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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탐한 공간

권력이 탐한 공간

: 청와대 광화문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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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153*224*30mm
ISBN13 9788968444296
ISBN10 896844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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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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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은 공간을 점유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물리적 형태를 지닌 모든 것은 공간을 탐한다. 공간을 점유하면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낸다. 무생물인 돌덩이는 그저 주어진 공간에 만족하지만, 생명을 지닌 생물은 자기 영역을 분명히 한다. 식물은 고정된 공간을 근간으로 자기의 영역을 넓혀간다. 동물은 활동할 영역을 미리 점지하고, 그 영역 안에서 먹이를 찾고 번식하며 살아간다. 지난 20~30만년의 기나긴 세월을 통해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한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는 영역의 확장과 집중의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생존에 유리한 곳을 찾아, 기후가 좋고 먹을 것이 많은 곳으로 끊임없이 이동하며 자기의 영역을 넓혀 왔다. 한편으로는 농업혁명을 통해 식(食)생산량을 늘리고, 도시를 건설하고 문명을 일으키면서 활동영역을 집중시켰다. 잉여생산물의 생성과 인간의 집단화는 필연적으로 권력을 배태한다. 잉여생산물의 배분과 집단화된 인간 무리에 질서를 부여하고, 인간 본능을 통제하며 상호 간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권력이라는 조직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권력은 자기의 지배가 미치는 영토를 확보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의무와 책임을 부과하며 통치한다. 권력은 자기 지배의 정당성을 현시하고 권위를 드높이기 위해, 영토의 중심에 상징적 공간을 만들고 건축물을 쌓는다. 왕이 거주하고 통치하는 궁궐, 나라를 다스리는 조정,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성 등의 건축물은 그 기능을 넘어서 위압적이고 과도하게 건설되었다. 바로 피지배자들의 순응을 끌어내고 자발적 복종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지구라트 성탑이나 이집트 문명의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건축물은 권력자의 힘을 과시하는 오브제를 만들어 피지배자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하늘과 맞닿을 듯이 높다랗게 서 있는 건축물 앞에 서면 사람들은 숙연해지고, 이 공간을 지배하는 권력에 복종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든다. 북경의 자금성은 그 크기와 위압적인 건물들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압도한다. 서 양의 중세 교회 건물들은 신의 권위를 현시하여 신자들의 자발적인 숭배를 끌어낼 만큼 장엄하고 엄숙하다.

권력은 공간을 탐한다

권력은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하고 피지배자의 복종을 끌어내기 위해서 특정한 장소에 건축물을 짓는다. 서양에서는 고대부터 도시의 중심공간에 넓은 광장을 건설하고, 그 주변에 기념탑이나 건축물을 짓는다. 사람들은 권력이 만든 광장에서 권력에 순응하며 신들을 숭배한다. 동양에서는 왕궁 앞에 폭이 넓은 주작대로를 건설하여, 왕 권의 위엄을 과시하며 백성들의 복종심을 끌어낸다. 권력은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은 권력 지배의 정당성을 과시한다. 권력의 공간이 뿜어내는 자장과 위용은 인민들에게 심미적 감성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권력의 지배에 순응하고 복종하게 한다.

중세 십자군 전쟁은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한 공간쟁탈전이었다.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집단은 자기들이 믿는 신이 진리이고 더 강하고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예루살렘이라는 공간을 탐한다. 자기 신이 더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기 신만이 거주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철석같은 믿음은 공간 탐욕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영역을 더 넓히기 위해 다투지만, 권력은 더 좋은 공간을 탐하기 위해 전쟁을 불사한다. 영역과 공간 위에 부딪히고 부서지며 이어온 인간의 욕망과 권력의 탐욕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다.

대한민국의 가장 상징적인 중심공간은 어디인가? 청와대와 경복궁, 광화문 일대 공간이다. 지난 천년 동안 권력은 왜 이 공간을 탐했는가? 광화문은 풍수지리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기운이 한반도가 시작되는 백두산에서 용솟음쳐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오다가, 철령 금강산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며 한북정맥을 타고 와서는 북한산에 기운을 모은다. 한편 태평양의 해양 기운은 제주 한라산에서 시작하여 한반도 대륙에 상륙, 지리산을 딛고 백두대간을 거슬러 올라오다가, 속리산에서 좌측으로 물꼬를 틀어 한남금북정맥을 타고 관악산에 그 기운을 모은다. 북한산에 모인 대륙의 기운과 관악산에 모인 해양의 기운이 바로 북악산 아래 광화문에서 합쳐지니, 이곳에 바로 해양의 음기와 대륙의 양기가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만나는 명당 중의 명당이다. 우주 만물의 생성의 근원인 음의 기운과 만물의 생육을 관장하는 양의 기운이 합쳐지는 이곳에서 분출하는 에너지는 세상 이치를 바르게 제도하고 사람의 인성을 맑게 하여 국민을 평안케 한다. 지난 천년에 걸쳐 권력은 한반도의 모든 기가 모이는 이곳 광화문 일대를 탐했다.

서울의 도시화는 천년전 고려시대 남경으로부터 출발한다. 지금의 청와대 자리에 궁궐을 짓고 주변의 백성들을 남경으로 이주시켜, 개경 다음의 지위를 갖는 부도로 위상을 높였다. 고려는 남경 설치를 통해 한반도 남쪽 지방의 통치기반을 확고히 하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다. 그 이후 조선은 고려가 욕망했던 남경의 도시 기반 위에 한양 도읍지를 건설한다. 한양의 중심은 광화문이었다. 광화문은 조선 500년과 개화기 이후 근현대 100여년 동안 국가의 대표공간, 서울의 중심지였다. 민주공화정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는데도, 일제강점기에 경복궁 후원에 건립된 조선총독부 관저를 경무대와 청와대로 개명하여 대통령집무실로 사용하였다.

권력의 시선이 용산으로 향하면서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는?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를 탈출하여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겼다. 대통령집무실의 이전은 정치적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서울의 도시공간구조에 엄청난 변화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구나 이 사건은 청와대 개방과 함께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확대·조성되고, 인근에 송현동 부지가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지난 600년 동 안 지속되어 왔던 광화문 중심의 도시공간 구조에 큰 충격을 주며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광화문 일대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한 나비효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필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어나게 될 그 파장의 크기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지난 천년 동안 권력이 탐했던 공간의 변천을 추적하고, 권력의 시선이 용산으로 향하면서 서울의 도시구조가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본다.

이 책은 권력과 공간의 필연적 구조와 불가분의 관계를 분석하고, 권력이 왜 특정 공간을 탐했으며, 그 공간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고찰했다. 그리고 사회적 의제가 어떻게 정책으로 세팅되고, 어떤 행정과정을 거쳐 실행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필자는 최초의 계획이 권력의 공간에서 부딪치는 투쟁과 갈등으로, 조정되고 굴절되어 어떤 모습으로 변형되는지 생생히 경험했으며, 그 현장을 이 책에 기록했다. 그런 만큼 정책 추진과정에 관한 서술은 필자의 작가적 시선이 강할 수 있다. 독자에게 이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념적 진영 논리나 정파적 관점은 배제하였다. 정치적 호불호에 따라 ‘대통령집무실 이전’이나 ‘새로운 광화문광장 대역사’, ‘청와대 개방’ 등의 공간사업을 평가하지 않았다. 도시계획적 차원에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이 탐했던 공간의 변천을 탐구하고, 앞으로 전개될 방향에 대해서 가늠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현장에서 도시의 개발과 정비, 재생사업을 실행했던 도시건축 전문가로서 서울의 핵심공간의 변화와 그 변화의 근원적 힘을 분석했다. 정치적 관점이나 안보적 시각에서 대통령집무실 이전 등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는 다른 책이나 자료를 찾아볼 것을 권한다.

권력은 자기의 욕망을 드러내기 위해 공간을 탐한다. 그러나 권력은 변화한다. 권력의 변천에 따라 공간과 그 내용도 변한다. 권력은 어떤 공간을 탐하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추적한다. 이 책은 권력이 탐했던 청와대와 광화문, 그리고 용산이 시대적 변천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각 장은 독립적인 스토리로 서술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연계되어 있다. 독자는 책 전체를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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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서울의 숨결이 느껴진다. 천만 서울시민,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의 서울, 서울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 가꿨는지 이 책이 확인해준다. 특히, 광화문과 청와대 그리고 용산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트라이앵글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역동적인 공간에서 살게 하는지 실감나게 해준다.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며 세계의 랜드마크가 된 서울을 나, 너, 우리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착 한 눈빛이 좋다.
- 김찬석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광화문포럼 위원)
한마디로 재미있다. 늘 궁금하지만 들을 수 없거나 물을 수 없었던 얘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와대의 자리 앉음이 처음에 이리 대충이었다니. 고치면 좋을 것이 뻔한데도 털끝 하나 손대기가 쉽지 않았던 광화문광장의 15년에 걸친 우여곡절도 상세하다. 게다가 새로운 대통령집무실로 떠오른 용산으로의 여정까지도! 과연 대한민국의 공간 1번지는 용산으로 옮겨간 것일까 아닐까. 대통령집무실만 옮겨지고 광화문광장은 옛 청와대와 더 불어 대한민국의 가장 중심인 공간을 여전히 지키고 있을까.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주고자 노력한다.이 책은 어떤 일에 직접 관여하고 책임진 사람, 즉 내용을 사실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지 않으면 묻혀갈 기억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시의적절하다. 게다가 놀라운 것은 이토록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 현 정부와 전 정부의 핵심적 의사결정에 대해 서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정부이건 서울시이건 상관없이 - 흔들리거나 치우침 없이 유지되는 저자의 탁월한 균형감이다. 다시 말해 할 얘기는 소신껏 다 하는데도 어디에도 치우쳐 있지 않다. 냉정하고 정확하다. 그대여. 이미 정치에 신물이 난 그대여. 그래도 그놈의 정치가 이 땅 위에서 어떤 현란한 춤사위를 벌이는지 생생히 구경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손에 들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이 책을 요약하는 다섯 글자 평이다. ‘꼭 필요한 글’, 그리고 ‘용기 있는 글’.
- 진양교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광화문광장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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