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노회찬 평전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41건 | 판매지수 22,44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정가
23,000
판매가
20,7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018g | 140*215*35mm
ISBN13 9791167071101
ISBN10 1167071107

이 상품의 태그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버지의 해방일지

13,500 (10%)

'아버지의 해방일지' 상세페이지 이동

1945년 해방 직후사

1945년 해방 직후사

24,300 (10%)

'1945년 해방 직후사' 상세페이지 이동

마포주공아파트

마포주공아파트

22,500 (10%)

'마포주공아파트' 상세페이지 이동

잡동산이 현대사 세트

잡동산이 현대사 세트

67,500 (10%)

'잡동산이 현대사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12.12 쿠데타와 나

12.12 쿠데타와 나

16,650 (10%)

'12.12 쿠데타와 나' 상세페이지 이동

반반 무 많이

반반 무 많이

11,700 (10%)

'반반 무 많이' 상세페이지 이동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13,500 (1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18,000 (10%)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상세페이지 이동

노회찬 평전

노회찬 평전

20,700 (10%)

'노회찬 평전' 상세페이지 이동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22,500 (10%)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상세페이지 이동

이중섭, 그 사람

이중섭, 그 사람

18,900 (10%)

'이중섭, 그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 현대사 1945~1950

한국 현대사 1945~1950

31,500 (10%)

'한국 현대사 1945~1950' 상세페이지 이동

김대중의 말

김대중의 말

22,500 (10%)

'김대중의 말' 상세페이지 이동

처음 만나는 청와대

처음 만나는 청와대

17,100 (10%)

'처음 만나는 청와대' 상세페이지 이동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

16,200 (10%)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조작된 간첩들

조작된 간첩들

16,200 (10%)

'조작된 간첩들' 상세페이지 이동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28,800 (10%)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상세페이지 이동

서점의 시대

서점의 시대

16,200 (10%)

'서점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스승, 나의 인생

나의 스승, 나의 인생

18,000 (10%)

'나의 스승, 나의 인생'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큰글씨)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큰글씨)

33,250 (5%)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큰글씨)'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노회찬은 1980년 광주의 비극을 목격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광주항쟁 때 부산 집에 있었다. 당시 부산에서는 일본 NHK 전파가 잡혔다. 일본 방송을 통해 광주의 참상을 접하면서 그는 광주 시민들에 대한 연민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 광주항쟁이 군부에 의해 진압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회찬은 혼자만의 진혼제를 올리기 위해 광주에 갔다. 그곳에 다녀온 노회찬이 가까운 고교 친구 최만섭에게 한 말이다. “내가 마음이 힘들어서 광주를 다녀왔다. 충장로와 금남로 술집을 순회하면서 일부러 고향 사투리를 쓰면서 ‘부산에서 왔습니다’ 하니까 그분들이 내 말 듣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
--- p.125

가을이 왔다. 몇 차례 밟히고 뽑히기도 했던 해바라기는 어느덧 씨를 맺기 시작했다. 한 번 뽑혔을 때 가운데 큰 줄기가 꺾이는 바람에 선산의 등 굽은 소나무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늦가을 찬 기운에도 씨앗이 알차게 여물어갔다. ... 그 봄에 노회찬은 출소했고, 뽑히고 밟히면서 자란 그 해바라기 씨앗 몇 개를 가지고 나와서 부산집 마당에 심었다. ... 1994년 노회찬이 진보정당 건설의 전망이 잘 보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시절, 그는 청주교도소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죽지 않고 살아난 해바라기를 떠올리면서 이렇게 기록했다. “해바라기를 길러본 사람은 알 것이다. 해바라기는 어떤 땅에서도 다 잘 자란다. 그 자태는 숱한 잡종교배 끝에 만들어낸 화려한 꽃에 비할 수 없지만, 그 열매는 어떤 화초보다도 크고 풍성하다.
--- p.186

아버님, 어머님!
인간이 인간을 부당하게 억압하고 착취하는 일을 근절시켜 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그런 사회운동, 정치운동을 펼치는 것이 바로 저의 직업입니다. 이것은 무슨 이상한 사상에 물든 결과가 아닙니다. 義(의)롭게 살아야 한다. 불의와 싸우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개인의 출세와 영달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살아야 한다.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옳은 일을 위해 싸우는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은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제가 국민학교에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개근상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이며 또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것들입니다.
--- pp.191~192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가로수공원에서 출발해서 강남을 거쳐서 개포동 주공 2단지까지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버스입니다. ... 그 누구도 새벽 4시와 4시 5분에 출발하는 6411번 버스가 출발점부터 거의 만석이 되어서 강남의 여러 정류장에서 오십 대, 육십 대 아주머니들을 다 내려준 후에 종점으로 향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 한 달에 85만 원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 이분들이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찾을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들 눈앞에 있었습니까? 그들의 손이 닿는 곳에 있었습니까? 그들의 소리가 들리는 곳에 과연 있었습니까?
--- pp.430~43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