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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포에버

: 25세의 신체로 영원히 젊고 건강하게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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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26g | 145*210*29mm
ISBN13 9788984078253
ISBN10 898407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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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죽음을 부르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아마 심장 질환이나 암이라고 대답할지 모른다. 이 두 가지 질병이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심장 질환과 암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더라도 인간의 수명은 5~7년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그런 날이 오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것처럼 100세나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는 없다. 한편, 흡연과 비만이 만성 질환과 죽음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겠다. 부분적으로는 옳은 말이다. 하지만 30세의 흡연자와 70세의 비흡연자를 놓고 비교해보자. 둘 중 누가 암, 심장마비, 죽음에 이를 확률이 더 높을까? 흡연은 암에 걸릴 확률을 5배 정도 높인다. 하지만 노화는 암에 걸릴 확률을 무려 50배나 높인다. 즉, 노화 자체가 만성 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노화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 p.59~60

기능의학 덕택에 우리는 질병과 치료의 개념을 재정립하게 됐다. 노화로 인한 거의 모든 질병은 똑같은 문제에서 비롯된다. 바로 불균형이다. 다행히 불균형은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다. 무엇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체내에 불균형이 발생한다. 인체의 일곱 가지 생리 시스템에서 불균형이 나타나면 노화의 징후뿐만 아니라, 고칠 수 있는 기능 장애에서 비롯된 여러 질환도 발생한다.
예를 들면,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당뇨병, 비만, 일부 불임과 우울증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전부 혈당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노화 과정의 대부분이 이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인 열 명 중 아홉 명 이상이 혈당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 문제에 시달린다. 당분과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주로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의사들은 이 문제를 최대 90퍼센트나 놓친다. 다행히 이런 문제는 거의 완전히 되돌릴 수 있다.
--- p.69~70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다. 다만 우리 몸이 어떻게 돌아갈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는지 이해해야만 그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훌륭한 영양소 감지 경로를 발달시켰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건강 스위치를 어떻게 켜는지, 어떻게 해야 오래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런 경로를 이해해야만 한다. 영양소 감지 경로가 방해를 받으면 노화가 촉진된다.
--- p.92~93

다행히 염증을 억제하고 항염 경로를 활성화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영 포에버 프로그램에 감염과 암에 대항하는 능력을 향상하면서도 염증성 노화를 줄이는 방법을 담았다. 항염 작용을 하는 음식을 먹고, 시간을 제한해서 식사하고, 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섭취해서 장수 스위치를 활성화하면 된다. 호르메시스를 이용해서 타고난 체내의 치유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다. 운동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잠 잘 자기, 환경 독소 멀리하고 없애기, 마이크로바이옴 최적화하기 등을 실천해보자. 파이토케미컬, 영양 보충제,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염증을 멀리하고, 건강을 부르고, 수명 연장을 실현할 수 있다.
--- p.129

기능의학의 핵심 원리를 짚고 넘어가자. 우리가 아픈 이유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무엇인가가 체내에 너무 많거나 우리가 번성하고 최적의 상태로 기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요소가 체내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든 싫든 인간은 생물학적인 유기체이며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꾼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흙을 준비하고, 퇴비, 영양분, 물, 햇빛, 온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식물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이런 요소들이 부족하면 정원은 번성하지 못한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다행히도 인체의 정원에 필요한 요소들의 목록은 짧은 편이다. 건강과 장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최고의 요소들을 체내에 투입하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 p.153

썩은 나무와 산산조각 난 벽돌로 집을 지을 수는 없다. 결함이 있는 원료로 몸이라는 집을 지어서는 안 된다. 몸에 질 좋은 지방을 투입해야 한다. 뇌의 60퍼센트가 지방이며, 신경 외피도 전부 지방으로 만들어진다. 인체에 있는 30조 개의 세포는 지방으로 만들어진 세포막에 일일이 둘러싸여 있다. 이런 필수 요소들을 감자튀김에 들어 있는 산화되고 손상되고 정제된 기름으로 만들고 싶은가?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그런 끔찍한 재료가 우리 몸의 일부가 되어도 좋은지 생각해보자. 괜찮지 않다면 그런 음식을 먹지 마라.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재료를 먹어라.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재료를 찾아야 한다.
--- p.177~178

인체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롭다. 우리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교한 치유 메커니즘을 타고난다. 하지만 현대인의 식단, 환경, 생활방식이 이런 치유 시스템의 질을 떨어뜨린다. 다행히도 과학계에서 체내 치유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건강과 장수를 위한 핵심 중 하나는‘ 우리를 죽이지 않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간단한 원칙이다. 체내 시스템은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강해지고 회복력도 더 좋아진다.
--- p.229

질병은 나이가 드는 데 따른 불가피한 결과가 아니며, 노화는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 바로 이 생각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다. 의학의 발전, 기능의학, 마이크로바이옴, 웨어러블 또는 피하 삽입형 바이오 트래커, 양자 컴퓨팅, 기계 학습, 인공 지능은 의학계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는 한가운데에 있다. 의학에서는 이제 질병보다는 체내의 여러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이제는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생태학적인 의학의 시대다. 앞으로는 질병을 치료하고 생물학적인 노화를 되돌리는 데 자연의 지능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복구하고, 치유하고, 재생하는 체내 지능도 활용하게 될 것이다.
--- p.251~252

인류가 20만 년 동안 영양 보충제 없이 진화했는데 이제 와서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우리가 선조들처럼 사냥과 채집을 하면서 자연에서 식량을 직접 구한다면 영양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오메가3 지방산, 식물영양소,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버섯과 야생 식물 800종, 내장육, 골수, 자연산 생선을 먹으면 영양 보충제가 필요 없다. 옷을 반쯤 걸치고 바깥에서 햇볕을 쬔다면, 환경 독소에 절대로 노출되지 않는다면, 만성 스트레스로 고생하지 않는다면, 밤에 잠을 8~9시간씩 잔다면, 해의 움직임에 맞춰서 일어나고 잠든다면 영양 보충제를 안 먹어도 된다. 하지만 현대인은 영양이 부족한 식단, 유독한 환경, 스트레스가 많은 삶에 대항할 수 있도록 영양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한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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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수 있다고 한다! 『영 포에버』는 수명과 삶의 질을 둘 다 챙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의 생물학적인 측면을 최신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명확하게 설명한다. 기능의학 원칙을 기반으로 한 영 포에버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제 생일 케이크에 양초 꽂을 자리를 더 마련할 시간이다.
- 윌리엄 리 (의학 박사,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의 저자)
하이먼 박사는 노화라는 질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다. 『영 포에버』는 철저한 조사에 기반을 둔 비법, 습관, 생활방식에 관한 조언으로 가득하며, 나이가 들어도 원기 왕성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이먼 박사는 내가 신뢰하는 건강 전문가이며, 우리 몸을 돌보는 방법을 상세히 가르쳐준다.
- 바니 하리 (블로그 ‘푸드베이브닷컴(FoodBabe.com)’의 운영자이자 회사 트루바니Truvani의 설립자)
『영 포에버』는 우리가 노화에 접근하는 방식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하이먼 박사는 장수 스위치를 켜고 신체 나이를 되돌리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시한다. 또한 목적의식을 갖고 타인과 유대감을 느끼면서 젊은 마인드로 사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것이야말로 노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비법이다.
- 제이 셰티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의 저자)
장수를 연구하는 과학계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은 강하고 건강하게 최고의 삶을 누리는 법을 알려준다. 하이먼 박사 덕택에 우리 몸의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거나 어쩌면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을 것이다!
- 카라 피츠제럴드 (『더 젊은 당신Younger You』의 저자)
우리 신체가 시간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이 유려한 저술을 읽고 놀랄 것이다. 하이먼 박사는 혁신적인 과학 정보를 소개한다. 『영 포에버』는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인생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큰 변화를 줄 것이다.
- 우마 나이두 (의학 박사, 『미라클 브레인 푸드』의 저자)
의료 서비스는 너무나 오랫동안 수동적이었다. 바퀴가 다 떨어지고 나서야 버스를 손보는 격이었다. 기능의학의 권위자 하이먼 박사는 『영 포에버』에서 의료 서비스가 능동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질병의 징후를 파악하고 최대한 일찍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이먼 박사는 또한 우리에게 인생 최고의 날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고히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조언을 따르면 말년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루돌프 탄지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의 저자)
하이먼 박사는 『영 포에버』에서 우리의 세포가 늙어가는 방식을 철저히, 매혹적으로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노화를 늦추고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을 때 쓸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활력과 건강한 장수를 위한 귀중한 안내서다.
- 엘리사 에펠 (『늙지 않는 비밀』의 공저자)
로드맵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이 책은 기본 영양 원칙부터 펩타이드, 글루코스 측정용 바이오 센서, 전신 영상 같은 최신 의학까지 장수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오늘부터 당장 신체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 케이시 민즈 (의학 박사, 레벨스헬스Levels Health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의료 책임자)
『영 포에버』는 건강한 생활과 장수를 위한 놀라운 안내서다.
- 데이비드 싱클레어 (『노화의 종말』의 저자)
하이먼 박사는 장수를 다룬 연구 결과들을 능숙하게 풀어놓는다. 장수 연구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다. 하이먼 박사는 건강하고 긴 삶을 누리고 싶은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안내서를 제공한다.
- 네이선 프라이스 (손헬스테크Thorne HealthTech의 최고 과학 책임자)
『영 포에버』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보내는 시간의 가치, 그리고 평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도록 촉구한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더 멋지게, 더 오래 사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토니 로빈스(앤서니 라빈스) (『생명력Life Force』의 공저자)
하이먼 박사는 오늘날 최고의 기능의학 의사이자 멘토다. 그는 이 책에서 최신 과학과 개인적인 치유 경험 및 수십 년간의 치료를 통해서 얻은 심오한 통찰력을 통합한다. 이 책은 나이가 들더라도 몸, 마음,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 포에버』 덕택에 많은 이들의 삶이 풍성해질 것이다.
- 가보 마테 (의학 박사, 『정상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The Myth of Normal』의 저자)
이 책은 노화의 징후들을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력한 안내서다. 『영 포에버』는 우리의 실제 나이가 어떻든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이미 갖고 있음을 알려준다.
- 새라 고트프리드 (의학 박사,『호르몬 치료법The Hormone Cure』의 저자)
나는 장수를 다룬 책들을 수집한다. 그래서 명저『 영 포에버』도 내 컬렉션에 포함했다. 하이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상상 이상으로 길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에릭 버딘 (의학 박사, 버크노화연구소Buck Institute for Research on Aging의 소장이자 CEO)
하이먼 박사는 노화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생물학적인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법은 분명하고 실행하기 쉬워 누구나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다. 오랫동안 활동적으로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 에릭 슈미트 (구글의 전 CEO)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하이먼 박사가 또 다시 훌륭한 저서를 선보인다. 『영 포에버』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필요한 쉬운 과학 정보와 합리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다.
- 댄 뷰트너 (『블루존』의 저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하이먼 박사가 쓴 『영 포에버』는 노화에 관한 우리의 시각을 바꾼다. 이 책은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 빔 호프 (『빔 호프 메소드』의 저자)
이제‘ 노화’는 고칠 수 있는 현상임이 분명하다. 하이먼 박사는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몸의 시간을 되돌리는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 덕택에 우리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다.
- 데이비드 퍼먼 (버크노화연구소 AI 플랫폼의 부교수이자 책임자)
과학계가 최근에 발견한 놀라운 사실들을 조기 노화 예방에 적용하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 100년 이상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필독서다.
- 제프리 블랜드 (『질병에 대한 망상The Disease Delusion』의 저자)
하이먼 박사는 세계적인 기능의학 전문가다. 그는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지식과 장수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결합한다. 『영 포에버』는 독자들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쉬운 조언을 제시한다.
- 발터 롱고 (『단식 모방 다이어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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