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마켓컬리 인사이트

마켓컬리 인사이트

: 스케일을 뛰어넘는 디테일로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

리뷰 총점9.1 리뷰 81건 | 판매지수 816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8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64g | 152*225*20mm
ISBN13 9791130629735
ISBN10 1130629732

이 상품의 태그

코스모스

코스모스

17,91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내 몸 혁명

내 몸 혁명

17,550 (10%)

'내 몸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4,400 (1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16,200 (10%)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코스모스

코스모스

45,00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말센스

말센스

15,120 (10%)

'말센스 ' 상세페이지 이동

힐빌리의 노래

힐빌리의 노래

16,020 (10%)

'힐빌리의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2030 축의 전환

2030 축의 전환

16,200 (10%)

'2030 축의 전환' 상세페이지 이동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17,820 (10%)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상세페이지 이동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13,320 (10%)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상세페이지 이동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

19,800 (10%)

'배움의 발견' 상세페이지 이동

디즈니만이 하는 것 THE RIDE OF A LIFETIME

디즈니만이 하는 것 THE RIDE OF A LIFETIME

17,820 (10%)

'디즈니만이 하는 것 THE RIDE OF A LIFETIME' 상세페이지 이동

기버1

기버1

13,500 (10%)

'기버1'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14,850 (10%)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상세페이지 이동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12,420 (10%)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포노 사피엔스

포노 사피엔스

15,120 (10%)

'포노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4,220 (10%)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13,500 (10%)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결단

결단

15,300 (10%)

'결단' 상세페이지 이동

기버2 셀 모어

기버2 셀 모어

13,500 (10%)

'기버2 셀 모어'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2018년부터 「트렌드 코리아」에 계속 언급된 기업이 있다. 국내 유통업의 신흥 강자, 마켓컬리다. 다른 기업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 역시 궁금해하는 마켓컬리의 지난 5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다른 누구도 아닌 김난도 교수가 김슬아 대표를 직접 만나고, 분석한 마켓컬리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된다. -경제경영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수는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이자 이제는 다른 대형 유통사에서도 모두 따라 하는 ‘새벽 배송’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켓컬리의 성장사를 찬찬히 분석해보면 단지 새벽 배송 하나로 소위 ‘대박’을 낸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는 새벽 배송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해내기까지의 디테일한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다시 말해 까다로운 고객들과 완고한 공급사 사이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만들어낸 그들만의 운영 프로세스와 자율적인 조직문화가 성공의 돌탑을 쌓은 비결인 셈이다.
--- p.20, 「프롤로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마켓컬리처럼」 중에서

과거에 비용과 편익을 중시하던 경제 패러다임에서는 ‘규모’로 승부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고객 가치와 트렌드를 중시하는 경제 패러다임에서는 ‘속도’가 승부를 가른다. 이전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철저한 계획’을 세워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순간순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그 경험으로 배워나가는 ‘학습 역량’이 중요해졌다. 또한 과거에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변수를 최소화하고자 했다면, 이제는 빠르고 정확한 학습을 위해 속도를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마디로‘비용 주도’의 비즈니스가 ‘기회 주도’의 비즈니스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2018년 메타넷글로벌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제안된 속도의 경제 시대 패러다임 변화를 요약하면 그림 3과 같다.

요컨대 마켓컬리는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 이행하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회사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구체적인 시장 상황과 고객 가치와 만나면 다양한 트렌드를 창출하는데, 마켓컬리가 이 중 가장 크고 힘센 회사는 아닐지언정 적어도 새로운 트렌드를 적용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는 가장 날쌘 회사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트렌드 리더나 트렌드 창출자의 몸집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트렌드를 가장 먼저 실행해 보이는 ‘트렌드 선도자Trend Initiator’의 명칭을 갖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 p.28, 「분석의 틀」 중에서

앞서 말했듯이 고객 지향성을 표방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문제는 실천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오랜 관행 때문에, 미처 깨닫지 못한 탓에 고객이 원하는 바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결국 현대 사회에서 고객 지향성이란 그것을 추구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의 숨은 니즈를 얼마나 빨리, 정확히 읽어내고 다양한 제약을 극복해 그것을 어떻게 실행해가느냐의 문제다.

마켓컬리는 아직 작고 젊은 회사지만 많은 기업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사실 다음 파트부터 이야기할 공급사 관리, 운영 프로세스 정착, 라스트마일의 확보,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은 모두 이런 고객 지향성을 해결하기 위한 각 영역의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 지향은 이 책의 벼리 같은 주제다. 현대 기업의 성패가 그러하듯 말이다.
--- p.70, 「PART1, [고객] 고객 가치를 향한 집념」 중에서

어느덧 마켓컬리는 공급사들이 찾는 1순위 마켓이 돼가고 있다. 물론 까다로운 그들의 기준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포기하는 공급사도 있지만, 오히려 그 깐깐함 덕분에 ‘마켓컬리에 상품을 납품하면 품질은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부하는 곳도 생겼다. 마켓컬리 입점이 하나의 자격증이 된 셈이다.

마켓컬리가 공급사들의 진심을 이해해줬기에 기꺼이 ‘자식 같은’ 상품을 내어주고 제품 개선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아닐까? 상품에 대해 개선을 논의하는 일은 결국 ‘고객’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고객이 원하는 방향’이 마켓컬리와 공급사가 공유하는 ‘공동의 목표’가 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 시작된다. 다소 어려운 요청이 계속되더라도 불필요한 감정이 끼어들 여지가 줄어들고 서로의 역할이 더 분명해질 수 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같은 관점에서 상품을 만들때 공급사·소비자·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 p.123, 「PART2, [공급사] 공급사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중에서

마켓컬리는 스타트업이지만, 엄청나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회사를 세운 곳이 아니다. 또한 대단히 획기적인 기술로 하루아침에 성공한 회사도 아니다. 물론 마켓컬리에 혁신이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개념이 달랐을 뿐이다. 마켓컬리의 혁신이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것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과정이었다. 고객 지향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일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가는 것,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제보다 더 성장하는 것, 마켓컬리의 혁신은 그런 것이었다. 요컨대 마켓컬리를 설명하는 혁신은 ‘커다란 한 방’이 아니라 ‘작은 개선들의 집합’이다. 그들에게 혁신이란 매일의 디테일한 개선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왔다. 마켓컬리가 생각하는 리테일(소매)은 디테일이다.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고객의 후기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공지사항에 들어갈 문구 하나까지 일일이 신경 쓰는 것도, 0.1퍼센트의 배송 오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도 모두 ‘하루치의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 p.186, 「PART3, [운영 프로세스] 디테일 경영 실현」 중에서

“무엇이 쉬운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에 집중했습니다.” 무엇이 쉬운 일이고, 무엇이 필요한 일이었을까? 대부분의 다른 유통사처럼 매출을 빨리 올려 손익분기점에 다다르기 위한 ‘쉬운 길’을 포기하고,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고객을 향한 마켓컬리의 가장 강한 진정성을 실감했던 부분은 직원 평가의 핵심 기준(KPI)이었다. MD의 KPI가 ‘매출’이 아니라 ‘상품 품질’과 ‘VOC 해결 역량’이었던 것이다. 회사가 아무리 특정 가치를 강조해도 직원들은 자기를 평가하는 기준인 KPI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 예컨대 회장님이 아무리 ‘상생’을 외친다한들 직원의 KPI가 매출이나 영업이익에 있다면 그들은 협력사를 쥐어짜 이윤을 키울 수밖에 없다. 은행원들 사이에서는 “은행 직원들 KPI에 ‘남북통일’이 있었다면 진작 통일이 됐을 것”이라는 농담이 있다. 그만큼 KPI는 조직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다. 대표가 자신 있게 ‘우리 회사의 KPI는 좋은 상품과 고객 불만 해소’라고 이야기하는 것만큼 한 회사의 고객 지향성을 진정성 있게 대표하는 말이 또 있을까?
--- p.289, 「에필로그, 코로나 이후 언택트 트렌드를 선도할 주역, 마켓컬리」 중에서

‘영선반보(領先半步)’ 반 발짝 앞서 시장을 이끌라는 말이다. 역설적이지만 격변하는 트렌드 시대에는 고객으로부터 한 발짝 이상 앞서면 시장을 이끌어가기 어렵다. 오히려 시장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딱 반 발짝만큼만 살짝 앞서는 것이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소비 트렌드 변화를 항상 민감하게 감지하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 p.294, 「에필로그, 코로나 이후 언택트 트렌드를 선도할 주역, 마켓컬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6점 8.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