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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 같은 소리

: 투명한 노동자들의 노필터 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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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42g | 148*220*20mm
ISBN13 9788972970866
ISBN10 897297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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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서 사과해.” ”제가요?” “남자 손님이니까 가서 사과 좀 해. 너 여자잖아. 도우미가 낫지 수신호보다.” 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했지만 손님에게 가서 눈높이를 낮추고 죄송한 표정으로 “우수고객이신데 저희가 못 알아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다. 남자 손님은 몇 마디 불평을 하다가 유리창을 올렸다. 나는 닫힌 창문 너머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나서야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그 주임은 책임이 없더라도, 영문을 모르더라도 사과하는 것이 주차도우미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차장, 235」중에서

탱크 안에서 작업하는 도장공은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와 같았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가 힘들었다. 화장실 가거나 담배 피울 때를 빼곤 아침에 들어가면 점심 먹을 때나 나왔다. 탱크 속에서 하는 도장 작업은 일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유기용제 때문에 고역이다. 일하다 보면 눈은 따갑지, 머리는 아프지, 호흡하기는 힘들지 정말 죽을 맛이다. 어떤 노동자는 구역질을 하기도 했다. 회사에서 연 2회 건강검진을 하는데 할 때마다 오줌 검사에서 발암성분이 나왔다. 마스크를 벗고 일하는 도장공도 간혹 있는데 살려고 일하는지 죽으려고 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조선소, 212」중에서

“요즘 반찬이 왜 이래? 요즘은 짬밥도 이렇게는 안 나와.” ‘주는 대로 먹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멋쩍게 웃으며 속으로 삼켜버린다. 두 번째 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이렇게 일하고 60만 원 받는다. 두 번째 일도 만만치 않다. 150인분의 밥을 둘이서 한다. 일하는 것에 비해 월급이 적지만 배식하고 남은 반찬도 갖다 먹으니 반찬값도 절약된다며 위안으로 삼아본다. 하지만 이 반찬을 아이들에게 먹일 때마다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 엄마 생각이 났다. 유비네 엄마는 유비가 추접스럽게 차 얻어왔다고 차를 강물에 확 쏟아버리던데 ….
---「식당, 147」중에서

근데 왜 그만뒀냐고요? 1년에 두 번, 5일간 세 시간을 진행하는 생방송 특별모금 방송이었는데요. 5일 동안 매일 세 시간씩 프롬프터를 넘기며 방광염에 걸리던 그 시간, 저는 110만 원을 받았지만 모금액은 10억 원 가까이 모인다는 사실을 들어버렸어요. 그래서 나왔어요. 하지만 밤샘 근무를 하고 생방송을 무사히 내보낸 뒤 엔딩 스크롤에 이름이 나가는 그 짧은 순간을 사랑했기에, 곧바로 한 종편 신규 탐사보도팀에 합류했어요.
---「방송국, 102」중에서

자석파스를 몇 개 붙이고 출근했다. 일반 파스는 냄새도 나거니와 오늘처럼 탕수육을 하는 날엔 화끈거리는 파스가 튀김 열기를 몇 배로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튀김을 하느라 잊고 있던 통증은 조리가 끝나니 올라왔다. 이번 여름엔 가슴 밑이 헐어서 고생했다. 땀띠야 달고 살지만 점차 기후가 동남아처럼 변해가는 건지 여름에 튀김 요리만 하고 나면 헐어버렸다. 수건으로 덧대어 견디지만, 일을 하다 보면 수건마저 젖어 쓰라림이 다시 시작됐다. 이 고통을 끝내는 길은 방학을 이용해 쉬는 것뿐이다. 그러나 방학에는 일당제로 바뀌면서 월급이 나오지 않아 생계 걱정이 시작되니 진퇴양난이 따로 없었다.
---「급식실, 52」중에서

바삐 일하는 날들이 쌓여 내 몸에도 흔적이 남았다. 급하게 물건을 담고 포장하다 보면 어딘가에 멍이 들어 있기도 하고 피부가 베이는 경우도 생긴다. 처음엔 놀라서 급히 응급처치를 하지만 어느 순간 일상이 되었다. 손목, 팔목, 허리, 목, 어깨 등등 온갖 근골격계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어깨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를 받아야 했고, 옆의 이모는 어깨에 뼛가루가 쌓여 약을 먹고 있다고도 했다. 천천히 일하려 해도 마감 때가 다가오면 아픈 줄 모르고 빠르게 하게 된다.
---「신선물류센터, 157」중에서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반응은 해고될 때와 별 차이가 없었다. 그게 나는 신기했다. 그 덤덤함과 무심함이 어쩐지 안쓰러웠다. 해고된 사람들은 다 비정규직이었고 재입사를 하면서 다시 비정규직이 됐다. 해고되었던 인원의 절반 이상이 다시 모였을 때쯤엔 일감이 가장 바쁠 때와 비슷할 정도가 됐다. 그전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일감은 늘다가 줄었고, 비슷한 방식으로 인원을 줄였다가 늘렸다고 했다. 애초 정직원 수는 전체 야간조의 절반도 되지 않았고, 그 수는 좀처럼 늘지 않았다. 늘지 않는 게 당연했다. 회사에서 조정하고 있었으니까.
---「휴대폰 부품공장, 30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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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50주기를 맞았을 때 우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의 전태일이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맞는 말이다. 집을 나서서 하루를 보내고 귀가할 때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50년 전에 우리는 전태일의 육필 일기를 읽으며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지금 우리 시대 거리에서, 가게에서, 공장에서, 학교에서, 방송국에서, 편의점에서, 보이지 않는 땅속 등 온갖 장소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전태일들의 육필 일기를 읽으며 가슴이 떨렸다. 이 사람들이 인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바늘 끝만큼이라도 노력하는 것이 나와 당신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삶이라는 생각이 절절한 글들을 읽는 동안 떠나지 않았다.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급식실 - 학교나 군대, 공장 등에서 구성원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방.’ 각 장의 건조한 문패를 보고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떠올린 독자라면 본문에서 펼쳐지는 잔혹 동화가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얀 작업복을 입고 모자 쓰는 것까진 좋았다. 200도의 끓는 기름에도 견딜 수 있게 미끄럼 방지 장화도 신어야 한다. 그다음엔 … 일이 쌓이기만 하니 소변을 참고 방광염에 걸릴지, 물 마시는 걸 참고 요로결석에 걸릴지 택해야 할 운명이다. 비정규노동은 우리 사회의 뉴노멀이 됐으나, 우리는 여전히 이 노동의 실체에 관해 별로 아는 바가 없다. 법과 제도 너머의 현장에서, 파업과 시위 너머의 일상에서 비정규노동이 어떻게 수행되는지 세세히 보여주는 책은 의외로 드물다. 비정규 노동자가 자기 일 경험을 직접 쓴 이 책이 그래서 반갑다. 계약직 교무행정사가 ‘교실’을, 상용직 간호조무사가 ‘종합병원’을, 하청노동자가 ‘조선소’를 소개한다. 마땅히 그래야 했다. 다른 풍경을 봐야 진단하고 해결할 문제도 복잡해진다. 이 책은 내가 본 가장 정직하고 신랄한 일터사전이다.
-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빈곤 과정』저자)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잘 모르는 직업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놀랄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듯 다양하고 많은 직업의 종류에도 불구하고, 막상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착취는 모든 직업이 하나같이 똑같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런 수기를 10년 넘게 읽었다. 내가 읽은 수기는 현실을 들여다보는 나의 창이 되고, 현실을 공부하는 나의 책이 되었다. 해를 거듭하면서 나는 심사위원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열렬한 독자로서 비정규직 수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그들은 어떻게 깨어나 대항했을까. 짓밟히고 무너지면서도 어떻게 다시 일어나 맞섰던 것일까. 아흔아홉 번 패배하면서도 어떻게 단 한 번의 승리를 이룰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노동자들의 각성과 땀과 눈물에 관한 일기이자, 현실에 부대끼면서 부단히 변화하고 성장을 거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동시에 그 변화와 성장이 다시 그들이 발 딛고 선 현실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 김하경 (소설가, 비정규수기 심사위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일찍부터 형성되어 있었다. 비정규직 가운데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통해 소통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노동조합 밖의 미조직 비정규직은 어디 하소연할 곳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집필자의 다양성은 비정규직이 사회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고 빼곡 채우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 현상으로 존재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에 상처를 내고 아픔을 주는 것은 노동자와 그의 가정은 물론 그가 속한 공동체의 안정성과 통합까지 훼손한다는 뜻인데, 우리 사회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굴러가고 있다. 그래도 비정규직 노동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좀 더 나은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비정규직 글쓰기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경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것이며, 이러한 그물망이 희망을 건져줄 것으로 믿는다.
- 조돈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 가톨릭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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