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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 엄마표 책동아리 실전 가이드

[ 중학년 추천/별책부록 : 원고노트 ]
리뷰 총점9.9 리뷰 9건 | 판매지수 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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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212g | 210*297*29mm
ISBN13 9791166377099
ISBN10 116637709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 그리고 지금까지도 9년째 실천 중인 문해력 독서법
저학년과 고학년을 잇는 연결 다리, 3~4학년의 문해력 키우는 비밀 대공개!


초등 3~4학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1단계가 취학 직전의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생에게 적합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면, 2단계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중학년생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넓혀 교과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독서 활동으로 꾸려져 있다.

특히 이번 ‘2단계’부터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가 바로 책동아리 도서 목록에 비문학 도서가 추가된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비문학 도서와의 만남은 세분화된 교과의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며 아이의 관심사를 확장시키고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이뿐 아니라 편중된 독서 취향을 방지해줄 수도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는 이러한 비문학 도서로 초등 중학년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그간 접해왔던 이야기책과는 다른 스타일의 책으로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논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글쓰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저학년 때 생각을 한두 줄의 짧은 글로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에도 등장하는 ‘한 문단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완성도 높은 한 문단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여러 문단으로 이루어진 한 편의 글도 수월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원고지 쓰기’를 도입하면서 별책 부록으로 200자 원고 노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 한 권의 노트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중학년부터 서서히 드러나는 학습 격차는 문해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엄마표 책동아리를 꾸리는 법부터 책동아리 모임을 위한 40회분의 독서 활동지까지 알차게 담았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활용하면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초등학교 6년, 문해력 성장의 민감기
권장 도서 목록에 지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

Chapter 1. 초등 문해력, 엄마표 책동아리로 키운다

초등 3~4학년 문해력 키우는 비밀

비문학 도서 읽기 지도하기 | 읽기 동기 키우기 | 초등학교 도서관 이용하기 | 어휘 지도하기 |
활동지 쓰기 지도하기 | 한 문단 쓰기로 글쓰기에 자신감 불어넣기 | 원고지 쓰기와 첨삭 지도하기

왜 엄마표 책동아리인가?
독서 사교육, 꼭 해야 할까? | 책동아리의 장점: 아이랑 대화하며 함께 크는 엄마 |
6년간 책동아리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엄마표 책동아리, 무엇을 어떻게 할까?
책동아리 꾸리기: 누구랑 할까? | 책 고르기: 어떤 책을 읽자고 할까? |
엄마가 먼저 읽기: 이 책의 포인트는 뭘까? | 활동지 만들기: 어떤 질문을 할까? |
책동아리 이끌기: 모여서 뭘 할까? | 책동아리 리더 엄마의 역할: 어떻게 진행할까?

Chapter 2.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책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지와 원고 노트 활용법

3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뒷간 지키는 아이 | 바라우미 여우 초등학교 | 종이밥 |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우주에서 온 통조림 |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 | 프린들 주세요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때리지 마! 때리지 마! &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 엄마 사용법 & 엄마 사용 설명서 |
맘대로 마을 & 공부 없는 나라 | 꽃신 | 내 친구 윈딕시 | 잘못 뽑은 반장 |
내 이름은 패딩턴 | 말 안 하기 게임 | 영모가 사라졌다 | 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 헨쇼 선생님께

4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우주 호텔 &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될까? |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 기호 3번 안석뽕 |
지구촌의 불평등 | 일수의 탄생 | 백번 읽어야 아는 바보 |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그 여름의 덤더디 |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 |
쓰레기통에 숨은 보물을 찾아라! &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
나이 조절 타임머신 | 신사임당: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 우리 모두 해피엔딩 |
교육 논쟁 | 호두까기 인형 | 물고기 선생 정약전 | 안녕, 베트남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학습 격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초3~4학년생을 위한
엄마표 문해력 독서·논술 지도법

초등 6년을 3년씩 나눠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하던 예전과 다르게, 최근에는 3~4학년을 따로 엮어 ‘중학년’이라 구분 짓고 이 시기에 주목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던 ‘학습 격차’가 드러나고, 아이 스스로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 혹은 못하는 아이라는 인식 즉, 공부 자존감이 형성되는 무렵이기 때문이다. 이때 학습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거나 공부 자존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 아이는 점차 학업에 관심과 흥미를 잃기 쉽다.

학습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서 혹은 그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서 사교육에 관심을 두게 되는 것도 딱 이 무렵이다. 최근 몇 년간 전 과목 학습의 기초 능력이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 능력인 문해력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독서 교육마저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두 저자, EBS 〈당신의 문해력〉과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한 아동 문해력 전문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최나야 서울대 교수와 20년 넘게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근무 중인 정수정 사서교사는 값비싼 독서 논술 사교육 대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문해력을 충분히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최나야 교수가 직접 자신의 아이와 그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 6년간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는 ‘책동아리’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기에 더더욱 진정성이 묻어난다.

총 3권으로 구성될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는 누구보다 바쁜 엄마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간 함께 해온 책동아리 활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은 그중 2단계로, 문해력 성장 민감기의 가장 정점에 있는 초등 중학년생에게 적합하다. 초등 6년 중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초등 3~4년생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법을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 확인해보자.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채워주는
‘비문학 도서 읽기’


초등학교 3학년부터 통합해서 배우던 교과가 세분화되고, 영어도 정규 수업으로 도입되는 등 본격적으로 ‘학습’이 시작되면서 왕성해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교과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비문학 도서 읽기’이다. ‘비문학 도서 읽기’는 편중되기 쉬운 독서 편식을 미연에 방지하고, 벌어진 학습 격차를 따라잡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도서 목록에 비문학, 즉 논픽션 책을 포함하고 있다. 역사, 경제, 과학, 인물, 문화,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목록에 담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 또한, 문학과 비문학 도서를 번갈아 읽으며 그 차이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줄글이 많아지는 책에 대한 저항감을 줄이고, 책 읽기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책으로 목록이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가 정보책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비문학 도서를 책동아리 도서 목록에 골고루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비문학 도서를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학습 격차가 해결되고,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이 바로,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1단계’와 마찬가지로 한두 개의 질문 예시를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독서 활동지를 통해 수백 가지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단계에서 새롭게 등장한 비문학 도서로 독서 지도를 할 때, 어떻게 질문을 해야 아이의 문해력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독서 지도를 해보려다 포기했던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왜 이러한 질문을 했는지 질문의 목적과 의도, 그리고 지도법까지 해설로 곁들여 독서 교육 초보들도 손쉽게 자녀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한 문단 쓰기’


초등 저학년 때는 생각을 한두 줄 정도 글로 써보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면, 중학년부터는 정확한 철자를 기반으로 질문에 알맞은 답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등 3~4학년 때부터 충분한 문단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중학년생의 글쓰기에 논술이라는 표현은 이른 감이 있지만, 지금 시작한 문단 쓰기 연습은 훗날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을 대비한 든든한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바로 ‘한 문단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3학년 국어 교육 과정에도 등장하는 ‘문단의 짜임’에 맞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책동아리에서 꾸준히 연습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중심 문장과 여러 개의 뒷받침 문장으로 구성된 한 문단 쓰기면 충분하다. 처음부터 너무 긴 글을 목표로 삼아 아이들의 글쓰기 자신감을 꺾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책을 잘 읽는다고 인식하는 ‘읽기 효능감’만큼 문해력 성장에 필요한 것이 바로, 스스로 글을 잘 쓴다고 여기는 ‘쓰기 효능감’이기 때문이다.

글쓰기 초보인 아이가 처음부터 한 문단의 글을 뚝딱 완성할 수는 없다. 아이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엄마의 마중물 질문이 필요하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문단을 구성해도 꽤 완성도 높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질문을 준비해주자. 맞춤형 질문들에 대한 힌트는 이 책에 풍성하게 실려 있으니 엄마는 그대로 질문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 질문에 대해 바로 글짓기를 하지 않고, 먼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내 생각과 비교하며 수용하고 비판하며 다시 내 것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점점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논리적으로 정갈하게 쓴 한 편의 글이 말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곧, 초등 중학년의 글쓰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용만큼 중요한 형식을 갖추는 연습
‘200자 원고지 1장 쓰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책동아리 독서 활동에 ‘원고지 쓰기’를 도입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느낌이 더 강렬하게 드는 전통적인 원고용지에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챕터 1에 원고지 작성법과 원고지 교정부호 사용법을 따로 소개하고 있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한 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된다. 처음에는 원고지 쓰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속해서 쓰다 보면 부담감이 줄어들고, 띄어쓰기는 물론 맞춤법을 비롯해 빠뜨리기 쉬운 문장부호 사용 습관도 다져져 훗날 논술 시험에서 글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형식을 갖춘 글을 쓸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번 2단계부터는 〈초등 문해력이 자라나는 200자 원고 노트〉를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00자 원고지 한 장 채우기’를 목표 삼아 책동아리 모임의 마무리로 글짓기를 지도하면 된다. 아이들이 다 쓴 글에 대해 엄마가 간단히 첨삭해주고, 그 글을 아이들끼리 서로 돌려 읽게 하면 금상첨화다. 생각이 비슷하더라도 문장 표현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첨삭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글을 쓰는 데 몇 배로 도움이 된다. 이 원고 노트에 아이가 쓴 글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동안, 아이들의 문해력 역시 차곡차곡 자라날 것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이때 벌어진 학습 격차를 재빨리 따라잡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따라잡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학습 격차는 문해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어도 정작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독서 교육 초보 엄마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손수 활동지를 만들 시간이 부족하다면 최나야 교수가 일일이 궁리하여 직접 만든 책 속의 활동지로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면 된다.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이, 아이의 문해력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 유대감도 커질 것이다. 책을 매개로 나누는 대화만큼 값진 것이 또 있을까? 이제 엄마표 책동아리로 내 아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보자.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엄마표 책동아리? 진짜 결심만 하면 되도록 해주는 책 [서평]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천***께 | 2022.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엄마표 책동아리 실천 가이드 최나야·정수정 지음 / 로그인 출판   문해력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핫합니다! 그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EBS 당신의 문해력>이 압도적 영향을 끼쳤죠.   그 이후 등장한 <EBS 문해력 유치원> 또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벗어나서인지 저는 이 프로;
리뷰제목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엄마표 책동아리 실천 가이드

최나야·정수정 지음 / 로그인 출판

 

문해력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핫합니다!

그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EBS 당신의 문해력>이

압도적 영향을 끼쳤죠.

 

그 이후 등장한 <EBS 문해력 유치원> 또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벗어나서인지

저는 이 프로그램은 챙겨보질 못했는데

파생 상품들만 봐도 그 영향력이 짐작이 되더라고요. ;;

 

바로 그 <EBS 문해력 유치원>의

최나야 교수님이 공동집필하신 책이

출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1단계 책은 미처 만나보질 못했고,

가장 최근 출판된 2단계부터 만나봤답니다.

 

바로 이 책,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입니다.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거의 문제집 수준의 사이즈에

두께는 백과사전 수준이라

이게 대체 뭔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고 나서는

진짜 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책은 2챕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1챕터는 엄마표 책동아리가 왜 좋은지에 대한

설명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책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사실상 2챕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책동아리 활동’ 파트인데요.

 

책의 부제가 ‘엄마표 책동아리 실전 가이드’인데

진짜! 완전! 레알! 실전 가이드입니다.

엄마표 책동아리의 좋은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해도

뭐부터 하면 좋을지 막막한 엄마들을 위해

책동아리 결성만 하면

당장이라도 실천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는 거죠.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챕터에서는 엄마표 책동아리를

만들면 좋은 이유와 만드는 방법,

만들어서 활동하기 전 준비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진짜 깜짝 놀란 게,

엄마표 책동아리, 그게 뭐지?

하면 바로 답이 있고,

어떻게 만들어야 돼? 하는 궁금증이 생기면

바로 그에 대한 답이 뒤에 나오는 식으로

엄마들이 가질만한 궁금증을 정말 단계별로

잘 풀어 설명하고 있어

마치 독심술로 제 마음을 간파당한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정도였답니다.

정말이지 엄마인 저는 책동아리를 만들어아야지!

하고 결심만 하고 책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모두 도와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면서 울컥하기까지 할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망설이는 엄마들에게

책동아리를 결성하고 운영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했으니

이제 어떤 책들로 어떻게 책동아리를 운영할지 고민이 되겠죠?

 

이 또한 고민을 할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학년별 권장 도서와

해당 도서의 책동아리 활동 내용을

따라 하기만 해도 적어도 한 학기 정도는

충분히 책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진짜 구체적으로 잘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망설이는 엄마들이 최대한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해

책이 이토록 두꺼워진 거죠!

 

엄마표 책동아리!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진지하게 엄마표 책동아리를

시작해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주는데 관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정말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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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별* | 2022.04.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       요즘 "문해력"이 초등교육의 키워드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저 역시도 작년에 "EBS 당신의 문해력"을 보고 아이와 독후 활동에 대해서 큰 관심이 생겼었어요. 당시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그저 읽기만 하고 지나가는데 아쉬움이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독서 지도를 직접 해;
리뷰제목

 

 

 

[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

 

 

 

요즘 "문해력"이 초등교육의 키워드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저 역시도 작년에 "EBS 당신의 문해력"을 보고 아이와 독후 활동에 대해서 큰 관심이 생겼었어요. 당시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그저 읽기만 하고 지나가는데 아쉬움이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독서 지도를 직접 해주고 싶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었답니다. '독후 활동에 대한 가이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1단계』가 먼저 출판이 되어서 구매를 해서 봤었어요.

 

 

 

 

그때 저희집 큰 아이는 3학년이었고 1단계는 저학년(1~2학년)을 위한 책이었지만 너무 궁금하고 작은 아이도 있으니 구매해도 나중에라도 활용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구매했었어요. 제가 바라던 독후 활동에 대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었던 실용서였어요. 책을 열심히 읽고 이 책은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활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큰아이를 위한 2단계는 언제쯤 출간될까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2단계 출간 소식!

'YES24 서평단'에서 출간 소식을 접하고 꼭 받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어요.

너무나 기다렸던 책이어서 받게 되었을 때 너무 기뻤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

역시나! 아이의 엄마표 독서지도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굳혀졌어요.

 

이 책은 1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앞부분에는 독서지도를 하게 될 엄마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어요. 그리고 뒷부분은 각 학년에 적합한 도서를 추천해 주셨고 그 도서에 대한 활동지, 그리고 활동지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설명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표 독서지도에서 추천해 주신 방법은 "책동아리" 였어요.

이렇게 기다리던 책을 받고나서 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빌리고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왜 저자가 "책동아리"의 활동을 추천해 주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엄마와 주고받는 활동도 의미가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또래 친구와의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정말 좋은 활동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마음에 맞는 구성원을 모으는 것부터가 쉽지는 않겠죠. 강제성이 없는 참여이다 보니 지속해 나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테고요. 그리고 지금처럼 코로나 시기에 여럿이 모이는 활동이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이렇게 여러 제약이 있지만 시도는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러한 책동아리 활동이 잘 이어나간다면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 이외의 값진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2단계는 중학년, 3학년과 4학년을 위한 가이드 책이에요. 하지만 학년보다 아이의 독서 단계를 생각하시며 참고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큰 아이도 4학년이지만 3학년을 위해 제시된 도서에 읽지 않은 책들이 꾀 있어서 3학년 추천 도서부터 시작해 보았어요.

 

1단계에서는 주로 이야기책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2단계에서 비문학 도서의 지도가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의 독후 활동을 경험해 보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책에 소개되어 있듯이 비문학 독서는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할 기회가 되고 관심분야를 확장할 계기가 된다는 점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아이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면서 이야기책 외에 다른 책을 한 권씩 넣어주면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3학년 첫 번째 소개 도서 『뒷간 지키는 아이』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해봤어요.

이전에는 제가 책을 빌려다 주고 아이가 읽고 나서 아이가 흥미로웠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종알종알 이야기해 주는 게 다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도 같이 책을 읽어보고 책에 수록된 독후 활동 지를 같이 해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아이가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곱씹어 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신분제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옆에서 듣고 있던 작은 아이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최 진사 나쁜 사람이네! 나도 이거 읽어볼래!" 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동안 아이가 입학하길 바라며 책장에 꽂혀만 있던 1단계 책을 꺼내어 작은 아이도 독후 활동을 시작해 보았어요. 첫 번째 책은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였어요. 독후 활동지의 첫 장이 "처음 보는 단어 찾기"였는데 아이가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 없었는데~" 하더니 다시 한번 책을 유심히 읽어 보더니 적기 시작했어요. 다시 책을 볼 때는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꼭꼭 짚어가면서 읽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활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찾은 단어를 같이 사전을 찾아보고 뜻을 확인하며 어휘를 확장하는 과정이 더 해졌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직접 찾은 사진을 통해서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보았는데, 이 역시 책에서 제공된 독후 활동지의 일부였는데, 너무 유익했던 활동이었어요. 아이와 신문을 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와 이렇게 독후 활동 과정에서 책에 나와있는 독서 지도안을 참고할 수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게 아이와 독후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책에 소개된 도서들로 독서 계획을 세워서 아이들과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고요.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아이와 이렇게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

아이와 즐거운 독서활동을 생각하시는 부모님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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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표 독서를 위한 실전가이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헬**로 | 2022.04.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BS 당신의 문해력 프로그램 이후 '문해력' 열풍이 불었죠.    EBS에서 당신의 문해력 이후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해력 유치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놨어요.    이 책은 여기에 많이 나오신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님 최나야 교수님이 만드신 책이예요.       지난번 저학년 편인 1단계에 이어 이번에는 중학년 즉 3학년 4학년;
리뷰제목

EBS 당신의 문해력 프로그램 이후 '문해력' 열풍이 불었죠. 

 

EBS에서 당신의 문해력 이후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해력 유치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놨어요. 

 

이 책은 여기에 많이 나오신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님 최나야 교수님이 만드신 책이예요.


 


 

 

지난번 저학년 편인 1단계에 이어 이번에는 중학년 즉 3학년 4학년을 위한 2단계 책을 내셨어요. 

 

(곧 3단계 고학년 책도 나온다고 하네요. )

 

책이 A4 용지 크기의 크고 두꺼운(?) 책이예요.

 

내용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앞부분에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나와요.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많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듯 독서죠.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 책과 친하게 지게 하는 방법들이 앞부분에 나와요. 

 

초등학교 도서관 활용하는 방법도 나오고, 어휘 지도하는 방법도 나와요. 

 


 


 

 

구체적으로 자세한 내용들을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엄마표 독서여야 하는 이유도 나오고, 원고지 글쓰는 방법도 나와요. ^^

 

 

별책부록으로 주신 원고지 쓰기 노트가 있어서 활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저도 어릴때 글짓기 대회를 많이 나가서 원고지를 정말 많이 썼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 아이들은 원고지 쓰기를 안해서 저도 사실 그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바른 글씨 쓰기나 원고지 쓰기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최첨단 시대이기에  대부분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이겠죠. )

 

 

 

최나야 교수님은 자신의 아이와 아이 친구들을  대상으로 책동아리를 하셨더라고요. 

 

 책 동아리를 하면서 했던 방법들이나 노하우, 활동지, 질문 등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요. 

 

 

챕터 2에서 초등 3,4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 책동아리 하시면서 읽었던 책도 직접  소개해주고 있어요.

 


 

 


 

몰랐던 책소개도  받아서 좋고, 정말 실제 활용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과 활동지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딸들과 함께  책 일고 활용해보려고요^^

 

3단계 고학년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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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문해력에 관심이 많아 구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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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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