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뇌 최적화의 기술

리뷰 총점9.6 리뷰 324건 | 판매지수 43,806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5주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08g | 152*224*20mm
ISBN13 9788901273587
ISBN10 8901273586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오랜 시간 공부했는데도 학습 내용이 머리에 남지 않는다면, 어쩌면 벼락치기 공부와 같은 비효율적인 공부법 때문일 수도 있다.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은 많은 사람이 저지르는 잘못된 학습법을 알려주고, 이해와 기억을 도울 수 있는 뇌 최적화 전략을 제시한다. - 손민규 인문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는 내게 내슈빌로 와서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학습에 대해 수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교사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교수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교사들은 흥미롭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우쭐대는 마음에 결국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좋습니다.” …중략… 그런데 놀랍게도 강연은 성공적이었다. 학습에 관한 입문 과정의 내용을 다루었음에도 교사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게다가 내 이야기를 학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교실에서 쓸 유용한 기술로 받아들였다.
---「16~17쪽, 들어가며---「공부를 방해하는 두뇌의 명령을 넘어서다」중에서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간의 두뇌는 담화(speech)를 이해하도록 진화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우리가 50분 동안 말할 계획을 미리 세우지는 않기에, 우리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을 하고 한 번에 한두 개의 문장만 계획한다. 그렇기 때문에, 20분 전에 한 말과 연결할 때만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수업(lecture)은 계획되고 체계적으로 조직되므로 학생은 하나의 개념을 20분 전에 교사가 말한 개념과 연결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연결을 놓칠 때 의미의 층위를 놓치게 된다. 이 장에서는 새로운 용어나 사실만이 아니라, 수업의 더 깊은 의미를 받아들이기 위한 몇 가지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30~31쪽, 1장 왜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중에서

필기 속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집어넣고 싶다면 전략은 간단하다. 최대한 빨리 쓰고, 깊이 이해하여 자신의 표현대로 풀어 쓰는 것에 크게 신경을 쓰지 말자. 다시 말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말은 쓰지 말자는 것이다. …중략… 반대로 이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빨리 쓰는 게 좋지만 교사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장 쉬운 전략은 교사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교사가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의미에 집중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도 아낄 수 있다.
---「58쪽, 2장 무엇을, 어떻게 필기해야 할까?」중에서

우리는 의미 없는 사실보다 의미 있는 이야기를 훨씬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영화 줄거리는 각 장면이 다른 장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가령 창문에서 떨어진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이어는 버즈와 우디가 결국 길에서 고립되는 장면을 상기시키고, 이 장면은 다시 그들이 피자플래닛 트럭에 올라타는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연결은 그렇게 계속된다. 반면 무작위로 배열된 숫자는 기억하기 힘들다. 각각의 숫자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기억의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질문 자체에 의미가 없더라도 답을 의미 있게 만들자. 예를 들어 학습 가이드 안에는 이러한 질문이 들어 있을 수 있다. “미국에서 호감의 시대(Era of Good Feelings)는 언제였던가?” 그 대답(1817~1825)을 떠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왜?” 혹은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질문의 의미를 만들어보자.
---「165~166쪽, 6장 성적을 끌어올리는 초효율 시험 공부법」중에서

누구나 시험 준비를 철저하게 했지만 결과가 엉망이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 사람들은 대게 시험이 잘못되었다며 비난한다. ‘나는 분명 그 내용을 알고 있었어.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시험에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생각은 주관적은 평가이다. 어쩌면 교사가 실시한 중간 고사나 기말 고사가 아니라 단순한 테스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191쪽, 7장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지켜야 하는 것들」중에서

아침에 일어나면서 우리는 커피를 내리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지 않는다. 그리고 평소와 다른 반대 손으로 양치질을 해보려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율항법장치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다. 언제나 하는 대로 한다. …중략… 나는 매일 공부할 시간을 정해놓는 방법을 추천했다(팁 62 참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잠자리에 들기 전 양치질을 하는 것만큼 습관이 된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공부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는 것이 하나의 습관공부를 습관이 될 때, 미루기의 위험은 사라진다. 선택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295~296쪽, 11장 공부를 미루고 싶은 욕구에 끌려다니지 마라」중에서

아마 반사적으로 휴대전화를 집어들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시도할 수 있는 한 가지 전략은 반사적인 행동을 차단하고 이를 의식적으로 평가해보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혹은 큰 소리로 말해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 알림이 ‘정말로’ 얼마나 중요한가?” 혹은 휴식을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알림을 확인했을 때, 후회하게 될 가능성, 즉 “왜 계속해서 공부를 했을까? 본능에 귀를 기울여서 즉각 전화기를 확인했어야 했어”라고 말할 가능성은 얼마인가? 휴대전화를 저절로 집어들게 되어 스스로 그러한 질문을 할 새가 없을 것 같으면, 자동 로그인을 해제해서 매번 아이디어와 패스워드를 집어넣도록 안전망을 마련해두자.
---「331~332쪽, 12장 환경을 통제해 집중력을 높여라 」중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불편한 일이지만 위험한 것은 아니다. …중략… 아주 불편할 수 있지만,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 몇 년 전 나는 한 학생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그는 대체로 사회적 불안감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는데 수업 시간에 이야기할 때마다 가슴에서부터 목까지 빨개졌다. 그리고 말을 더듬은 모습을 보아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행동이 그를 매우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나는 내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을 보고 있다고 확신했다.
---「374쪽, 14장 불안을 잘 다스려야 공부도 잘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번 시작한 공부, 이왕이면 잘하고 싶은 게 당연하다. 전통적인 가르침은 엉덩이에 땀띠 나게 오래 앉아 있기, 사전을 통째 외운 후 페이지를 찢어 씹어 먹기처럼 무식할 정도로 성실한 노력을 하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학습법의 대가 대니얼 T. 윌링햄은 책상에 앉기 전 내 뇌와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공부가 훨씬 쉬워진다고 한다. 이 책은 강의 듣기, 필기 하기, 노트 정리, 시험 준비, 시험 치르기와 피드백과 같이 평소 우리가 공부하는 순서대로 최적의 학습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노력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이들의 마음속 답답한 곳을 뚫어준다. 그동안 얼마 헛짓을 했는지 허탈한 웃음이 나올 것이다.
- 하지현 (건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나 역시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 공부하지만, 늘 만족스럽지 않다. ‘내 머리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체념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 방식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당신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게 한다. 왜 수업이 어렵게 느껴졌는지, 왜 시험에서 실수하고, 평소 집중이 어려웠는지 세심하게 답을 찾아준다. 당신의 어깨를 토닥이며 희망의 불씨를 지펴줄 이 책과 함께 공부의 세계로 나아가보자.
- 최태성 (역사 강사, 『역사의 쓸모』 저자)
이 책은 학생뿐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는 성인, 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가장 명쾌한 ‘뇌 사용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방법이 자료와 통계를 분석하며 책을 쓰는 내게도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가장 먼저 이 책을 예비 고등학생인 내 아들에게 건네줄 생각이다. 자녀의 입시를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어보며 효율 높은 학습을 위해 개선하고 노력할 지점들을 알게 해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 이은경 (〈슬기로운 초등생활〉 유튜버, 『부모의 말 공부』 저자)
최근의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학습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학습 전략서다. 이 책만 있다면 학생들은 공부에서 흥미와 자신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 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그릿』 저자)
학교 성적을 높이기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이자 입시생과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려는 학생을 위한 가장 완벽한 선물이다.
- 조너선 하이트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바른 마음』 저자)
두뇌에만 의존한다면 인간은 제대로 학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윌링햄 교수가 이 책을 통해 두뇌를 학습으로 유도하는 모든 방법을 밝혀냈다.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두뇌 사용 설명서다.
- 아만다 리플리 (『극한 갈등』,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저자)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놀라운 책이다.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실용적인 학습 조언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교사와 학생, 학습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헨리 뢰디거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저자)
이 책은 계산기와 연필, 공책만큼이나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핵심 도구다. 저자는 두 가지 일을 해냈다.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힘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줬으며,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교사들에게 보여줬다.
- 제시카 레히 (『똑똑한 엄마는 서두르지 않는다』 저자)

회원리뷰 (1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0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