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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박물관

바다 박물관

[ 빅북, 양장 ]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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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284g | 272*300*15mm
ISBN13 9788949151366
ISBN10 89491513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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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입구
바다 박물관에 어서 오세요! | 해양 층 | 파란 행성

1 전시실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 | 동물성 플랑크톤

2 전시실
자포동물
해파리 | 작은부레관해파리 | 말미잘 | 서식지: 산호초

3 전시실
연체동물과 극피동물
이매패류 | 복족류 | 두족류 | 극피동물 | 서식지: 심해

4 전시실
절지동물
갑각류 | 공작갯가재 | 서식지: 바위 웅덩이

5 전시실
어류
산호초 어류 | 해마와 실고기 | 가오리와 홍어 | 상어 | 고래상어 | 서식지: 맹그로브 숲

6 전시실
포유류
고래류 | 대왕고래 | 기각류 | 바다소와 듀공 | 서식지: 켈프 숲

7 전시실
조류
바닷새 | 서식지: 극지방

8 전시실
파충류
거북 | 바다악어 | 바다뱀 | 서식지: 갈라파고스 제도

9 전시실
하나의 바다
서식지: 먼 바다 | 인간과 바다

자료실
찾아보기 | 바다 박물관의 큐레이터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다는 점에서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달라요. 아마 지구는 우주 전체에서도 독특한 행성일 수 있어요. 물이 있기 때문에 지구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물에 사는 생물뿐 아니라 육지의 생물도 모두 바다가 있어야 살 수 있어요. 바다는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날씨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절반을 생산해요. 바다가 이렇게 중요한데도 인류가 지금까지 탐사한 곳은 아주 적어서 전체 바다의 일부에 불과해요. 지금도 바다 깊이 들어가 탐사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지요.
---「들어가는 말」 중에서

바다를 볼 때, 우리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아주 조금만 보고 있을 뿐이다. 바다는 우리 눈에 보이는 수평선 너머로 수백만 배는 더 뻗어 있고, 수면 아래로 평균 4킬로미터쯤 더 들어갈 만큼 광대하다. 그 물결 아래로 사람들이 대개 본 적이 없는 세상이 펼쳐진다.
---p.5

바다는 식량, 교통, 약물, 관광에 기여할 뿐 아니라 최근에는 재생 에너지의 원천 역할도 하고 있다. 바다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예전에는 바다의 자원은 아무리 써도 고갈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p.9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압도적인 판형, 아름다운 세밀화로 보는 바다 생물 백과
이 책은 영국에서 2014년 『동물 박물관』이 출간된 후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빼어난 구성으로 사랑받으며 85만 부 판매된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시리즈의 신간이다. 본문 크기가 가로 272㎜, 세로 300㎜에 이르는 큼지막한 판형 덕분에 자연사 박물관을 내 방으로 들인 것처럼 내 책상 위에서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과 같다. 전작 『동물 박물관』, 『식물 박물관』, 『인체 박물관』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바다 박물관』은 수족관에서도 자세히 보기 어려운 바다 생물들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전시한 특별한 아쿠아리움이다. 독자들은 각각의 전시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 정보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바다에 숨겨진 생명의 비밀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다. 플랑크톤부터 자포동물, 연체동물, 극피동물, 절지동물 같은 무척추 동물, 어류,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본문 끝에 찾아보기를 실어 원하는 내용을 쉽게 다시 찾아볼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큰 서식지, 바다 생태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지구를 ‘파란 행성’으로 만든 바다는 과연 어떤 곳일까? 얕은 바다에서 심해까지, 광대한 바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서 작가들은 큐레이터를 자처하여, 『바다 박물관』의 전시실을 9개로 나누고 생물 분류별로 바다 생태계를 전시한다. 본 전시를 관람하기에 앞서 지구에서 가장 큰 서식지인 바다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자, 빅뱅에서 시작된 지구 바다의 역사를 알려 준다. 바다의 수직 단면을 통해 햇빛이 닿는 표층부터 에베레스트산이 들어가고도 남는 초심해층까지, 수심에 따른 환경도 설명해 준다.
1전시실에서는 많은 해양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플랑크톤을 소개한다. 2전시실에서는 해파리, 말미잘, 산호 등이 포함된 자포동물과 산호초를 살펴본다. 3전시실에서는 이매패류, 복족류, 두족류가 속한 연체동물과 바다 어디에서나 사는 극피동물, 심해 서식지를 다룬다. 4전시실에서는 절지동물을 소개하여 갑각류와 공작갯가재를 알아보고 바위 웅덩이를 살펴본다. 5전시실에서는 산호초에 사는 어류부터 해마, 가오리와 홍어, 상어류 등 어류를 다루고 맹그로브 숲 생태계를 알아본다. 6전시실에서는 고래와 기각류 등이 포함된 바다 포유류와 함께 켈프 숲을 소개하고, 7전시실에서는 바닷새와 극지방의 서식 환경을 소개한다. 8전시실에서는 바다거북, 바다악어, 바다뱀 등 바다 파충류와 갈라파고스 제도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9전시실에서는 ‘하나의 바다’가 우리 인간을 포함하는 지구 생물계에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 소중한 자산임을 알려 준다.

·경이로운 바다 생물들과 생명을 지탱하는 바다의 의미 발견
“크고 넓은 바다가 있다는 점에서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달라요. 아마 지구는 우주 전체에서도 독특한 행성일 수 있어요. 물이 있기 때문에 지구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바다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알려진 바다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수많은 바다 생물 중에서 200여 종을 골라서 색깔도 모양도 크기도 달라 더욱 매혹적인 해양 생물들의 생태를 사실적인 삽화와 함께 선보인다.
지구 대기 속 산소의 약 절반을 만들어 내는 식물성 플랑크톤과 유해 조류 대발생의 아이러니, 조그만 동물 산호 폴립이 모여서 수중 거대 도시와도 같은 산호초를 이루는 과정, 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생 관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인 상어가 뛰어난 사냥꾼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비결, 켈프, 성게, 해달의 관계로 알 수 있는 생태계가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 등 흥미로운 사실이 아름답고 섬세한 삽화와 함께 펼쳐진다. 빅뱅에서 시작된 물의 기원부터, 바다 생태계를 이루는 색다르고도 놀라운 생물들을 두루 만난 뒤에 인간과의 관계까지 살펴보고 나면, 바다가 우리 모두와 아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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