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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에이지 프렌들리(Age Friendly)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에이지 프렌들리(Age Friendly)

: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의 취향과 욕망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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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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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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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42g | 152*225*30mm
ISBN13 9791162542507
ISBN10 11625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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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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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2018년 〈포브스〉는 인구의 고령화가 ‘기업에게 축복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코노미스트〉 역시 ‘나이든 소비자들이 경영의 지평을 바꿀 것’이라는 예언 섞인 주장을 내놓았다. 단언컨대 시장과 기업의 기회는 60세 이상 세대에게 있다!
--- 「프롤로그_ 새로운 시장, 에이지 프렌들리가 뜬다!」 중에서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에 따르면 2020년 12월 현재 중국 인터넷 사용자는 9억 9,900만 명에 달한다. 그중 50세 이상은 2억 6천만 명이다. 이렇듯 시니어의 활발한 인터넷 이용으로 거대기업들은 이들의 입맛에 맞춘 서비스를 앞 다퉈 개발할 수밖에 없다.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을 향한 시니어의 다양한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고령사회에 맞춰 기존 서비스나 제품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니어 소비자에게 적극 어필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환을 꾀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이 대기업에게든 스타트업에게든 쉬운 과제는 아니다.
--- 「제1장_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중에서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찾아 나선 시니어 소비자들이 지축을 흔들 만한 ‘자산 이동’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산이 대규모로 이동하면 이탈된 금융회사는 존폐가 갈린다. 생존이 달린 치열한 문제인 것이다. 이제까지의 충돌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시니어 자산가들의 자산 이동은 이제 막 그 걸음마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시니어들이 주식시장 등 고위험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 「제2장_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중에서

걷기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술을 접목한 장치들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은 미국의 버추익스(Virtuix)와 중국의 항저우 버추얼 테크놀로지(Hangzhou Virtual Technology)다. 이들은 각각 옴니(Omni) 시리즈와 캣(KAT) VR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VR 기기는 향후 가장 혁신적인 보행 솔루션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단순히 개인별 구매를 넘어 치료와 복지 차원의 거시적인 접근도 가능하다. 노인 쉼터나 시설을 운용하는 지자체나 데이케어 센터 차원에서 도입할 수도 있다.
--- 「제3장_ 나이가 들면서 운동과 취미에 빠져든다」 중에서

시니어 인구가 늘면서 그들이 원하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주거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상상을 넘어선 다양한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시니어 1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라는 현상이 있다. 흔히 많은 기업들이 팽창하는 1인 가구 시장의 기회가 MZ세대들에게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시니어 1인 가구가 늘면 이들의 다양한 요구가 이전보다 더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게다가 이들은 남다른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제4장_ 혼자도 좋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중에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모든 세대에게 수혜를 제공한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약하고 정서적인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고령자에게는 생존과 직결되었다는 점에서 더 절박하다. 먹고 마시고 입고 움직이고 생활하고 즐기는 모든 것이 편안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니어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첨단기술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고령화 문제에 대처하는 이른바 에이징 테크(aging tech)의 진전은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만족을 선사한다.
--- 「제6장_ 에이징 인 플레이스, 시설이 아니라 내 집에서 늙고 싶다」 중에서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이제 수명 연장은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의료 부문 최전방에서 센서, 네트워크, 인공지능기술이 종래의 의료 진단 시스템을 바꿔놓고 있다. 로봇공학과 3D 프린팅은 의료시술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혁을 불러오고 있다. 인공지능, 게놈 연구, 양자 컴퓨팅으로 의약품 개발에도 혁명이 일어나는 중이다. 게다가 이 모든 기술이 융합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시니어 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 중이다. 시니어 의료 시장의 방향은 수동적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서고 있다. 적극적으로 노화를 막고 건강을 관리하는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 「제7장_ 더 젊어지고 오래 사는 시대, 에이징 테크의 미래」 중에서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일이다. 요즘 시니어들은 남들과 다르게 죽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므로 죽음과 관련해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엔딩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조만간 포탈 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지도 모른다. 다양한 장례 문화도 생겨날 것이다. 나만의 장례식을 치르고 싶은 사람들, 남들과는 다른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 「제8장_ 웰빙보다 웰다잉, 남들처럼 죽고 싶지 않다」 중에서

전 세계 도시는 고령자를 위한 도시, 전 세대를 포용하는 도시로 거듭 진화해가고 있다. 이제 ‘살기 좋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의 요건으로 에이지 프렌들리가 핵심이 되는 시대다. 그러한 변화는 비단 행정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기관, 단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실제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너무나 많다. 누가 먼저 시장을 선점하느냐는 누가 먼저 고민하고 뛰어드는가에 달려 있다.
--- 「제9장_ 에이지 프렌들리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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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는 우리 사회의 매우 시급한 문제이지만 가장 대응이 늦은 과제이다. 이 책은 고령화 현상과 이에 대한 대책을 융합 학문적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고령화에 관심을 가진 학자, 정책입안자, 기업인들의 필독서이다.
-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전 회장)
시니어의 개념이 나이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새로운 정의가 내려져야 하는 시점이다. 누가 누구를 케어할 것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소비 시장의 주축이 된 시니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다.
- 김준연 (인바이츠헬스케어 대표이사)
오래 기다려온 시니어 트렌드를 다룬 역작이 나왔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시니어층의 등장은 기업이 마주해야 할 현실이며 동시에 시니어는 적극적인 소비자로서 이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인사이트는 그동안의 오랜 기다림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었음을 증명한다.
- 선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세계 자산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며 강력한 소비력으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시니어 세대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MZ세대에 비해 열악한 현실이다. 향후 우리 사회를 강타할 ‘에이지 프렌들리’시장을 한 걸음 앞서 준비하는 기업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송미영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원장)
앞으로 10년 이내 한국 비즈니스의 키워드는 단언컨대‘시니어 시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시장을 준비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연해질 지경이었다. 오랜만에 지적 만족감과 동시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좋은 책을 만났다.
- 이기영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이 책은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아닌 미래 핵심 고객군으로서의 ‘보편적 시니어’의 삶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금융·건강·관계·문화·주거 등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요즘 시니어의 욕망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시니어 상품과 서비스 사례는 현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준다.
-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센터장)
이 책은 단순히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넘어 한국의 현재 모습이자 미래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사회 변화를 대비하고 시니어 라이프가 가진 효용에 강렬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 ‘에이지 프렌들리’라는 새로운 시니어 트렌드를 제시해 새로운 시장, 새로운 비즈니스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 정보영 (GS ITM CSO)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시니어 시장은 뜨거운 감자와도 같았다. 공략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웠다. 추이를 지켜보자는 심정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긴박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기업의 사활은 시니어 시장 공략 여부에 달렸다는 것을 절감했다. 널리 추천하고 읽혀야 할 책이다.
- 조형준 (SK쉴더스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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