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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출간 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를 비롯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꿔준 부와 성공에 관한 자기계발서다. 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은 저자 월리스 와틀스가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을 연구하고 깨달으며 얻은 부의 원리를 17가지 방법으로 정리해 알려준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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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2장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3장 부의 공급은 부족하지 않다 4장 부자가 되는 제1원칙 5장 세상 모든 것이 당신 편이다 6장 부를 끌어당기는 법 7장 감사의 법칙 8장 원하는 것을 직시하라 9장 의지를 사용하는 법 10장 부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들 11장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라 12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라 13장 좋은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14장 성장하고 싶은 욕구 15장 발전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회 16장 주의사항과 결론 17장 부자가 되는 과학의 핵심 |
저월리스 와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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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도서1팀 김상근(dk1022@yes24.com)
위대한 성공의 비밀을 다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부터 나폴레온 힐과 데일 카네기 등 수많은 거장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며 회자된 고전이 있습니다. 다소 생소하지만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들어봤을 월리스 와틀스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책입니다. 전 세계 1억 3천만 부 판매, 출간 후 약 100년 동안 한 번도 차트 아웃된 적 없는 전설의 책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달고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177페이지 분량의 부의 비밀을 담은 이 책은 17장에 걸쳐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라는 첫 번째 원칙을 시작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며 마지막 장의 '부자가 되는 과학의 핵심'이란 타이틀을 통해 모든 내용을 요약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졌지요. 처음 책을 읽을 땐 근원물질, 형상, 우주와 같은 추상적인 단어를 만나며 다소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이고 쉬운 부자가 되는 방법을 구하고자 책을 접하신 독자분들도 조금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천천히 반복해서 읽다 보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이 눈에 띄실 겁니다.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해 퍼즐을 맞추듯 문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잘 사는 그런 부를 이루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자의 가르침으로 이 책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최선을 다해 봅니다. |
부자란 누구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이다. 돈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세상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이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에,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인생을 누리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중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떤 업에 종사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배웠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중에서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형상은 그 어떤 것이든 처음엔 생각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그 형상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부자가 되는 제1원칙」중에서 신도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아야 당신이라는 존재를 통해 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으므로 신은 당신이 부를 누리기를 원한다. 삶의 수단을 무제한으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신은 당신 안에서 더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상 모든 것이 당신 편이다」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모호한 소망이나 막연한 열망을 내보낸다면 결코 창조적 힘을 발휘할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 ---「원하는 것을 직시하라」중에서 당신이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행동이 아주 커다란 가능성으로 들어가는 기회의 문을 열 수도 있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라」중에서 고용주를 기쁘게 하려고 현재 맡은 직책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하지 마라. 자신을 발전시키겠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라. ---「발전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회」중에서 실패 가능성을 인정하거나 실패를 암시하는 말도 절대 하지 마라. 시대가 어렵다거나 사업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 경쟁 세계에 있는 사람은 사업 환경이 힘들고 불확실한 시기를 겪을 수 있지만, 당신에겐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주의사항과 결론」중에서 |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
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앤디 앤드루스 강력 추천 “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진리는 최고(best)다. 최고는 단 하나만 있다. 바로 이 책처럼.” 이 책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제1원칙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에 자기 생각을 깃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근원 물질에 생각이 각인되어야만 그 형상이 만들어지고 그 형상은 실제적인 창조로 이어진다. 흔히 이야기하는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돕는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같은 메시지는 모두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와틀스가 강조한 이 메시지는 그동안 수많은 방식으로 변형되어 재활용되었다. 당신이 부에 관해 관심이 있고, 관련 책을 읽었다면 이 메시지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오면서 조금씩 왜곡됐을 가능성 또한 크다. 당신이 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이 부의 원전(原典)을, 오리지널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고용주이든 노동자이든 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원칙 흔히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라도 빨리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와틀스는 “부의 공급량은 한계가 없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뒤처져’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부자는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창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들에게 어떤 가치(value)를 제공하면, 즉 남을 도우면 오히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학에서의 명제는 ‘남에게 더 많이 줄수록,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임을 잊지 말자. 책에서는 그밖에도 ‘부를 끌어당기는 법’, ‘감사의 법칙’, ‘원하는 것을 직시하는 법’, ‘의지를 사용하는 법’,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법’, ‘좋은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등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17가지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래퍼 스윙스는 유튜브에서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의 마음을 결핍과 고통 같은 우울한 이미지로 채우는 그 어떤 것도 읽지 마라. 그런 사실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런 산만한 지식은 빈곤을 없애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본문 100쪽)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가난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 이미지들을 넣지 말라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머릿속에 ‘부’를 넣는 것이 답이라고 말해요. 이 부분을 읽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맞네. 이거 정말 좋은 방법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래퍼들이 돈을 언제부터 의식하고 살았냐면 도끼나 버벌진트나 빈지노나 더 콰이엇 형 같은 사람들이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예요.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래퍼에게 누군가 ‘너 불쌍하니까 내가 한 달에 백만 원씩 줄게’ 하면 절대 그 래퍼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부자가 되면 돼요. 내가 부자가 돼서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걸 보는 상대방도 ‘나도 할 수 있어’ 하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굉장히 많이 변했어요. 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 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 론다 번 (『시크릿』저자 ) 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진리는 최고(best)다. 최고는 단 하나만 있다. 바로 이 책처럼. -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