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바다의 숲

바다의 숲

: 나의 문어 선생님과 함께한 야생의 세계

리뷰 총점9.8 리뷰 61건 | 판매지수 528
베스트
생명과학 top20 1주
구매혜택

양면 포스터 증정(포인트 차감)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26g | 170*230*30mm
ISBN13 9791164051397
ISBN10 1164051393

이 상품의 태그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16,200 (10%)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19,800 (10%)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16,200 (1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상세페이지 이동

세 개의 전쟁

세 개의 전쟁

18,000 (10%)

'세 개의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익숙한 건축의 이유

익숙한 건축의 이유

16,650 (10%)

'익숙한 건축의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말 궁합 사전

우리말 궁합 사전

16,200 (10%)

'우리말 궁합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16,200 (1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상세페이지 이동

DNA의 모든 것을  이토록 쉽고 재밌게 설명하다니!

DNA의 모든 것을 이토록 쉽고 재밌게 설명하다니!

17,100 (10%)

'DNA의 모든 것을 이토록 쉽고 재밌게 설명하다니!' 상세페이지 이동

바라본 후에 다스리는 마음

바라본 후에 다스리는 마음

16,200 (10%)

'바라본 후에 다스리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관계가 상처가 되기 전에

관계가 상처가 되기 전에

15,300 (10%)

'관계가 상처가 되기 전에' 상세페이지 이동

돌파하는 과학

돌파하는 과학

17,100 (10%)

'돌파하는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16,650 (10%)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하루 한 장 주역 강독

하루 한 장 주역 강독

29,700 (10%)

'하루 한 장 주역 강독' 상세페이지 이동

질병, 낙인

질병, 낙인

18,000 (10%)

'질병, 낙인' 상세페이지 이동

여섯 밤의 애도

여섯 밤의 애도

15,300 (10%)

'여섯 밤의 애도'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19,800 (10%)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상세페이지 이동

책 읽다 절교할 뻔

책 읽다 절교할 뻔

16,200 (10%)

'책 읽다 절교할 뻔' 상세페이지 이동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18,000 (10%)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상세페이지 이동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18,000 (10%)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진격의 물리학

진격의 물리학

15,750 (10%)

'진격의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차를 몰고 케이프타운 심부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긴 여행 동안 나는 마치 내면을 깨끗이 씻어낸 것처럼 이전보다 훨씬 깨끗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감각이 전보다 훨씬 예민해졌고, 마치 내 차에 고가의 새 음향 시스템을 설치한 것 같았다. 그만큼 오디오가 훨씬 잘 들렸다. 어둡고 텅 빈 해안 도로를 달리다가 몇 달 만에 처음으로 행복을 느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저절로 내 입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p.44~45

“조수 웅덩이에서 일어나는 이 야생 ‘리얼리티 쇼’는 사자가 먹잇감을 사냥하는 것과 같은 극적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그것은 바닷물 웅덩이에서 사이키델릭 조명이 휘황찬란하게 번쩍이는 [스타워즈] 영화를 보는 것과 비슷했고,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관찰하고 놀고 추적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나자, 우리는 종일 바람에 할퀴고 피곤했지만 마음은 평화로웠다. 이 상태에 도달하는 열쇠는 펼쳐지는 상황에 아무 목적 없이 자신을 내맡기는 데 있는 것처럼 보였다.” --- p.86

“크레이그는 이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내디디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 층들을 지나갈 때, 새로운 차원 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으며, ‘신의 얼굴 위로 올라간’ 듯한 느낌이라고 묘사했다. 나는 크레이그가 이렇게 흥분했을 때 함께 있는 게 참 좋았다. 크레이그는 흥분하면, 열정에 들떠 얼굴에 광채가 나는데, 가끔 나는 그것이 망상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토록 자연에 푹 빠진 사람 곁에 있으면 나까지 기분이 상쾌해졌다.” --- p.183

“우리는 적응 능력이 아주 뛰어나지만, 우리 뼛속에 깊이 새겨진 야생의 본성이 계속해서 정신 속에 나타난다. 우리는 야생의 뿌리를 갈망한다. 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우리는 인간성을 잃고 소외감을 느낀다. 우리는 잡종, 즉 길을 잃고 점점 심해지는 광기의 악순환 고리에 휘말린 존재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의 근원, 우리의 기원으로 한 걸음 되돌아갈 때마다 우리는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사랑은 우리 내부 어딘가에서 잘 알려져 있고 소중하게 여겨진다. 모든 사람은 야생의 본성을 갖고 태어난다. 그것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이다. 야생 생활은 수렵 채집인의 지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야생과 관계를 맺는 것이고, 야생 자연의 본질 중 일부를 알고 그것을 우리 정신 속에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 p.119

“나의 먼 조상들이 가졌던 이 놀라운 생물학적 천재성과 뛰어난 감각 능력 앞에서 나는 절반의 깨달음만 얻은 채 숲을 돌아다니는 멍청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똑똑한 바보, 잘 교육받았지만 지혜는 거의 없는 존재이다. 나는 이 특별한 동물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 p.121

“내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 선생님은 젊은 암컷 참문어였다. 나는 몇 주일 동안 매일 그 굴을 찾아갔지만, 문어는 내 얼굴에 모래를 내뿜고 전복 껍데기를 방패로 삼아 자신을 보호했다. 몇 달이 지나자, 문어는 서서히 내가 전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를 신뢰하기 시작했다. 나는 문어의 내부 야생 세계로 들어가도록 허락받았는데, 마치 오래된 자연의 문이 내게 열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문어 선생님 이야기를 로스와 내 아내 스와티에게 들려주길 좋아했다. 나는 다른 동물과 이런 상호 작용을 할 시간이나 열정을 쏟을 기회가 다시는 없으리란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이것은 두족류 스승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과 기회의 창이었다.”--- p.294

“문어 선생님과 함께 한 잠수 중에서 가장 짜릿했던 경험은 사냥에 나를 데려갔을 때였다. 닭새우는 잡기가 아주 어려운 사냥감 중 하나였다. 문어는 닭새우들을 동굴에서 폭죽처럼 튀어나가게 한 뒤에 바닥 위에서 그 뒤를 추격하는데, 다리를 거대한 초승달처럼 펼쳐 닭새우들을 둘러싸려고 했다. 헤엄을 잘 치는 닭새우는 대개 문어의 서툰 공격을 피해 달아났지만, 며칠이 지나자 문어는 더 나은 기술을 터득한 것처럼 보였다. 곧장 닭새우를 뒤쫓아 돌진하는 대신에 고무 같은 그물을 던지듯이 다리들을 닭새우 위로 던지면서 덮쳤다. 이 천재적인 동물과 함께 사냥에 나서 직접 배우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 p.304

“문어 선생님은 내게 시포리스트의 동물처럼 움직이는 법을 보여주었다. 내가 물에 일으키는 압력파는 아주 작아야 했고, 몸의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켜야 했다. 물을 튀기거나 빠른 움직임도 허용되지 않았고, 정적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내가 이런 식으로 물속에서 오랫동안 움직이는 법을 터득하고 나자, 숲의 동물들과 나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났다. 상당히 많은 동물들이 두려움을 떨치고 내게 다가왔고, 심지어 신체적 접촉까지 시도했다. 산족 스승들이 이러한 접촉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동물과 그 동물이 접촉하기로 마음먹은 사람 사이에 특별한 유대가 생겨난다고 했다.” --- p.344

“이 여행에서 나의 가장 큰 선생님들은 문어, 큰학치, 헬멧고둥, 성게, 갑오징어, 수달, 파자마상어 같은 동물이었다. 나는 매일 이 동물들과 함께 상호 작용하며 많은 해를 보냈고, 이들은 마침내 자신의 클럽에 가입을 허락했다. 그레이트아프리칸시포리스트는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야생 자연 그리고 내 주위의 경이로운 사람들과 연결되는 내 실을 복구하도록 도와준 심오한 지능이다.”
--- p.3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문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잘 아는 친구가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 링크를 보내주었다. 이것이 멋진 선물이 되리라고는 충분히 예상했지만, 내 생각을 확 바꿔놓을 만큼 황홀한 경험이 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 케이프타운 주변의 아름다운 켈프 숲을 무대로 한 이 책은 우리를 더 깊은 바닷속으로 데려간다. 이 책은 환상적인 해저 환경을 보여주는 마법의 창과 같다. 경이로운 사진과 글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계를 드러내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람의 눈을 피해 살아가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동물을 많이 소개하며, 일부 동물이 얼마나 똑똑하고 호기심이 많은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원하기만 한다면 많은 종류의 동물과 깊고 강한 유대를 공유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또한 아주 개인적이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야생에서 보내는 시간이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보여준다.”
- 제인 구달 (동물학자, 『희망의 이유』의 저자)
“우리는 얼음장 같은 바다로 뛰어들어 사이키델릭 컬러를 화려하게 분출하는 동물들의 세계를 만난다. 특별한 사진들을 통해 기록된 이 책은 내부와 외부 사이의 공명을 통해 깊은 치유를 달성하는 이야기이다. 실로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책!”
- 루이스 허먼 (하와이 대학교 웨스트오아후의 교수, 『미래의 원시 상태』의 저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섬세한 사진들과 그것에 수반된 이야기를 즐길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이 책이 많은 도시 주민에게 그들의 문 앞에 있는 풍요로운 자연계를 방문해 저자들과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삶을 크게 변화시킨 ‘야생의 황홀경’을 경험하도록 자극했으면 좋겠다.”
- 찰스 그리피스 (케이프타운 대학교 명예 교수)
“이 책 『바다의 숲(Sea Change)』은 정말로 독특하고 놀라운 작품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책은 야생 자연, 여기서는 먼 옛날의 비가 모여서 생겼지만 잊힌 야생 저수지, 즉 바다의 치유 능력을 아주 솔직하게 서술한 개인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바다와 바다가 먹여 살리는 것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우리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우리를 변화시킨다. 이 책은 저자들이 얻고 공유한 겸손과 통찰력으로 우리 세계에서 인간과 나머지 동물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에 관해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메아리치게 한다.”
- 이언 매컬럼 (정신과 의사, 작가, 시인)
“바다의 미스터리와 신비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 소중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책이며, 숨겨진 세계를 보여주는 눈부신 사진과 글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더 멀리 탐험하고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는 초대하는 책.”
- Yo-Yo Ma
“포스터와 프릴링크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에 영감을 준 ‘바다’를 책 페이지에 옮겨놓았는데, 페이지마다 케이프타운 근처 그레이트아프리칸시포리스트에서 이뤄진 황홀한 여정이 담겨 있다. 우리는 감동적이고 개인적이고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주의자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름다운 사진으로 가득 찬 흥미로운 회고록. 이 책은 시간을 내서 관찰하라고, 순간을 살아가라고, 매혹적으로 요청한다.”
- 『커커스 리뷰』
“다른 방법으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영역에 대한 정말 놀라운 기록.”
- 『북리스트』 리뷰

회원리뷰 (4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