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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

: 당신을 500억 자산가로 만들어줄 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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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5*30mm
ISBN13 9788957822074
ISBN10 89578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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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지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만약 지식과 부(富)가 관련이 있다면 경제학과 부동산학을 강의하는 교수들이 돈을 제일 많이 벌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교수들이 모두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되지는 못한다. 지식과 돈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나는 실제 투자의 현장에서 지식만 가진 채 돈을 벌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을 보았다.
속된 말로 지식은 아예 없어도 된다. 지식이 없다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면 된다. 그런 사람은 많다. 하지만 부(富)의 마인드를 갖는 것은 다르다. 부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만나기도 고용하기도 어렵다. 내가 가르친 수강생 중에서도 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결국 돈을 벌었고 부의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돈을 못 벌거나 나를 떠나갔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바로 부의 마인드다.
---「머리말 · 내 꿈은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중에서

서울 그리고 수도권에 어떠한 땅이든 설령 땅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부동산이든 사기만 하면 된다. ‘어떤 땅이든’이라는 얘기는 모퉁이에 있는 땅이든, 남들이 다 쓰고 있는 땅이든, 도로가 지어진 땅이든, 남의 집이 올려진 집터든 관계없다는 얘기다. 용도에 상관없이 시세에 사서 50년 갖고 있으면 장담컨대 당신은 부자가 된다. 그러니 땅을 차곡차곡 모으라. 이게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다.
부동산을 샀다팔았다 하는 사람들은 당장 몇 백, 몇 천을 번 것 같으나 나중에 가면 부자가 되어 있지는 않다.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샀다팔았다 하다가 손해를 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동산에는 주식처럼 폭망하는 일은 없다. 아무리 망해도 부동산은 남아 있다. 장기투자를 한다면 손해의 가능성이 0%인 것이 부동산 투자다.
---「03 어떤 땅이든 갖고만 있으면 3,000배 올랐다」중에서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하면 ‘경매개시’를 거쳐 ‘매각’까지는 대략 5~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이 시간 동안 투자자는 경매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경매 물건은 경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보고 해당 물건에 입찰할지와 얼마로 입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매각일 법원에 가서 보증금을 내고 입찰을 한다. 만약 자신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냈다면 자신이 낙찰자가 된다.
낙찰을 받았다고 곧바로 내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경매 낙찰 사실에 대해 법원이 검토하고 매각을 허가하는 단계를 거친다. 이후 보증금을 제외한 낙찰 금액의 잔금을 지불하는 ‘대금납부’ 과정을 거치면 그 물건은 낙찰자의 소유가 된다. ‘명도’는 낙찰자가 경매 물건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는 단계다. 해당 물건을 불법으로 점유 중인 자가 있다면 낙찰자는 다양한 조치를 통해 물건의 점유 상태를 확보해야 한다. 위 과정은 중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경우의 이야기다. 경매를 진행하다보면 이의제기와 같은 다양한 변수가 등장하는데 이 같은 것들이 들어올 경우 과정은 더욱 복잡해진다.
---「09 경매 제도는 누구 때문에 만들어졌는가?」중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경매는 1등을 해야 낙찰받을 수 있지만 1등을 한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싸게 나온 물건도 입찰자가 수십 명, 수백 명씩 들어온다면 그 물건은 절대 낙찰받아선 안 된다. 아니 재수 없으면 내가 낙찰받는다. 낙찰 가격은 이미 그 물건의 가치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일 것이다.
만약 9시 뉴스에 “이 경매 물건은 0원부터 진행합니다!”라고 매일 같이 떠든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나라면 절대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 남들이 다 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세가 30억원인데 0원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0원에 살 수 있을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아는 물건이면 절대 싸게 살 수가 없다. 어떻게 됐든 입찰자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최대한 입찰자가 적은 물건, 최대한 입찰자가 적은 시장을 찾는 것이 기회를 잡기 위한 나침반이다. 그런 의미에서 변경이 잦은 것을 찾는 것은 입찰 경쟁이 없는 시장을 찾는 하나의 방편이다.
---「14 헛걸음 시키는 물건이 대박 물건이다」중에서

어느 정도 괜찮아 보이는 물건을 발견했다면 임장(현지 조사)까지 해봐야 한다. 이때 좋은 방법이 내 집을 구한다 생각하고 물건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이사 갈 집을 구할 때 어떤 집을 결정해놓고 조사하지 않는다. 처음엔 그 동네의 집 중 어느 한 곳을 사겠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여러 집을 살펴본다. 한 집을 봤으면 그 옆집도 보고 앞집, 뒷집 모두 보며 먼저 가격과 퀄리티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만들어낸다. 당신이 지역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 일주일 이상 돌아다녔다면 그 동네 집 가격의 최고 전문가는 당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경매 물건을 고를 땐 지역 시세에 대해 이 정도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원래 알아봤던 경매 물건을 보면서 자기가 판단하는 시세보다 최저가가 더 싸다면 입찰하면 되고 더 비싸다면 유찰되는지를 지켜보면 된다. 경매 한 건을 하기 위해 이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경매가 끝났다고 해서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지역에 추가적인 경매 매물이 나타날 경우 당신은 별도의 노력 없이 그 물건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5 1억에 나온 땅, 현장에서 조사해보니 10억짜리 땅 」중에서

NPL 투자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가장 전형적인 사례를 하나 들어보겠다. 어떤 채무자가 10억원짜리 아파트에 6억원의 근저당권 대출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은행에서는 6억원을 빌려줄 때 연체이자까지 가산한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으로 8억원을 설정해두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돈을 못 갚아 이자가 밀린다. 그렇게 이 아파트는 경매에 넘어간다. 경매 준비와 송달 과정에서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 사이 이자는 계속 붙을 것이다.
이 기간까지 기다려 은행이 배당을 받아갔다면 연체이자까지 덤으로 받는 것이기에 손해 보는 것이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빠르게 자기자산비율을 맞춰야 했기에 눈물을 머금고 채권을 팔았다. 이득을 본 것은 이 채권을 구매한 NPL 투자자였다. 이처럼 NPL 투자란 은행이 가져가야 할 이익을 투자자가 대신 가져가는 수익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셈이다.
---「32 8억을 받을 수 있는 채권이 6억에 팔린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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