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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로또부터 진화까지, 우연한 일들의 법칙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9 리뷰 18건 | 판매지수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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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82위 | 자연과학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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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12g | 164*230*30mm
ISBN13 9791140706327
ISBN10 114070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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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확률이 지극히 작은, 즉 극도로 개연성이 낮은 사건들도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일련의 법칙들을 나는 ‘우연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이는 우리가 예상 밖의 일을 예상해야 함을 알려준다.
--- 「들어가며_로또와 벼락, 우연의 법칙」 중에서

1972년 여름, 영국 영화배우 앤서니 홉킨스는 조지 파이퍼의 소설 《페트로브카에서 온 소녀》를 각색한 영화의 주연을 제안받고는 책을 사기 위해 런던 시내로 갔다. 그런데 그곳의 대형 서점에는 그 책이 없었다. 집에 돌아가기 위해 레스터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그는 옆자리에 버려져 있는 책을 발견했다. 그 책은 바로 《페트로브카에서 온 소녀》였다.
우연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얼마 뒤 소설의 저자 파이퍼를 만난 홉킨스는 런던에서 겪은 일을 말해주었다. 파이퍼는 놀란 표정으로 1971년 11월에 자신이 갖고 있던 《페트로브카에서 온 소녀》를 친구에게 주었는데 친구가 그 책을 런던의 베이스워터에서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 책은 미국판 출간을 위해 영국식 영어를 미국식 영어로 바꿀 대목들을 표시하고 주석을 단 것이었다. 홉킨스는 자신이 주운 책을 파이퍼에게 보여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것은 파이퍼가 주석을 달고 그의 친구가 잃어버린 바로 그 책이었다.
--- 「1. 놀라운 ‘우연의 일치’」 중에서

미셸 드 노스트르담, 일명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측에서도 예언의 다의성을 확인할 수 있다. 16세기 프랑스의 약사, 치료사, 신비주의자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수많은 예언을 일련의 연감, 달력, 4행시에 담아 출판했다. 그의 예언은 유행병, 지진, 전쟁, 홍수 등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특정 사건을 명료하고 상세하게 지목한 것은, 내가 아는 한 단 하나도 없다. 게다가 그의 예언들은 먼 미래의 사건들을 다뤘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전술이다. 왜냐하면 먼 미래를 예언하면 예언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예언이 틀렸음이 드러날 리 없기 때문이다. 또 주목할 만한 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정확히 무엇을 예측했는가에 대한 견해가 그의 수많은 추종자 사이에서도 엇갈린다는 사실이다. 어느 모로 보나 애매성의 승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예측을 많이 내놓는 것 역시 예언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좋은 전략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예측 중 우연히 몇 개라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예측들을 강조하면서 틀린 예측들을 편리하게 외면할 수 있다.
이 같은 예언의 특성들을 감안해 성공적인 예언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쓴다면 다음 세 가지 기본 원리를 훌륭한 출발점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i) 당신 외에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징후를 활용하라.
(ii) 모든 예언을 애매하게 하라.
(iii) 최대한 다양한 예측을 하라.
--- 「2. 미신, 종교, 예언」 중에서

1992년 2월에 자칭 ‘국제로또펀드’라는 집단이 꾸려졌다. 소액 투자자 2,500명으로 이루어진 집단이었는데, 투자자의 대다수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이었지만 미국인, 유럽인, 뉴질랜드인도 끼어 있었다. 그들은 모든 숫자 세트를 사는 데 필요한 700만 달러를 마련했다. 이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도 조직 동원이었을 것이다. 일주일 안에 복권 700만 장을 사야 했으니까 말이다. 국제로또펀드는 약 20명으로 팀을 꾸려 버지니아주를 누비며 8개 체인의 소매점 125곳에서 복권을 샀다. 이것은 정말 고된 작업이어서, 국제로또펀드는 500만 장의 복권만 살 수 있었다. 따라서 사업이 망할 수도 있었다. 투자자들이 얼마나 조마조마했을지 상상될 것이다. 그들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7분의 5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1등에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 4분의 1을 넘었다. (중략) 1992년 2월의 그날, 로또 당첨번호는 8, 11, 13, 15, 19, 20이었다. 적잖은 불안을 느끼며 복권 500만 장을 살펴보았을 국제로또펀드는 자신들이 확보한 복권 한 장에 그 숫자들이 찍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 「4. 필연성의 법칙: 결국 일어나게 되어 있다」 중에서

이런 금융 충격들은 이제 익숙한 재난이 되어가고 있다. 2007년부터 3년 뒤인 2010년 5월 7일 금요일, 데니스 가트먼은 《가트먼레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어제 전례가 전혀 없는 수준의 변동이 연속되는 것을 목격했다. 6-표준편차, 7-표준편차, 8-표준편차만큼 정상을 벗어난 통화 가격 변동들이 일어났다 … 심지어 들어보지도 못한 12-시그마 사건까지…. 우리는 종 모양 곡선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그런 엄청난 가격 변동은 수천 년에 한 번만 일어날 수 있다고 배웠다.”
--- 「7. 확률 지렛대의 법칙: 나비의 날갯짓」 중에서

다음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오래된 골동품 상점》에서 키트의 어머니와 바버라의 어머니가 처음 만나서 나누는 대화 장면이다.
“우리는 둘 다 과부라는 점도 똑같네요!” 바버라의 어머니가 말했다.
“우리가 이제야 서로를 알게 되다니.”… 결과에서 원인으로 되짚어 올라가면서 그들은 자연스럽게 죽은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갔다. 남편들의 삶과 죽음, 장례를 이야기하고 특징들을 비교했으며, 놀랄 만큼 정확히 일치하는 정황을 여러 가지 발견했다. 예컨대 바버라의 아버지는 키트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정확히 4년 10개월 더 많았고, 한 사람은 수요일에 죽고 다른 사람은 목요일에 죽었으며, 두 사람 다 가문이 매우 고귀하고 외모가 빼어났다. 이 밖에도 여러 우연의 일치를 발견했다.

충분함의 법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서술이다.
--- 「8. 충분함의 법칙: 그냥 맞는다고 치자」 중에서

어떤 곤충 종은 매년 봄에 큰 집단을 이루는데, 이때 여왕 곤충들은 각자 무작위한 방향으로 날아가 무작위한 장소를 서식처로 삼고 새 집단을 꾸린다. 겨울이 오면, 그 서식처 중 일부는 추위에 취약해진다. 그런 서식처에 사는 곤충은 모두 죽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어떤 서식처는 원래 집단의 서식처보다 약간 더 따뜻하다. 어쩌면 적도에 더 가까운 위치일 수도 있다. 그런 서식처의 곤충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살아남은 곤충들은 번식해 이듬해 봄에 다시 여러 집단으로 나뉜다. 이런 식으로 곤충들은 더 따뜻한 지역, 생존에 더 유리한 지역으로 차츰 이동한다.
이 과정에 무작위성이 내재되어 있다. 각 단계에서 여왕들이 정착할 장소를 결정할 때는 본질적인 무작위성이 개입한다. 또한 선택이 작동한다. 일부 곤충은 생존해 이듬해에 번식할 확률이 더 높은 장소로 우연히 이동한다. 녀석들의 자식 세대는 더 따뜻한 곳에서 삶을 시작한다. 이런 서식처의 이동이 눈에 띌 만큼 축적되려면 많은 세대가 필요하다.
--- 「10. 생명과 우주에도 우연은 있다」 중에서

당신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영국 더들리에 사는 제이슨 케언스-로렌스와 제니 케언스-로렌스가 어디로 여행할지 알아보고 그곳을 피하라. 두 사람은 2001년 9월 11일 테러범들이 납치한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할 때 뉴욕에 있었다. 2005년 7월 7일 런던 지하철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났을 때는 런던에 있었고, 2008년 11월 뭄바이에서 여러 목표물이 테러 공격을 당했을 때도 그곳에 있었다.
변호사 존 우즈의 사연도 만만치 않다. 1988년 12월 21일, 그는 팬암 항공 103편기 예약을 취소했다.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그 비행기는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폭파되었다. 1993년 2월 26일, 그가 세계무역센터 39층의 사무실에 있을 때 건물 1층에서 자동차에 실린 폭탄이 터졌다. 2001년 9월 11일, 그는 테러범들의 비행기가 건물과 충돌하기 직전에 사무실을 떠났다.

우연의 법칙을 이해하고 나면, 이 사건들은 전혀 놀랍지 않다.
--- 「나오며: 기적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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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희박한 확률의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왜 자꾸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확률이 낮은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아니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을, 데이비드 핸드는 많은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은 ‘우연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다. 우연이라는 씨줄과 날줄로 이루어진 삶의 커튼을 짜는 ‘자연의 통계 법칙’이라는 베틀에 대한 이야기다. 커튼 위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잔무늬의 작은 아름다움, 그리고 커튼을 통과해 벽에 아른거리는 봄 햇살에 감사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
“‘기적과 우연이 하나’라는 나의 평소 신조를 기가 막히게 증명하는 책이다.”
- 이윤석 (개그맨, 《웃음의 과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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