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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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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1082g | 148*210*42mm
ISBN13 9791130699363
ISBN10 113069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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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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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평화시장 봉제 노동자로 일하던 전태일이 이런 현실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그는 처음에는 동대문구청에, 나중에는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대통령에게까지 탄원서를 보냈으나 소용이 없자 결국 11월 13일, 근로기준법 책을 불사른 다음 스스로의 몸에 석유를 붓고 평화시장 앞길에서 분신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결코 과격하지도 급진적이지도 않은 이 요구가 무시되던 현실은 그의 젊은 생명을 태움으로써 비로소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그가 분신했던 청계천로 274번지에 그의 동상이 서 있으며, 기념관도 세워져 있다. 그리고 동대문시장은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등 패션·의류·주얼리에 중점을 둔 복합 쇼핑몰들이 들어서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생겨 패션 디자인의 메카로 거듭나 있다.
---「서울, 동대문 권역, 66~67쪽」중에서

이 「대풍가」는 한고조 유방이 기원전 196년에 군벌들의 반란을 진압한 다음 고향인 풍패에 들러 잔치를 베풀고 불렀다는 노래다. 한마디로 천하를 평정한 제왕의 노래로, 이성계에게 이미 고려는 자신의 나라였다. 이 노래를 듣고 기가 막혔던 이성계의 친구이자 고려의 충신인 정몽주는 홀로 남고산성에 올라 통곡하며 우국시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몽주의 애간장이 끊어지든 말든, 전주 사람들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그동안 당한 설움이 씻은 듯 가시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 승리의 잔치가 벌어진 현장이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 오목대라고 한다. 대한제국 고종은 1900년 이곳을 방문해 조고황제주필유지비를 친필로 써서 세워 이날의 잔치를 기념했다.
---「전주, 153쪽」중에서

1980년 5월, 대한민국은 거대한 골고다가 되었다. 광주는 그 위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일부의 주장처럼 이 상황이 하나의 시나리오에 의해 착착 진행되었던 것 같지는 않다. 갈등 상황에서 종종 발생하는 무력 사용의 에스컬레이션이 있었다. 투입 초기에 계엄군은 최루탄과 진압봉만으로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했다. 그러나 시위대의 수와 기세가 예상을 뛰어넘었고, 최루탄이 다 떨어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할 수 없이 계엄군은 총검으로 달려드는 시위대를 막았다. 이로써 사상자가 나오자, 흥분한 시위대는 차량을 이용해 계엄군에게 덤볐다. 눈앞에서 차에 깔려 죽는 동료들을 본 계엄군 병사들은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혀 실탄을 쐈을 것이다. 진압된 시위대에 불필요한 가혹행위도 가했을 것이다. 하지만 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다. ‘군인들이 언니 오빠 들을 죽이고 있다’는 소식에 교과서를 집어던지고 거리로 달려 나간 여학생들, 그 여학생들을 벌거벗겨 원산폭격을 시키는 군인들에게 눈이 뒤집혀 각목이나 식칼을 들고 뛰어든 딸 가진 아버지들, 그 아버지들의 시신을 트럭에 싣고 시내를 다니는 모습에 경찰서로 달려가 뒤집어엎고 무기를 탈취한 청년들이 있었다.
---「광주, 180쪽」중에서

제주도 역사상 가장 처절했으며, 가장 참혹했던 봉기는 1948년 4월 3일부터 진행되었다. 제주도에서 1947년 초, 미군정 시절부터 빚어져 온 경찰과 시민의 갈등이 마침내 대규모 무력 충돌로 불거져 나왔다. 남쪽에는 우익계의 단독 정부가 수립될 전망에 참지 못한 좌익계가 관공서와 우익계를 먼저 습격했고, 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8월에 총선이 실시되고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중시하고, ‘공산당과 그 동조자들을 남김없이 색출하고 처단하라. 필요하다면 제주도민 전부를 죽여도 좋다’는 지시를 내려보냈다. 북한에서 재산과 고향을 잃고 내려온, 그래서 빨갱이 하면 눈에 핏발이 서기 마련인 북한 출신들로 이루어진 서북청년단은 이승만의 지시에 따라 군경과 같은 권한을 얻었다. 그들과 군경은 ‘한라산 자락에 거주하는 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공비로 간주해 사살한다’라고 선언했고, 그 선언이 충분히 알려지기도 전에 산골 마을을 습격하여 죽이고 또 죽였다. 마을이 통째로 불타고 시체더미가 쌓이는 일이 수도 없이 벌어졌다.
---「제주, 259~260쪽」중에서

내륙 쪽에는 국제시장이 있고, 바닷가 쪽에는 자갈치시장이 있다. 영화로도 유명해진 국제시장은 일본인들이 남겨둔 물건과 미군이 버린 물건 등을 주워 모은 부산의 빈민과 피란민들이 바닥에 앉아 장사하면서 생겨났다. 여기저기서 보이는 대로 주워온 물건이다 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도거리 상품들이었는데, 도떼기시장이라는 말도 여기서 생겼다고 한다. 자갈치시장은 해변에 자갈이 많은 탓에 자갈치라 불리게 되었다는데, 일제강점기에는 한때 해수욕장으로 쓰다가 수산시장이 들어섰다. 부산에 오는 사람마다 반드시 찾는 명소 중 하나가 된 지 오래며, 지금도 세계 최대 규모 수산시장이라 한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활력을 뿜어내고 있는 자갈치인 셈이다.
---「부산, 285쪽」중에서

훈척정치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명종 때, 임꺽정은 황해도를 뒤흔들었다. 그는 비록 해주 출신은 아니나 해주와 그 주변을 무대로 활동했다. 임꺽정과 함께 조선 3대 도적으로 꼽히는 장길산은 숙종 때 사람으로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활동했다. 확실치 않으나 그의 고향이 해주라는 소문이 있다. 이들은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라 부패한 관리와 잘못된 정치를 통렬히 비판하는 민중을 대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 민중들도 저항정신이 강했다. 정묘호란 직후, 후금군에 혼쭐이 난 조정이 한껏 저자세를 취하자 해주 백성들이 후금 병사들을 사적으로 습격해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된 뒤, 조정이 먼 산 보는 사이에 후금군이 그 앙갚음으로 해주와 황해도 일대를 처절히 유린해 버렸다. 1770년인 영조 때에는 해주 백성들이 왕의 행차를 가로막고 “목사가 영 틀려먹은 인간이니 교체해 주시옵소서!” 하고 점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조정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며 한탄했다. 어가가 지나는 길에 격쟁하는 것도 죽음을 각오할 일인데, 하물며 개인도 아닌 집단이 나랏님을 아예 사로잡듯이 시위를 벌이다니!
---「해주, 531~532쪽」중에서

이성계는 의주를 무대로 이름을 떨친 적이 있다. 1370년, 그는 공민왕의 지시로 제1차 요동 정벌에 나섰다. 동녕부 주변은 고려에 반환되었지만 동녕부 자체는 요동에 옮겨졌다. 동녕부는 기황후를 배경으로 고려 조정을 흔들던 기씨 일족의 근거지이기도 해 정벌이 시도된 것이었다. 이성계는 1200명의 병력으로 12월에 의주에서 출발해 압록강을 건너 단둥으로 넘어갔다. 당시에는 다리가 없었고, 웬일인지 한겨울에 압록강도 얼지 않아서 부교를 만들어 건넜다고 한다. 동녕부 쪽에서는 이원경, 처명 등이 나와 맞섰다. 이성계는 먼저 이원경을 무찔러 항복을 받은 뒤 향도로 삼고 진군했다. 처명도 격파하고 항복을 받으려 했지만 그가 거부하자 이성계는 전설의 활솜씨를 발휘해 먼저 다리를 쏘아 맞히고는 “이래도 항복하지 않으면 네 머리를 쏘겠다”라고 하여 결국 처명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한다. 이후 처명은 이성계의 심복이 되어, 끝까지 그를 따르며 공을 세웠다.
---「신의주, 601쪽」중에서

어찌 됐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가, 처음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서로 다른 도시에서 지내다 보니 자연히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틈이 벌어지고 만다. 8년에 황룡국黃龍國의 왕이 강궁을 보내왔는데, 해명은 강궁을 두 손으로 꺾어 버렸다. 그런데 유리왕은 이를 못마땅히 여기고 해명에게 황룡국에 다녀오라 하고는 황룡국에는 은밀히 “해명이 내게 불효했으니 대신 죽여달라”라고 전했다. 무엇이 불효란 말인가? 굳이 생각하면 “이웃나라의 선물을 제가 뭔데 부수느냐”라고 하겠는데, 그렇다 해도 도무지 죽을 만큼 심각한 불효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황룡국에서도 그리 생각했는지 해명은 무사히 돌아왔다. 하지만 유리왕의 증오는 그칠 줄 몰랐고, 1년 뒤 “너는 다른 나라에 무례를 범해 내 얼굴에 먹칠을 했다. 네게 명령한다. 죽어라”라고 소름 돋는 지시를 내렸다. 해명은 “너희가 이런 강궁을 다룰 수 있겠느냐는 조롱을 섞어 보냈길래, 고구려를 무시하지 말라는 뜻에서 꺾어 버렸습니다”라고 답했으나, 결국 “아버지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라며 창을 꽂아놓고 그곳으로 말을 몰아 창에 꿰뚫려 자결했다.
---「지안, 642~643쪽」중에서

오늘날 발해 상경 유적지는 보하이진渤海鎭에 있다. 그곳에 가면 상경유지上京遺址박물관이 있어서 1930년대 이래 발굴되고 조사된 발해 유적지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진열실 첫머리부터 발해를 설명하는 문구는 “당나라의 속국 중 하나. 속말말갈 중심의 지방 민족 정권”이라고 되어 있다. 고구려계가 왕실을 구성하며 고구려의 후계국가로 존립했다는 진실과 당에 형식적으로 조공했더라도 결코 속국이라 할 수 없는 독립국가 해동성국이었다는 사실, 보다 나아가 발해가 한국사의 일부라는 정체성을 깡그리 부정하는 문구인 것이다. 이는 동북공정이라는 말 자체가 나오기 전부터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었다. 따라서 이곳을 들르는 한국 연구자와 관광객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고, 발해 관련 국제학술대회가 열릴 때마다 ‘발해사는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를 두고 두 나라의 학자들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거듭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엉뚱하게도 러시아 쪽에서 두 나라의 과도한 민족주의적 시각을 중재한다며 발해사는 중앙아시아 역사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중앙아시아의 초원 지대와 만주의 삼림 지대는 생활환경, 문화환경이 모두 판이하건만, 그렇게 주장하는 까닭은 중앙아시아의 맹주가 러시아라는 의식 때문이다. 한반도를 비롯해 만주 땅 전부가 일본의 터전이라 여긴 일본의 만선사관처럼 말이다.
---「닝안, 685~686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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