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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 도시 멸망 탐사 르포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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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20g | 152*225mm
ISBN13 9791191432176
ISBN10 119143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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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도시의 죽음은, 우리가 언제나 그 종말을 개별적으로 보기 때문에 미스터리로 느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는 극적인 소멸의 순간에만 집중하고, 그 오랜 생존의 역사를 잊는다. 사람들이 도시를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수많은 결정을 내리면서 보낸 수백 년의 세월을. 우리가 사람들이 도시인으로서 살았던 특별한 방식을 이해해야만 그들이 왜 자기네 도시를 죽게 만드는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프롤로그: 도시는 어떻게 사라졌나」 중에서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 오래 살면 살수록 그곳이 더욱 자신의 존재 일부가 된다. 이것이 바로 ‘나는 뉴욕 사람’이라거나 ‘나는 대평원 출신’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감정을 고무하게 만드는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은 자아를 특정 지역과 연결시켜 생각한 이후라야 의미가 있다. 호더 같은 고고학자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물리적 연루’라고 부른다. 우리의 정체성이 우리 주변의 물리적 대상에 묶이게 되는 것이다. 그 대상은 의례용 무기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준 선물에서부터 우리가 태어난 산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 「1장 정주 생활의 충격」 중에서

조이스는 우리가 성별에 대한 현대적 이해를 고대의 사람들에게 투사하기 십상이라고 지적한다. 언제나 남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지배하는 것으로 보고자 한다는 것이다. 멜라트가 한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대신에 우리는 차탈회윅 사람들이 다른 범주를 사용해 그들의 교류 영역을 나누었을 가능성도 열어놓아야 한다. 젊은이와 노인, 농부와 연장 제작자, 야생의 것과 길들인 것, 인간과 다른 동물 같은 식으로 말이다.
--- 「2장 여신들에 관한 진실」 중에서

호더는 오늘날 고고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을 되풀이한다. ‘사라진 도시’나 ‘문명 붕괴’ 같은 용어는 이런 경우에 사용하기에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도시가 변화를 겪었다고 말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사실 차탈회윅이 한 종류의 문화적 변용으로부터 다른 종류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지 않은 적은 없었다. 그것이 도시들을 연구하는 데 어려운 부분이다. 도시들은 오랜 시간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다가 갑자기 사라져 아무것도 남지 않는 정적인 존재가 아니다. 도시는 어떤 시기에라도 여러 사회 집단의 복합체다. 그 집단들은 도시 생활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볼 것이다. 그리고 그 사회 집단들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며, 그들의 세계관을 반영해 도시의 물리적·상징적 구조를 변화시킨다. 더 이상 함께 살기를 바라지 않는 순간까지 말이다.
--- 「3장 역사 속 역사」 중에서

차탈회윅에서는 거의 틀림없이 집이 생활의 중심이었지만, 폼페이에서는 모든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사람들은 가게에서, 대중목욕탕에서, 타베르나(매점)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로마인들은 거리에서 새로운 방식의 공적 생활을 만들어냈다. 법에 의해 문서화되고 사회규범을 통해 강제된 것이다. 온갖 계급과 배경의 사람들이 시멘트와 압축한 흙으로 만든 보도 위에서 어울렸다. 갑부들의 낡은 저택이 해방 노예들의 사업단체 부근까지 퍼져나갔다. 세 대륙에서 온 부유한 관광객들이 타베르나의 젊은 바텐더들과 시시덕거렸다. 돈 많은 안주인들은 장사하는 방에서 남자들을 향해 호객하는 성 노동자들을 슬쩍 곁눈질했다. 폼페이의 공개된 일상적 생활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도시의 거리 풍경 및 그와 연관된 환락들이었다.
--- 「4장 델라본단차 거리의 폭동」 중에서

19~20세기 사람들이 폼페이를 소중하게 여기고 추가 발굴을 위해 거듭 이곳을 찾았지만, 그 문화에는 그들이 잊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그들은 남근 조각품이나 음란한 낙서를 발견하자 이를 ‘비밀 수장고’에 넣고 잠가버렸다. 그들의 기독교적 가치관을 벗어던지고 로마인들의 눈으로 이 인공물들을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2000년이 돼서야 나폴리 박물관의 ‘비밀 수장고’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됐다. 로마의 성 문화는 현대 서방 세계 사람들의 감성에는 너무도 낯설어 그것을 이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전 시기의 박물관 큐레이터들은 행운을 비는 남근 장식물을 음란물처럼 다루었고, 역사가들은 성 노동자를 연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 「5장 공개적으로 하는 것」 중에서

그것은 지진으로 시작됐다. 나폴리만 부근의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지진에 익숙했다. 그러나 서기 79년 가을의 그날1 그들이 느낀 충격파에 크게 놀란 사람은 아마도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사업체를 운영했고, 수확 작업을 했으며, ‘광장’에서 떠들어댔다. 그러나 이때 베수비오산이 연기를 뿜기 시작했다. 로마 세계에서는 이전에 아무도 화산 분출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나중에 라틴어로 베수비오에 관해 쓴 사람들은 산이 “시커멓고 지독한 구름”으로 뒤덮였으며, “빠르고 요동치는 섬광과 함께 터지고 그 뒤에 여러 가지 모양의 불덩어리를 뿜어냈다. 불덩어리들은 막전과 같았지만 훨씬 컸다”라고 묘사했다. 상상키 어려운 재앙처럼 보였을 것을 쉽게 묘사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연기는 적어도 하루(어쩌면 이틀) 동안 하늘에 가득했고, 그런 뒤에 산은 바위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일부는 폼페이의 보다 부유한 동네 거리에 깔린 돌들만큼 컸다.
--- 「6장 산이 불탄 뒤」 중에서

그 해답은 크메르인들이 어떤 식으로든 시대를 앞서갔거나 고대의 외계인들과 손을 잡았던 때문은 아니라고 고고학자들은 말한다(물론 앙코르가 외계인에 의해 건설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이유는 크메르의 도시인들이 우리가 지중해 동안이나 유럽 같은 보다 북쪽 지역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달라 보이는 열대 지방의 도시 건설 전통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크메르의 조상들은 거의 4만 5000년 동안 밀림에서의 건설 및 경작에 필요한 기술을 숙달해 땅과 물을 통제함으로써 제국을 만들었으며, 그 잔해는 종종 자연 속으로 녹아 들어가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 「7장 대체 농업사」 중에서

수리야바르만이 앙코르에서 기반시설 건설에 집중하자 도시 인구 폭발이 가능해졌을 것이다. 저수지들은 쿨렌산맥에서 흘러나오는 강들의 물길을 돌리는 수로 시설에서 그저 가장 과시적인 부분을 대표하는 것일 뿐이었지만, 주달관은 이로 인해 앙코르 사람들이 매년 서너 차례 수확을 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했다. 수자원 기반시설은 근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농경지는 늘어나고 있었으며, 강으로 연결된 크메르 제국의 도시들도 늘어가고 있었다. 도시 성장에 관한 웨스트의 이론이 옳다면 앙코르의 인구는 도시 공간이 확대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
--- 「8장 물의 제국」 중에서

무오가 그곳을 여행한 직후 프랑스는 캄보디아를 자기네 보호국으로 삼아버렸다. 한 용감한 프랑스 박물학자가 프랑스가 새로 획득한 식민지의 부를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고국에서 잘 먹혔고, 이는 특히 현대 캄보디아인들이 자기네 스스로의 보물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암시를 무오가 준 때문이었다. 실제로 무오는 현대 캄보디아인들이 그런 도시를 만들기에는 너무 미개해서 그것은 고대 이집트인이나 그리스인들이 건설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캄보디아인들 자신은 그것이 밀림 속에서 썩어 나가게 놔두었으니 앙코르를 연구하는 것은 유럽 과학자들에게 맡겨야 했다. 그것은 백인의 책무의 일환으로서의 고고학이었다.
그것이 이후 수십 년 동안 서방에서 앙코르에 관한 대화를 주도한 정서였다. 이런 식의 생각은 사실 측면에서도 틀렸을 뿐만 아니라, 또한 앙코르가 거대한 수도에서 불교 승려들이 살고 있는 외진 순례 장소로 변한 복잡한 역사를 말살하는 것이기도 했다. 이 도시는 심지어 15세기 초 왕실이 이곳을 떠난 뒤에도 비어 있던 적이 없었음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9장 제국주의의 잔재」 중에서

도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사회적 행사들을 위해 이 모든 광장들을 계속해서 개방하고 청소했다. 광장은 도시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 공동체는 특정한 종류의 공공 영역 형성을 기반으로 건설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생각이 땅의 모습을 바꿀 수 있고 또한 땅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곳이었다. 모든 도시는 그 주민들에게 공적 정체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차탈회윅에는 역사관이 있었고, 폼페이에는 거리가 있었고, 앙코르에는 사원 단지가 있었다. 그러나 카호키아에는 시내 곳곳에 특별히 만들어진 구조물들이 있었다. 전적으로 대중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 「10장 아메리카의 고대 피라미드」 중에서

이 책에서 본 다른 모든 도시들도 그렇지만, 카호키아도 고정돼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유적은 수백 년에 걸쳐 몇 개의 시기를 거치며 역동적으로 변화한 문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이 오늘날 많은 고고학자들이 문명은 ‘붕괴’ 국면과 대비할 수 있는 ‘고전기’ 내지 ‘절정기’가 있다는 생각에 의문을 표시하는 이유다. 붕괴 관념은 사라진 도시가 유럽 고고학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발견’됐다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식민지 시대 전통과 같은 발상이다. 이런 전통에 따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회가 유럽 문명들이 밟은 길을 그대로 따라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 커지고, 더 계층적이며, 더 공업화한다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회는 ‘미개발’ 사회로 부르고, 확장을 멈춘 도시는 문화가 붕괴한 실패자로 낙인찍는다. 그러나 이런 시각은 증거와 부합하지않는다.
--- 「11장 대부흥」 중에서

카호키아의 공적 생활은 땅에 지울 수 없는 표시를 남겼다. 다른 부족들이 이 도시의 빈 안마당에 거주했고 유럽인 식민지 개척자들은 그 위에 농경지와 교외 마을을 건설했지만, 미시시피 문명의 기념물들은 여전히 버티고 있다. 카호키아 이야기는 현대 미국에서 더욱 생기에 넘치는 듯하다. 사람들은 단지 물질적 부를 찾으려고 이 둔덕 도시로 이주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 광장들에서 새로운 종류의 영적·정치적 아이디어를 추구했다. 그러나 카호키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해 동의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들은 미시시피 문화가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도시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들이 도시를 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나선 것이 바로 그때였다.
--- 「12장 의도적인 폐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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