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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의 붉은 선

지도 위의 붉은 선

: 지도가 말하는 사람, 국경, 역사 그 운명의 선을 따라나서는 지정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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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806g | 152*223*35mm
ISBN13 9791187038849
ISBN10 118703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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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쟁, 난민을 위한 통로가 다수 존재하는 모든 국경, 고통을 겪고 있거나 봉기한 모든 민중,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모든 정권, 새로운 기술로 영토를 정복한 모든 경우에, 누군가는( 지도에) 붉은 선을 표시하고 다른 누군가는 이에 항의하며 위반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미국의 리더십은 불안하게도 흔들리고 있으며 유럽은 무기력함에 빠져들고 있다. 정국이 불안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에서는 불공정한 경제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서양의 자유민주주의 내부에서 독재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를 공포에 빠뜨리는 테러리즘의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진정으로 새로운 분석 기준과 새로운 이념, 그리고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
---「서론」중에서

나는 먼저 대양들에서부터 붉은 선을 표시해보려고 한다. 이 선은 미국제국의 건전 상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붉은 선은 국경선이 아니라, 미국의 군사력이 주둔하고 있는 해외의 여러 군사기지들을 연결하는 선이다. 나는 이러한 상상의 붉은 선을 해외 주둔 미 해군의 주요 기지들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표시했다. 모든 군사기지를 열거하지 않더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군의 가장 중요한 기지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괌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미 제7함대의 활동 영역이며 여기에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동맹국으로 함께한다.
---「미국제국은 몰락하고 있는가?」중에서

신실크로드는 지중해, 중동 및 아프리카의 해안 지역과 더불어 제노바와 트리에스테 같은 이탈리아의 여러 항구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도로, 고속도로, 철도, 항구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전체의 결속을강화한다. 게다가 위구르 분리주의가 발생하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독일의 지리학자이며 지정학자로서 히틀러의 최측근 심복이었고 나치 정권 시절 최고의 군사-외교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던 카를 하우스호퍼가 지향했던 나치즘의 지정학적인 비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우스호퍼에 따르면, 몰락하고 있는 국가들만이 안정된 국경을 원하고, 쇠퇴의 길에 접어든 문명만이 요새를 구축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한다. 반면, 발전하는 국가들은 성벽이 아니라도로를 건설한다. 따라서 오늘날의 중국은 자신의 문명 발전을 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서양은 중국을 죽이고 있는가?」중에서

수년간 여러 책들을 통해 나를 괴롭혔던 질문은 왜 독일이 통일 이후 자신의 규모와 부에 준하는 정치-문화적 헤게모니를 끝까지 행사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역사, 즉 19~20세기의 끔찍한 기억들이 그 해답을 말해준다. 민주주의 독일은 소심한 강대국으로서, 주변의 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신의 우월함을 과도할 정도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행사하기를 주저했다. 나는 더 먼 과거로 눈을 돌려 신성로마제국의 지도를 보고 또 보면서, 시스템의 중심에 위치한 황제가 자신의 지역들에서 법을 제정하는 지방 권력들에게 많은 자치권을 부여했던 유형의 유럽으로 다시금 회귀한 것이 아닌가를 자문해보았다.
---「유럽의 심장 독일, 그리고 지도에서 드러난 영원한 혁명」중에서

야만족의 침략과 경계를 접한 상태에서 저항하기 위해 러시아인은 그리스 정교의 신앙에 집착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자기 자신이 유목민족과 아시아인,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슬람에 대항한 저항의 보루라고 상상하면서 민족적 전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러시아 최초의 민족서사가 형성되었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의 상이한 특징이 공존한다. 하나는 자신들이 완전한 유럽인이 아니라는 자의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유럽을 구원해야 한다는 확신이었다.
---「러시아는 결코 지나치게 크지 않다」중에서

인도를 보여주는 지도는 무엇보다 내적인 사회-경제 지도이다. 카스트제도의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도 극복되지도 않았다. 오히려 모디 수상의 시기에 그 심각성이 다시 점화되었다. 그의 힌두교 정당인 인도 인민당도 정당 이념의 일관성을 위해 카스트제도의 상급 계급들뿐만 아니라 모든 힌두교도를 연합시켜야 했다. 그는 부분적인 성공만을 거두었다. 이는 모디 자신이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의 총독으로 임명하기를 원하던 급진주의 사제, 요기 아디티야나트가 주된 역할을 했던 상징적인 에피소드였다. 아디티야나트가 자신이 통치하는 주의 한 마을 방문을 앞둔 시점에서, 부지런한 관료들이 카스트의 열등한 등급에 속한 마을 주민들에게 총독의 방문을 위해 비누와 샴푸로 씻을 것을 지시했다. ‘깨끗하지 못한’, 그래서 ‘만질 수 없는’ 카스트 계급의 개념을 자극하는 행위였다. 카스트제도의 지배 계급과 열등 계급 간 긴장은 계속해서 불용과 심지어 살인의 폭력으로 발전했다.
---「인도의 희망은 어떻게 되었나?」중에서

자유롭지 못한 행복? 나는 중국에서 5년간 살았기 때문에 이 모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권위주의 정권, 강력한 경찰력, 소수인종이나 소수종교에 대한 괴롭힘, 검열, 반대자들에 대한 체포, 일상적인 박해를 생생하게 관찰하는 것은 중국의 근대화 모델에 대한 찬사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효과적인 백신에 해당한다. 동시에 나는 아시아의 후진적인 농촌이나 지역들로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쓰촨성(또는 청두) 소수인종의 세 자녀를 양자로 받아들이면서도 극단적인 반대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즉, 이것은 근대화와 경제 발전을 경멸하고 비극과 불의, 환경 파괴만을 보려고 하는 서양의 속물근성이다. 오직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자만이 물질적인 행복을 멸시할 정도로 피상적일 수 있다.
---「돈이 많을수록 자유는 축소된다? 동남아시아의 멀고 먼 행복」중에서

21세기인 지금도 강대국들의 지리는 가톨릭교회를 포함해야 한다. 우리 이탈리아인은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현실정치의 지지자들은 비무장 종교 세력의 소프트파워에 대한 회의론을 거두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유명한 일화는 윈스턴 처칠이 그의 회고록에서 언급한 바 있다. 영국의 정치가에 따르면, 1935년의 모스크바회담에서 프랑스 외무장관 피에르 라발이 교황에게 호의를 베푸는 차원에서 러시아 가톨릭 신자들에게 유리한 조약을 소비에트 독재자 스탈린에게 요청했다. 처칠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스탈린은 후대에 전설로 남은 유명한 질문을 했다. “교황은 몇 개의 사단을 보유하고 있습니까?” 물론 여기에서 사단은 군대의 사단 병력이나 기갑사단 등을 가리킨다. 당연히, 누구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련은 시간이 흐른 후에, 교황의 무시무시한 ‘소프트파워’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바티칸, 최후의 소프트파워」중에서

혈통주의에 대한 논쟁도 난민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2017년 여름,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안이 상원에 상정되었지만 반대와 항의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그해 가을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난민들의 도착과 이탈리아 시민권 획득을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하는 것 사이에 상관관계가 형성되었다. 이는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은 그렇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이탈리아도 예외가 아니다. 시민과 비시민 간의 경계를 그어버리는 냉혹하고 민감하기 이를 데 없는 또 하나의 붉은 선이다.
---「이민과 정체성, 지중해에 함몰된 이탈리아」중에서

글로벌주의 엘리트(이들은 평균 이상으로 공부했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으며 보다 활력적인 대도시들에 거주한다)와 주권주의를 지지하는 ‘민중’으로 구분하려는 유혹을 떨쳐버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각의 평가는 주관적이다. 이는 반드시 유효한 평가는 아니다. 좌파에 투표하지 않는 노동자는 “자신의 이익과는 반대로 행동한다”는 고정관념을 포함해, 모든 유형의 선입관에 유의해야 한다. 공부한 사람만이 자신의 정치적 선택에서 적게 실수한다거나, 또는 우리처럼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라는 생각 등은 위험하다. 이는 함정이며 최악의 직감에 빠지는 것이다.
---「우파에 투표하는 서민들, 둘로 나뉘는 세계」중에서

톰슨이 핵심적으로 말하려고 했던 내용은, 정치 언어의 위기가 곧 민주정치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것이다. 민주정치체제의 건강함은 우리가 서로를 잘 알고 우리와 다른 관점의 요점들을 잘 이해하며 공동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능력에 달려 있다. 정치 언어의 위기는 단지 기호학적인 병리학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악의 표시이며 또한 공적인 차원에서 공통된 규정들과 공유해야 할 예의, 그리고 우리를 서로 존중하게 만드는 시민 규약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정치 외에도 모든 ‘가짜뉴스’를 포함하는 주제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기후에서 백신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부정한 것이 그것이다.
---「민주정치의 가변적 경계들」중에서

그는 아르헨티나 작가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꿈, 즉 일대일의 지도가 구글 맵과 구글 어스로 인해 현실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일대일은 실측의 지도, 세계에 대한 실제 차원의 지도를 의미한다. 보르헤스는 초현실적인 환영의 마술사였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해와 논리학의 한계를 냉철하게 증명했다. 일대일의 지도, 뉴욕만큼이나 거대한 동일 사본의 뉴욕 지도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이탈리아만큼이나 거대한 이탈리아 지도, 지구 자체만큼이나 거대한 지구 지도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래전’, 즉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이는 어리석고 웃기는 일이었으며 동시에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만약 이것이 상상이 아니라면, 보르헤스와 같은 전형적인 논리적 곡예가 원본을 대체한다는 것인가? 구글 어스는 높은 고도에 있는 인공위성에서 우리 사생활의 모든 구석구석을 포함한 전체적인 크기로 세계의 사진을 촬영하고 이미지들을 상상하는 것을 말한다. 구글 어스 내에는 필요 이상의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최후의 현실이라 할 수 있다.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지리」중에서

경제적 부는 물 위기를 해결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 캘리포니아 외에도 또 다른 세계적인 자본 강대국인 중국이 이를 증명한다. 사막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의 방대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은 많은 오염 물질을 동반한 끔찍한 모래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적 자원과 계획 수립의 능력이 충분한 국가들은 가장 오래된 전통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는 수로이다. 수로 전체를 이동시키기 위해 새로운 수로를 건설한다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완성을 앞두고 있다.
(…)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존 강들의 수로를 변경하거나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여러 강 중에서 황허강과 같은 강은 연중 긴 기간 동안 수량이 현격하게 줄어든 상태를 유지한다. 중국이 티베트를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후가 변하면 지도는 더 많이 변한다」중에서

이탈리아성(Italianity)의 매력을 과도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이탈리아 기업들이 아니라(또는 그뿐만 아니라) 오히려 외국의 다국적기업들이었다. 그 후 다른 기업들도 이에 가세했다. 이 시기에 베이징과 상하이의 슈퍼마켓, 레스토랑, 쇼핑몰을 다니다 보면 자가당착의 모순이 수치스럽고 심각하며 불쾌할 정도였다. 새 천년에 태어난 중국인의 관심은 ‘차의 문명’에서 커피로 돌아서고 있었다. 젊은 세대는 이 같은 변화의 상징이었고 급작스럽게 항상 커피만을 마시길 원했는데, 이는 아마도 음료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부모 및 조부모 세대와 차별화하기 위한 것일지 모른다. 문제는 차에서 커피로의 대규모 취향 전환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고 비정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끈 초기의 두 거대 다국적기업은 중국의 전 지역에 분점들을 연 미국의 스타벅스와, 중상류층 가정들에 에스프레소 커피 기계를 판매하는 스위스의 네슬레였다.
---「바다는 갈라진 사람들을 합쳐준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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