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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뿌리

한국군의 뿌리

: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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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8g | 152*225*20mm
ISBN13 9791168260290
ISBN10 116826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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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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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을 전후로 조선군은 매우 짧은 기간에 여러 번 개편됐다. 기존군대 체제를 모두 없애고 청나라식으로 5천 명 규모의 신건친군영(新建親軍營)을 창설했다. ‘왕이 지휘하려고 새롭게 만든 군대’란 뜻이다. 이들은 청나라군의 옷을 입고 청나라 방식으로 훈련했다. 조선은 청나라의 지나친 간섭을 조금이나마 견제하려고 일본식 군대인 친군 전영과 후영도 만들었다.

조선, 청나라, 일본 방식이 뒤섞인 부대들은 복장, 무기, 구령, 지휘, 훈련 등이 모두 달랐다. 1884년 친군5군영체제로 개편하며 겉으로나마 군사제도를 통합했지만, 외세 침입에 대응하는 건 기대조차 할 수 없었고 기껏해야 궁궐을 지키는 수준에 불과했다. 국가 단위에서 국방전략과 제도, 재정/행정기반을 운영하고, 국가를 수호하려는 의지 등은 임오군란을 기점으로 소멸됐다.
--- p.43

앞서 살핀 것처럼 조선군은 짧은 기간 여러 번 제도가 바뀌었고, 군대라는 형태가 있었지만 궁궐 수비 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외국군대가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켜도 꼼짝없이 지켜보기만 했다. 자체적인 노력이 아주 없던 건 아니지만 군대는 과정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숙명을 가진 조직이다. 특히 국가 생존과 관련된 상황이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 전쟁 패배는 곧 국가소멸이기 때문이다. 조선이 국가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사이 외세는 광산개발, 철도/도로 구축, 생산시설 건설 등 근대화에 관련된 주도권과 이권을 모두 앗아갔다.
--- p.61

조선도 주체적인 근대화를 시도했다며 실학, 동학 등을 대표 사례로 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둘 모두 농업시대 담론이었다. 불편한 사실이지만, ‘실학’은 1930년대 조선학운동 당시 식민사관에 대항해 꾸린 담론이었고, 그전까지 실학이란 개념과 명칭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조선은 농업문명에 머물러 있었다.
--- p.79

요컨대 조선은 갑오개혁 당시 개혁, 혁파를 명분으로 삼고 기존의 군대를 해산하고 군사제도를 무너뜨리며 안보 공백을 자초했다. 청나라, 일본, 러시아, 영국, 독일, 미국 등이 각축을 벌이는 과정에서 국방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에야 국방을 챙겼다. 한해 정부 총예산 중 무려 40% 내외를 국방에 투자하고 중앙군과 지방군을 갖추며 간부도 길렀지만 스스로를 지키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왕실 행사에 쓰려고 턱없이 비싸게 화물선(양무호)을 구입하는 등 ‘국방’이란 이름만 달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었다. 또한 외교 전략은 부실하고, 국가정책은 과거로 회귀하고, 부정부패가 판치며, 자체적인 산업기반이 없어 무기 하나도 만들지 못하는 등 전반적인 국력이 쇠약했다. 즉,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갖추지 못했다. 그 결과는 참혹했다.
--- p.101

‘한국군의 뿌리는 독립군이다’에서 뜻하는 독립군은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이 질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곧이곧대로 믿고 외우기를 강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독립군’은 매우 다양한 갈래로 나뉜다. 민족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등 이념과 가치관, 자본과 이해관계, 활동 지역과 시기 등을 기준으로 수많은 단체와 개인이 ‘독립군’이란 하나의 관념으로 퉁쳐서 정의된다.
--- p.132

하지만 여기서도 이념과 의견이 달라 애를 먹었다. 정의부는 힘 있는 단체를 중심으로 작은 단체들이 모이자는 ‘단체본위 조직론(조직중심론)’을, 정의부 외 단체는 기존 단체들을 해체하고 개인 중심으로 뭉치자는 ‘개인본위조직론(개인중심론)’을 주장했다. 결국 회의는 결렬됐고 서로를 비난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3부는 각자 유일당 운동을 펼쳤는데 그마저도 내부에서 세력이 나누어지며 끝장나버렸다. 민족유일당을 만들어보려다가 모두 해체된 꼴이 됐다.

이들은 1928년 12월 ‘혁신의회’를 거쳐 1929년 4월 ‘국민부’로 통합된 뒤 1929년 12월 ‘조선혁명당’이 됐다. 1920년 초반 북간도 지역독립운동 단체는 24개, 서간도 지역은 23개였고, 그 후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사라지길 반복했다. 당시 사람들도 기억하기 힘들 만큼 단체는 수시로 바뀌었다.
--- p.154

광복군 창설 인물은 다음과 같다. 총사령관 지청천(이청천)은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제국군에서 활동한 뒤 만주 지역에서 독립군 활동을 지휘했다. 2인자인 참모장 이범석은 중국 운남육군강무학교를 졸업하고 신흥무관학교에서 교관을 한 뒤 청산리대첩에서 활약했다. 그는 훗날 대한민국 제1대 국무총리이자 제1대 국방부장관이 되고, 여수순천 사건과 제주4·3사건의 진압을 총지휘했다. 서안에서 총사령관 대리임무를 맡은 황학수는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제국군, 상하이 임시정부 군무국을 거쳐 만주로 건너가 김좌진과 함께 서로군정서, 신민부, 생육사에서 활동하고 한국독립군 창설을 주도했다.
--- p.169

중국에서는 1970년대 문화혁명 시기까지도 일제에 협력했던 사람들을 끝까지 색출해 처참하게 처벌했다. 반면 한국에서는 건국 및 건국과정에 걸쳐 나타난 대내외적인 특수성 때문에 친일행위자 식별과 그 처벌이 지지부진했다. 북한도 한국전쟁 전까지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건국 초기는 ‘친일청산’보다 ‘반공산주의’가 시대정신이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였다.

1948년 9월 ‘반민족행위 처벌법’을 제정하고 반민특위가 활동하긴 했지만 그 성과는 34년 11개월 식민지배를 청산하기엔 역부족이었다. 2009년 11월이 되어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705인의 명단을 재차 정리했다. 그리고 2022년 현재도 친일행위에 대한 논쟁과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 p.206

일제 항복 직후 ‘국가를 건설하자’는 건국운동과 ‘군대를 만들자’는 건군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국내외에서 군대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각자 새로운 군대의 주인공이 되려고 했다. 이념과 이해관계에 따라 ‘조선국군준비대’, ‘광복군 국내지대’, ‘학병동맹’, ‘학병단’ 등이 생겼는데, 채 하루도 되지 않아 70개 넘는 단체가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1945년 12월에도 크고 작은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존재했지만 정치적인 구심점 없이 출신, 연고, 이념에 따라 모였다 흩어지고, 조직원 일부는 단체장 이름을 팔아 서민들의 돈을 빼앗거나 협박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 p.220

2022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대국(IMF GDP 통계, 2020), 세계 6위 군사력을 갖춘 국가다. 이승만 대통령이 체결한 한미군사동맹은 북한, 소련, 중국 등 위협에 맞서 국방에 투입했어야 할 예산을 아껴 경제에 투자하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대한민국이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르게 건국, 산업화, 민주화란 과제를 해결하는 동안 국가안보의 중심축이었다.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미국, 유럽연합, 중국 모두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가 됐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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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적 질곡과 세계사적인 혼란 속에서 탄생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찾으려는 젊은 예비역 대위의 집념 어린 탐구가 정치적 의도를 배제한 채 있는 그대로의 역사로 우리 곁으로 왔다.
- 김영식 (작가, 육군 대장, 전 1야전군사령관)
안보전문가로 오랜 기간 일해왔지만 우리 군의 뿌리를 찾는 일에는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선배의 무능을 꾸짖는 듯 저자는 지난 수년간 열정을 다해 모아온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차분하게 그리고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점은 과거지만 가리키는 바는 미래다. 역사를 직시하며 우리 군이 나가야 할 길을 조용히 제시한다. 저자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장, 전 국립외교원 교수,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다룬 바이블이 탄생했다. 저자는 지금껏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고, 말하지 못했던 주제들을 거침없이 탐구하고 균형 있게 들려준다. 전·현직 군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국민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확장하고, 역사를 단편적으로만 이해하던 현실을 일깨우는 책이다.
- 고성균 (육군 소장, 전 육군사관학교장, 전 숙명여대 안보학 교수)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패권이 충돌하고 연결되는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엄중한 국제현실에서 생존하려면 비대칭 자산으로서의 ‘지력(知力)’이 필수적이다. 장교 시절에도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온몸으로 실천하던 저자의 탐구심과 열정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젊음의 표상이다.
- 김종문 (가톨릭대 교수, 육군 소장, 전 2보병사단장)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을 '통해' 만들어진 나라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한국군의 역사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이 당연한 상식에 근거해 우리 군의 역사를 짚어보는 작업을 김세진 작가가 해냈다. 뜨거운 가슴으로 '바른 역사'를 고민하는 청춘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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