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와 김충원 미술 아카데미 등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했다. 30여 년 전 발표한 「김충원 미술교실」로 어린이 미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5번의 개인전과 25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한 바 있다. 지금은 서울 근교의 한적한 산 중턱에 마당 있는 집과 개인 작업실을 짓고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살며 회화와 조각을 포함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
명지대학와 김충원 미술 아카데미 등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했다. 30여 년 전 발표한 「김충원 미술교실」로 어린이 미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5번의 개인전과 25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한 바 있다. 지금은 서울 근교의 한적한 산 중턱에 마당 있는 집과 개인 작업실을 짓고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살며 회화와 조각을 포함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방위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김충원의 미술교실’을 만들었고,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지난 30여 년간 「스케치 쉽게 하기」,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등 250여 권이 넘는 미술 교육과 창의력 개발 서적 그리고 각종 창작 동화와 대학 교재들을 발표하였다. 또한 『스케치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오지를 여행하며 남긴 드로잉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최근에는 ‘창의력’과 ‘힐링 드로잉’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