를 우려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차음료를 만들기 위한 기본은 차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냉침(콜드브루)에 대한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차음료에 넣을 32가지 소스와 시럽을 만들어 봅니다.
소스와 시럽은 차음료에 맛뿐 아니라 색감과 계절감을 더합니다. 설탕, 초콜릿, 캐러멜 등으로 만드는 기본적인 소스와 시럽. 향신료와 찻잎으로 만드는 매우 개성 있는 소스와 시럽, 다양한 과일로 만들어 풍미와 색깔이 화사한 소스와 시럽 만드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차음료에 올릴 22가지 토핑을 배워 봅니다.
휘핑크림과 다양한 폼(foam)과 신기한 에스푸마, 페이스트 같은 앙금류, 환상적인 목넘김과 식감을 주는 젤리류, 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타피오카 종류로 토핑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차음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디어와 세팅 기술을 익혀 봅니다.
차음료를 만들 때 향과 식감의 균형을 잡는 방법, 차음료에 사용하는 얼음, 차음료를 담을 잔과 음료의 양 조절하는 법, 차음료의 개성 있는 비주얼을 연출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차음료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계를 살펴봅니다.
차음료를 만들기 위한 도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전문적으로 차음료 가게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갖춰야하는 기계가 몇몇 있습니다. 도구와 기계를 한 눈에 살펴보세요.

차음료 가게를 열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을 짚어 봅니다.
차음료 가게를 열기 위해서는 매장의 위치, 예상 고객, 필요한 기계, 포장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주요한 메뉴를 정해야 합니다. 또한 운영하면서 어떤 변화를 줄지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함께 책 속에서 조언하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크****이 | 2021.07.13 | 추천7 | 댓글2 리뷰제목
    “차음료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소재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는 발상법과 구성법을 알면 항상 마시는 차일지라도 더욱 맛있고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차를 즐기는 생활의 즐거움으로, 업장에서는 일의 아이디어를 얻는 힌트로, 이 책을 통해 차음료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 3)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음 편히 카;
리뷰제목


 

 

차음료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소재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는 발상법과 구성법을 알면 항상 마시는 차일지라도 더욱 맛있고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차를 즐기는 생활의 즐거움으로, 업장에서는 일의 아이디어를 얻는 힌트로, 이 책을 통해 차음료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 3)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음 편히 카페에서 차 한잔하기도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마음속을 맴도는 불편함과 불안감은 이전처럼 그곳에서 편히 머무를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커피나 차 등의 음료는 집에서만 마신지 오래되었다. 그런데 집에서 제한된 레시피와 재료로 만들어 마시는 음료에는 한계가 있었다. 지겹다고 느낀 적도 여러 번이었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변화를 줘보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에 결국에는 원래의 기본 메뉴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 때에 이 책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차를 베이스로 만드는 음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밀크티, 과일차, 스위츠(디저트)티, 그리고 알코올 티(티 칵테일)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또한 차음료의 구성 요소, 차음료의 발상법과 구성법, 시럽과 토핑을 만드는 방법, 음료 연출 테크닉 등도 함께 담겨 있어 집에서 소소히 차음료를 즐기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카페를 경영하며 메뉴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음료들의 이미지를 보니 마구 설레고 기분이 좋아졌다. 카페에서 전문가의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차음료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다니! 저렇게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차들을 내 손으로 만들어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니! 많은 레시피들 중에서 무엇부터 따라 해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채 책장을 넘겨 나갔다.

 

 


 

 

책에 소개된 차 음료들은 녹차, 홍차, 청차, 흑차, 허브티, 플레이버 티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신기했던 점은 베이스가 되는 차의 종류에 따라 우려내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이었다. (앞으로 아무것도 섞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차를 마실 때에도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따라 해 보아야겠다.) 책에서 소개하는 시럽의 종류도 매우 다양했다. 시럽이라고 하면 설탕 시럽, 흑당 시럽, 캐러멜 시럽만을 떠올렸는데, 책에서는 차를 이용한 시럽과 다양한 과일을 이용한 시럽,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칠리 시럽 레시피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플로트나 드롭으로 잔에 담는 법, 잔에 적당한 양의 음료를 채우는 방법, 음료 디자인과 연출 테크닉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집에서도 분위기 있게 차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상자의 차에는 많은 시와 섬세한 감성이 있다” (랄프 월도 에머슨)

 

이번 여름은 이 책과 함께 집에서 편안하면서도 그럴듯하게 차음료를 즐겨보면 어떨까. 내 손으로 만드는 예쁘고 건강한 차 음료와 함께 각자만의 감성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

 

차음료 레시피가 궁금한 사람에게,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를 추천한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2
[서평]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 / 향음가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웅* | 2021.07.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여름 음식과 더불어 음료를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많은 카페들이 무더운 여름에 많이 찾는 음료들 위에 다양한 토핑이 올려 새로운 맛의 계절 음료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음료들을 집에서도;
리뷰제목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여름 음식과 더불어 음료를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많은 카페들이 무더운 여름에 많이 찾는 음료들 위에 다양한 토핑이 올려 새로운 맛의 계절 음료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음료들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집에서 이 맛을 내려 해도 어딘가 부족한 맛에 그만두게 된다. 그런데 만약 카페에서 즐겼던 음료를 집에서 어딘가 빠진 것 같은 몇 프로의 부족함 없이 진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도서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는 마시면 마실수록 알수록 만들수록 빠져드는 차 음료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베이스가 되는 차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올려 입맛을 돋우는데, 딸기 소스, 패션프루트 소스, 복숭아 소스, 서양배 소스, 리치 소스, 풋사과 소스, 무화과 소스 등등.. 다양한 소스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소스를 만들 때 항상 문제가 농도를 조절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퓌레를 사용해 소스와 시럽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그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스를 만드는 것에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소스나 시럽뿐만 아니라 밀크폼과 같은 폼 종류도 소개되어 있는데, 카페에서 폼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실 때마다 어떻게 만든 것일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해답을 찾았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니 그때 먹었던 그 맛이 맞구나 하며 맛이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제 집에서도 문제없이 잘 만들어 마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차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베이스가 되는 차에서는 홍차, 대만차, 중국차, 일본 차, 플레이버티, 허브티의 종류를 구분하여 소개되어 있다. 홍차로는 아삼과 다즐링차 대만차로는 동방미인차나 우롱차 종류가 있고 중국차로는 보이차나 영덕홍차 등.. 일본 차로는 현미차 호지 차, 옥로가 있는데 현미차가 일본 차인 것을 처음 알았다. 플레이버티 종류로는 얼그레이,백도우롱차,리치우롱차,재스민차가 있고 허브티에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캐모마일,민트티, 히비스커스와 로즈힙 조합, 버터플라이 피로 만드는 차가 소개되어 있었다.

 

 

 

베이스 음료를 바탕으로 만드는 밀크티와 과일차, 알코올 티까지 소개되어 있어 브랜디와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까지 소개되어 있어 아이도 어른도 즐겁게 차를 즐길 수 있게 되어있었다. 또한 기타 차음료에서 차를 이용해 만드는 빙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알록달록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도서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는 주방에 놓고 두고두고 보며 여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음료들이 가득하다. 이번 여름은 이것으로 문제없겠다! 여름의 별미와 더불어 빠지지 않고 마시게 되는 후식으로 커피 대신 차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포토리뷰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깔***크 | 2021.07.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2021년 여름을 좀 더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바리스타와 믹솔리지스트 자격증 수업을 들었어요. 커피와 칵테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우고 새로운 카페 메뉴를 많이 배웠어요. 분명 엄청 많은 것을 배웠는데, 팬앤펜에서 나온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를 보고 좋은 책 한 권이 웬만한 수업보다 훨씬 알차다는 걸 새삼스레 깨달았답니다. 독창적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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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을 좀 더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바리스타와 믹솔리지스트 자격증 수업을 들었어요. 커피와 칵테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우고 새로운 카페 메뉴를 많이 배웠어요. 분명 엄청 많은 것을 배웠는데, 팬앤펜에서 나온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를 보고 좋은 책 한 권이 웬만한 수업보다 훨씬 알차다는 걸 새삼스레 깨달았답니다. 독창적인 음료 메뉴 120가지가 수록된 책이라 카페 신메뉴를 개발해야 하는 분이나 홈카페를 하고 계신 분들께 이 책을 소개하고 싶더라구요.

 

 

 

바리스타와 믹솔리지스트 과정 수업을 들을 때, 카페 메뉴는 '맛있게'와 '간지나게'가 똑같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촌스러운 속담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진리인가 봅니다. 한 집 건너 카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페가 많은 요즘엔 맛있으면서도 예쁜 신메뉴를 먼저 개발하는 쪽은 성공하겠지요?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에는 레시피뿐만 아니라 차음료의 완성도를 높여줄 소스와 시럽, 토핑, 세팅 기술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카페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마음에 들어할 거예요.

 

 

 

요즘은 집집마다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커피를 좀 줄이고 다양한 차를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이라면,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가 더 좋아요. 차를 베이스로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가 가득하답니다. 지난번 페루 커피 세미나에서는 차와 커피를 블렌딩하여 새로운 음료를 만들더라구요. 커피는 쓰기만 하다는 고정관점, 차가 고리타분해보인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도 새콤하게 마실 수 있고 차와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맛을 즐길 수도 있지요. 물론 커피를 빼고 세상의 다양한 차를 마셔봐도 좋고, 차 베이스 맛있는 음료들을 만들어 마실 수 있다면 더 좋지요.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의 120가지 레시피를 하나씩 만들어 마셔봐도 좋고, 이 책을 응용해서 새로운 음료를 개발해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면서 이 책을 봤고, 저희집 홈카페 메뉴로 꼭 만들어먹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음료들도 많았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수박주스를 마시곤 하는데, 이건 제가 만든 수박주스의 끝판왕 같아요. 비주얼부터 맛까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아서~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랍니다. 특히 수박 위에 살짝 뿌린 타힌 시즈닝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이 글을 쓰자마자 재료를 구입할 계획이에요. 타힌 시즈닝은 칠리가루, 분말라임주스, 소금을 섞어 만든 것으로 멕시코의 유명한 시즈닝 스파이시 파우더래요. 신맛, 짠맛, 매운맛, 라임맛 순서대로 느껴진다고 하는데~ 육류요리와 샐러드, 아이스크림, 음료 등 모든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에서는 망고 티네이드, 워터멜론 티네이드, 프로즌 스파이시 티네이드 등에서 활용을 하고 있더라구요. 멕시코 국민 조미료라 하는 타힌 시즈닝을 아직 먹어보지 못 했지만, 왠지 제 인생 조미료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맛있는 차와 차음료, 다양한 카페 메뉴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에게 차로 만드는 카페음료 <CAFE TEA DRINKS>를 추천합니다. 맛있고 간지나는 카페 음료 120가지 레시피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거예요.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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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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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차를 즐기는데 차로 이렇게 다양한 음료는 만드는 게 신기해요. 커피와 술도 차와 섞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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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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