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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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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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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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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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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58쪽?
ISBN13 97889374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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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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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9

1장: ADHD 진단을 받다
싫어하는 것에도 싫증이 난다 15
ADHD 자가 진단과 변명 20
정신과는 마법 상점이 아니었다 29
ADHD, 경계성 지능장애, 우울증 34
ADHD에 대하여 39

2장: 성인 ADHD로 살아가기
ADHD라도 뭐 어때 ㅑ용 42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도는 학생 50
1999번째 과음을 반성하며 55
나는 능동적 불면을 선택했다 61
‘지 결혼식에도 늦을 년’이라는 평가에 대한 고찰 66
불완전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 대작전 70
ADHD의 금전 감각 78
너무 시끄러운 고독 84
자기 학대 사용법 90
7년 차 ADHD가 많이 받는 질문 95

3장: 병원에 가다
ADHD 치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104
ADHD 약물치료, 효과와 부작용 109
ADHD 와 우울증에 대하여 118
정신과 속 작은 에피소드들 124

4장: 내가 만난 세계
네가 부잣집 아이라면 좋았을 텐데 134
세 자매 중 둘째여서 난 좋아 138
부모라는 세계, 학교라는 벽 144
‘금사빠’의 미성숙 연애론 151
사랑 얘기 같은 이별 얘기 157
우리 딸은 언제 결혼할 거야? 161
하자 인간의 완벽한 고양이 166
우리는 지옥에서 온 사고뭉치 173
와르르 맨션의 주민들 180
DEAR ADHD 185

5장: 나와 글쓰기와 타인
ADHD가 글을 쓰기까지 190
독서의 목적 196
당신을 미치게 한 것을 후회합니다 205
ADHD라고 말할까 말까? 211
우울증 약보다 글쓰기를 믿어서 216
완전무결한 상냥함 221
비공개 천재와 천재 사냥꾼 225
행복을 설계하는 ADHD로 살기 230

에필로그 240
추천의 글 244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8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모자람은 꽤 괜찮은 친구”라는 정지음의 말을 믿는다.
─문보영(시인·작가)

질병에 절망하여 주저앉기는커녕
눈물에서 짠맛을 뽑아 배추라도 절일 기세다.
─이주현(『삐삐 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저자)


캄캄한 낮과 새하얀 밤을 보내는
ADHD 동료들에게


성인 ADHD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ADHD’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는 아마도 수업 시간에 교실을 뛰어다니는 남자아이의 모습일 것이다. 회의 시간에 홀로 공상에 빠지고 중요한 미팅을 깜빡하고 흡연과 음주 욕구에 매번 굴복하는 성인 ADHD 환자의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성인 ADHD의 증상은 아동 ADHD와 다른 모습으로 발현될 뿐 아니라 개인의 특성으로 이해되기 쉬워 당사자조차 질환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인 ADHD 발병률은 약 4퍼센트로 한국에서도 82만 명이 질환을 겪고 있을 거라 추정되지만, 실제 치료를 받는 비율은 1퍼센트에 불과하다.

『젊은 ADHD의 슬픔』은 성인 ADHD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풀어낸 보고서이자, 진단과 치료에 이르는 과정을 낱낱이 담아낸 성인 ADHD 환자들의 실용서다. ADHD의 증상과 검사 및 치료 내용에 대해서는 저자의 담당 의사인 ADHD 전문의의 감수를 거쳤다.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될까? ADHD 약물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은 뭘까? ADHD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기 망설여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지음은 이러한 질문들을 되뇌며 밤을 지새울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나아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온갖 딴생각에 빠지느라 청소를 시작하지도 못하는 스스로에게 청소를 하도록 하는 법, 소비 충동을 이기지 못해 돈이 줄줄 새는 지갑을 지키는 법 등.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일부러 그러는 거야?’라는 주위의 타박에 노출되기 쉬운 ADHD 환자를 위해 문제를 최소화하고 자존감을 지키는 노하우도 공유한다.


미워했던 자신에게 건네는 화해의 기록,
고유한 모자람에 대한 긍정


성인 ADHD에 대한 무지의 한편에는 ‘혹시 나도 ADHD인가?’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자조가 있다. 책 한 권, 영화 한 편, 심지어 짧은 영상 클립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일터와 일상에서의 잦은 실수와 불가능, 그리고 이로 이한 박탈감을 호소한다. 남몰래 ADHD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 보는 마음에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답답함이 섞여 있을 것이다. 완벽과는 거리가 먼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젊은 ADHD의 슬픔』은 완벽하지 못한 스스로가 원망스러운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자신의 ‘모자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신랄하게 자조하는 정지음은 모자람의 가장 명랑한 대변자다. 그가 그리는 성인 ADHD의 삶은 눈물나게 애잔한 동시에 슬플 틈 없이 유쾌하다. ‘문제아’로 불리며 어떤 미래도 꿈꾸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에 대한 애틋함,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던 실수들로 인해 힘들었을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모자람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긍정과 기대. 정지음은 이 모든 감정들을 자신만의 유머 속에 녹여 낸다. 『젊은 ADHD의 슬픔』은 결함에서 고유함을 발견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서는 씩씩한 발걸음이다.

eBook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젊은 ADHD의 슬픔-정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돼**스 | 2022.11.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그래서 토요일에 나는 무얼 했냐면. 억울하게도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일찍 눈을 떴다. 유튜브로 책 추천 영상을 보다가(이럴 시간에 책을 읽는 게 나을 텐데) 주말이니까 누릴 수 있는 주 5일제가 선사한 혜택,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를 시전했다는. 이상하게도 오래 잤는데 몸이 아파서 바로 일어나지는 못하고 드러누워서 정지음의 『젊은 ADHD의 슬픔』을 읽었다. ;
리뷰제목




 

그래서 토요일에 나는 무얼 했냐면. 억울하게도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일찍 눈을 떴다. 유튜브로 책 추천 영상을 보다가(이럴 시간에 책을 읽는 게 나을 텐데) 주말이니까 누릴 수 있는 주 5일제가 선사한 혜택,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를 시전했다는. 이상하게도 오래 잤는데 몸이 아파서 바로 일어나지는 못하고 드러누워서 정지음의 『젊은 ADHD의 슬픔』을 읽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책을 읽다가 방 구조를 바꿔 봐야겠다고. 유튜브 알고리즘보다 더 알 수 없는 나의 잡념과 상념을 나도 어쩌지 못하겠다. 26세에 ADHD 진단을 받은 한 사람의 고단한 삶의 분투기를 읽고 있으면서 고작 책상의 위치 따위를 생각하다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체 어떤 시간을 보냈길래. 책을 다 읽고도 누워 있었다. 상상으로 이미 가구의 배치를 마쳤다. 인간, 일어나서 움직여라. 언제까지 누워만 있을래.

 

『젊은 ADHD의 슬픔』에는 정지음이 모든 심리 테스트를 하다 스스로를 의심하며 ADHD 자가 진단을 하는 부분이 나온다. 20점부터 ADHD 의심군인데 정지음은 62점을 맞았다. 일을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렵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준비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문항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읽다가 나를 사찰하고 있는 건가 무서워졌다. 

 

요리인지 조리인지 모를 식사 준비를 한다고 하면 나는 당황하고 허둥지둥한다. 옆에 이선균 셒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음식을 흘리고 그릇을 깨부순다. 그래봤자 완성된 음식의 종류는 김치를 가득 넣은 라면, 양파 무덤인가 의심될 정도의 계란찜, 도시락으로 싸갈 김치볶음밥. 다 하고 나면 개수대에는 그릇과 조리도구들로 산을 이루고 있다. 상에는 겨우 두어 개의 그릇에 담긴 음식뿐인데. 

 

많이 누워 있다. 정지음도 그렇다고 한다. 기분이 좋을 땐 사회성 없는 인간처럼 나름 위트가 있다고 생각한 농담을 하고 후회하기 일쑤다. 순서대로 일을 해야지 하면서도 이거 하다가 저거 하다가 그러다 중요한 일을 놓치고 만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젊은 ADHD의 슬픔』에서 정지음은 자신이 ADHD 진단을 받기 전까지와 받고 나서의 일상을 웃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묘사한다. 마치 슬픔을 이길 강력한 수단은 자신을 갈아 넣은 농담과 해학이라는 듯이. 

 

가끔은 슬픈데도 잡생각을 한다는 것 때문에 슬픔의 진위를 의심하게 되었다. 너무나 궁금해 한달음에 달려온 병원이면서, 진료 자체를 지루해하는 내가 남처럼 낯설었다. 남 같은 나를 되돌리기 위해, 하루빨리 지루해하는 내가 남처럼 낯설었다.

(정지음, 『젊은 ADHD의 슬픔』中에서)

 

59세에 죽은 엄마를 생각하면 슬픈데 내일 해야 할 업무가 떠올라 울적해진다.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지 속상하다가도 집에 가면 바로 눕지 말고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지 한다. 뻔히 보이는 약은 행동을 하는 인간을 보면서 재수 없네 그러다가도 카카오프렌즈에서 보내오는 신상품 톡을 보면 행복해진다. 『젊은 ADHD의 슬픔』 마지막 부분에는 이런 나에게 덜 불행해질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한다. '타자와 상황을 인식할 땐 '나'라는 주어를' 빼라는 것. 

 

순간순간 우울해지는 때를 복기하자면 나는 나라는 자의식을 과장하고 과몰입해서 드러내놓고 있을 때였다. 그냥 저 인간은 저런 인간이라는 식으로 나를 빼면 괜찮아질 수 있다는 말에 하이파이브. 집중력과 노력이 부족한 것일 뿐 결국엔 일어나서 생각했던 일을 하나씩 해내는 나. 다들 괜찮지 않은 나를 받아들이는 노력 중이라는 걸 알고 나면 괜히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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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젊은 adhd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린* | 2023.10.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지음 작가님의 <젊은 ADHD의 슬픔>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어떤 분의 일화를 읽고 너무 재미있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여 검색해보다 에세이를 출판한 작가님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ADHD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봐서 혹시 나도? 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어요. 비유 하나하나가 너무 참신하고 독창적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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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작가님의 <젊은 ADHD의 슬픔>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어떤 분의 일화를 읽고 너무 재미있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여 검색해보다 에세이를 출판한 작가님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ADHD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봐서 혹시 나도? 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어요. 비유 하나하나가 너무 참신하고 독창적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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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젊은 ADHD의 슬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온 | 2023.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지음 작가의 젊은 ADHD의 슬픔은 그저 자신의 기질로 여겨왔던 것이 알고 보니 ADHD였다는 사실을, 한참 후에 그것도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면서 이전과는 조금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무지와 무관심, 혹은 여러 시선들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알게 될수록 조금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던 자신의 ADH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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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작가의 젊은 ADHD의 슬픔은 그저 자신의 기질로 여겨왔던 것이 알고 보니 ADHD였다는 사실을, 한참 후에 그것도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면서 이전과는 조금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무지와 무관심, 혹은 여러 시선들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알게 될수록 조금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던 자신의 ADHD를,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 때 저자가 느꼈던 심경과 회한이 진솔하게 담겨 있던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하여 내가 알지 못했던 (또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던) 분야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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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9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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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하* |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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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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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g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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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알았을 때만큼 기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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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온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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