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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식사
음식과 여행의 달콤한 추억
원제
Travel &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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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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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행지에서의 첫 번째 식사
여행의 시작 기내식

EUROPE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펍에서의 한 끼
파리에서 먹는 이국적인 맛
밤에 먹는 크레페
노르망디의 굴 요리
프랑스 샴페인 여행
칼럼 1·거리에서 만난 과자들
빈에서 마시는 차
네덜란드의 길거리 음식
벨기에 여기저기
프랑크푸르트 DJ 디너
카페 천국 베를린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의 식사
칼럼 2·시장에서 만난 과일들
헬싱키에서 점심을
피오르의 전통 음식
노르웨이의 양고기
동화의 나라 덴마크에서
체코 맥주의 유혹
구야시와 토커이
하바롭스크의 밤
중앙역에서
칼럼 3·이동 중에 만난 간식들
기차에서 판매하는 음식들

ASIA

홍콩의 결혼식
원탁에 둘러앉아요
홍콩의 돌솥 덮밥
올드타임 홍콩
뒷골목에서의 아침 식사
차를 마시는 시간
리조트 입문기
발리의 정식
칼럼 4·발리의 멋스런 카페
싱가포르의 음식 문화
베트남 엄마손 정식
메콩 델타 시장
베트남에서 마지막 밤
춥지만 맛있는 서울
밤의 포장마차
카페에서 마시는 맥주
스리랑카 커리
칼럼 5·여행일기
여행지에서의 아침 식사

JAPAN

도쿄역 도시락 파라다이스
소박한 도시락 만세!
호텔에서 먹은 음식
식당에서 먹는 소스 돈가스 덮밥
시즈오카 오뎅집 탐방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B급 구르메의 성지
강변에서 시원한 음식을 즐기다
영화와 여행지에서의 식사
사가현 먹거리
I♡사세보 버거

SHOP LIST

여행지에서 사오지 않으면 후회할 것들
여행을 마치며

저자 소개3

글그림스기우라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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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 일본대학 예술학부 재학 중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독특한 붓 터치와 섬세한 일러스트, 감성이 묻어나는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가이다. 『여행자의 식사』에서는 여행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저자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음식들을 사랑스러운 그림과 깔끔한 글솜씨로 소개한다. 여행자의 첫 번째 식사인 기내식부터 현지 호텔에서의 가벼운 식사와 길거리 음식 등 ‘B급 구루메’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달콤했던 여행의 기억과 맛을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이사했습니다』, 『연애 폭포 수행』,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 일본대학 예술학부 재학 중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독특한 붓 터치와 섬세한 일러스트, 감성이 묻어나는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가이다. 『여행자의 식사』에서는 여행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저자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음식들을 사랑스러운 그림과 깔끔한 글솜씨로 소개한다. 여행자의 첫 번째 식사인 기내식부터 현지 호텔에서의 가벼운 식사와 길거리 음식 등 ‘B급 구루메’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달콤했던 여행의 기억과 맛을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이사했습니다』, 『연애 폭포 수행』, 『베트남에서 찾아내다』, 『도쿄 홀리데이』, 『딴짓하기 좋은 날』, 『욕심껏 사는 매일』, 『패션 스타일 북』 등이 있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 오랫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산책』, 『여행자의 식사』,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언니들의 여행법: 일본편, 타이완』(공저), 『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 오랫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산책』, 『여행자의 식사』,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언니들의 여행법: 일본편, 타이완』(공저), 『북촌 북촌 서촌』(공저) 등이 있다.

심혜경의 다른 상품

오오세 루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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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留美子

일본 요코하마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에 살면서 한국관광정보 사이트 기자로 일했던 경험과 개인적 취미를 바탕으로 한국의 여러 곳을 답사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잡지사 아키서방(亞紀書房) 웹 사이트에 칼럼을 연재했고, 2020년 4월에는 도시답사가 두 명과 더불어 〈도·시·록: 도시의 시간을 기록하다〉 전시에 참여했다. 1920~195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에 관한 블로그(http://liumeiuru.hacca.jp/)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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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92g | 148*200*11mm
ISBN13
9788998690458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20대 중반부터 30대에 걸쳐 여행을 참 많이 다녔다. 책을 마감하거나 중요한 일이 끝날 무렵에 여행 계획을 무리하게 끼워넣고 그 여행을 당근 삼아 오로지 그림을 그리며 일을 하곤 했다.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개인생활과의 경계선이 거의 없고, 하루종일 머릿속 어딘가는 일하는 모드에 맞춰져 있었다.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행’이야말로 모든 것을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쉴 수 있는 유일하고 진정한 ‘휴가’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새로운 발견이 가득한 여행 중에는 무심코 ‘이것을 그리고 싶다’, ‘기삿거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이미 몸에 밴 버릇이기에 나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혼자 여행하는 것에 서툴고, 타고난 나그네 체질도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정기적으로 트렁크를 꺼내 여행을 떠났던 것 같다. 아이가 없을 때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녔고, 업무차 출장을 갔을 땐 잠시 들른 곳도 많다. 그렇게 여행으로 돌아다녀 본 나라는 26개국인데 이 책에는 24개국의 여행식, 여행지에서의 식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건 잡지에 「세계를 먹자! 여행지에서의 식사」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연재 중에도 몇 번의 여행을 더 다녀왔기에 그 여행지에서 사온 특산물과 기억에 남는 음식 이야기들도 추가로 넣어 구성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해외여행에 관한 내용으로만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언젠가부터는 일본 여행에 대한 에피소드도 가끔 쓰게 되었고, 일본의 여행 음식에 관한 스토리도 조금씩 그려 보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곳은 기억이 또렷하지 않아서 최신 정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에 대한 여러분의 추억과 연결되거나 조금이라도 다음 여행의 힌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꾸몄다. 나는 요즘 아이와 같이 여행을 다니게 되어서 이제 또 다른 여행 방법을 모색 중이다. 바쁜 시간 틈을 내서라도 여행식을 먹으러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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