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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충청

신정일의 신 택리지 - 충청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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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838g | 148*218*29mm
ISBN13 9791165347765
ISBN10 116534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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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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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는 임진왜란 때 전화를 입지 않았다. 그러한 연유로 조선시대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건물들이 여러 채 전한다.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수덕사의 대웅전을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식 맞배지붕 건물인데, 우리나라 건축이 천축식에서 다포집으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 주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보다 더욱 이 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건물은 심검당尋劍堂이라는 이름의 요사채다. 대웅보전과 같은 시기에 지어지고 부엌 채만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요사채는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한껏 살린 건물 중 나라 안에서 손꼽힐 만큼 아름답다. (…) 실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서 깊은 사찰인 개심사를 두고 “자연의 흐름을 한 치도 거스르지 않으면서 마음껏 멋을 부린 옛 선인들의 지혜로운 마음이 제대로 표현된 절”이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 p.70, 「마음을 열고 가는 개심사」중에서

무학은 태조와 함께 계룡산과 한양을 오가며 도읍지를 물색하고 천도하는 데 찬성했다. 무학은 조선 건국 초기 나라를 안정시키는 데 헌신하다 태종 5년(1405) 78세에 금강산 금장암金藏庵에서 입적했다. 무학이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의 일이다. 아버지가 나라에 진 빚을 갚지 못해 쫓겨 다니고 있었다. 포졸들이 아버지 대신 어머니를 붙잡아서 고개를 넘어가는데 갑자기 산기가 있었다. 그때 온 산천이 눈으로 덮여 있었으나 둘러보니 한 곳만 눈이 없어 그곳에서 해산하고 아기를 옷가지로 덮어 놓은 뒤 태안 현청으로 끌려갔다. 그 사실을 전해 들은 현감이 어머니를 풀어 주어 다시 그곳으로 가 보니 큰 학이 두 날개를 펴고서 아기를 감싸 안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크게 감격한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무학舞鶴’(후에 無學)이라고 지었으며, 그 고개를 ‘학이 돌본 고개’라 하여 ‘학돌재’라고 하게 되었다. 그 후 출가한 무학이 이곳 간월도에 암자를 짓고 수행하던 중 어느 날 문득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이 암자 이름을 간월암看月庵이라 했다. 간월도에 절이 사라지고 터만 남아 있던 것을 안면 면장 박동래와 만공선사가 암자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 p.72, 「무학이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간월도」중에서

그 뒤 인조 16년(1638)에 삼남 지역의 세곡을 실어 나르는 것이 불편하여 충청 감사 김육이 지금의 남면과 안면도 사이의 바닷길을 파서 안면도는 섬이 되었다. 섬이 되면서 안면도를 싸고도는 뱃길보다 200여 리가 단축되었다. 이것이 우리나라 운하의 효시가 되었으며, 이름을 백사수도白沙水道라고 불렀다. 그러나 1970년 나라 안에서 세 번째로 섬과 육지를 잇는 연륙교가 생기면서 배를 타지 않고도 육지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유독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곳에서 유명한 것이 바로 세계꽃박람회와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안면도 소나무숲이다. 고려 때까지만 해도 안면도에는 사람들이 살았다. 그런데 이 지역이 제주도처럼 말을 기르는 목장이 되면서 사람들이 쫓겨나고 말았다. 그 후 다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된 것은 재목으로 쓸 나무를 심고 관리하기 위해서였다. 조선시대에 안면도는 섬 전체가 ‘왕실의 숲’으로 지정되어 온통 소나무숲이었다. 조선 조정은 왕실의 관을 짜는 데만 쓰기 위해 소나무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나무를 심어 ‘황월장봉산黃月長封山’이라 하고 산지기 70여 명을 살게 했다. 그 뒤 자연스레 숨어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나 천재지변으로 땅을 잃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마을이 조성되었다.
--- p.80, 「왕실의 숲이었던 안면도」중에서

소만 한 크기의 금이 묻혔다고 해서 우금치牛金峙라고도 하고, 도적이 많아 소를 몰고는 넘지 못한다고 해서 우금牛禁고개라고도 부른다. 지금이 고개에는 포장도로가 뚫려 공주와 부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행렬이 끊일 날이 없다. 동학 농민군의 최후 결전장인 이 우금치에 동학 혁명군 위령탑이 세워져 있다. 이 탑은 5·16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세운 것이다. “5·16 혁명 이래의 신생 조국이 새삼 동학 농민 혁명의 순국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서 빛나는 유신 과업의 한 돌을 보내게 된 만큼”이라는 구절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일으켰던 군사 쿠데타를 성스러운 동학 농민 혁명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탑의 뒷면에 새겨진 그의 이름은 누군가에 의해 짓이겨져 있다. 또 하나 지워진 이름이 있으니 천도교 교령을 지냈던 최덕신이다. 최덕신은 거창 양민 학살 사건 당시 제11사단장이었다. 5·16 군사 쿠데타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밀월 관계를 유지하다가 눈 밖에 나서 망명했다. 훗날 최덕신은 북으로 망명하여 천도교 교령을 지냈다. 그의 부인 류미영은2000년 북한 이산가족 방문단 단장으로 남한에 와 가족들을 만나기도 했다.
--- p.156, 「금강을 따라 흐른 역사」중에서

옛날 충주에 한 구두쇠가 살았는데, 어느 날 파리 한 마리가 장독대에서 된장을 빨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장독대를 덮고는 그 파리 다리에 붙은 된장을 되찾으려고 파리를 쫓아갔다. 그런데 도중에 잠자리가 파리를 잡아먹는 바람에 이번에는 잠자리를 뒤쫓게 되었다. 그러다가 대가미못 근처에서 잠자리를 놓치고 어정거렸다고 해서 이곳을 ‘어정이들’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다시 수원의 어떤 마을까지 쫓아갔다가 그만 놓친 뒤 어정거리고 돌아왔다고 하여 그 마을 이름이 ‘어정개’가 되었다고 한다. 그 구두쇠는 뒤에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어서 그 덕으로 송덕비가 세워졌는데 그 비의 이름이 자인고비慈仁古碑였으므로 사람들은 그를 ‘자린고비’라고 불렀다 한다.
--- p.345, 「남방의 목구멍을 질러 막은 곳」중에서

조선의 최정예 부대를 거느렸던 신립은 문경새재를 넘어 밀고 올라오던 왜장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를 맞아 분전했으나 참패했고, 천추의 한을 품은 채 남한강에 투신하고 말았다. 방어의 요지라고 강조하는 말이 되풀이되었지만, 정작 새재에 산성과 관문이 들어선 것은 임진왜란을 치르고도 100년이 더 지난 숙종 34년(1708)의 일이다. 문경읍 쪽에서 고갯길을 따라 10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산속에 첫째 관문인 주흘관主屹關이 있고, 거기서 3.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둘째 관문인 조곡관鳥谷關이 있으며, 거기서 다시 3.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셋째 관문인 조령관鳥嶺關이 있다. 그리고 남에서 북으로 4.5킬로미터가량 석성을 쌓았는데 지금은 허물어져 이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어째서 신립이 문경새재에서 적을 막자는 부하 장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쳤는지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그때의 비장한 각오는 그가 군사들을 독려하기 위해 열두 차례나 오르내렸다고 해서 열두대라 불리는 바위에서도 엿볼 수 있다.
--- p.368, 「탄금대에 서린 한」중에서

송시열의 아버지 송갑조는 송시열이 태어나기 전날 밤 종가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청산에 가 있었다. 그날 밤 꿈에 공자가 제자들을 거느리고 오더니 한 제자를 가리키며 “이 사람을 그대에게 보내니 잘 가르치게”라고 했다. 그런 연유로 송시열의 어릴 적 이름을 ‘성인이 주신 아들’이라는 뜻으로 성뢰聖賚라고 지었다. 송시열은 27세 때 과거에 응시했으나 시관試官들로부터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떨어질 뻔했으나, 수석 시관이었던 최명길崔鳴吉이 “장차 이름난 대유학자가 될 사람이며, 평범한 논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여 장원으로 급제했다. 송시열은 조선의 동인, 서인, 노론, 소론의 4당파 중 노론의 영수였다. 그가 화양동에 행차하자 지금의 청주시 미원면에서부터 수많은 사람이 그 길에 부복했다고 하며, 그를 모신 향배 서원이 70여 군데, 사액 서원만도 37개에 달했다. 송시열은 계집종이 죽자 제문을 지어 묻어 주었고, 한 필밖에 없던 말이 호랑이에게 물려 죽자 먹지 말고 매장하게 했다. 그는 생전에 쇠고기를 먹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 연유를 묻자 사람을 위해 경작을 하는데 나중에 잡아먹는 것은 가혹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p.443, 「성인이 주신 아들 송시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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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책은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이 땅 구석구석을 누구보다도 많이 걸었던 그의 발이 쓴 국토 교과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 이덕일 (역사가)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신정일 저자는 30년 넘게 전국의 산천을 답사한 전문가이다. 아마 이중환보다 더 다녔으면 다녔지 못 다닌 것 같지가 않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안 가본 산천이 없다.
- 조용헌 (강호동양학자)
우리가 사는 지금, 김정호 선생을 닮은 사내가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산을 오르기 시작한 그가 다음은 강 길을 걷더니, 이제는 아예 우리나라 전 국토를 이 잡듯 뒤지며 걷고 또 걷는다. 나는 그를 보며 나는 ‘저 사내 틀림없이 김정호 귀신이 씌었지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한다. 현대판 김정호, 그가 바로 신정일이다.
- 김용택 (시인)
신정일 선생은 촌놈 같기도 하고 동학군 같기도 하여 어수룩해 보인다. 그런데 이 ‘촌놈’의 얘기가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신정일은 무당처럼 답사를 한다. 이렇게 혼이 실리고 신명나는 답사의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 이정만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이 책은 발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산과 들, 강과 바다, 시간적 과거들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소망들을 책상물림이나 머리로 쥐어짜는 짱구들의 억지 글과는 판이하다. 그는 자기의 발이 도달한 산천 도처에서, 금강의 여러 구비에서 울고 웃는다. 나는 그를 ‘발로 쓰는 민족사상가’라고 부른다.
- 김지하 (시인)
우리가 사는 이 땅을 구석구석 밟아보고, 그 땅의 자연과 물산과 그 땅에 심어 놓은 조상의 문화를 직업 체험하면서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본 일이 있는가? 250년 전에 이중환은 불우한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고, 『택리지』라는 명저를 냈다. 150년 전의 김정호도 이 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움을 『대동여지도』로 그려냈다. 그런데, 바로 지금 또 하나의 21세기 『택리지』가 나타났다. 세월이 변하고 국토가 변하고, 문화가 바뀐 이 시점에서 당연히 『택리지』는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고, 그 일을 신정일이라는 문화사학자가 일구어냈다. 비록 분단의 북쪽 땅을 샅샅이 밟아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았으나 이 책은 왜 우리가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귀중한 현장 사진과 더불어 옛날과 지금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땅과 사람의 대화를 그려낸다.
-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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