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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토리텔링

픽사 스토리텔링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

리뷰 총점9.5 리뷰 32건 | 판매지수 1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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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26g | 140*210*20mm
ISBN13 9791139701326
ISBN10 11397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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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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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1장 후크: 8초 안에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2장 변화: 변화는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3장 교감: 당신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4장 진심: 부족한 모습을 숨기지 말자
5장 구조: 모든 스토리는 시작-중간-끝이 있다
6장 영웅: 우리는 어떤 영웅에게 푹 빠지는가
7장 조연: 주인공인 고객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8장 혁신: 일터의 문화가 창의력을 결정한다
9장 영감: 스토리텔러를 위한 창조적 글쓰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은 누구나 스토리를 갈망한다. 스토리를 듣고 보고 말하고 다시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욕망과 두려움을 스토리텔링으로 드러낸다. 스토리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행위도 일종의 스토리텔링이다.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스토리텔링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행동에도 감정을 전달하는 동작들이 가득하다. 악수, 손 흔들기, 직접 음식 요리하기, 이맛살 찌푸리기, 가운뎃손가락 들어올리기 등등. 행동은 스토리를 전한다. 소설을 비롯해 영화, 홍보 연설, 브랜드 광고 이미지, 가족이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스토리로 둘러싸여 있다. --- p.22

스토리 없이 그저 통계자료나 각종 데이터와 정보를 보았을 때, 10분 후 머릿속에는 정보의 5%밖에 남지 않는다. 기운 빠지는 일 아닌가? 특히 종일 숫자를 굴리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물론, 빅데이터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에 닿는 위대한 스토리가 없다면 고객과 클라이언트, 동료 직원은 그 내용을 잊는다. 직장 상사도 다음 회의 때 그 자료를 잊는다. 이것이 핵심이다. 같은 정보라도 스토리나 사건을 결합해 전달하면 사람들은 그 정보를 오래 기억한다. 오히려 접한 정보 이상을 기억할 수도 있다. 인지심리학자 제롬 브루너(Jerome Bruner)에 따르면, 사람은 스토리를 통해 정보를 접할 때 22배나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설령 아주 딱딱한 정보라도 마찬가지다. 정보에 스토리를 덧붙이는 행위가 별것 아닌 듯 보여도 이는 모든 것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된다. --- p.35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8초라고 한다. 누군가 떠나기 전에, 등을 돌리기 전에, 계산하기 전에 무언가 가치 있다고 확신시키는 데 단 8초가 주어진다는 말이다.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설명할 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대중에게 광고를 할 때 8초 안에 관심을 끌지 못하면 이미 끝난 게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8초 안에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아주 좋은 낚시 기술이 필요하다. 진열장에 전시된 고릴라처럼 말이다.
요즘은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의 관심이 소중한 시대다. 우리는 모두 바쁘고, 쉽게 산만해지고, 시간이 부족하고, 휴대폰에 얼굴을 파묻고 산다. 사람들이 당신의 가게에 오거나 웹사이트에 방문하거나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를 접하기 전에, 그들에게 충분히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 p.47

잘 만든 스토리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공감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공감은 타인의 입장,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았을 때 생기는 유대감이다.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스토리를 제대로 전달할 때 청중은 당신을 응원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그 응원을 투사해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에 다가갈 용기를 얻는다. 변화의 경험이나 성공담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변화하고 행동하게 만든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개선하게 하며, 더 자신감 넘치는 리더가 되게 한다. 청중이 스토리 속 캐릭터의 경험과 감정에 깊이 몰입할수록 변화의 원동력도 강해진다. --- p.63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떠올려보자. 누가 당신의 청중인가? 당신이 유대감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대상은 누구인가? 그는 기혼인가, 미혼인가? 연령대와 성별은 어떻게 되는가? 투자가인가, 고객인가, 동료인가? 그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스토리를 전달하려면 청중의 열정, 고민, 습관, 특이점 등을 알아야 한다. 이런 정보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도 대상과 상관없는 이야기만 늘어놓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마케팅 회사는 스토리나 메시지를 만들기 전에 대중을 연구하고 파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다. 물론 이렇게 크게 지출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청중을 잘 알지 못하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거나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자료 수집은 인간의 행동이나 상호작용에 관한 패턴, 흐름, 관계를 파악해 대상과 교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쇼핑 습관, 제품 충성도, 선호도, 즐거움, 두려움, 신념, 잠재적 위험, 꿈까지 모든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 p.78

그렇다면 청중과 단단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너무 똑똑한 척 하지 말아야 한다. 나약한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상처받기 쉬운 모습을 드러내거나 기회를 덥석 잡는 태도가 사회적으로 위험하고 실패와 조롱으로 이어진다고 배웠다. 그런데 ‘나약함’이야말로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다. 나약함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그 스토리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인간적이고 진정성 있고 믿을 수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 p.95~96

호메로스부터 윌리엄 셰익스피어, 스티븐 스필버그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스토리텔러는 스토리의 구조에 공을 들였다. 스토리텔러라면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 국가와 문화, 나이와 성별, 사회적 지위와 계층을 막론하고 모든 스토리는 시작-중간-끝으로 이루어진다. 왜 그럴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중간-끝이라는 구조를 이루기 때문이다.
태양도 아침에 떠서 낮에 빛을 비추다가 밤에 저문다. 인간은 태어나서 삶을 살다가 죽는다. 꽃은 싹을 틔우고 활짝 피었다가 시든다. 이런 시작-중간-끝의 순환 구조가 우리의 삶 모든 곳에서 일어나 스토리를 만든다. 이런 스토리 구조는 본능에서 비롯된 인간 존재의 본질이다. 인간의 모든 경험이 그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90분짜리 영화든, 1막, 2막, 3막으로 구성된 연극이든, 30분 분량의 홍보 연설이든 시작-중간-끝이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객은 지루해하거나 혼란스러워하거나 실망한다. --- p.111~112

그렇다면 훌륭한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저서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영웅을 “자신보다 더 큰 존재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주인공이 충성도 높은 고객이든, 당신의 회사를 지지하는 사람이든, 기업의 CEO든, 영화 속 인물이든 영웅과 관객 사이에는 반드시 정서적 교감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관객은 주인공을 좋아하고 주인공의 대의명분을 신뢰해야 한다. 평범한 사람이든 CEO든 허구적 인물이든 관객이 매혹될 때 그 캐릭터는
영웅이 된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영웅은 판매를 촉진하고, 브랜드를 강화하고, 고객과 긴밀한 유대감을 쌓게 된다. 이런 일은 어디서나 벌어진다. 영웅과 공감하는 사람들은 그 영웅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고, 영웅이 입는 옷을 입고 싶고, 영웅이 먹는 음식을 먹고 싶다. 영웅이 반드시 사람일 필요는 없다. 동물이나 사물, 만화 캐릭터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만화영화를 보고 난 다음 그 만화 속 캐릭터에 푹 빠져 장난감이나 시리얼 심지어 샴푸까지도 사고 싶어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 p.142~143

비즈니스는 일종의 서비스다. 좋은 비즈니스는 삶의 질을 높이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자신이 영웅이 되어 열악한 고객을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고객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면 어떨까? 비즈니스의 목표가 ‘세상 구하기’나 ‘보물찾기’ 같은 것이 아니라, 고객이 바라는 것을 손에 넣게 하는 것이라면 어떨까? 기업은 자신의 스토리에만 골몰한 나머지 자기 제품이 진짜 영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는다. 고객이 영웅이다.
--- p.1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스토리텔러다
_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스토리의 힘을 누구보다 잘 활용한 탁월한 스토리텔러였다. 2001년 아이팟을 소개할 때 “만약 여러분 주머니에 수천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라는 말을 던진다. 기껏 10곡 정도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하던 시절,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후크’를 활용한 것이다. 2007년 프레젠테이션에서 아이폰을 처음 소개할 때는 도입-전개-결말의 스토리 구조를 적용했다. “도입: 시중의 모든 스마트폰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아 사용자는 고통스럽다. 전개: 애플사가 온갖 우여곡절 끝에 웬만한 가정집 컴퓨터보다 스마트한 아이폰을 만들어냈다. 결말: 기존에 휴대폰을 사용하느라 불편했던 여러분을 아이폰이 구원해줄 것이다.” 청중은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이처럼 스토리는 힘이 세다. 매력적인 스토리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공감을 사고, 가슴을 뛰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을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 애플, 디즈니, 나이키,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는 이미 수년 전, 길게는 수십 년 전부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오고 있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전략을 세우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검증된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20년 동안 일하며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몬스터주식회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스토리 장인 매튜 룬을 수많은 기업이 찾는 이유다.


스토리를 시작하려면 첫 줄부터 고객을 사로잡아야 한다
_스티븐 킹

스토리를 시작하려면 8초 안에 고객(또는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청중이 될 수도 있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사람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이 평균 8초이기 때문이다. 뭔가 특별하고 예측 불가능하고 흥미진진한 후크가 필요하다. 훌륭한 후크로 고객의 시선을 붙잡았으면, 다음은 스토리 변화를 암시해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해야 한다. 스토리 속 캐릭터에게 온갖 어려움이 펼쳐져 있다면 고객은 캐릭터가 어떻게 이 과정을 극복해나갈지 궁금해하며 몰입한다.
고객은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이 누구인지 충분히 조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기업이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려면 진심 어린 태도가 답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 두려움과 욕망을 건드려도 좋다. 고객은 자기 자랑만 하는 기업을 싫어한다. 솔직하게 실패담을 털어놓는 것이 훨씬 좋다. 또한, 절대 고객을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스토리 안에 녹아 있는 메시지와 교훈을 스스로 찾아내게 해야 한다.


스토리가 좋으면 브랜드도 좋아진다
_월트 디즈니

세상 모든 일은 처음-중간-끝이 있듯이, 스토리에도 도입-전개-결말이 있다. 저자는 이를 좀 더 세분화해 ‘스토리의 뼈대’와 ‘6단계 구조’를 제시한다. 이 뼈대와 구조를 활용하면 누구나 멋진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이야기 속 영웅(주인공)의 매력 때문에 스토리에 빠져든다. 완벽한 캐릭터보다는 결점이 있지만 끊임없이 분투하는 캐릭터에 더 매료된다. 그리고 고객은 영웅의 여정에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영웅은 판매를 촉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고객과 긴밀한 유대감을 쌓는 데 큰 힘이 되어준다.
기업은 자신이 영웅이 되어 고객을 구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일 때가 많지만, 거꾸로 고객을 영웅으로 설정하면 기업은 진정으로 고객의 필요와 목표에 집중하게 된다. 고객을 영웅의 위치에 두는 것이 비즈니스가 올바른 자리를 되찾는 지름길이다.
이상과 같이 『픽사 스토리텔링』은 저자가 픽사에서 스토리텔러로, 그리고 수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깨달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 법칙을 후크, 변화, 교감, 진심, 구조, 영웅, 조연, 혁신, 영감 등 9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 기획,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등 모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핵심 비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난 이야기를 멋지게 설명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멋지게 창조해내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픽사는 늘 이 문제를 마법처럼 풀어낸다. 『픽사 스토리텔링』은 그 마법의 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친절한 안내서다. 스토리를 사랑하고 스토리의 힘을 믿는 모든 이에게 적극 권한다.
- 김도영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 『기획자의 독서』 저자)
한 편의 롱 테이크 영화를 본 기분. 관객이 된 나는 픽사의 스토리텔러였다가, 승부수를 던지는 리더였다가, 서사 충만한 영웅이었다가, 이내 ‘나’라는 캐릭터의 분석가가 되었다. 자, 이제 당신 차례다.
- 김키미 (카카오브런치 브랜드 마케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저자)
마케터라면 누구나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을 꿈꾼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위화감 없이 설득시키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픽사에서 20년 간 근무한 스토리 작가가 쓴 책답게 첫 장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면 안 읽을 이유가 전혀 없다. 당장 이 책을 집어 드시길!
- 이승희 (마케터,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 저자)
저자는 픽사의 경험을 토대로 오래 기억에 남을 스토리텔링 방법을 공유한다. 브랜딩도 결국 좋은 스토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 관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특히 성공담보다 솔직한 실패담이 스토리의 핵심이라고 말한 부분이 인상적인데, 브랜드의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 구자영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저자)
영화 《업》을 볼 때마다 왜 매번 눈물이 쏟아지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고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스토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치명적인 전략이다.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모든 이에게 픽사의 마법과 같은 스토리텔링이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윤진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케터)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기업 브랜드나 비즈니스 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다.
- 허브 코헨 (『협상의 기술』 저자)
이 책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전문 기술이 가득한 황금 광맥이다. 매튜 룬은 픽사의 지하 동굴 깊숙한 곳에서 오랫동안 갈고 다듬은 귀중한 스토리텔링 기술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 Robert Rodriguez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탁월하고 간결하고 재미있다. 이 책을 통해 소비자, 고객, 독자와 더 깊이 교감하는 법을 배우라. 매우 지적이면서도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 제임스 칸즈 (아디다스 전략 부사장)
매튜 룬은 당신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도록 임팩트 넘치는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 에릭 리드케 (전 아디다스 글로벌 브랜드 이사)
매튜 룬은 타고난 스토리텔러이자 멘토다. 넘치는 열정과 추진력,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가르친다. 그는 자타공인 진정한 스토리 장인이다.
- 에밀리 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감독)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스토리텔링하면 픽사 아니겠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포***C | 2022.09.1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남녀노소 모두를 울고 웃기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픽사만큼 잘 만들어내는 곳이 있을까?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업>,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눈물 콧물 좀 흘려봤던 어른이인지라 스토리텔링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픽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픽사에서 알려주는 스토리텔링이라면, 단연 최고의 내용일 것이라고도 확신했고.   정말 그랬다. 책은 짧지만 스토리;
리뷰제목

남녀노소 모두를 울고 웃기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픽사만큼 잘 만들어내는 곳이 있을까?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업>,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눈물 콧물 좀 흘려봤던 어른이인지라 스토리텔링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픽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픽사에서 알려주는 스토리텔링이라면, 단연 최고의 내용일 것이라고도 확신했고.

 

정말 그랬다. 책은 짧지만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 어떤 기술에 있어 경지에 오를 수록 더 간결하고 단순한 설명이 가능해진다던데. 200페이지 조금 넘는 얉은 책에 픽사의 모든 노하우가 농축되어 있는 걸로 봐서, 픽사가 스토리텔링으로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픽사가 말하는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요소는 4가지이다. 모두를 공감시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고작 네 가지 밖에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 처음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영웅, 영웅이 추구하는 목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장애물, 변화

 

이게 다다. 이 네 가지를 스토리텔링 구조에 따라서 잘 버무리면 공감하는 이야기 한 편이 뚝딱이다.

 

픽사에서 쓰는 스토리텔링 구조는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밝힌 대로 도입, 중간, 끝으로 이어지는 3단 구성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막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3단 구성이 광범위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좀 더 세부적인 스토리텔링 구조 기법을 안내한다.

 

  1. 도입 : 누가, 무엇을, 왜, 어디서 했는지 '보여주는' 단계. 평범한 세계를 소개하는 단계

  2. 사건촉발 : 주인공이 사랑하는 것을 완전히 전복시키거나, 가장 열망하는 것을 빼앗거나 쥐어준다.

  3. 점진적 갈등 고조 :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영웅은 여러 고초를 겪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배운다.

  4. 위기 : 주인공이 배운 교훈을 따라 행동할지, 아니면 반대로 할지 보여주는 단계. 주인공은 변할것인가? 변하면 해피엔딩, 변하지 않으면 비극적 엔딩이다.

  5. 절정 : 새롭게 변화한 주인공이 적대적 인물이나 악당을 상대하고 물리치는 단계.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 주인공 영웅의 모습.

  6. 결말 : 남아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단계.

 

이 6단 구성마저 막막하게 느껴질 초보들을 위해 저자는 이보다 세부적인 스토리텔링 구조 기법을 고안했다. 개인적으로는 '그 기법'을 다룬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다! 픽사에서 초창기부터 애니메이터로 활약했던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1. 옛날에…. ⇒ 도입
  2. 그리고 매일… ⇒ 도입
  3. 그러던 어느 날… ⇒ 사건 촉발
  4.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5.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6.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7. 마침내… ⇒ 위기와 절정
  8. 그날 이후… ⇒ 결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기 전에, 내가 쓰려고 하는 이야기를 위처럼 요약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본다면 좀 더 매끈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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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픽사 스토리텔링-고객의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법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카**스 | 2022.08.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픽사 스토리텔링-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매튜 룬.현대지성   픽사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들은 많은 고민 없이 믿고 보는 이야기들이다. 도서에 나오는 업, 모아나, 토이스토리,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등 등.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나지만 픽사 애니메이션은 꼭 챙겨보게 된다. 멋진 애니메이션에 스토리가 어떤 방식으로 풀어지는지 궁금했다. &nb;
리뷰제목

서평] 픽사 스토리텔링-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매튜 룬.현대지성


 

픽사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들은 많은 고민 없이 믿고 보는 이야기들이다.

도서에 나오는 업, 모아나, 토이스토리,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등 등.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나지만 픽사 애니메이션은 꼭 챙겨보게 된다.

멋진 애니메이션에 스토리가 어떤 방식으로 풀어지는지 궁금했다.

 

도서는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현재의 스토리텔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그 여정이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데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각자가 가진 인생의 경험이 자신만의 스토리가 된다는 것이다.

 

도서는 픽사의 스토리텔링 마스터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칙에 대해 쓴 책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글쓰기 관련 도움을 받고자 읽기 시작했으나 단순한 집필관련 도서라기보다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에 대해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풀어전달 함으로써 글쓰기에 도전중인 사람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꾸준한 글쓰기를 권한다. 그러면서 다양한 글읽기, 글쓰기 시간을 확보하고, 10-30분 정도 짧은 시간안에 글을 쓰자. 경주마훈련, 계획가 훈련을 소개한다. 더불어 글을 풀어가는 과정에 들어가는 감정, 빠른 호흡, 사용되는 어휘, 편집과 리라이팅방법들을 소개한다.

 

스토리는 글쓰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멋을 가진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하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글이 멋스럽지 않을까 

이 도서는 각자의 멋을 내는 글쓰기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된다.

 

도서내용 중

 

p35. 빅데이터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에 닿는 위대한 스토리가 없다면 고객과 클라이언트, 동료 직원은 그 내용을 잊는다.- 인지심리학자 제롬 브루너(Jerome Bruner)에 따르면, 사람은 스토리를 통해 정보를 접할 때 22배나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p63. 잘 만든 스토리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공감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공감은 타인의 입장,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았을 때 생기는 유대감이다.

 

p112. 90분짜리 영화든, 1, 2, 3막으로 구성된 연극이든, 30분 분량의 홍보 연설이든 시작-중간-끝이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객은 지루해하거나 혼란스러워하거나 실망한다.


 

p140. 우리가 창조하는 스토리는 자기만의 고유한 경험에 영향을 받는다.

 


 

#픽사스토리텔링#고객의마음을사로잡는9가지스토리법칙#매튜룬#박여진#현대지성#마케팅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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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를 쓰고픈 당신에게 『픽사 스토리텔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n | 2022.02.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픽사 스토리텔링』        매튜 룬(지음)/ 현대지성(펴냄         '이야기'는 세상을 움직인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많은 작품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작들,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등의 주옥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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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 스토리텔링』 

 

 

 

매튜 룬(지음)/ 현대지성(펴냄

 

 

 

 

'이야기'는 세상을 움직인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많은 작품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작들,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등의 주옥같은 명작들을 기억할 것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인수합병되기 전의 작품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만화를 그리는 애니메이터로 시작한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매력에 빠져 스토리 제작자로 전향 뒤 픽사에서 20년 동안 근무했다. 개인적으로 뭔가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스토리텔링은 작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 소통의 도구, 마케팅의 도구로서 스토리텔링의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저자가 설정한 아홉 가지 키워드부터 마음에 들었다. 후크, 변화, 교감, 진심, 구조, 영웅, 조언, 혁신, 영감.... 다 좋아하는 단어다. 

 

 

 

증조부 때부터 시작한 장난감 가게 아들이었다는 저자는 어쩌면 스토레텔러로 자랄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었을지도^^ 예술가의 길을 대놓고 반대한 할아버지. 가족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인상 깊다.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찾아온다. 마침내 토이스토리 작업에 참여하게 된 저자^^

 

 

 

인간은 누구나 스토리를 갈망한다. 욕망과 두려움을 스토리로 드러낸다.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는 행위도 일종의 스토리텔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스토리로 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믿고 바라는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을까? 늘 고민이다. 

 

 

 

 

한 방의 '훅'에 대해서는 이전에 읽은 작법서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다. 한 방의 시선 끌기 도입의 중요성, 어떤 첫 문장을 쓸 것인가! 청중과 무관한 스토리는 사랑받을 수 없다. 늘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시의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 소설을 읽어도 그렇다.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소설은 내 기준에서는 제외다. 

 

 

 

 

 

 

평범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이야기. 그러나 영웅에게도 약점을 드러내는 솔직함이 필요하다는 저자. 그러고 보면 맞는 말 같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완벽한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즐겁지 많은 않으니까.

 

 

 

 

개인적으로는 6장 《영웅》편이 가장 흥미로웠다. 글쎄, 다른 독자님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다. 매력적인 글쓰기 방법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나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아홉 가지 비법~!! 역시 중요한 것은 기승전결이었어!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든 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스토리텔러로 거듭나길...

 

 

 

늘 상상한다. 내 스토리가 롤러코스터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손에 땀이 나도록 긴장시키고 어느샌가 쑤욱 빨려들어갔다가 종착역에서 살아있음을 안도하는ㅋㅋ 이 주말 온종일 자판 앞에 앉아계실 우리 예비 작가님들께 추천합니다. 책 하단을 쭈욱 빠르게 넘기면 움직임이 느껴진다. 역시 픽사 최고!!!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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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8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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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흥미로워요~!! 생각보다 얆고 단순하네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d***k | 2022.02.16
구매 평점3점
픽사의 이 노하우를 어떻게 실존 노하우로서 응용할 것인가?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바***들 | 2022.02.15
구매 평점5점
여유로운 스토리 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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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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