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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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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60위 | 자기계발 top100 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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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484g | 150*225*20mm
ISBN13 979113970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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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을 말하기의 두려움에서 구해준 데일 카네기의 화술을 담은 책이다. 1937년 초판에 실린 '목소리 훈련'을 담은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다양한 사례와 카네기만의 원칙을 담아 누구나 성공적인 의사소통의 기술을 갖추도록 도와주고 있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1장 두려움이 나가면 용기가 찾아온다
[목소리 훈련] 올바른 호흡 1

2장 자신감은 철저한 준비가 만든다
[목소리 훈련] 올바른 호흡 2

3장 위대한 연설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목소리 훈련] 이완하기

4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법
[목소리 훈련] 목의 긴장 풀기

5장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들어라
[목소리 훈련] 호흡 조절법

6장 성공적인 말하기의 필수 요소
[목소리 훈련] 혀끝 사용하기

7장 제대로 전달된 연설이 좋은 연설이다
[목소리 훈련] 밝고 매력적인 어조 만들기

8장 연단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목소리 훈련] 복습

9장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목소리 훈련] 턱 이완하기

10장 청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법
[목소리 훈련] 유연한 입술 만들기

11장 어떻게 끝낼 것인가
[목소리 훈련] 공명 개발하기 1

12장 의미를 명확히 하는 법
[목소리 훈련] 공명 개발하기 2

13장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법
[목소리 훈련] 루스벨트의 공명 훈련법

14장 청중의 흥미를 끄는 법
[목소리 훈련] 멀리까지 목소리를 보내는 방법

15장 청중을 행동하게 만드는 법
[목소리 훈련] 더 분명하게 말하는 법

16장 말을 잘하고 싶다면 표현력을 개선하라
[목소리 훈련] 복습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청중 앞에 서서 그들을 내 뜻대로 이끄는 것보다 더 완전하며 지속적인 만족을 준 일은 없었다. 이것은 나에게 힘이 있다는 느낌, 권력을 쟁취한 느낌과도 같다.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이 들기도 한다. 비슷비슷한 실력의 동료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혼자 우뚝 서 있는 느낌이다. 마치 마법과도 같고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황홀한 경험이다. 한 연설자는 이렇게까지 말했다. “말을 시작하기 2분 전까지만 해도 연설을 하지 않는 대신 그냥 채찍으로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2분밖에 남지 않은 지금은 이야기를 끝내기보다 차라리 총으로 맞고 싶은 심정입니다.”
--- p.25

에드윈 제임스 커텔은 지금까지 어림잡아 3천만 명을 상대로 강연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실패한 연설이라 생각한다고 내게 털어놓았다. 왜 그럴까?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연설은 주어진 시간 내에 모두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자료가 축적된 연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p.57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해도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던 도중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될 수 있다. 더는 이야기를 진척시키지 못하고 완전히 갈팡질팡하며 청중만 바라보는 사태 말이다. 무시무시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혼란과 패배감에 싸인 채 자리에 앉고 싶지는 않다. (…) 이와 같은 정신적 재난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 우리의 목숨을 구해줄 최고의 방법을 제시하겠다. 직전에 했던 말의 마지막 낱말이나 구절 혹은 마지막 문장에 있었던 생각을 그대로 가져와 새 문장을 시작하는 데 이용하라. 그러면 마치 테니슨의 시에 등장하는 시냇물처럼 거침없고 끝없이 이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p.110

듣는 사람의 태도는 우리가 규정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연설할 때 청중은 우리 손바닥 안에 있다. 우리가 뜨뜻미지근하게 이야기하면 청중도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한다. 우리가 수줍어하면 청중도 수줍어한다. 우리가 약간만 관심을 가지면 청중도 약간의 관심만 둔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내용이 진심이라면 그리고 감정, 자발성, 힘, 높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청중도 우리의 생각에 전염되지 않을 수 없다.
--- p.123

나약한 사람들은 모든 말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요”라고 시작하고 “그런 것 같아요”로 끝낸다. 거의 모든 연설 초보자는 지나치게 단정적인 말투보다는 자신 없는 표현을 사용하다가 연설을 망친다. 언젠가 뉴욕의 한 사업가가 자동차로 코네티컷을 돌아본 경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길 왼쪽으로 가면 양파밭 같은 게 나오는 거 같아요.” 하지만 양파밭 같은 것은 없다. 양파면 양파고 아니면 아니다.
--- p.135

오늘날의 청중은 열댓 명이 참석한 비즈니스 회의이든, 천 명이 모인 천막 안이든, 마치 화자가 수다를 떠는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대화하듯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연설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사적인 대화와 똑같은 에너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청중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는 한 사람에게 말할 때보다 40명에게 말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 p.167

당신과 청중이 같이 공감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모두가 해답을 듣기 원하는 적절한 질문을 제기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고 나서 청중을 당신이 제시할 해답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해답을 말할 때는 사실을 명확하게 제시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결론을 자기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스스로 발견했다고 믿는 사실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즉 최고 수준의 연설은 마치 단순한 설명에 불과하게 들리기도 한다.
--- p.250

나폴레옹은 반복이야말로 수사법에 있어서 유일하게 중요한 원리라고 선언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에게 명확한 아이디어라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이해되는 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해하려면 그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요컨대 새로운 아이디어는 반복해서 말해야만 한다. 하지만 같은 표현이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같은 말을 똑같이 반복하면 싫어한다.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같은 아이디어를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되풀이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p.302

가능하다면 노력에 관한 이야기가 좋다. 싸워서 승리한 이야기라면 더 좋다. 우리는 싸움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다. 세상이 사랑하는 것은 분쟁이다. 세상은 두 남성이 한 여성을 두고 싸우는 이야기를 보고 싶어 한다. 소설이나 잡지 기사 혹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위대한 영웅이 여주인공을 두 팔에 안는 순간, 관객은 벌써 모자와 코트를 주섬주섬 집어 든다. 그러고는 5분만 지나도 청소부들만 남아서 빗자루 손잡이 이야기나 하며 잡담을 한다.
--- p.3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람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원하는 대로 이끄는 품격 있는 말하기의 공식


말이 중요한 시대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2020년 직장인 1,4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6%가 “대화 기술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의 2022년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대면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말하기 클래스’에 몰려들어, 해당 강좌 수강생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뿐만 아니다. 서점가는 물론이고 유튜브 등의 매체에서도 말 잘하는 법 콘텐츠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말하기는 비단 직장인에게만 중요한 기술이 아니다. 크리에이터, 종교인, 기업가 등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행동을 끌어내려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가이자 기업가인 워런 버핏, 명료한 스피치로 전 세계적인 주목과 지지를 받은 오바마 등 걸출한 인물들이 뽑은 ‘말하기 구루’인 데일 카네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서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대화 원칙을 넘어 성공하는 말하기의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말하기의 두려움을 몰아내는 법부터 소재 찾는 법, 연설의 구성, 연단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청중을 행동하게 만드는 법, 시작과 마무리 짓는 법까지 ‘말하기의 거의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필승의 말하기 공식을 내놓는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펼쳐 봐도 당장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며 어떤 분야에서든지 응용해 적용 가능하기에, 직업이나 업무 특성, 경력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절대불변 커뮤니케이션 바이블로 인정받아왔다.

중요한 회의, 발표, 대화를 앞두고 반드시 읽으라!
두려움을 없애고 확실한 성공으로 이끌 인생 필살기


비즈니스 회의 석상, 사업상 인터뷰, 상사와의 대화 등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우리가 하는 말로 능력과 가치를 평가받는다. 그러나 MZ세대에서 대면 소통을 힘들어하는 ‘토크포피아’가 늘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각의 상황에 따른 순간적인 해결책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지만, 카네기는 이 책 전반에 걸쳐 말하기의 세부사항 너머 본질적인 부분, 즉 한번 새겨지면 말하기 커리어에 평생 영향을 미칠 핵심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동서고금의 위대한 연설가들의 말하기 방식을 분석하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를 실증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그의 강의를 듣고 말하기 역량이 놀랍도록 성장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에게도 용기를 준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빠르게 일을 성사시키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게 하는 인간의 능력 중에 대화만 한 건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카네기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갖는 것을 성공하는 말하기의 핵심 비결로 꼽는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율리시스 그랜트, 루스벨트, 찰리 채플린, 링컨 등 연단에서 빛을 발한 위대한 인물들도 처음 말을 꺼낼 땐 두려움에 떨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상기시키며, 자신감을 지니기 위해서는 성공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그의 강의에서는 수강생 모두에게 발표 기회를 준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최초 ‘목소리 훈련’ 포함
초판 완역본으로 만나는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는 1926년 대중연설 수업을 위해 이 책의 초판 원서 『Public Speaking』을 출간했다. 그 후 성인들에게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친구 만드는 능력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1936년 『인간관계론』을 펴냈다. 그다음 해인 1937년 『Public Speaking』을 대폭 보강해 『Public Speaking and Influencing Men in Business』를 개정판으로 출간했으며, 현대지성의 이 책 『성공대화론』은 그 개정판의 초판에 있는 ‘목소리 훈련’까지 살린 국내 최초의 완역본이다.

원문 각 장 말미에 있는 ‘Speech building’ 항목 중 ‘Voice Exercise’ 부분을 ‘목소리 훈련’ 코너로 구성했으며 올바른 호흡, 입술과 혀 사용, 턱 이완법, 공명 개발법 등을 소개해 성공하는 말하기를 위한 발성과 발음에 대한 실용적인 팁까지 아낌없이 준다. 중요한 회의나 발표, 대화를 앞두고 떨리고 불안한 마음이 스며든다면 이 책으로 자신감을 키워보자. 당신의 성공을 확실히 앞당겨줄 것이다.

회원리뷰 (91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의도와 해석의 벽을 넘어서 - 데일 카네기 성공 대화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2.10.17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Daum, 카카오 사태로 먹통이던 Brunch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는 아직이고, 메일도 여전히 먹통이다. 어제는 메신저가 쉬니 참 좋았는데, 하루 종일 다른 메신저에 나타나는 사람들 때문에 알람이 반짝거린다. 카카오가 서비스로 시끄럽지만, IDC를 관리하는 회사가 더 문제고 다시 UPS회사까지 줄줄이 구상권이 발동할 것 같다. 네트워크가 차단된 시간이;
리뷰제목

 Daum, 카카오 사태로 먹통이던 Brunch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는 아직이고, 메일도 여전히 먹통이다. 어제는 메신저가 쉬니 참 좋았는데, 하루 종일 다른 메신저에 나타나는 사람들 때문에 알람이 반짝거린다. 카카오가 서비스로 시끄럽지만, IDC를 관리하는 회사가 더 문제고 다시 UPS회사까지 줄줄이 구상권이 발동할 것 같다. 네트워크가 차단된 시간이 책 읽기 좋은 생각이라 생각하며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 자기 관리론 마지막으로 성공 대화론을 읽을 시간이 된 것 같다. 

 

 조심스럽지만 이 책은 1장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다.

 1. 강하고 끈질긴 욕망으로 시작해라

 2. 이야기할 내용을 철저하게 준비해라

 3. 자신 있게 행동해라

 4. 끊임없이 연습해라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니다. 장소, 지위, 때, 상황, 대상에 따라서 말은 바뀐다. 똑같은 내용을 나이 때가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형식으로 전달하고 비슷한 결과를 도출한다면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명확하게 생각을 다듬어야 한다. 그 대상의 수준에 맞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기꾼도 자신의 말을 진실이라고 믿으며 사기를 친다. 진실을 담은 더 중요한 것을 전달하며 이런 부류에 뒤쳐져서야 되겠나? 당연히 인생에 공짜란 없고 공자님의 말씀처럼 배웠으면 연습을 해야 할 뿐이다. 이 정도면 잘 이해한 것일까?

 

 연설의 기회가 잦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 원제목 '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의 내용처럼 사업적인 speaking(모든 말하기)과는 익숙하다. 익숙하다는 것이 잘한다와는 전혀 다른 의미다. 해외영업을 시작하며 처음엔 읽고, 기억한 것, 간단한 경험을 중심으로 대화라기 보단 주장에 가까운 말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런데 말하기란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듣는 사람의 해석이 부딪치는 아주 골 때린 상황이란 것을 하면 할수록 이해하게 된다. 말이라고 하는 것이 의미와 감정을 전달하는 아주 투박한 수단이란 걸 한참 뒤에 깨달았다. 이해는 되는데 잘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말하기를 이어가려면 "오늘 날씨가 참 좋죠"라는 평범한 시작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영화 제목이 가물가물하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질문이 상대방의 호기심과 욕망에 부합해야 하고, 그 태도와 자세가 진실해야 하며, 그 대화의 목적이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귀결되어야 좋은 대화라고 생각한다. 5장, 10장, 14장은 어떤 면에서 같은 내용물을 조금씩 조명의 위치를 변경해 보여주는 것과 같다. 반복이란 말을 하듯 책에서도 반복하고 있다. 자주 들어야 익숙해지고, 기억이 난다. 그 내용이 들을만한 것이어야 그렇다. 노래, 그림, 시, 소설, 영화 모두 그렇지 않은가?

 

 해외영업의 시간이 늘어나며 이성적 논리를 더했다. 합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논리적 접근은 당연히 주장보다 결과가 좋아진 결과를 만든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만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원래 그렇다. 웃음기 하나 없이 파김치가 된 모습에서 나오는 기가 막힌 논리는 그들의 귀에도 잘 안 들어온다. 딱딱하게 이어지는 수업에서 하품이 나듯, 건조한 대화는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기 쉽다. 책에서 딱 꼬집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 작은 생각은 상대방에서 즐거움, 함께 할 가치 있는 시간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열정, 연습, 진실.. 이런 것도 결국에 비슷한 목적 아닐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며 이성적 논리에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비유, 유머를 넣기도 했다. 즉흥적 대화보단 미팅을 준비하며 사람들의 성향을 그리며 해 보면 조금 더 낫다. 이 과정에서 젊어서는 돋보이기만을 원했다면 지금은 내가 조금 바보스럽고, 모질라 보여도 방향에 문제가 없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면 마다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한다. 그럼에도 내 생각과 사람들의 이해를 동기화(synchronization)하는 것은 쉽지 않다. 원래 말이 그렇다. 영화 아바타를 보며 부러운 점이 그 점이다. 속이 시원할 것 같다. 적절하고 정확한 단어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해를 위해 비유도 한다. 그럼에도 당연히 폭망 할 때를 모두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말하기란 무대에 올라 의미를 전달하는 배우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차이점이라면 내면에서 말하는 올바르고 가치 있는 진실을 전달하여 동의를 얻어내는 점이 다르다. 결국 나의 말은 내용도 있어야 하고, 재미도 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스스를 채우지 못하면, 성공적 대화를 이끌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성공적인 말하기는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서 노출 시간을 늘려야 하는 연예인은 아니니까. 얼마 전 '소수의견'이란 영화를 다시 봤는데 진실을 말해야 거짓말을 기억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대사가 떠오른다. 책을 읽다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한 가지는 명확하다. 말하는 자와 듣는 자의 해석 차이란 장대한 벽을 넘는 법을 책이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잡음이 아니라 정확한 음을 내야 해석하는 사람도 비슷한 음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모두에게 천재적인 청음 실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여기서 우리는 뭔가 부수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이에 관한 전문적이고 성공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것은 연습으로 스스로 장착해야 한다.

 

 내 습관을 보면 정말 어렵고 힘들고 긴박한 상황일수록 호흡을 길게 하고, 여러 번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대단히 천천히 말하는 습관이 있다. 너무 긴장해 목석같은 자세보단 조금 이완을 한다. 평상시엔 안 그렇다. 준비를 해야 하는 말하기는 여러 번 읽고 양치질하며 거울보고 몇 번 생각해 보고, 거울보며 말하기도 한다. 내가 봐도 썩소 날릴 표정이 발생하는 곳, 내가 봐도 바보 같은 곳이 보일 때도 있다. 준비할 때 신이 났었는데. 연습해도 잘하기 쉽지 않지만 그 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낫다. 세상과 상황은 계속 변하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한다. 어쨌든 영업은 이런 부족한 말이란 도구로, 종합예술적 말하기를 통해 완벽한 business를 만들려고 하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괜히 힘든 게 아니었어... ㅎㅎ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말하기 #khori 

 

Yes24 리뷰어 클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카네기 시리즈 마지막 남은 과제를 좋은 기회로 맞게 되어 감사합니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0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열*생 | 2022.11.01 | 추천6 | 댓글2 리뷰제목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데일 카네기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내게 그런 천재성이 보인다면 어떤 주제가 정해지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 낮이고 밤이고 그 주제를 손에서 놏지 않고 다방면으로 면밀하게 살핀다. 머릿속이 온통 그 주제 생각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사람들은 천재성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노력과 오랜 생각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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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데일 카네기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내게 그런 천재성이 보인다면 어떤 주제가 정해지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 낮이고 밤이고 그 주제를 손에서 놏지 않고 다방면으로 면밀하게 살핀다. 머릿속이 온통 그 주제 생각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사람들은 천재성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노력과 오랜 생각의 산물일 뿐이다. -알렉산더 해밀턴

<위대한 연설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허버트 스펜서의 이 말이 이야기의 교훈을 잘 말해준다. "정리되지 않은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

-대중연설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모이는 전 세계의 교실마다 붉은 글씨로 나폴레옹이 한 다음과 같은 말을 써놓고 싶다. "전쟁이란 미리 예측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과학이다." 사람들 앞에서 하는연설에도 이 진실은 적용된다.

-메모를 가지고 놀아라 : 훌륭한 연설자는 연설을 마치고 나면 네 가지 종류의 연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준비했던 연설, 사람들 앞에서 한 연설, 신문에 실린 연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해 아쉬웠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연설이다. 

-문자 그대로 외우지는 마라 : 연설문을 읽지 마라. 낱말 하나하나 있는 그대로 외워서 말하려 하지마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일뿐더러 엄청난 참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성공적인 말하기의 필수 요소>

-인내가 필요하다 : 청중을 마주하는 처음 몇 분 동안에는 두려움, 충격 혹은 초조함이 빠르게 스쳐 지나갈 것이다. 존 브라이트는 자신의 길고 긴 경력을 모두 마칠 때까지 그 감정을 경험했다고 한다. 당신도 그들과 같은 경험을 할 것이다. 조금 참고 견딘다면 이 최초의 두려움을 제외한 모든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최초의 두려움은 그야말로 맨 처음에만 느낄 뿐 어떤 일이 진행되는 즉시 잊게 되지 않던가? 당신은 사람들 앞에서 즐기면서 말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견뎌라 : 법률가가 되고 싶었던 한 젊은이가 링컨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지를 보내자, 그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진심으로 법률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미 절반 이상은 이룬 셈입니다. 성공하겠다는 결심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링컨은 어디선가 대중연설이 개최된다는 소리를 들으면 30~50킬로미터를 걸어가서 연설을 들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들판이든, 숲이든, 겐트리빌의 존스 잡화점 앞에 모인 군중 앞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고 연설 연습을 했다. 

 

<청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법>

-최고의 주장은 설명이다 : 당신과 청중이 같이 공감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모두가 해답을 듣기 원하는 질문을 제기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고 나서 청중을 당신이 제시할 해답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해답을 말할 때는 사실을 명확하게 제시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결론을 자기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즉 최고 수준의 연설은 마치 단순한 설명에 불과하게 들리기도 한다.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연설 : 셰익스피어가 쓴 가장 유명한 연설은 안토니우스가 카이사르의 장례식에서했던 추도사다. 놀라운 재치로 가득한 훌륭한 연설이다. 처음에 로마인들은 카이사르의 살해범들에게 우호적이었다. 안토니우스가 이 우호적인 여론을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혐오와 분노로 바꾸어놓는지 주목하라. 그는 어떠한 주장도 하지 않는다. 그저 사실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그 사실로 스스로 결론을 끌어내게 할 뿐이다.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법>

-적은 것은 많아 보이게, 많은 것은 적어 보이게 하라 : 비슷한 방식으로 많은 양을 오랜 기간에 걸쳐 분산시키거나, 매일 하는 사소한 지출과 비교해 얼마 되지 않아 보이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보험회사 사장은 판매부서 앞에서 연설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보험 비용이 낮다는 걸 제시해 판매사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30세 이하의 남자가 구드를 스스로 닦으면서 매일 5센트씩 절약해 그 돈으로 보험을 들면 그가 사망했을 때 가족에게 천 달러를 남겨줄 수 있습니다. 34세 흡연자가 담배에 쓰는 하루 25센트롤 보험에 넣는다면 가족과 더 오래살 수 있을 뿐 아니라 3천 달러 이상의 유산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라 : 부자들이 검소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했을까? 구체적인 사례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다라서 사람들을 나처럼 생각하게 만들려면 그런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 내가 본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같은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도 크다. 굳이 설득할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나는 연설이라는 것이 나랑은 무관하다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내 의견을 이야기 할 때도 연설 처름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 말을 무시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설득력 있게 잘 말하지 못햇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을 읽으면서 나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독서모임을 가졌을 때 나는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온 적이 많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 책에서 찾은 이유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을 안 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메모의 습관도 없고, 준비없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2
파워문화리뷰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나*****간 | 2022.11.13 | 추천5 | 댓글2 리뷰제목
15만편의 연설을 듣고 그게 관한 코멘트를 했다는 데일 카네기. YMCA는 물론 미국 은행가협회와 전미 금융인연합의 대중연설 공식 교과서가 된 이 책 '성공대화론'이책을 최대한 활용하고 신속하게 원하는바를 얻어내기위해 필요한 네가지 요소 1.강하고 끈질긴 욕망2.이야기할 내용을 철저히 파악3.자신있는 행동 4.끊임없는 연습청중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은 무지와 불확실성에서;
리뷰제목

15만편의 연설을 듣고 그게 관한 코멘트를 했다는 데일 카네기.

YMCA는 물론 미국 은행가협회와 전미 금융인연합의 대중연설 공식 교과서가 된 이 책 '성공대화론'

이책을 최대한 활용하고 신속하게 원하는바를 얻어내기위해 필요한 네가지 요소
1.강하고 끈질긴 욕망
2.이야기할 내용을 철저히 파악
3.자신있는 행동
4.끊임없는 연습

청중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은 무지와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제임스 하비 로빈슨

젊은이라면 무엇을 배우더라도 그 결과에 조바심을 내서는 안된다. 매일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최종 결과는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 확신하건대 그렇게 하다 보면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어느날 아침 눈을 떳을 때 또래 중 가장 유능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지임스 교수

"3리터의 담즙보다 한 방울의 꿀로 더 많은 파리을 잡을수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도.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뜻에 따르게 하고 싶다면, 우선 그에게 당신이 진실한 친구라는 것부터 확신시켜야 한다. 바로 그것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꿀 한 방울이다. 그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것만이 마음을 얻는 길이다. P.242

총 1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유명 인사들의 명언으로 시작하고 자세한 설명, 중요한 포인트만 간단 명료하게 요약 정리, 마지막으로 목소리 훈련까지 독자로 하여금 책의 내용을 습득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친절하고 세심하다.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요점마다 그에 맞는 유명 인사들의 연설을 예시로 들어줌으로써 쉽게 이해할수 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까?
말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할까?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까?
타인을 설득해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능력!!
이 능력을 키워줄 보물같은 정보들을 한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청중앞에서 말할때는 물론 글을 쓸때에도 저자가 알려준 연설 잘하는 방법을 응용하여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는 길만이 내가 앞으로 살아남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위대한 연설자들조차 책을 통해 혹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지 않는가!
책,그것에 비밀이 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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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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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영**인 | 2023.07.07
구매 평점5점
결국 데일 카네기 시리즈 세 권을 다 보게 되네요. 이 책이 두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w*****w | 2023.06.07
구매 평점5점
데일 카네기 필수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진**난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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