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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 와인을 즐기는 완벽한 시간

리뷰 총점9.4 리뷰 5건 | 판매지수 216
1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대용량 머그/머그&티스푼 세트/클로버 북백/북파우치 3종 세트/크리스탈 문진
1월의 얼리리더 주목 신간 : 꿈꾸는 토끼 배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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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566g | 190*235*15mm
ISBN13 9791168620452
ISBN10 116862045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
와인 시음에 대해

제1장 시음의 기초
와인의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냄새 맡기의 과학
홀짝임의 과학
와인을 맛보는 방법
·초보자의 시음 입문

제2장 포도 품종
포도 재배
주요 품종
·보졸레 누보 그 이상의 가메
·보르도를 넘어: 프랑스의 유명한 블렌딩 품종
·편견의 이면: 피노 그리/피노 그리지오
·리슬링의 스펙트럼: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리오하 템프라니요의 등급

제3장 와인 양조와 풍미
으깨기, 담그기, 압착
·의외의 다양성을 지닌 로제
·타닌: 와인의 구조감에 입문하기
발효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의 세계
·강인함 뒤에 숨은 매력: 주정강화 와인
숙성
·풍미를 지닌 나무통: 오크의 영향
·어릴 때 즐기도록 만들어진 와인 7종
블렌딩
·우수 블렌딩 와인 10종
여과 및 정제
최종 상품
·양조법의 영향

제4장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지
이탈리아
·시음 투어: 이탈리아 북부
·시음 투어: 이탈리아 남부
프랑스
·프랑스의 서늘한 지역
·프랑스의 온난한 지역
스페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벤치마크 와인
·미국의 와인 생산지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태양의 나라
칠레
·칠레: 다채로운 와인의 무대
호주
·호주와 뉴질랜드: 지구 최남단에서 만나는 맛깔스러움
뉴질랜드
독일
·독일: 북부의 별미
포르투갈
·포르투갈로 떠나는 여행
그 밖에 주목할 만한 와인 생산지
·더 넓은 세계로의 시음 탐험

제5장 나만의 시음 계획 구성하기
주제 정하기
·저렴한 와인 고르기: 10달러 이하 가격대
와인 고르기
·필자가 개인적으로 즐겨 마시는 와인들
시음 계획 짜기
와인 잔
와인 보관하기
음식과 와인
·페어링의 고전: 와인과 치즈
·와인+음식: 보완과 대비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향을 맡는 적정 시간은 잔에 담긴 와인에 따라 다르다. 그다지 복합적이지 않아 감상할 요소가 비교적 적은 와인이 있는가 하면, ‘과묵한’ 성향을 띠어 음미하려면 비교적 시간을 더 들여가며 향을 맡아야 하는 와인도 있다. 거의 비명을 지르듯 풍미를 발산해 아로마가 잔 밖으로 뛰쳐나오는 듯한 와인도 있다. 고급 와인은 잔 속에서 온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미가 변하는 경향이 있어, 여러 번 향기를 맡아보며 아로마가 어떻게 진전되어가는지 주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p. 27 「와인을 맛보는 방법」 중에서

타닌은 천연 산화방지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병입 숙성 중인 와인이 산화되지 않게 막아준다. 포도껍질이 두꺼울수록, 또 침용 시간이 길수록 레드 와인에 타닌 함량이 더 높아진다. 피노 누아, 가메, 그르나슈, 바르베라 같은 일부 포도 품종은 본래부터 타닌 함량이 낮다. 네비올로, 프티 시라를 비롯해 이름도 딱 걸맞은 타나 등 타닌이 그야말로 괴물급인 품종도 있다.
--- p. 81 「타닌」 중에서

블렌딩은 포도 품종이나 포도원, 와인의 최종 특징들 같은 여러 구성 성분을 서로 섞음으로써, 블렌딩이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특정 스타일의 풍미나 질감 혹은 아로마로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와인은 대부분 블렌딩 와인이다. 샴페인에서부터 보르도, 샤토뇌프 뒤 파프, 포트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벤치마크 와인들 모두 블렌딩 와인이다. 단일 품종 와인들조차 다른 품종을 소량 섞어 넣거나 다른 포도원에서 재배된 같은 품종을 블렌딩하는 것이 보통이다.
--- p. 97 「블렌딩」 중에서

앞에서 이야기한 모든 요소를 하나로 아우르면, 이른바 와인의 ‘보디’가 된다. 보디란 입안에서의 와인의 질감과 무게감이 합쳐진 것이다. 이번에도 기호와 스타일이 우선이지만 어쨌든 간에 그런 스타일 내에서도 밸런스가 느껴져야 한다. 다시 말해 와인은 타닌과 알코올이 모두 부드러우면서도 산미 덕분에 맥없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밸런스를 갖추어야 한다. 물론 한 요소가 다른 요소보다 더 두드러질 수는 있지만 모든 요소는 와인의 본질적 존재 목적, 즉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 p. 104 「보디」 중에서

와인과 음식의 짝을 잘 맞추는 문제에 관한 한 산미(일부 와인에서 느껴지는, 입안에 침이 돌게 하는 그 레몬 같은 활기찬 맛)가 우리의 우군이다. 원래부터 산도가 높은 포도(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의 청포도나 바르베라, 피노 누아, 가메 등의 적포도)는 대부분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와인의 산미는 음식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과 같은 원리의 작용을 한다. 입에 침이 고이게 하고, 기름진 맛을 잡아주며, 지방·단백질·탄수화물을 분해해 상쾌한 느낌을 살려준다.
--- p. 186 「음식과 와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30가지 시음 가이드를 따라
내 취향에 맞는 진짜 와인을 찾아가는 여정


와인은 아주 폭넓고 깊이 있는 주제라 우리를 주눅 들게 하면서도 그 심오한 깊이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언젠가는 꼭 한번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한 주제로서의 와인은 워낙 방대해 빨리 익숙해질 수 있는 마법의 지름길 따위는 없다. 그저 입에 직접 머금고 음미하면서 주의를 기울여 마셔야 와인에 대해서나 자신의 기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와인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저 자신의 취향에 전문가가 되면 그만이다. 이 책은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갖춘 와인 애호가의 길로 안내한다.

먼저 포도에서부터 잔에 담기는 순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훑어나가며 와인 감별 요령을 설명해놓았다.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원리부터 시작해 포도의 품종이 와인의 질감과 풍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마침내 그 마법 같은 와인이 만들어지는 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자. 이어 대표적인 와인 생산국을 둘러보며 해당 생산국의 전통, 라벨 해독 요령, 재배 포도, 기후나 양조법이 와인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한 모금씩 음미할 때마다 학습 잠재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자신만의 시음 계획을 짜는 요령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와인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 흥미로운 토막 정보와 더불어 10년 넘게 와인의 세계를 두루 여행 다니며 직접 부딪혀 배운 것들을 최대한 담아놓았다.

이 책은 와인의 시음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각 장 사이사이에 해당 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30개의 시음 가이드가 핵심이다. 시음 IQ를 높이려면 혀로 직접 경험해보는 이런 시음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적절한 방법이다. 각각의 시음은 포도 품종, 재배지, 양조 스타일 등이 와인의 풍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제별로 구성했으며, 평균 4~6종의 와인을 선별해 실린 순서대로 시음하도록 배치했다. 시음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맛을 보면서 주의를 기울여 와인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와인을 제대로 즐기는 와인 마니아가 되어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9*****8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주와 맥주는 많이마셔봤지만, 주로 회식이나 동기들과 간단하게 마실때 갔었다. 이처럼 술은 분위기를 정해주는것같다. 물론 가볍게 와인을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격식있는 자리에서 많이 마실 것이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지고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인에 대해 알아가고자 서평을 신청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목차는;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주와 맥주는 많이마셔봤지만, 주로 회식이나 동기들과 간단하게

마실때 갔었다. 이처럼 술은 분위기를 정해주는것같다. 물론 가볍게 와인을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격식있는 자리에서 많이 마실 것이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지고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인에 대해 알아가고자 서평을 신청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시음의 기초

2장 포도 품종

3장 와인 양조의 풍미

4장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지

5장 나만의 시음 계획 구성하기

 


 

책의 초점이 시음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시음을 보다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나는 시음 방법을 알려주기에 단순 마시는 방법만 알려주는줄 알았는데

이걸 과학적인 원리로 풀어쓰니 더욱 믿음이 간다.

2장에서는 포도 품종에 대해 소개하는데 대학교 교양수업시간에

프랑스테마기행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이때 포도의 품종으로

까베르베 소비뇽, 피노누아, 메를로에 대해 배웠는데

이 책에서도 등장해 내가 수업시간 때 졸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뿌뜻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프랑스와인, 스페인와인의 라벨 읽는법을 가르쳐주는 부분이 있었다.

와인을 사거나 받았을 때 마다 검색해도 잘 안나왔는데 이렇게 총망라한 영역이 있어

사진을 찍어놓고 활용하기로 했다.

책을 다 읽고 시음 방법이나 포도 품종, 그리고 라벨읽는것을 어느정도 배웠는데

이 정도만 알아도 와인을 고를때 무지의 괴로움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1장 시음에서 후루룩후루룩 소리 내며 마시기가 정말

필요한 행동일까? 라는 항목이었다. 전문가들은 와인을 한모금 머금고 삼키기전에

약간의 공기를 빨아들여 와인과 노출시키면 더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느껴지기에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초보자들에게 권하지만 격식있는 자리나 상대방과 있을때 보다 혼자 있을 때

추천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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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와인을 즐기는 완벽한 시간 _ WINE TASTER'S GUIDE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늘****기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통성을 부여하는 와이너리, 소믈리에 자격이 있는 고급 주류문화라는 인식 등 누가 선을 그어 놓은 것처럼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이 와인이었습니다. 물론 이 생각은 20여 년 전에나 갖고 있던 것이었고 대중화가 되며 다양해지는 와인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늘면서 와인에 대한 식견도 높아지고, 와인 라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저만의 취향을 찾;
리뷰제목

 

정통성을 부여하는 와이너리, 소믈리에 자격이 있는 고급 주류문화라는 인식 등 누가 선을 그어 놓은 것처럼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이 와인이었습니다. 물론 이 생각은 20여 년 전에나 갖고 있던 것이었고 대중화가 되며 다양해지는 와인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늘면서 와인에 대한 식견도 높아지고, 와인 라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저만의 취향을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한동안 와인과 담을 쌓고 살다 보니 다시 즐기고픈 생각이 고개를 들 즈음에, 무턱대고 시작하고 싶진 않고 이왕이면 제대로 알아보고 즐기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제대로!에 부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아 감별하는 것부터 해야 시간도, 돈도 절약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 WINE TASTER'S GUIDE 』를 통해 와인 시음에 대해 알고, 취향을 찾아가는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0가지 주제별로 마시며 이해하는 와인 시음의 모든 것!

 

와인 시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잔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거나, 입안에 넣고 호로록 거리는 것이 유난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저자도 와인을 맛볼 때 굳이 유난을 떨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이런 전문가들의 행동은 와인이 가진 질감과 휘발성 화합물을 감지하여 우리의 후각, 미각, 그리고 뇌에 와인의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와인의 질감은 개성을 부여하고 풍미와 산도를 구별하며, 혀에 닿는 휘발성 화합은 공기와 접촉하여 기화하므로 더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드러나게 된다고 하네요. 될 수 있으면 고급스러운 식사 자리에서는 피하고, 혼자 즐길 때 해보며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지요? 전문적인 비평을 할 때는 대체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하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굳이 이런 방법들이 취향이 아니라면 책에서 와인 시음의 5단계를 잘 설명해 주고 있으므로 이대로만 해주어도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하나하나 안내하는 와인에 대한 정보는

1. 시음의 기초

2. 포도의 품종

3. 와인의 양조와 풍미

4.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5. 나만의 시음 계획 구성하기'까지 단계별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래도 와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것은 포도의 품종이겠지요.

보통 지역에 따라 재배되는 품종들이 한정적이고 그 종류도 흔히 들어왔던 몇 가지 종류에서 플러스알파 정도인 줄만 알았는데, 이탈리아 토착 품종만 해도 수백 종이나 된다고 하니 전 세계 포도 재배를 생각하면 그 수를 어찌 다 헤아릴까 싶습니다.

와인 라벨에서 가장 흔히 접하게 될만한 주요 포도 품종들, 품종별로 와인에 다양한 맛과 향을 부여해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가며 포도 재배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는 편이라 3장에서 소개된 '와인의 양조와 풍미' 챕터가 흥미로웠습니다.

3장에서는 와인 양조 과정의 각 단계에서 와인의 맛, 질감, 향, 숙성을 좌우하는 역할에 의해 발효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다양한 와인의 단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레드 와인, 스파클링 와인의 발효 방식과 과정, 침용, 숙성 방법과 타닌의 역할 등 와인의 세계는 정말 넓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래서 와인 브루어리마다 자부심이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이 흥미로운 와인에 대한 지식이 쌓여갈 때쯤, 세계 주요 와인 생산지를 소개하며 시음 투어에 대한 가이드도 내놓는답니다. 국가별 와인 생산지와 특징, 와인 라벨을 읽는 방법 등을 살펴 가며 점차 와인에 대한 전문지식이 축적된다 착각하게 될 즈음에 본격적으로 와인 시음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데요. 너무 방대하고 폭넓은 주제이기 때문에 와인 시음에도 지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와인 시음 이전에 시음 계획으로 나만의 와인을 즐기는 방법을 안내하는데 꽤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서 앞장의 지식과 함께 시음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완전한 배움의 시간을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와인의 최대 생산지 정도와 평소 이름 있는 와인과 즐기던 와인에 한정되었던 지식이 다양한 와인을 맛본 것처럼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와인에 입문할 때 꼭 모든 와인의 지식을 섭렵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이왕 즐긴다면 제대로 알고 즐기는 것이 낫겠지요. 저 같은 초보에게는 와인 백과사전과 같아 앞으로 A to Z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와인에 관심이 많은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WINE TASTER'S GUIDE

: 와인을 즐기는 완벽한 시간을 통해 기호를 제대로 깨우치고 와인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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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 30가지 주제별로 와인과 친해지는 달콤한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쥐 | 2022.07.1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지은이: 조 로버츠 옮긴이: 정미나 펴낸 곳: 시그마북스       와인에 관해 잘 모르지만, 와인을 좋아한다. 무더운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한 잔이면 힘들었던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어떤 와인이 맛있는지는 인터넷에서도 여러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사실 내 입맛에 맛있는 와인은 직접 마셔보지 않;
리뷰제목


제목: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지은이: 조 로버츠

옮긴이: 정미나

펴낸 곳: 시그마북스

 

 

 

와인에 관해 잘 모르지만, 와인을 좋아한다. 무더운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한 잔이면 힘들었던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어떤 와인이 맛있는지는 인터넷에서도 여러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사실 내 입맛에 맛있는 와인은 직접 마셔보지 않고는 찾을 수가 없는 현실. 그럼 결론은? 되도록 다양한 와인을 많이 접해보며, 나와 환상의 짝꿍을 이룰 제품을 찾는 게 가장 정확하고 빠른 지름길일 거다. 와인 전문점이나 마트 와인 코너에 계신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고 마시면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 와인을 공부하며 친해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오늘 책리뷰의 주인공은 와인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30가지 주제별로 마시며 이해하는 와인 시음의 모든 것!

 

 

이 책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를 쓴 조 로버츠는 작가이자 블로거, 그리고 와인 평론가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 곳곳을 돌며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을 발견하고, 글과 이야기로 와인과 와인 마케팅의 세계를 알리고 있다고. 진짜 와인에 푹 빠진 분이네!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 서적은 목차가 중요한데 시음의 기초, 포도 품종, 와인 양조와 풍미,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지, 나만의 시음 계획 구성하기. 이렇게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와인 관련 책을 몇 권 읽었던 터라, 이번엔 '나만의 시음 계획 구성하기' 파트에 가장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일단 그 마지막 파트로 직진! 무궁무진한 와인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우선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다음은 와인 고르기. 그 후 시음 계획을 짜는데, 이때 순서가 중요하다고 한다. 순서의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시음하는 와인을 최대한 음미하지 못한다고 하니, 화이트 와인에서 레드 와인, 라이트 보디에서 풀 보디, 낮은 도수에서 높은 도수, 드라이에서 스위트 순으로 마시도록 계획을 잘 짜보자.

 

 

 

 


 

 

 

 

한 주제로서의 와인은 워낙 방대해 평생을 탐험해도 가능성이 마르지 않는다.

《와인 테이스터스 가이드》 p171 중에서...

 

 

 

포도에서 와인까지, 유용한 지식이 한가득!

 

 

와인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이 문제에 관해 논란은 많지만, 기본은 아주 단순하다고 한다. 적은 빛, 열, 진동!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나, 냉장고의 진동과 열이 올라가는 위쪽 빌트인 수납장은 피하자. 와인 스타일별 서빙 온도는 스파클링 와인과 비교적 가벼운 디저트 와인은 4.4도~10도, 화이트와 로제 혹은 주정강화 와인은 10~15.5도, 레드 와인은 15.5~21도라고 한다. 스파클링 와인은 얼음처럼 차가운 온도에서 개봉하는 게 코르크를 제거할 때 사고의 가능성을 가장 낮춰준다고 하니 기억해두자. 이 책과 함께 와인을 탐색하며, 가장 몸이 근질근질했던 순간은 작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리스트를 공개할 때였다. 당장 그 와인 중 하나라도 구하러 박차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고개를 든 맥주 사랑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와인을 마실 때가 되었나 보다. 이번 주말엔 와인이다!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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