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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이

[ 양장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77이동
최은진 글그림 | 북극곰 | 2021년 06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0건 | 판매지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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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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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66g | 192*240*8mm
ISBN13 9791165881030
ISBN10 11658810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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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란 치마를 입은 아이가 노란 나비를 따라 공원에 놀러 옵니다. 나비가 노란 날개를 팔랑거리면 아이도 노란 치마를 팔랑거립니다. 나비가 꽃향기를 맡으면 아이도 꽃향기를 맡습니다. 나비가 더듬이로 하늘을 찌르면 아이도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릅니다. 마침내 나비가 하늘 높이 날아오릅니다. 아이도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아이는 벤치에 올라앉아 신발을 벗습니다. 아이는 양손에 신발을 쥐고 두 팔을 날개처럼 크게 펼치며 힘껏 뛰어오릅니다. 철퍼덕! 아이는 그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아이의 얼굴은 곧 울 것만 같습니다.

『나비 아이』는 나비가 너무 좋아서 나비가 되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면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사람이 아니라 나비라면 어떨까요? 물론 사람은 나비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과학으로는 그것은 불가능한 꿈입니다. 하지만 그날 밤 아이에게는 불가능한 꿈이 이루어집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이루리볼로냐워크숍〉 기획 작품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한, 꿈에 의한, 꿈의 그림책
*하룻밤의 꿈 같은 기적을 아련하게 담아낸 그림책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상상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자신의 상상을 실감나는 영화로 완성했다면,
최은진 작가는 자신의 판타지를 황홀한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이루리 작가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한, 꿈에 의한, 꿈의 그림책
꿈 공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꿈 공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꿈 공장을 갖고 태어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책 『나비 아이』의 주인공은 나비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나비를 따라합니다. 나비를 따라 치마를 팔랑거리고, 꽃냄새를 맡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비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자 아이도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나비처럼 날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꿈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책 『나비 아이』는 우리가 어떻게 꿈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누군가에 대한 사랑으로 꿈을 만들고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상상
그런데 아이가 나비가 되거나 나비처럼 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은 나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새가 될 수도 없습니다. 아이는 왜 이렇게 불가능한 꿈을 꾸는 걸까요? 사실 모든 꿈은 불가능합니다. 어떤 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얼마든지 가능한 꿈입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꿈이라고 부릅니다. 꿈이란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미래에는 가능한 어떤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림책 『나비 아이』는 불가능을 꿈꾸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가 나비가 될 수는 없습니다. 나비처럼 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날 밤 아이에게 일어난 기적처럼 말입니다.

하룻밤의 꿈 같은 기적을 아련하게 담아낸 그림책
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며 살고 있을까요· 누군가는 날마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과학과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림책 『나비 아이』에서 아이는 나비처럼 날고 싶어서 벤치에서 뛰어내렸다가 바닥에 넘어져 울고 맙니다. 하지만 그날 밤 아이는 꿈을 이룹니다. 『나비 아이』는 꿈을 이루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군가는 그냥 환상이라고 할지 모릅니다. 누군가는 기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것을 간절함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루리볼로냐워크숍〉 기획 작품
그림책 『나비 아이』는 최은진 작가가 〈이루리볼로냐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최은진 작가는 24주간의 워크숍 기간 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고 섬세하게 콘티를 만들었습니다. 최은진 작가의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와 감정 표현은 불가능해 보이던 나비 아이의 꿈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루리 작가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자신의 상상을 실감나는 영화로 만들었다면, 최은진 작가는 자신의 판타지를 황홀한 그림책으로 완성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깜깜한 밤이 환한 낮으로 변하는 장면은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명장면이 될 것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신체활동 즐기기)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9. 그림일기를 써요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생각을 나타내어요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나비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7 | 2021.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 멀리 공원에 노란 나비를 따라가는노란 치마를 입은 아이가 보여요.나비를 좋아하는 아이는나비처럼 날개를 펄럭이기도 하고꽃향기를 맡아보기도 하고,나비의 더듬이를 따라 해보기도 해요.나비처럼 날아보고 싶던 아이는 벤치 위에 올라가 힘차게 날아보지요.그러나.... 그만 꽈당!이윽고 깜깜한 밤.아이의 방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똑똑~눈을 비비고 일어난 아이 앞에는아까 놀던;
리뷰제목

저 멀리 공원에 노란 나비를 따라가는
노란 치마를 입은 아이가 보여요.

나비를 좋아하는 아이는
나비처럼 날개를 펄럭이기도 하고
꽃향기를 맡아보기도 하고,
나비의 더듬이를 따라 해보기도 해요.

나비처럼 날아보고 싶던 아이는
벤치 위에 올라가 힘차게 날아보지요.
그러나.... 그만 꽈당!

이윽고 깜깜한 밤.
아이의 방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똑똑~
눈을 비비고 일어난 아이 앞에는
아까 놀던 노란 나비가 있었어요.

어느새 깜깜한 밤은 대낮처럼 밝아졌어요.
소녀는 나비와 함께 세상 모험을 떠납니다.

그렇게 진짜 현실인 듯, 꿈 속인 듯 신나게
숲속에서 꽃과 나무, 나비와 함께 노는 아이.
나비와 재미있는 숨바꼭질도 해보았지요.

엇! 그런데 나비가 보이질 않아요.
나비는 어디 있는 걸까요?

-


좋아하면 따라 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면 함께 있고 싶습니다.
좋아하면 닮고 싶습니다
여기 나비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 이루리 -

아이는 나비를 정말 좋아했어요.
나비에게 흠뻑 빠져 나비를 따라하지요.
나비와 함께 하고 나비처럼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인지 제눈에는 나비처럼 노란치마를 입은
귀여운 아이가 정말 나비처럼 보이기도 했답니다.


꿈결처럼 즐겁게 뛰어노는 나비를 닮은 아이가
너무 행복하고 행복해 보이는 장면들이었어요.
사랑스러운 나비와 더 사랑스러운 소녀의
행복한 시간이 이대로 잠깐 멈췄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도 들었고 말이에요.

이렇듯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참으로 행복한 일이네요.

-

■ 이 책은 글이 거의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똑똑" 과 "못 찾겠다 꾀꼬리" 외에는 글이 없기에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그림책으로 퐁당 빠져들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글이 없다 보니 아이의 몸짓과 표정, 나비의 팔랑거림이 오히려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답니다.

■ 우리 아이는 누구와 함께 할 때 행복할까? 누구와 함께 있고 싶을까? 누구와 닮고 싶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었어요. 책을 읽고 이런 질문들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를 해보면 참 좋겠죠?

■ 또 재미있는 독후 활동으로, 원하는 색깔의 나비를 만들어 책에 나오듯 핀으로 만들기도 했어요. 북극곰의 독후 활동 지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나비를 색칠하고 오려 똑딱 핀에 붙여보았답니다. 직접 만든 나비 핀 정말 예쁘죠?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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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e | 2021.07.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비가 너무너무 좋은 아이가 있어요   나비를 따라다니고 나비를 찾고 나비가 되고 싶어서 훌쩍 날아보기도 해요   정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 오른 그 때!! 쿠쿵~ 끝 없는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요 그 때 누군가 나를 ;
리뷰제목

나비가 너무너무 좋은 아이가 있어요

 

나비를 따라다니고

나비를 찾고

나비가 되고 싶어서

훌쩍 날아보기도 해요

 

정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 오른 그 때!!

쿠쿵~ 끝 없는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요

 때 누군가 나를 잡아준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그렇게도 원하던 나비를 발견해요

내가 그렇게 되고 싶었던 나비는

바로 내 옆에 있었어요??

 

저는 아직 글이 없는 그림책을 적이 없어서

처음 책을 보고는 막막하다는 생각을 했던 같아요

내용이 뭐지??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

이걸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주지??

 

그런데 아이들은 의외로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휘리릭!! 잘도 넘기면서 보더라고요^^

저만의 기우였던거겠져

 

제가 이해한게 맞는건가요??

여러분들이 책의 내용은 어떤가요??

 

본 후기는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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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폴나폴 오감을 건드리는 그림책, 나비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1.07.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극곰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쓰고 있는데 나비아이는 특히 마음에 와 닿는 책이에요. 그래서 거실 바닥에 두고 아이가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아직 아이에게 "이 책 어땠어?" 라고 묻지않았어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시간이 좀 흐른 뒤에 나중에 물어 보려구요.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시간이 걸릴테지만 여자아이, 특히 발레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라면 이 그림;
리뷰제목
북극곰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쓰고 있는데 나비아이는 특히 마음에 와 닿는 책이에요. 그래서 거실 바닥에 두고 아이가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아직 아이에게 "이 책 어땠어?" 라고 묻지않았어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시간이 좀 흐른 뒤에 나중에 물어 보려구요.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시간이 걸릴테지만 여자아이, 특히 발레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라면 이 그림책이 최애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작가가 수묵화를 그리는 분이라서인지 나비아이 그림책은 작가가 봐줬으면 하는 부분만 노랑색이 입혀져있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되어있어요. 몰입이 잘될 수 밖에요.

내지는 나비아이가 노란 치마를 입고 놀이터를 나가는 장면으로 시작되요. 나풀나풀 나비처럼 걸으면서 말이죠.
친구들도, 놀이기구도 있지만 나비아이 눈에는 나비만 보이는 것 같아요.

꽃밭 사이를 날고 있는 나비를 본 여자아이는 나비가 되고 싶은 모양이에요. 나비가 나는 모습, 꽃잎에 앉아 향기를 맡는 모습, 나비의 더듬이 모든 것을 따라하기 바빠요.

나비처럼 높은 곳에서 폴짝 뛰어 날아올라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됐을까요?
저 어릴 때 3층짜리 주택에 살았는데 동네 남자아이가 수퍼맨이라고 옥상에서 뛰어내린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 다리정도 부러지고 말았지만, 어릴땐 왜 내가 날 수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어요. 이 위험한 일을 동네마다 하는 애들이 하나 씩은 있더라구요;;;

잠자리에 들었던 여자아이의 방 창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요. 저 노란 달빛이 그랬을까요? 창 밖으로 나선 여자아이는 나비를 만나 꽃들사이를 헤치고 나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숨바꼭질도 하구요.
만나는 동물과 나무에게 나비를 봤는지 물어요. 하지만 말해주지 않아요. 온 놀이터를 뒤져도 보이지 않자,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쳐요.

나비가 다시 날아왔어요.
나비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폴폴 나는 나비를 보며 나비가 되고 싶었던 친구도 있었을거고, 재빠르게 달리는 치타를 보며 치타가 되고 싶었던 친구도 있었을거고, 꿈적도 않는 코끼리를 보며 코끼리가 되길 바라는 친구도 있었을거에요. 그렇게 바라던 마음들이 결국 모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사람이 되어있진 않을까요?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 적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엄마예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는 아니어도 원망스러운 엄마는 되지않길 바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 맘속에 난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요.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걸까요.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전 이 아이가 외롭게도 느껴져요. 그림때문일까요. 넓은 놀이터에 눈길을 빼앗은게 나비 뿐이라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그 순간에도 나비 뿐이라니... 떨어지는 꿈에서도 나를 구해준 건 침실 곰돌이라니... 곰돌이와 함께 노란달을 바라보는 깜깜한 밤이 배경이라서인지. 지금 내 무드가 그러해서인지...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ㅎ


#그림책추천#나비아이#북극곰#북클럽#서평#유아그림책#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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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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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그림에서 말을 걸면 그 역할을 다 한거 아닌가요? 자꾸 대답하고 싶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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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초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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