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 신념을 넘어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은 비건-논비건을 위한 관계 심리학

리뷰 총점9.7 리뷰 20건 | 판매지수 186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96g | 140*210*30mm
ISBN13 9791156759621
ISBN10 1156759625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저자 멜라니 조이가 비건과 논비건이 함께 관계 맺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사회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비건의 필요성, 비건을 향해 쏟아지는 편견, 논비건과 관계 맺는 방법, 세상을 바꾸는 길 등을 논한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대의 안전에 마음을 다하는 일은 협상이 불가능한 조건이자 당신이 상대의 삶에 들어가기(또는 머물기) 위해 치러야 하는 입장료다. 관계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관계가 잘 자라려면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매일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런 노력 없이 관계를 유지하려는 것은 상대의 희생에 무임승차하려는 것과 같다.
--- p.46

자기 자신을 연민의 마음으로 지켜볼 때 사람들은 자신과 더 깊이 교감하고, 더 진정성 있게 행동하며, 수치심을 덜 느낀다. 세상을 연민의 마음으로 지켜볼 때 고통받는 존재와 공감하며 더 정의롭고 인도적인 지구를 만들 수 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잔혹 행위가 대중들이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외면했기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거의 모든 사회 변화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지켜보기를 선택하고, 다른 사람들도 지켜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기에 일어날 수 있었다.
--- p.56

관계는 돌연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수많은 상처 때문에 죽을 때가 많다. 사소하게 상대를 깔아뭉개는 말들, 잊어버린 약속들, 상대가 내민 손을 놓친 일들, 진심으로 경청하지 못하는 고질적 습관들. 이러한 작은 단절들이 줄줄이 이어지며 차츰차츰 관계를 갉아먹는다.
--- p.49~50

연민과 공감을 경험할 때마다 상처의 일부가 치유된다. 사람은 사랑으로 치유된다.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자신을 사랑받을 만한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부끄러워하는 부분을 그들이 사랑할 때 더욱 그렇다.
--- p.54

사랑의 환한 빛 아래에서는 수치심의 어둠이 존재할 수 없다. 당신이 수치스러운 비밀과 수치스러운 일부를 누군가에게 내보였을 때, 그가 그것에 연민과 사랑으로 반응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라. 너무나 힘들고 무겁게 느껴지던 짐을 내려놓은 홀가분한 느낌일 것이다.
--- p.76

비건이 되면 그동안의 관계들이 덜 친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비건의 새로운 세계관과 논비건의 방어적 반응이 만나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그 오해가 갈등으로 이어지며 관계가 빠른 속도로 멀어지기도 한다. 때때로 비건이 되는 과정에서 친구 관계나 가족 관계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 책의 초점은 이렇게 멀어진 거리를 어떻게 연결할지, 관계의 범주를 바꾸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할지 다루는 것이다.
--- p.101

차이를 받아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다. 차이를 이해하려면 호기심과 연민의 태도로 상대에게 다가가야 한다. 상대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차이를 받아들이기만 해도 예전에는 화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던 문제가 해소될 때가 있다.
--- p.104

인간은 본래 다른 존재와 공감하도록 태어났으므로 공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므로 동물의 고통에 ‘민감해졌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무감해지기’를 멈췄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 공감과 연민, 공정을 넘어서야 할 한계가 아니라 키워야 할 자질로 본다면 모두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
--- p.146

육식주의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는 육식주의 시스템의 부조리함을 알아차릴 수 없다. 돼지가 자신이 요리될 불구덩이 위에서 칼을 흔들며 즐겁게 춤을 추는 광고를 보면서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다. 사람들은 동물을 죽여 이익을 얻는 회사들이 숨겨진 공장에서 해를 가하지 않고 동물들을 사육한다는 주장을 믿는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공장에 접근하거나 심지어 멀리서 사진을 찍는 것조차 불법으로 규정될 때가 많다.
--- p.149

비건 역시 몇몇 부정적인 비건 스테레오타입을 내면화하고 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비건은 자신들이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스테레오타입을 믿는다. 동물의 고통에 대한 민감성을 부끄럽게 여기기도 한다. 자신이 느끼는 슬픔과 비애, 분노가 사실 육식주의라는 잔혹 행위에 대한 정상적이며 건강하고 합당한 반응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감정을 숨기거나 축소하려 한다. 그러나 육식주의가 길들인 마비와 무감각이 훨씬 큰 문제다. 동물의 고통에 관한 한 세상은 더 많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비건이든 아니든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숨겨야 한다고 느낀다면 서로 교감하기 힘들다.
--- p.160

많은 비건이 육식주의 매트릭스 밖으로 걸어 나온 후 당연히 경험하게 되는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른다. 그리고 육식주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쓸 때 부딪히게 되는 저항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비건 연대자로서 당신의 중요한 역할은 당신 곁의 비건이 심리적으로 무척 힘든 상황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일지 모른다. 그들이 다른 존재에 마음을 쓰기 때문에,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에 직면하게 된 상황을 견디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 p.166~167

비건의 길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들의 환호는 혼란과 좌절, 심지어 절망으로 바뀌기 쉽다. 육식주의 매트릭스 밖으로 걸어 나온 비건은 곧 자신이 새롭게 찾은 자유와 각성이 또 다른 고통스러운 시스템에 자신을 내려놓았음을 깨닫게 된다. 바로 인간관계에서 길을 찾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시스템이다. 비건이 되는 것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하는 일이다. 비건은 다른 것을 보는 게 아니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본다.
--- p.172

중요한 것은 스펙트럼의 어느 지점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방향을 향하는가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아침에 비건이 되지 않는다. 비건이 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은 비건의 핵심 가치를 지지하며 비건에 더욱 가까워지면 좋다는 것을 이해한다. 다른 사람들이 최대한 비건에 가까워지도록 용기를 주는 것이 비거니즘을 위한 더 현실적이고 정중하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회운동은 사회의 모든 사람이 열혈 지지자가 될 때가 아니라 충분히 많은 사람이 충분히 지지할 때 성공하는 법이다.
--- p.201

비건에게는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작은 공동체라도 괜찮다. 비슷한 관점을 지닌 한두 사람이 회복 탄력성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늘 오해받고 상처받는 육식주의 문화에서 비건으로 살아가는 데는 심리적·정서적 대가가 따른다. 또한 자신이 고립되어 있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믿음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큰 힘을 준다.
--- p.204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수용하라거나 삶과 세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이 아니다. 현실을 판단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바꾸기 위해 애쓸 수 있다는 뜻이다. 수용은 인내와 다르다. 인내는 일종의 저항으로 자신이 비난하는 어떤 것을 그냥 참고 살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반면 수용은 비난하지 않되 상황이 달라지길 바라는 의식적인 선택이다.
--- p.301~302

가까운 논비건이 비건 연대자가 된다면 상대가 굳이 비건이 되어야 한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당신과 상대 사이의 관계 역학이 크게 달라진다. 동물을 그만 먹어야 한다는 압박을 덜 느끼면 상대도 비건이 되기로 결심할 수 있다. 서로에게 마음을 쓰는 사람들이 함께 교감하고 안전을 느낄 때 기적이 일어난다.
--- p.32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비건은 내 삶에서 가장 큰 사랑의 선언이었다. 육식주의라는 가장 큰 관계의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의지였다. 삶은 결국 관계의 연속이고, 먹는 것은 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오랜 갈등의 해소를 위한 첫걸음이 정작 가장 가깝고 익숙한 관계들을 무너지게 한다면 어떨까.

멜라니 조이는 비건과 논비건이 서로의 차이에 무너지지 않으며 연대할 수 있는 현명한 소통 방법을 제안한다. 그 섬세한 다정함 속에서 무엇보다 사랑의 힘을 본다. 당신이 생명이라면 무엇이든, 종을 넘어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왜곡과 오해, 그리고 신념을 넘어서 간다.
- 양다솔 (작가,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저자)
비건이든 논비건이든 인간은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서로 연결된다. 그 연결이 따뜻할 수 있는 방법, 밥 먹다가 외롭거나 화나지 않을 방법, 서로에 대한 섬세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안에 있다.
- 정혜윤 (작가,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저자)
정신과 전문의로서 나는 이 책을 비거니즘보다는 관계에 대한 책으로 읽었다. 비건이 아직 낯설거나 혹은 여전히 불편한 사람, 또는 논비건과 갈등을 겪는 비건이라면 이 책을 꼭꼭 씹어 읽길 바란다.이 책은 우리가 가진 미숙함을 넘어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과도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튼튼한 관계를 고민할 새로운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 하주원 (정신과 전문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저자)
멜라니 조이는 사람들이 타인 혹은 우리 자신과 맺는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세상, 더 공감하는 세상을 만든다.
- 네이선 렁클 (Nathan Runkle, 머시 포 애니멀Mercy for Animals 창립자)
관계에서 길을 찾는 일은 힘들 수 있다. 특히 막 비건이 되어 논비건 친구와 가족과의 관계를 풀어가려 애쓰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는 이런 문제에 훌륭한 길잡이를 제공하며, 비건과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필요한 도구를 쥐어준다.
- 데이브 시몬 (Dave Simon, 《고기 경제학》 저자)
비건-논비건 커플의 한 사람으로서 내 진정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파트너의 선택을 수용할 수 있게 하는 현명한 조언에 감사한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는 식사 시간이 몸과 마음, 관계를 살찌우는 원천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린다 리벨 (Linda Riebel, 세이브룩 대학원 교수, 공인 심리사)
통찰력 있고 매력적인 이 책에서 멜라니 조이는 오해받는다고 느껴본 적 있는 모든 비건과 채식인에게, 그리고 비건이나 채식인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적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와 위안, 충고를 건넨다. 이 책은 신념을 넘어 오해 없이 서로 공감하며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 리사 블룸 (Lisa Bloom, 블룸 법률 사무소 민권 변호사)
멜라니 조이는 명료하게 생각하고 정교하게 쓰며 진심을 다해 설득한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는 우리가 신념 둘레에 세운 철창을 부드럽게 녹인다. 모든 비건과 논비건의 서재에 반드시 놓여야 할 책이다.
- 필립 월런 (Phillip Wollen, 시티뱅크 전 부사장, 윈섬 콘스턴스 카인드니스Winsome Constance Kindness 창립자)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