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90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376g | 137*197*21mm
ISBN13 9791166686290
ISBN10 1166686299

이 상품의 태그

휴가지에서 생긴 일

휴가지에서 생긴 일

16,200 (10%)

'휴가지에서 생긴 일' 상세페이지 이동

글 쓰는 여자들의 특별한 친구

글 쓰는 여자들의 특별한 친구

15,300 (10%)

'글 쓰는 여자들의 특별한 친구' 상세페이지 이동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14,220 (10%)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13,500 (10%)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11,250 (10%)

'자기만의 방'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사랑스러운 방해자

나의 사랑스러운 방해자

29,700 (10%)

'나의 사랑스러운 방해자'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25,200 (10%)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상세페이지 이동

난 여자가 아닙니까?

난 여자가 아닙니까?

16,200 (10%)

'난 여자가 아닙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13,500 (10%)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상세페이지 이동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14,850 (10%)

'오만과 편견 '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아카이브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아카이브

29,700 (10%)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아카이브'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의 심연

마음의 심연

11,700 (10%)

'마음의 심연'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11,700 (1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13,050 (10%)

'프랑켄슈타인' 상세페이지 이동

여성이 말한다

여성이 말한다

16,200 (10%)

'여성이 말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13,320 (10%)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상세페이지 이동

여자가 쓴 괴물들

여자가 쓴 괴물들

16,200 (10%)

'여자가 쓴 괴물들' 상세페이지 이동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

13,320 (10%)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 상세페이지 이동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종 세트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종 세트

39,150 (10%)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종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1 : 여성과 공포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1 : 여성과 공포

61,650 (10%)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1 : 여성과 공포'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7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래! 정말 이상했어. 그러지 않고서야 모스부호와 페르시아어와 태권도와 영어와 한국사와 미술과 논술을 초등학생이 배울 리가 없잖아!
---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중에서

담배를 피우가 괴물 된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 「괴물의 탄생」 중에서

좀비들도 열차나 실험실에 나타나지 회사에서는 안 나타나요. 재미가 없잖아. 공허한 눈빛으로 느릿느릿 움직이니까 보통 직장인이랑 구분도 안 가요.
--- 「괴물의 탄생」 중에서

이것은 나의 사망 전,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던 기록이다.
--- 「나는 바나나다」 중에서

우리는 누구를 왜 사랑하는지 말할 수 없고, 다만 어떻게 사랑하는가에 관해서만 말할 수 있을 뿐이지요. 알아요. 물어봐서 미안해요. 울지 말아요.
--- 「나는 바나나다」 중에서

“나는 어떤 아이든 사랑할 자신이 있어요.” / “당신의 사랑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니까 이 말을 하는 겁니다.”
--- 「나는 바나나다」 중에서

“내 인생은 이제 놀림감으로 끝나는 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 “어떤 인생도 그렇게 단순히 끝나지 않아요.”
--- 「나는 바나나다」 중에서

이게 꿈이라고? 내 딸이 그저 꿈속에 나온 등장인물일 뿐이라고? 내가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 못 해 이렇게 혼란스러워하는 거라고?
--- 「낙원으로 돌아가다」 중에서

당신이 아주 빠른 속도로 차에 뛰어들었고 아이를 엄청난 힘으로 내던졌어요. 그 순간 지구의 물리법칙이 잠시 흔들렸어요. 당신은 저 거리를 순식간에 좁힐 능력이 없었는데.
--- 「낙원으로 돌아가다」 중에서

나의 실은 내가 연결하고, 내가 끊을 것이다.
--- 「낙원으로 돌아가다」 중에서

‘똑똑이 시술’, ‘영재 클리닉’, ‘지니어스 프로젝트’…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은 달랐지만, 어쨌든 ‘시술’은 받기만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간단한 이유로 10년도 더 전부터 대유행을 이끌었다.
---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에서

그냥, 이러고라도 있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
---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에서

“경찰은 백희주가 다른 사람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으로 변장시키고 해외로 도피한 게 아닌지 생각하고 있다더군요.” / “자기네들이 못 찾아놓고 해외 도피설 운운하는 건 여전하나 보네요.”
--- 「가시박 넝쿨 사이로」 중에서

이게 정말 네가 바라던 세상이야? 정말 이따위 걸 원했어?
--- 「가시박 넝쿨 사이로」 중에서

“사람이고 인간이었어요. 말도 하고 숨도 쉬고 웃고 우는 그런 애였다고요! 그게 사람이 아니면 뭔데!” / “짐승도 그 정도는 해.”
--- 「가시박 넝쿨 사이로」 중에서

식물화가 되는 거라면, 식물처럼 키우면 되지 않겠어?
--- 「녹색인간」 중에서

어떻게 된 거예요? 언제부터 그랬어요? 잘 지냈어요? 외롭진 않았어요?
--- 「녹색인간」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김다민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해당 소설의 첫 문장이자, 소설집 전체의 첫 문장으로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동춘의 질문에 엄마도 영어 선생님도 서로 미루며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는 제대로 된 대답 없는 수만 개의 질문을 통해 바로 포기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납니다. 그런데 그런 동춘에게 모스부호로 말을 건네는 막걸리가 나타납니다. 초등학생이 무슨 막걸리냐고요? 막걸리가 무슨 말을 했냐고요?
“막걸리가 알려줄 겁니다.”
(제가 알려드릴 한 가지, 이 작품은 지난 봄 소설과 별도로 작가가 시나리오로 집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에서 ‘우수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했어요.)

「괴물의 탄생」, 이수진
부산 가는 열차 안이든,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든 한국형 좀비들이 세계적으로 먹히고 있다죠. 그런데 이 소설의 괴물은 좀 평범합니다. 아니 너무 평범해서, 주인공 역시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서 온 담배 한 대 폈다고 괴물이 되다니요. 게다가 좀비들과 전혀 구분도 되지 않는 직장인들이 가득한 시내 한복판에서요. 소설은 그런 괴물과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지만 사실 작가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그리고 주인공의 이야기는 괴물이 죽고 나서야 시작됩니다. 그 시작을 보기 위해서는 일단 좀비처럼 끝까지 달려야겠죠.

「나는 바나나다」, 강현
제목만 보면 “인간과 바나나의 유전자가 50퍼센트 이상 일치한다고 하니 나는 0.5 바나나다”라고 주장하는 코믹한 소설인가 싶지만, 주인공의 이름이 이제는 멸종해버린 바나나종인 그로미셸(Gros Michel)을 본딴 미셸인 걸 확인하는 순간, 이야기의 색채는 카카오옐로에서 카카오블랙으로 급변합니다. 심지어 작품 시작이 이렇거든요.
“내 유서는 43,406글자로,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자살하지 않았으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네, 이 (공백 포함) 43,406글자 짜리 소설은 화자의 유서이며, “사망 전,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던 기록”입니다. 그 입양이 성공했는지, 혹은 실패했는지는 우리가 지금 어떤 바나나를 먹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쉽게 추측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모든 멸종이 그러하듯 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이 중요한 건 아닐 테니까요.

「낙원으로 돌아가다」, 송은우
대낮에 술 처먹고 운전대를 잡은 정신 나간 인간 때문에 딸아이를 잃을 뻔한 여자는 초인적인 힘으로 아이를 구하고 대신 차에 부딪혀 목숨을 잃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여자는 그 모든 게 꿈이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해야 하죠. 꿈이었다는 걸 인정하고 새로운 꿈 혹은 인생을 살기 위해 ‘리셋’할 것인지, 그 삶을 이어가는 대신 ‘폐기’될 것인지.
이 작품은 고스란히 송은우 작가가 꾼 꿈이었다고 해요. 그 꿈을 제대로 소설로 완성하고 싶어서 지원한 워크숍이셨다고요. 결국 꿈에 대한 꿈 이야기, 아니군요, ‘배움’에 대한 이야기죠.
김보영 작가의 아름다운 소설 《저 이승의 선지자》의 ‘저 이승’과 ‘여기’의 구별을(아, 타락이여!) 경험한 분이라면, ‘명계’로 돌아온 아만의 절규도 기억하시겠지요. “만약 우리가 그 삶을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대체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입니까?”
어느 작품을 먼저 읽든 두 작품을 함께 읽으면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합일을 할지, 타락을 할지 선택해보시는 것도요.

「지니어스 프로젝트」, 지은담
가까운 미래, ‘똑똑이 시술’, ‘영재 클리닉’, ‘지니어스 프로젝트’…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어쨌든 받기만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간단한 이유로 한국 사회를 휩쓰는 ‘시술’이 있어요. 얼마나 보편화가 되었는지 한 반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시술자’가 됩니다. 그리고 시술을 받은 아이들은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 점심 시간까지 공부하는 기계들이 돼요. 또 그리고 당연히 모든 아이들이 시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시술의 효과는 사라지죠. 그런데 진학한 반에 비 시술자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 아이와의 아름다운 에피소드예요.
‘가까운 미래’라고 소개글 맨 앞에 썼지만 정정해야겠네요. 네, 현재요.

「가시박 넝쿨 사이로」, 이멍
호박처럼 넓은 잎과 넝쿨, 장미처럼 억세게 돋아난 가시, 옻처럼 강력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독소, 작약처럼 아름답고 탐스러운 꽃, 박주가리처럼 바람에 흩날리는 홀씨. 한반도의 멸망이 이런 식으로 올 거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이 모든 것을 가진 변종 가시박이 한국의 농업 기반과 생태계를 완전히 박살냅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은 떠나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남아 있는 사람들의 후일담입니다.
그런데 장르가 심상찮아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꼭지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아포칼립스에서 범죄물로, 아침 드라마였다가 미드 잔혹극으로, 학원물에서 법정극으로 널뛰듯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또 나름 매력적이고 힘이 있어요. 변종 가시박이 반도를 휩쓸듯 훅 다 몰아치고 나면 가시박 넝쿨 사이로, 무언가, 보이는 게 있을 거예요.

「녹색인간」, 정선오
나무로 변해가는 어머니를 간호하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식물로 변하는 여성의 이야기는 드물지 않죠. 당장 생각해도 국내외로 서너 작품이 후루룩 떠오를 만큼요. 또한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당장 이 소설집에서도 ‘어머니’, ‘딸’ 혹은 그 둘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이 몇 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보통 억압적이거나 목숨을 건 지고지순한 사랑이거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동물적이죠.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이 서로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는, 식물적인 관계를 다룬 점이 소설집의 마무리로 참 좋습니다. 다정하고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실 무엇보다 내가 즐거웠을 때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이 잘 썼을 때보다도, 훌륭한 작품이 나왔을 때보다도, 기본기가 거의 없었던 작가가 폭풍처럼 성장하여 하나의 소설을 완성했을 때였다. 그때만큼 기쁠 때가 없었다. 일단 소설 하나를 완성했다면 앞으로 몇 개든 더 만들 수 있다. 멈추지 말고 이 일에 인생을 낭비하기를 바란다.
- 김보영 (SF 작가)
예비 작가라면, 이야기를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면, 일곱 개의 작품에서 일곱 작가의 시선을 발견하고, 그에게 전해줄 의견을 세우고 머릿속에서 말을 건네자. 한 작가와 이야기를 마치면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작가를 마주하자. 그러면 여러분은 종이와 글자로 이루어진 합평 공간에 앉아 있게 될 것이다.
- 김창규 (SF 작가)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한결 쉽다. 여기, 그 어려운 ‘처음’을 해낸 일곱 명의 SF 작가들이 있다. 물론 처음이기에 완벽할 순 없겠지만, 각각의 미덕과 장점이 넘치도록 충분한 작품들이기에, 그 매력에 푹 빠져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긴 여러분들은 분명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처음이 이 정도면, 그 다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나 역시 마찬가지이기에 벌써부터 궁금하다. 또 새로울, 당신들의 다음 작품이.
- 윤홍기 (시나리오 작가)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