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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히는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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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650g | 140*210*23mm
ISBN13 9791156754077
ISBN10 115675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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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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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을 괴롭히는 가해자가 된 적이 있는가? 남에게 괴롭힘을 당해 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괴롭힘이라는 형태의 신경학적 손상을 가하고, 그런 극악무도한 행위로 그들 자신에게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해를 가하는 사람이 걱정되는가? 이 책은 여러분 자신은 물론 이들이 더 나은 안식처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인간의 공감과 긍정적인 영감 그리고 긍정적인 자기평가가 다시 한번 승리하는 그런 곳으로 말이다.
--- p.12

학대는 피해자의 손상된 뇌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다시 학대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 우리 사회가 학대, 방치, 트라우마의 악순환을 멈추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악할 만한 사실은 감염된 2천만 명의 아이들을 위한 치유책이 있는데도 이것이 널리 시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 p.24

괴롭힘이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성장의 일부분이라는 믿음에 우리가 얼마나 세뇌되어 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 성인이 아이에게 가하는 괴롭힘이 위대한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악이라고 믿는 것도 멈춰야 한다. 괴롭힘과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괴롭힘의 패러다임을 떠받치는, 의문을 제기하기 힘든 신화가 거짓임을 인정해야 비로소 증거 기반의 해결 방식을 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처받은 뇌가 더 강하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바뀔 수 있다.
--- pp.46~47

우리가 케케묵은 믿음에 집착하는 동안, 과학적 발견은 모든 형태의 괴롭힘과 학대가 마음과 뇌, 몸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이런 괴롭힘과 학대는 최적의 방법으로 성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취를 방해한다. 피해자를 강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약하게 만들어 수명을 단축시킨다. (…) 가장 걱정스러운 일은 종종 피해자가 살면서 실패하고 나약해지고 중독에 빠지기 쉬운 현상을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뇌가 피해를 입었고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 pp.75~76

괴롭힘과 학대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문제는 ‘우리가 가진 다양한 트라우마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이다. 우리의 뇌는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으니, 이제는 괴롭힘의 패러다임에 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진취적인 행보를 취할 때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우리 각자의 뇌와 우리 각자의 이야기만큼 독특할 것이다.
--- pp.124~125

시간과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대상이 무엇이든 우리 뇌는 갈수록 정교한 방식으로 신경망을 만들어 그 노력에 응답한다. 반대로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지 않는 대상은 어떤 것이든 우리 뇌가 해당 신경망을 가지치기로 쳐낸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 p.152

학습된 무기력의 우리에서 탈출할 때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배운 것을 잊는 일이 배우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아동기 시절, 자라고 발달하도록 준비된 우리의 탁월한 뇌는 괴롭힘의 패러다임이 내리는 모든 지령을 전부 흡수한다. 이런 일이 너무 흔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연결된 신경망을 끊고 배운 것을 잊고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탈출하기가 어렵다. 이 패러다임은 너무 많은 사람을 극악무도한 학대에 저항하기는커녕 문제 제기도 못 하도록 바꿔놓았다.
--- p.183

메르체니치가 40년 동안 자폐 환자부터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환자, 학대 가정에서 자란 환자, 종양 제거가 필요한 환자까지 온갖 환자를 치료한 후 내린 결론은 누구든 뇌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을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p.188~189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어떤 나쁜 유산이나 지속적인 피해도 남지 않는다. 우리 뇌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경가소성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우리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뜻이다. 우리의 선택, 결정, 행동이 과거에 경험한 일보다 뇌를 형성하는 데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우리는 뇌의 부정적인 신경망을 없애고 이들을 긍정적인 신경망으로 복구할 역량이 있다.
--- pp.197~98

수많은 신경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특히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으면 뇌는 다음 번 타격을 대기하느라 고도의 각성 상태를 유지한다. 이렇게 되면 생존과 안전에 관여하는 뇌 영역이 뇌의 에너지와 집중력을 대부분 써버리기 때문에 다른 기능은 뒤로 밀린다. 뇌가 생존을 위해 과잉 각성을 유발하는 것이다.
--- p.222

책임 소재를 언급할 때, 내 말은 가해자가 비난받고 망신당하고 배척당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런 말은 케케묵고 망가진 괴롭힘의 패러다임의 교리와도 같다. 중요한 것은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이용해 학대는 악순환된다는 점, 즉 남을 학대하는 사람이 대부분의 경우 한때 피해자였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들을 치유할 것인가 아니면 괴롭힐 것인가? 왜 신경학적 왜곡을 다루는 과학적 접근 방식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듯이 이들의 아픈 뇌를 다시 회복시키지 않는가? 그러지 못한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신경가소성이란 우리가 노력한다면 학대의 책임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 자살 사고를 하는 사람을 구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신경가소성과 집중적인 뇌 훈련이란 우리가 노력을 기울인다면 학대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고, 또한 이들의 신경학적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어떤 사람들은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들 모두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 p.234

피해자는 수치심으로 가득 차 자신이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이방인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괴롭힘의 패러다임을 떠받치는 또 하나의 신화에 불과하다. 어릴 때 학대를 받았다면 자신은 대다수 집단에 속해 있는 것이다. 고통을 겪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 도와가며 뇌에 생긴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 p.261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자신을 학대한 사람들과 이들이 한 짓에 대해 함구하기를 거부하겠다는 뜻이다. 학대를 가한 사람에게 정정당당하게 책임을 물리고 그들의 학대 행위를 더 이상 비밀에 부치지 않겠다는 뜻이다.
--- p.313

마음 챙김은 스트레스 받은 편도체에서 나오는 공포스러운 메시지를 집중력과 에너지를 모으는 평안한 메시지, 현재를 살아가는 친절한 메시지로 바꿔준다. 교감신경계에 따라 투쟁-도피-경직 반응으로 대처하고 싶어도 우리의 의식적인 선택으로 근처에 자신의 생명을 위협할 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우리는 마음 챙김 훈련을 통해 의도적으로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위기에 대처할 수 있으며, 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논점을 분명히 밝히며 남에게 공감하고 창의적으로 대처하고 자기를 연민으로 대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p.333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은 생물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뇌세포가 서로 연결되도록 유도한다.” 심장박동 수를 높이면 특별한 자극이 가해져 우리 뇌가 학습, 사고, 기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유산소운동은 세포 차원에서 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뇌의 잠재력을 높여준다.
--- p.369

공감은 천부적인 자질인 반면, 괴롭힘과 학대는 학습된 행위다. 메르체니치는 여기서 그의 전문 지식과 지혜를 곁들인다. 그는 “공감은 천부적인 자질”이라는 단순한 문장을 던지고는 “우리는 천부적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애착심과 감정을 느낄 힘이 있으며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이런 감정을 개발하게끔 타고났다”고 설명한다. 단, 이 책에서 기억할 핵심은 공감이 우리 뇌에서 “가소성 변화를 통해” 발달되며, “삶은 이 발달을 저지할 만큼 충분히 고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메르체니치는 만약 내가 단순히 “공감은 천부적인 자질”이라고 말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강한 애착감을 느껴볼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에게 수치심의 짐”을 지우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 p.408

우리 뇌에는 공감을 위한 신경망이 있다. 괴롭힘과 학대는 부자연스러운 개념이다. 즉 괴롭힘과 학대는 학습된 행위다. 신경과학은 우리가 서로 공감하기 위해 연결된 이 세계에 들어왔음을 상기시켜주고, 만약 우리가 공감을 뺏겼다면 이를 되찾아 올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 p.418

많은 사람이 이제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시대에 뒤떨어진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양육되고 훈련받고 세뇌되었다. 지금까지 연구는 우리가 몸을 단련하듯이 뇌를 단련하면 우리 뇌가 지금보다 건강해지고, 유연해지고, 강해지고, 처리 속도도 빨라질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마음 챙김과 공감 듣기를 연습하면 우리의 아픈 부위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온한 완전체로 통합되고 회복될 수 있다.
--- p.438

과거 세대는 학대를 멈추고 사회에 치유와 연민을 가져오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우리가 뇌 과학 연구의 인도를 받아 나아간다면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경 패러다임에 들어설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pp.44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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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나 괴롭힘은 뇌에 깊고 오랜 상처를 남긴다. 다행인 것은 뇌는 외부 자극에 쉽게 상처받지만, 회복력 역시 놀랍다는 것이다. 뇌의 위대한 가소성 덕분에 우리는 상처받은 과거의 신경망을 새로운 긍정적 신경망으로 바꿀 수 있다. 저자는 자신과 가족, 제자들이 겪은 학대 경험을 생생하게 고발하며, 과학적 훈련으로 뇌를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제는 학교, 직장, 예술, 스포츠, 그리고 종교계에서 교육 또는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일어나는 온갖 학대와 폭력, 괴롭힘이 없어져야 할 때다.
- 권준수 (서울대학교 정신과· 뇌인지과학과 교수,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저자)
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 책은 예외다. 지금 한국사회에 절실한 책이다.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는 폭력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문명의 문제를 과학과 사회, 몸social body의 내부와 외부, 뇌의 손상과 신체화 증상의 연속선으로 포착하고 분석한다. 이 책의 어떤 매력이, 저자의 어떤 생각이 독자의 마음을 뒤흔드는가. 나는 이 책에 의지한다. 우리는 모두 이 책으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고, 과거의 상처에서 나아갈 수 있다.
- 정희진 (이화여대 초빙교수, [정희진의 공부]편집장)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자인 줄 모른다. 더 큰 문제는 피해자도 자신이 피해자임을 모른다는 것이다. 프레이저는 자신의 아이가 괴롭힘 때문에 고통받고 있음을 알게 된 뒤,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당신이 모를 뿐 자신의 뇌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으며 ‘상처받은 뇌’를 치유한 사람들은 주변에 많다. 이들이 상처받은 사람들의 멘토이자 미래다. 괴롭힘을 겪은 후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최연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기억 안아주기』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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