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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과 약속Law and Promise
Chapter 1 “법칙”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Chapter 2 그 안에서 살라 Chapter 3 수레바퀴를 뒤로 돌려라 Chapter 4 허상이란 없다 Chapter 5 알 수 없는 전개, 확실한 결과 Chapter 6 마음속의 형상 Chapter 7 분위기 Chapter 8 우리를 비추는 거울을 넘어서 Chapter 9 하나가 되기 Chapter 10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들 Chapter 11 토기장이 Chapter 12 기억 Chapter 13 소소한 것들 Chapter 14 창조의 순간 Chapter 15 “약속” 네 개의 신비한 경험들 기도 : 믿음의 기술Prayer: Art of Believing Chapter 16 가역성의 법칙 Chapter 17 의식의 두 가지 측면 Chapter 18 상상력과 믿음 Chapter 19 통제된 상상 Chapter 20 생각을 전달하는 법칙 Chapter 21 좋은 소식 Chapter 22 가장 위대한 기도 느낌이 열쇠이다Feeling is the Secret Chapter 23 법칙과 그 원리 Chapter 24 잠 Chapter 25 기도 Chapter 26 영(정신)- 느낌 Chapter 27 하느님의 일체성 대자유Freedom for All Chapter 28 하느님의 이름 Chapter 29 창조의 법칙 Chapter 30 느낌의 비밀 Chapter 31 안식일 Chapter 32 치유 Chapter 33 욕망- 하느님의 말씀 Chapter 34 믿음 Chapter 35 성수태고지 세상 밖으로Out of this World Chapter 36 4차원적으로 생각하기 Chapter 37 상상이 현실이 되다 Chapter 38 상상의 힘 Chapter 39 변화해야 할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부활Resurrection Chapter 40 신앙 고백 씨 뿌릴 때, 수확할 때Seedtime and Harvest Chapter 41 황금 실의 끝 Chapter 42 네 명의 전능한 존재들 Chapter 43 믿음의 선물 Chapter 44 존재의 범위 Chapter 45 인생의 게임 Chapter 46 시간, 시간들, 그리고 절반 Chapter 47 뱀처럼 지혜로워라 Chapter 48 물과 피 Chapter 49 신비적인 관점 |
저네빌 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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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첫 부분에 여러 사람의 실제 경험담을 몇 개 실어놓았는데, 이를 통해 여러분에게 ‘상상이 어떻게 현실을 창조하는 지’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거쳐서 그것을 받아들일만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면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주장 역시 과학의 이런 방식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저의 말 역시도 여러분이 직접 실험한 후에 받아들일지 거부할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p.13 우리는 상상의 길을 택하든가 감각이 제시하는 길을 택하든가 결정해야 합니다. 그 선택에는 어떤 타협도, 중도의 길도 불가능합니다. “나를 향하지 않는 자는 나에게 대항하는 것이라.” 자신의 감각을 나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이 나라고 생각한다면 종국에는 현실을 이루고 있는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p.33 과거를 후회하는 데에 1분의 시간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과거의 잘못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분을 다시 한 번 그 후회 속에 감염시키는 것입니다. “죽은 자가 죽은 자를 묻게 하라.” 보이는 것들로부터 등을 돌리시고 만약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졌다면 여러분이 가졌을만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십시오. ---p.228 여러분은 문제가 어떤 방법으로 해결될 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말고, 오직 문제가 무엇이며 해결된 상태가 어떨 것인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씁니다. 모든 문제 안에는 해결된 상태가 존재합니다. 병든 것 안에는 건강이 있습니다. 가난 안에는 부유함이 있습니다. 나약하다면 강함이 그 안에 있습니다. 속박은 자유를 안고 있습니다. ---p.274 |
세상을 뒤집어 보다
우리는 흔히 ‘상황이 이렇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불황이어서 장사가 안 돼, 기분이 안 좋다’, ‘좋은 사람과 사귀게 되어 가슴이 따뜻하다’와 같이 말이다.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과정을 한 번도 의심해 본적 없이 살아왔다. 그래서 상황이 변화하면 기분도 당연하게 변하는 인간형이 바로 우리다. 조금 과하게 이야기한다면, 환경과 운명에 지배당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흐름을 뒤집어 생각해본다면? ‘내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 아니면 더 나아가서, ‘나는 자유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를 억압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이런 가정에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정의를 해놓고, 그냥 귀를 닫아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는 이 새로운 가정을 현실로 만든 사례들이 없을까? 하지만 기적을 일궈낸 사람들을 보면, 그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마음의 자세가 있었다. ‘상황이 어떻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맞지 않는 특별한 성공과 성취의 기분을 낼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네빌 고다드는 말한다. “기적을 일궈내는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상상의 바다에서 자신의 꿈을 창조하는 상상하는 자들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 한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지금의 마음의 상태를 가장 올바르고 원하는 결과에 갖다 놓는 일이 될 것이다. 바로 원하는 결과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법칙을 사용했던 많은 사람들이 네빌에게 자신들의 경험담을 편지로 보내왔었다. 이 책에 실린 일상을 뒤집는 많은 경험담들이 어쩌면, 이 글의 맨 처음 던졌던 당연한 반응에 하나의 화두와 혼란, 그리고 의문을 던져 줄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이 책에 쓰인 상상의 방법으로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게 된다면, 이 ‘말도 안 되는 가정’은 ‘불변하는 법칙’이 될 것이고 그런 확신 속에서 다른 인생관을 갖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이 마크빅터한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던 것처럼, 이 법칙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인생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