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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 NFT와 가상현실이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세상

리뷰 총점9.6 리뷰 16건 | 판매지수 711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4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4g | 140*205*17mm
ISBN13 9791188348862
ISBN10 118834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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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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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또 하나의 세상, 메타버스가 온다

Part 1 메타버스, 거품인가? 미래인가?

1. 메타버스
2. 메타버스가 주목받게 된 3가지 이유
3. 메타버스 투자의 기회를 읽어라
4. 메타버스의 4가지 유형
TIP 메타버스의 이해를 도와줄 영화

Part 2 이미 와 있는 미래, 메타버스를 경험하라

1.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3가지 요소
2. 우리가 이미 경험했던 메타버스 게임
3. 소셜 게임의 반격, 현실과 연결되다
4.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부동산을 거래하다
5. VR/AR은 언제 현실이 될까?
TIP 제페토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Part 3 메타버스, NFT로 현실이 되다

1. 대체불가토큰(NFT)
2.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 NFT
3. NFT의 믿음에 대한 근거
4. 메타버스와 NFT의 연결
5. NFT 거래시 주의해야 할 점
6. NFT 거래, 어떤 부분이 강화되어야 하는가?
7. NFT의 거품, 그리고 확장 가능성
TIP 오픈씨에서 NFT를 만들어 판매해 보자

Part 4 메타버스의 미래,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가?

1. 성공한 메타버스의 3가지 요소
2. 다시 만나는 싸이월드
3. 새로운 인류, 디지털 휴먼이 온다
4. K-POP, 메타버스로 날다
TIP 카카오의 ‘크래프터 스페이스’’에서 NFT를 만들어 보자

Part 5 당신은 메타버스에 올라탈 준비가 되어 있는가?

1.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 은행과 금융업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3. 백화점과 마트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4. 제조회사?출판사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5. 교육회사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6. 행사기획(MICE)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7. 정부?공공기관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8.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9.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TIP 게더타운에서 강의를 열어보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메타버스(Metaverse)란 Meta(초월)와 Universe(세상·우주)의 합성어로, 세상 너머의 세상, 현실세계를 초월한 그 무언가를 말한다. ‘초월세계’ 이렇게 말하면 뭔가 멋져 보이지만 한 번에 와 닿지는 않는다. 이 말보다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표현으로 멀티버스(Multiverse)가 있다. 멀티버스는 다중우주라는 뜻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평행우주라고도 한다.
--- p.24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메타버스’를 언급했다고 해서 갑자기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할 정도로 세상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메타버스가 주목받게 된 데에는 3가지 이슈가 함께 자리했기 때문이다. 바로 ‘코로나 팬더믹’ ‘주식 관련 테마’ 그리고 ‘NFT’다.
--- p.34~35

만약 우리가 2009년 이후 꾸준하게 모바일 변화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카카오와 네이버는 물론 쿠팡, 배달의 민족, 토스와 같은 회사들과 MS,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해외 IT회사들에 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 2010년에 카카오 주식을 샀다면 주당 15,000원에 살 수 있었다. 네이버 역시 주당 5만원에 불과했다. 2021년 카카오는 액면분할을 한 상태에서 11만원(분할 전 55만원), 네이버는 34만원(2018년 액면분할 전 70만원) 정도이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수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 p.44~45

그렇다면 로블록스와 같은 게임들을 모두 메타버스라 부를 수 있을까? 그건 아니다. 모든 게임은 현실이 아닌 ‘가상’이라는 점에서는 가상세계라 할 수 있지만, 게임 속 세상이 메타버스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자유도’ ‘소셜(소통)’ ‘수익화’이다.
--- p.61

만약 우리나라도 게임 머니와 아이템을 ‘원화’로 바꿀 수 있는 합법적인 시장이 존재하게 된다면 어떨까? 게임 속 아이템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대체불가토큰 NFT 이 연결된다.
--- p.120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란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코인을 말한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일단 복제가 불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건 쉽게 복사할 수 없는 시스템, 즉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 p.140~141

이더리움은 부테린 비탈릭이 만든 가상화폐다. 비트코인보다 더 빠른 속도, 블록체인 위에 코딩을 해서 다른 앱을 만들 수 있는 자율성, 스마트 컨트랙트(스마트 계약)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이 중 스마트 컨트랙트란 특정한 조건을 정해놓고, 그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해 놓은 것을 말한다.
--- p.142

디지털의 세상,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NFT에 대한 믿음은 어디에서부터 온 걸까? 이에 대해서는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바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 붕괴’ ‘모나리자 이론’ 그리고 ‘대체불가증명’이다.
--- p.162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에서 만든 NFT 플랫폼이다. 여기에 더해 그라운드X는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는데, 이 서비스의 이름이 ‘크래프터 스페이스’다.
--- p.231

DGB금융지주가 제페토를 활용해 진행한 경영진 회의는 의미가 크다. 짐작하기에 처음이라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점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경영진 모두가 진지하게 경험하고 ‘배우기로 했다’는 것과 추진하는 팀에서 이를 이끌어 냈다는 것은 한 발 먼저 고민하고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p.248

메타버스에서의 강연회나 낭독회는 어떨까? 시간과 장소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내 저자가 해외로 나가는 것도 해외 저자를 국내로 부르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메타버스를 활용하게 되면 해외에 있는 팬들도 게더타운·제페토 등에서 강연회를 함께할 수 있게 된다. 메타버스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 p.256

메타버스의 시대, 모든 회사가 공통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디지털 휴먼’을 만드는 것이다. 디지털 휴먼은 꼭 엄청난 그래픽으로 사람의 모습을 실사화할 필요는 없다. 동물 캐릭터여도 되고, 2D 애니메이션 캐릭터여도 된다. 중요한 건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가상세계에서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탄탄한 스토리 설정이 필요하다.
--- p.267

“The future is already here - it’s just not very evently distributed.”(“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윌리엄 깁슨이 했던 말을 기억하자. 이미 메타버스는 우리 곁에 와 있다. 단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어쩌면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미래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놓치지 말자.
--- p.27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페토·로블록스의 성공은 시작일 뿐이다.
1,700조 시장 메타버스의 세상이 온다!
메타버스의 미래, 우리는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가?


메타버스란 말이 세상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92년 출간된 소설 『스노 크래시』였지만, 이를 다시 소환한 것은 그래픽 카드를 만들고 있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다. 젠슨 황은 2020년 10월 6일 열린 GTC 기조연설에서 “미래 20년은 공상과학(SF)과 다를 게 없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시대를 선언했다. 마치 영화의 예고편과도 같았던 순간이었다.

메타버스에 이어 NFT라고 불리는 용어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FT란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불리며, 유형이든 무형이든 디지털로 만들고 기록을 남길 수 있으면 이 토큰으로 만들 수 있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작성한 ‘지금 막 내 트위터 계정을 설정했다’라는 첫 트윗에 대한 소유권이 NFT로 만들어져 33억원에 팔리기도 했다.

특히 NFT는 가상화폐와 같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암호화하여 위조하거나 변조할 수 없으며, 다른 무엇과도 교환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원본’임을 증명해 준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디지털 재화에 NFT를 통해 어떤 것이 원본인지를 확정할 수 있다면 대체불가능한 원본 증명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누가 주인인지를 입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메타버스 속 캐릭터, 상품, 부동산을 NFT와 결합시킬 수 있다면 한 번 구매했던 디지털 재화에 대한 비용은 버려지는 매몰비용이 아니라 투자비용으로 바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NFT는 소유권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보니 표절과 위작, 복제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예술계와 디지털 음원과 이미지 파일 등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꿈꿔왔던 가상현실의 세상,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 우리는 지금 그 문 앞에 서 있다. 이 문 너머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 무엇이 되었든 본질은 하나다. 우리는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자신이 가진 것들을 헤아려 보면서 대응해야 한다. 그때 이 책이 문 너머의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메타버스로 가는 문은 이미 열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밤* | 2021.07.0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좋은 점은 흥밋거리를 제공하며 독자를 무책임하게 공중에 띄워 놓고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지막엔 한껏 들뜬 독자를 진정시키며 현실의 땅에 발을 딛게 해준다. '메타버스는 뭔지 대충 알았어. 그래서 어쩌라고?'&nbs;
리뷰제목

이 책의 좋은 점은 흥밋거리를 제공하며 독자를 무책임하게 공중에 띄워 놓고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지막엔 한껏 들뜬 독자를 진정시키며 현실의 땅에 발을 딛게 해준다. '메타버스는 뭔지 대충 알았어.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 질문이 생긴 독자들을 위해 산업별로 메타버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할지 힌트를 준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를 여러 관점에서, 여러 키워드를 함께 엮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살펴보자. 흩어진 조각이 맞춰지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베타버스를 글로 배웠다면 다음은 이 책의 QR 코드로 영상을 감상하고 서비스를 체험해보자. 책의 내용이 메인 요리였다면 QR 코드와 실습 가이드는 후식 디저트다. PC와 스마트폰으로 메타버스를 즐겨보자.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쉽게 읽어보는 메타버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니* | 2021.12.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메타버스 입문서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요즘 메타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핫하지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도 돈이 된다니까 여러 분야에서 기웃거리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쉽고 평이하게 설명해서 책이 걸리는 부분없이 후루룩 읽히는 게 가장 큰 장;
리뷰제목

메타버스 입문서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요즘 메타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핫하지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도 돈이 된다니까 여러 분야에서 기웃거리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쉽고 평이하게 설명해서 책이 걸리는 부분없이 후루룩 읽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메타버스는 현실 위에 덧씌운 가상 현실의 다양한 형태를 말한다. 증강현실 개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구글어스와 같은 거울세계가 될 수도 있고, 현실과 가상을 혼합해 업무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메타버스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SNS 서비스도 있을 것이고, 넓은 의미로 보면 배달의 민족과 같은 서비스까지 포함할 수 있다. 

 

메타버스는 너무 다양해서, '어떤 것이 메타버스다'라고 말하는 대신 어떤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이용자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자유도, 몇만 명의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대규모 소통 구조와 함께 메타버스가 가장 핫한 이유인 수익화가 있을 것이다. 

 

그 것이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있든 돈을 벌 수 있어야 메타버스가 되는 것이다. 로블록스처럼 게임을 만들어 그 수익금의 일부를 배당받든, 마인크래프트처럼 유튜브 스토리로 만들어 수익을 얻든 말이다.

 

메타버스와 함께 핫한 이슈인 NFT 대체불가토큰에 대해서도 같이 논하고 있다. 내가 가졌다는 증명이 돈이 되는 시대. 실제 물건이 아니라 소유권을 사기 위한 NFT.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고가로 거래되고 있으며, 소더비와 같은 믿을 수 잇는 경매상의 가장 핫한 거래품 중의 하나다. 

 

문장이 쉽고 간결해서 쉽게 읽히고, 예시가 명확한 편이라 이해하기 좋은 입문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우리는 이미 시작된 미래 속에 살고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t*******l | 2021.07.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포켓몬고, 레디 플레이어 원, 동숲, 인스타그램, 구글 어스까지” 이미 시작된 미래에 살고 있는 나. '메타버스'는 핫한 키워드임에도 (대표적인 베셀을 장바구니에만 넣어둔채) 궁금함을 고이 접어두고 있었다. IT분야는 늘 어렵고, NFT, 가상현실, AR 등은 알듯말듯 아리송한 분야다. 그럼에도 다가올 미래에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걸까. 특히 엄마가 된 후로 세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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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레디 플레이어 원, 동숲, 인스타그램, 구글 어스까지” 이미 시작된 미래에 살고 있는 나. '메타버스'는 핫한 키워드임에도 (대표적인 베셀을 장바구니에만 넣어둔채) 궁금함을 고이 접어두고 있었다. IT분야는 늘 어렵고, NFT, 가상현실, AR 등은 알듯말듯 아리송한 분야다.

그럼에도 다가올 미래에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걸까. 특히 엄마가 된 후로 세상의 변화에 더 관심이 생긴다. <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는 정말 쉽고 재밌게 구성된 책이다. 궁금했던 점이 모두 다 담겨있었다. 책 제목이 찰떡이다. 우리는 이미 시작된 미래 속에 살고 있다. 너무 유익한 책이다. 오늘도 좋은 책을 만나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메타버스 궁금한 분들은 필독! 다양한 사례가 듬뿍이라 읽는 내내 찐재미가 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메타버스 관련하여 몇 권의 책을 읽어봤는데 그 중 가장 유용했던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희****대 | 2021.06.30
구매 평점2점
카메론 디아즈 감독의 영화 <아바타>라니.....짜깁기해다가 재빨리 내놓느라 급하셨나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h*****e | 2021.06.30
구매 평점5점
잘 이해되도록 풀어가고 바로 쉽게 만들어보자는 내용이 좋았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z***3 | 2021.08.22

이 상품의 특별 구성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 NFT, 디지털 자산의 미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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