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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미술사

관계의 미술사

: 현대 미술의 거장을 탄생시킨 매혹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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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74g | 152*225*25mm
ISBN13 9791187512547
ISBN10 11875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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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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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쌍을 이루는 두 예술가들이 가진 서로 다른 두 기질, 두 종류의 매력은 상대를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또한 그 시기는 양쪽 모두가 주요 창작적 돌파구의 정점에 있었고, 각자 대단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자신만의 특징적 스타일은 아직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때였다. 진실이든 아름다움이든 단 하나의 개념만이 우위를 차지하는 일은 없었으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었다.
그런 다음 각각의 관계는 익숙한 하나의 역학 관계에 놓인다. 한 사람이 예술적 또는 사회적 면에서 부러울 정도로 뛰어난 데 반해, 다른 한 사람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관계 말이다. 한 사람이 기꺼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식이라면 다른 한 사람은 신중함이 지나치거나 이런저런 완벽주의가 뒤섞여서, 혹은 근성이 있거나 심리적으로 가로막히면서 뒤처지는 식이었다. 이렇게 능숙하고 대담한 동료와 마주하면서 다른 한 사람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구속하고 있던 것들로부터 해방된다. 가능성의 틈이 열리는 것이다. 그리고 창작뿐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획득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된다.
--- p.27

아무리 비공식적인 성격을 띤다 해도 어떤 집단에서든 결국은 일종의 서열이 생기기 마련이다. 바티뇰 그룹의 비공식적 리더가 마네였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비평가나 대중과의 관계에서 벌어진 그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비슷한 동료 예술가들 사이에서 마네의 위상은 굳건했다. 그는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이며 마음이 잘 맞는 동료였을 뿐 아니라 예술가로서도 신뢰할 만했다. 진보적인 화가, 시인, 작가 중에서 마네는 가장 대담하고, 용감하며, 감탄스러울 만큼 고집 센 사람이었다. 확실히 마네보다 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이도 없었다.
--- p.78

마네에게 진실이란 파악하기 힘들고 복합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그는 사회적 상호작용, 유희, 위트로 이루어진 피상적 놀이를 즐겼다. 자기 그림의 모델에게 늘 화려한 의상을 입혔고, 개개인의 정체성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과 사람들이 다양한 가면 아래 감추고 있는 것을 본질적으로 우리가 알 수 없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다.
드가의 경향은 그와 정반대였다. 드가는 축제의 베일을 걷어버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진실을 꿰뚫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어떻게든 빛 아래로 드러나게 마련인 숨은 진실을 집요하게 의식하며 다녔다. 만약 마네가 이것으로 위협을 느낀다면, 그건 틀림없이 그가 의도적으로 어두운 곳에 꽁꽁 감추어둔 것들이 그의 사적인 삶 속에 너무 많기 때문일 터였다.
--- p.80

수집은 즐거움을 통제로, 혼돈을 질서로 승화시키는 활동이다. 본인이 예술가라 할지라도 이는 마찬가지다. 열정적이고 자부심 넘치며 외로운 사람에게 있어 고전적 발산 수단인 수집은 또한 보수와 복원, 회수를 위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 p.121

이후 18개월에 걸쳐 일어난 일은 현대 미술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한 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였다. 똑같이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감성과 기질 면에서 완전히 달랐던 두 천재가 ‘누가 진정으로 근본적인 독창성을 성취할 것인가’를 놓고 겨루는 한 판 승부가 벌어진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 싸움에서의 승리는 누가 위대한 작가로 선택되느냐에 달려 있었다. 하지만 보다 직접적으로는 한 사람이 상대를 얼마나 진실로 알아보고 인정할 것인가, 또 한쪽이 다른 쪽에 대항해 자신의 고유성을 얼마나 지킬 것인가─다시 말해 의도적으로 하나의 경향을 고수하면서 무엇을 볼 것인가, 혹은 보지 않을 것인가─의 싸움이었다.
--- p.167

여러 해가 지난 뒤 마티스는 피카소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피카소는 자신이 “어떤 종류의 재주넘기를 시도하든 결국은 고양이처럼 두 발로 잘 착지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이에 대해 피카소는 이렇게 화답했다. “네, 그건 정말 사실입니다. 일찍부터 저는 균형 감각과 구성 감각을 넘치도록 갖고 있었거든요. 어떤 어려운 과제에 도전한다 해도 화가로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며 도전할 리는 없을 겁니다.”
--- p.169

그렇게 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고 나 자신에 대해 성실하지 못한 태도라고 여겼다. 예술가의 개성이 개발되고 확고히 정립되는 것은 다른 개성과 맞붙어 고투하며 싸울 때라고 생각한다. 싸움에서 지고 개성이 결국 굴복하고 만다면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 p.210

드쿠닝이 폴록에게 감탄했던 부분은 루치안 프로이트가 프랜시스 베이컨에게서 발견했던 부분과 다르지 않았다. 그것은 화가로서 폴록이 성취한 업적보다는 삶에 대한 폴록의 태도와 더 관련된 것이었다. 어쩌면 그 둘의 구별이 불가능하다는 게 가장 놀라운 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만약 폴록의 매력이 어느 정도 미적 가치와 연관이 있다면 그 매력은 캔버스 위의 물감이 아닌, 모든 속박을 벗어던진 삶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때문일 것이다. 기대와 예의, 윤리 따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내면 깊숙한 순수함에 호소하는 어떤 것의 아름다움 말이다.
--- p.276

폴록과 드쿠닝은 평론가들 및 당대 사람들이 이미 규정한 자신들의 역할, 즉 개척자, 선도자, 그리고 라이벌이라는 불가피한 역할을 예민하게 의식하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서로를 경계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을지 몰라도 그들은 이내 털털하게 지내며 동지애와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했다.
--- p.282

1952년에 프로이트가 베이컨과 무릎을 바짝 붙이고 앉아 세 달 넘게 작업했던 그 그림은 프로이트의 초기작 중 하나이자 최고로 탁월한 작품임에 틀림없었다. 그 초상화에는 완숙해진 프로이트의 예술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특징들, 즉 강렬한 친밀감과 더불어 냉정하리만큼 객관적인 시선이 나타나 있다. 이 초상화는 프로이트에게 중대한 전환점이 되어주었으며, 그의 젊은 시절 초기작과 관록 있는 후기작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도 했다.
비록 도난당한 뒤 수년이 지나긴 했지만 만약 초상화를 되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 p.341

베이컨은 자신의 그림 〈회화〉를 “서로의 위에 올라탄 우연의 연속”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내 안에서 무언가가 작동한다 치면, 그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의식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 p.362

또 하나 중요했던 지점은 유화 물감을 향한 베이컨의 본능적인 애정이었다. 베이컨은 물감을 휙휙 급하게 다뤘다. 선을 따라 공간을 주의 깊게 채워나가는 프로이트의 방식과 완전히 다른 그 속에는 위태로우면서도 에로틱한 느낌이 존재했다. 또한 베이컨에게는 몰두하는 힘이 있었다. 프로이트는 베이컨에게 “비범할 정도의 자제력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몇 날 며칠이고 허송세월하는 때도 있었겠지만 일단 창작의 순간이 찾아오면─대개는 전시를 목전에 둔 시점이었다─베이컨은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쉼 없이 작업했다.
--- p.363

하지만 프로이트는 완성된 예술 작품이 자율성, 즉 독자적 생명력을 획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치 자신의 그림이 그저 친밀한 관계들의 기록에 불과하고 결과적으론 거의 지나치게 감상적인 감흥을 일으킬 뿐이라는 잠재적 비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라도 하려는 듯 말이다. “화가는 눈앞의 모든 사물이 다만 가져다 쓰고 즐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야 한다. 자연을 섬기는 화가는 직업적인 화가에 지나지 않는다. 화가가 충실히 모사한 대상이 그림 옆에 걸릴 일은 없으며, 그림은 그 자체로 거기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림의 대상이 정확히 모사되었는가 하는 문제에 나는 관심이 없다. 그림이 설득력을 갖든 아니든 그건 오로지 그림 자체, 바로 거기 눈에 보이는 그대로에 달려 있다. 그림의 대상은 그저 화가의 반응을 일으키는 아주 내밀한 기능만을 담당해야 한다.”
--- p.416

훗날 프로이트는 “(나의 초기) 작업 방식은 너무 고돼서 영향력을 받아들일 여지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베이컨이 등장하면서 달라졌다.
베이컨의 영향력은 프로이트의 모든 것을 건드렸다. 프로이트에게 있어 베이컨은 삶의 수많은 변화뿐 아니라 천천히 타올랐다 해도 어쨌든 진정한 예술적 위기를 겪는 계기를 제공해준 동료였다. 이는 프로이트의 작업 방식은 물론 작업 주제에 관련된 의견 및 그의 가능성에 대한 본질적 감각에도 영향을 끼쳤다.
--- p.417

도난당한 초상화를 되찾기 위해 프로이트가 디자인했던 현상 수배 포스터는 그게 비록 농담이었다 해도─내 생각에 그 포스터는 베이컨을 ‘잡히지 않는 범죄자’로 여긴다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고, 어쩌면 디킨의 사진이 “진짜 예술가가 찍은 교도소 머그샷” 같다는 점에 대한 수긍이었던 듯도 하다─어쨌거나 매우 정곡을 찌르는 작업이었다. 그 매혹적인 그림뿐만 아니라 그 사람, 또 그와의 중대한 관계가 자신에겐 어마어마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그 그림은 그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말았다.“
---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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