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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리뷰 총점9.8 리뷰 21건 | 판매지수 22,857
베스트
예술 21위 | 예술 top2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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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80g | 135*210*22mm
ISBN13 9791197831744
ISBN10 119783174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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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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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방식이다. 인식의 한 방법이자 주의를 기울이는 하나의 연습이다. 좀 더 미묘한 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다. 나를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것을 찾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샘솟고 또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 p.15, 「누구나 창조한다」중에서

예술은 생각 에너지의 순환이다. 에너지는 매번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서 돌아오므로 새로워 보인다. 세상에는 똑같은 구름이 없다.
--- p.24, 「창의성의 원천」중에서

우리가 찾는 정보는 우리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는가와 무관하게 언제나 어딘가에 있다. 이 사실을 알면 좀 더 예리하게 귀 기울여볼 수 있다. 모르면 놓친다.
--- p.60, 「항상 그 자리에」중에서

인간은 결함이 있는 존재이고 예술의 매력은 작품에 담긴 인간성에 있다. 만약 우리가 기계라면 우리가 만든 예술은 울림을 주지 못할 것이다. 영혼이 없을 테니까. 삶에는 고통과 불안, 두려움이 따른다.
--- p.64, 「자기 의심」중에서

우리는 무엇이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지 알지 못한다. 그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작품이 왜 위대한지 설명하는 가장 그럴듯한 이유도 기껏해야 이론에 불과하다. 우리는 절대로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 p.72, 「만들어내라」중에서

예술을 만들 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현재는 물론 과거와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 토론에 유심히 귀 기울일수록 작품에도 이롭다.
--- p.80, 「협업」중에서

우리의 목표는 남들과 잘 섞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점, 섞이지 않는 부분,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특별함을 더욱더 넓히고 키우는 것이 목표다.
--- p.86, 「법칙들」중에서

위대함은 강요로 일어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위대함을 초대하고 기다리는 것뿐이다.
--- p.102, 「인내」중에서

최고의 아이디어를 말로 찾으려고 하지 마라. 언어의 영역을 벗어나라. 가능한 선택지들을 제대로 재보려면 말이 아니라 물리적인 영역으로 데려가야 한다. 실행하거나 연주해보거나 모델을 만들어보거나. 말은 아이디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 p.139, 「모든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라」중에서

예술 작품을 만들 때 관객은 가장 나중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그 작품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어떤 식으로 세상에 내놓아야 할지는 생각하지 말자.
--- p.176, 「완료 단계」중에서

결과는 끝이 아니다. 어둠도 빛도 종착역이 아니다. 빛과 어둠은 서로에게 의존하는 끊임없는 순환 속에 자리한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그저 존재할 뿐이다.
--- p.201, 「연결된 거리 두기」중에서

예술 작품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근본적인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각각의 개별적인 요소가 어떻게 합쳐져서 그 걸작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어떻게 또는 왜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작품을 만든 사람조차 모를 수 있다.
--- p.217, 「영웅 외전」중에서

맹목적인 믿음이 없다면 예술에 어떻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것을 믿어야만 존재하게 만들 수 있다.
--- p.241, 「위대한 기대」중에서

영감이 어디로 이어질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작업에 전심전력으로 임하는 것뿐이다. 성실함 없이 영감만으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영감은 최소한이고 노력이 대부분이다.
--- p.252, 「번개에 둘러싸여」중에서

창조는 행동일 뿐 아니라 존재이기도 하다. 그것은 세상을 매 순간, 매일 헤쳐나가는 방법이다.
--- p.254, 「24시간 내내」중에서

즉흥성에 관한 이야기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즉흥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게 되기까지 예술가가 준비하고 연습한 시간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작품은 평생의 경험을 담고 있다.
--- p.258, 「즉흥성」중에서

위대한 것을 창조하려면 강박적인 욕망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술의 추구가 꼭 고통스러워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생기 넘칠 수도 있다. 당신에게 달렸다.
--- p.276, 「열정 vs 고통」중에서

예술의 재능은 타고나는 것보다 배우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 크다. 우리는 항상 발전할 수 있다.
--- p.285, 「예술은 번역이다」중에서

창의성은 전염성이 있다. 예술성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생각의 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흡수하고 교환한다.
--- p.307, 「예술 습관」중에서

우주의 내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불능이, 그 무궁무진함에 우리가 더 잘 조화되도록 만드는지도 모른다. 마법은 분석이나 이해에 있지 않다. 마법은 모르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 속에 깃들어 있다.
--- p.338, 「조화로움」중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그 작품이 아니다.
--- p.341,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릭 루빈이 프로듀스한 곡들을 통해 그 오랜 세월 동안 나에게, 그리고 세계의 리스너들에게 미친 영향은 얼마나 클까. 빠르게 변하는 대중예술계에서 매번 새로우면서도 영혼에까지 닿는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는 정말로 궁금했다. 이 책에서 그는 우주적 스케일의 예술론에서부터 스튜디오에서 뮤지션과 협업하거나 작품의 마지막을 다듬는 꼼꼼하고 세세한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꺼내놓는다. 관찰하고 기다리는 법, 계절과 함께 호흡하는 법, 믿는 법,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 창의성의 통로가 되는 법, 자기 의심을 다루는 법, 생산적인 리듬을 만드는 법, 장비와 형식을 쓰는 법, 에너지를 따라가는 법, 피드백을 주는 법, 선택하고 작업을 끝내는 법 등 창조성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음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고 무언가를 이끌어내게끔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음악들만큼이나 오랫동안,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김하나 (작가, 팟캐스터)
릭 루빈은 전설의 프로듀서다. 세상에는 대단한 프로듀서가 많지만, 그의 특별한 점은 음악의 스펙트럼이 아델부터 에미넴, 레드 핫 칠리 페퍼스까지 넓다는 점, 그리고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예술성의 불씨를 캐치하는 달인이자 꺼진 듯 보이는 불꽃을 다시 커다란 불로 키워내는 달인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니 나 자신이 ‘LA의 대저택에서 4집 앨범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져 고뇌하는 그래미상 수상 뮤지션’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그런 뮤지션에게 했을 법한 조언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감과 그것을 다듬는 과정의 지리함, 몰입하는 순간과 손을 떼야하는 순간, 고집과 포용력, 나 자신이 되는 것과 타인이 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 맞다, 맞아.
- 오지은 (음악가, 작가)
여러분은 아마 이 비범한 책을 네 번 읽을 것이다. 처음에는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것이다. 두 번째에는 내용을 음미할 것이며, 세 번째에는 여백에 메모를 할 것이다. 그러나 네 번째, 네 번째에는 당신이 세상에 내보낼 작품을 만들 때 이 책이 여러분의 일부가 될 것이다.
- 세스 고딘 (작가, 기업가)
이 특별한 책에서, 릭은 신성하지만 보편적인 창조의 실천을 아름답게 포착한다. … 모든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릭의 글이 엄청난 용기와 영감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릭 루빈은 창의적 천재의 정의에 들어맞는다. 그런 그가 자신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놓았고, 그것은 아마도 내가 읽은 창의성에 관한 책 중 가장 영감을 주는 책일 것이다.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함께 말이다. … 자신의 창의적 뼈대에 새로운 생명력과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신이 내린 선물이다.
- 매트 헤이그 (소설가)
이 책은 모든 작가와 예술가들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고, 그들이 새로운 의미와 방향성을 가지고 다시 일하게 만들 것이다. 놀라운 성취이다.
- 앤 라모트 (소설가)
음악의 대가인 루빈은 창조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풍부한 통찰력, 건전한 조언, 도움되는 제안 및 최고의 위안을 제공한다.
- J.J. Abrams (영화 감독)
내가 25살이었을 때 책장에 있었으면 좋았을 책. 그리고 현재 25살인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아마도 최고의 졸업 선물이 될 만하다.
- 스티브 레빗 (경제학자)
이 책은 창조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의 동반자이다. 나에게 루빈의 관심과 배려, 아이디어는 의식 깊숙이 파고들어 나의 작품과 함께 성장했다. 시간이 흘러 나는 거대하고 찬란한 나무를 피난처로 삼은 나를 발견했다. 비슷한 일이 당신에게도 시작되기를 바란다.
- 케 템페스트 (음악가)
나는 릭의 책을 읽고 그것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창의성과 창의적 사고를 위한 매뉴얼이다. 바로 지금을 위한 참고서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이 될 책이다.
- 마이크 D (가수, 영화배우)
릭 루빈은 장르를 만들었다. 그는 마치 오펜하이머와 같다. 파괴자이자 창조자, 진정한 천재이다. 이 환상적인 책을 읽어야만 한다.
- Russell Brand (영화배우)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그 내용이라기보다는 그의 성격과 인간이자 예술가로서 그의 본질이다. 내가 뮤즈라고 부르는 것을 릭은 원천이라고 부른다. 릭이 보기에 원천은 무한하고 지속적이며,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이 불어오는 아이디어와 영감의 바람이다. 예술가 혹은 ‘창의적인’ 유형이 아니어도 그렇다는 것이다. 릭의 인생과 철학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우주의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릭 루빈의 순수한 마음의 수련에서 비롯되었다. 많은 부분이 기술적이고, 실용적인 지혜와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책의 본질은 사랑이다. 원천에 대한 믿음이다. 비록 알 수도 정의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는 걸 믿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예술가들과 과정과 미스터리 자체에 대한 엄청난 존경과 경의이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작가)
루빈이 수십 년 동안 축적해온 지혜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 자극이 필요한 창작자, 또는 마감이 임박한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과 도움을 제공한다.
- [가디언]
시간을 초월하는 작품. 모든 반대 징후에도 불구하고 우주가 여전히 우리에게 미소 짓고 있음을 암시한다.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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